이건 피벗되는 모니터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모니터암을 쓸 때 미치도록 신경에 거슬리는 부분인데요.
모니터의 수평이 안 맞아 보이는 거요.
이것 때문에 수평계까지 사서 매일 모니터 수평을 맞추는데, 그래도 자꾸 시계 방향으로 1~2도 정도 돌아간 듯이 보여요.
네.. 수평계로 재면 정확히 180도 수평이 맞는데도 그래요 .
아예 회전이 안되는 모니터를 볼 때는 못 느끼는 걸로 봐선 분명 신경적 부분이 맞는 것 같은데 고쳐지질 않네요.
저 같은 분 계신가요?
이게 제 눈의 문제인지 몸의 균형 문제인지 뭐 그런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니터암 뿐만 아니라 벽과 천장 사이의 선도 기울어져 보이고
헬스장 전신거울에서 보는 저의 자세도 삐딱해 보이고 그렇습니다.
왼쪽은 멀리만 잘 보이고 물건이 상대적으로 작아보이고,
오른쪽은 가까운 것 잘 보이고 왼쪽에 비해 물건이 커보입니다.
(지금은 노안이라 둘 다 가까운 것 못 봄...)
그래서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보입니다.
저는 HUD도 뭔가 묘하게 틀어진 느낌이라 거슬릴때가 있어요
근데 그게 볼때마다 다르다는거... ㅋㅋㅋㅋㅋ
책상 공간 확보라는게 모니터를 책상보다 더 뒤에 놓아야 될텐데 그건 또 모니터가 크니 암이랑 닿아서 거의 안되던데요.
스탠드 있어도 그 위에 뭘 놓으면 똑같은데.. 스탠드 높이 조절 안되는 저렴이 모니터에 필요한듯합니다
전 저 작은 수평계 사서 양면 강력테이프로 붙여놓습니다
전 초기세팅때 수평 신경쓰긴 하는데, 가만 놔두면 틀어지거나 하진 않는데...브랜드 차이일려나요.
모니터만 수평아니라고 머라하심 앙되여 ㅜㅜ
근데 위아래 기울기, 스위블 모든 부분 고려해서 높낮이 맞춰야 제대로 된 평형이 이루어지던...
모니터 한 번 건드리고 나면 참 조각상 감상하듯 여기서 보고 저기서 보고 난리도 아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