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에 엄청난 돈을 벌어 줄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지금까지 판매량이 47,000대 정도.
이유가 뭘까요?
- 픽업 트럭 주제에 가격이 너무 비싸다. (픽업 트럭 구매자들은 가성비 중요시)
- 픽업 트럭 구매자들은 기름차를 선호한다. (교외의 블루 컬러. 공화당 성향)
애초에 약속한 대로 4~5만 달러 정도로 나왔으면 그래도 제법 팔렸겠지만, 지금은 디자인 특이한 럭셔리(?) 전기차 정도가 되어 버린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네요.
몽땅~요
x 에 올라온 얘기는 구체적인 부분이 없더군요. 느낌 같은 느낌으로는 건식 성공 인것 같지만요.🤔
https://insideevs.com/news/747199/ev-top-10-sales-2024/
저도 그런 소식을 들은듯 한데 파운데이션 정도의고가 제품 때문은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싱글모터 RWD 에서도 이익이 나와야 좀 안정화 단계가 아닐까 합니다.🤔
미국은 전기차가 중산층 이상, 교외 자가주택소유주가 주 타겟인데...
(흔히 말하는 대부분 집밥. 공용 충전기는 많지 않음)
이분들은 거의 1가구 1전기차에 가깝게 보급되었고...
보통은 전기차+suv 또는 픽업+a 구성으로 2-3대씩 차를 씁니다...
여기서... 미국 전기차 시장의 한계가 나오는데...
여행다닐때는 전기차 충전기 설치된 시설이 많지 않아서
대부분은 픽업, suv 위주로 장거리 달리고...
전기차로 장거리 가는 분은 여전히 많지 않습니다.
(없다는게 아니에요. 상대적인거라는 거죠
도시는 전기차가 드글드글 한데, 국립, 주립공원만 가면 대부분 일반차...)
그러다보니, 데일리카 이외의 전기차 시장은 여전히 성장못하고 있고,
언론과 사용자 모두에게 호평을 받는 F-150 라이트닝도
시장선점을 못하고 있네요...
또 하나는... 미국인의 자동차에 대한 관심인데...
이분들이 양극화가 심합니다. =_=
차를 너무 사랑하는 그룹과, 차는 그저 신발이지! 라는 그룹으로 양분됩니다...
모델3는 신발그룹에 잘 먹혔는데... (그래서 성공)
아직까지 전기 트럭은 신발그룹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신발그룹은 여전히 가격이 저렴하고, 막굴려도 되는 일반 픽업을 선호합니다...
사랑그룹도... 음, 솔직히 튜닝빨 잘받는 픽업을 사랑하죠...
다른 내연기간 차량도 승용차 픽업 트럭 비율이 그정도 될것 같은데요
그냥 제일 중요한 픽업으로써 유틸리티성이 꽤나 부족합니다. 패션으로만 생각하면 사트가 좋겠지만, 진지하게 활용도를 고민하면 기름픽업사거나 실버라도ev가 낫죠. 리비안R1T 보다도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