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v.daum.net/v/20250320214741145
지난해 관할 주민센터는 김 씨에게 생활비 등을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 제도를 안내했지만, 실제 지원은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사동 주민센터 직원/음성변조 : "당시에 이제 반지하와 옥탑방 사시는 분들에 대해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하라고 내려왔었어요. 그래서 그분이 대상이 되셔서."]
당시 6달 째, 무직 상태였던 김 씨는 관련 안내를 받고 지난 1월 주민센터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예산 문제로 생계 지원을 신청할 수 없단 답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불과 몇 시간 뒤, 예산이 배정돼 신청이 가능해졌지만, 김 씨는 주민센터를 이미 떠난 뒤였습니다.
아.....................
p.s.
예전에, 청소 노동자들이 화장실에서 밥을 먹는다는 기사에 달린 댓글 하나를 기억합니다.
"시민이 화장실에서 밥을 먹는 나라에서 선진국이며 자부심이며 4차 산업이 다 무슨 소용이냐"
실제로 몇몇 공무원이 '호의'로 그렇게 해줬다가 당연히 그렇게 해주는 줄 알고 시/구청 홈페이지, 현수막 등등 온갖 곳에 걸려있는 지원사업 찾아볼 생각도 안하다가 나중에 가서 왜 나한테 전화 안해줬냐 찾아와서 행패부리는 수급자, 실업자 등등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 수급자/실업자 보고 '우리는 법적으로 해줘야 하는거 다 해줬다'라고 말했을 때 당사자가 시장/구청장실 가서 행패 부리는 일이 발생하는순간 그 공무원이 적극행정 안했다고 징계를 받습니다.
이상가적인 측면 중에 감정적 측면이죠.
공무원 분을 탓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무원 분들의 어려움을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호의가 권리인 줄 착각하시는 분이 많으니까요.
그러나
따뜻한 세상은 감정적인 측면에 따라 만들어지죠.
공감하고 배려하고 연민하며 남을 위해 희생하고 인애 하는 것.
온정을 배푸는 것
사회 복지란 그런 것입니다. 인간미 넘치는 세상은 이러한 감정적인 부분들로 만들어지죠.
뭐 그러나 현실이 그렇치 않음을 잘 알고 있고 이상적인 이야기일 뿐이겠죠.
그러나 한 사람의 노력이 세상을 바꾸기도 합니다.
측은지심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어 적은 글이었습니다.
그냥 빛좋은 변명이겠죠...
공무원 인력의 지원 풀이 그리 넉넉하지 않으니, 그야말로 안타깝다는 생각밖에 할 수 없는 게 아쉽네요. 저 몇 시간 뒤 예산배정이라는것도 아마 뉴스 적 과장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차라리 저 공무원 분들이 사용할 수 있게 내부에서 1차 안내 시스템 뭐 그런 걸 구축해서 예산 지원되면 문자나 카톡이라도 나가는 시스템이라도 갖춰 놓았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뭔가 제도를 만들어도 진짜 필요하신 분들이 정작 그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현실도 참 안타까워요...
엄한데 쓰는 예산 좀만 줄여도 만들 수 있을 텐데...
그나마 우리나라가 나을 수 있습니다만 더 좋은 나라가 되기 위해서라면 사회복지사 등의 인력을 더 늘려야 할 필요가 있는 게 바로 이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듯이 작성자님이 사시는 대도시의 아름다운 야경의 뒷편에는 깊고 깊은 어둠속에서 살아가는 취약계층도 있습니다.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계층들에게는 저런 정보에 대한 접근성 운운하기에는 불합리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 역시 아래 댓글 다신 @YKid님 의 의견에 공감하는게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과 더불어 더욱 많은 사회복지사들을 고용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더욱 세밀한 케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갔는데 안 된다고 해서 나왔다잖아요!
젊어서 아무리 똑똑했다 하더라도 나이 먹고 가족이나 사회적 인맥 없는 사람들이 시간의 흐름을 따라잡지 못하기 쉽상이라서요
돌려보낸 다음 죽었다니까 예산 있는데 못줬다는 식으로 해명하는거 같은데요
저도 이게 맞다고 생각해요.
분명히 예산은 있었을거에요.
그런데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대상자 선정이 힘들다고 돌려보냈다가 사망하시니 저런식의 이유를 드는거 같기도 합니다
--이거는 , 주민센터 답변을 그대로 복붙한거네요. ..과연..몇시간 사이에, 예산이 배정됬고, 그 사이에, 그 중년 남자 그분이 사망했다-- 그런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죠.
기자는 그냥 받아쓰기 전문인가요? -- 죽음의 경중에, 가난한 사람의 죽음은 , 개값만도 못하다는 것을 반증하는건가요.. ... 그 사이에 좀 동주민센터로 오면은 안죽었는데, 죽은사람이, 자기 복지 못찾아먹은 책임이라는건가요..
동주민센터에서 , 해명하면, 그 해명 그대로 받아쓰는게 기자의 임무인가요..
하기사 , 이재명이 적극행정했더니, 그 적극행정한거 갖고, 수십년동안 울궈먹고 소송걸리는 걸 보면...
한편으로는 이해가 갑니다만..
기자의 태도는 실망스럽네요. 대학나와서 기자하고, 인터뷰하고, 근데 이따위로 기사를 쓰냐..
돌아가신 그 중년남자는 살아도 힘들게 살고
죽어서도 비난 받고 죽네요.
분명, 예산이 있는데도, 본인이 노력을 안해서 죽었다. 이건가요..
이 기사의 요점이 뭔가요
죽을 때 죽더라도, 동주민센터에게 비난하지 마라...이건가요.
소극행정이야 뭐..하루이틀문제는 아닌데
기자야. 제발 생각좀 하고 기사를 쓰자...
이 기사의 핵심은
동주민센터는 잘못없다. 특히 정부, 지자체는 할일 다 했다. 책임 떠넘기지 말고
개인의 우울증 등등, 개인의 문제이지, 정부가 관여할 일 아니다.
그리고, 원래 이 부자동네, 서울 부자동네에서는 고독사 이런거는 많지 않은데,.. 동네 집값떨어뜨리지말고, 혼자죽어라..---
동네 집값떨어지는거는 어떻게든 막아야 한다.
이건가요....
인터뷰를 할때 보니, 동네주민에게 인터뷰를 했네요. 그걸로 면피하는건가요..
인터뷰를 할거면, 심층분석을 해야죠.
또래 50대. 50대, 실직 후, 복지혜택을 받은적 있느냐. -- 적어도, 그런 , 비슷한 그룹에서 조사를 해야죠.
50대 , 통계조사해서. 실직적인 구직, 실직, 구직 혜택 보조 생활보조, 이런거를 받아본적 있느냐..
그런 심층조사를 해야죠..
데스크에서 가라고 해서 가고.
동주민센터에서 결론 내준거 그대로 받아쓰기 하고
온 김에 , 동네주민 인터뷰 는 실어주고.
데스크에 제출하면, 데스크는 알아서 제목장사해주고
이게 뭔가요.
이거 신청한다고 바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몇주씩 걸립니다.
통장 내역도 확인하고, 현장 조사하고 하고 그렇습니다.
그냥 막 주는게 아닌데...
그래서 주변에 어려운 상태의 분들이 몇개월 정도 지속하는 것 같으면, 바로 동사무소, 복지센터부터 알아보라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자주 가라고 합니다. 정책도 있지만 회사나 주변 단체에서 여러가지 형태의 지원도 있을 때가 있거든요.
긴급한사람이 긴급해서 받으러온건데....주고나서 범죄를따져야지 저런일이안발생해요...
신청자도 많고, 악용(지원 목적과 다르게 사용하는)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서 그럴 겁니다. 저도 악용하는 사람 몇 명 봤구요.
보통 이게 지자체에서 지역주민의 안정을 위해 나눠주는 것인데, 돈만 받아서 홀랑 이사? 아니 달아나 버립니다. 그리곤 다른 지역에 가서 또 똑같은 행동을 합니다.
그래서 주는 방식도 여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신청자 통장에 돈을 넣어줬는데, 신청자가 식비/주거비/의료비로 사용 안하고 술, 담배 사는 데 사용하거나 도박에 사용하는 게 확인되니, 아예 가게/집주인/의원에 직접 넣어주는 것도 있고, 신청자 계좌로 입금은 해주는데, 주기적으로 돈 받을 사람들에게 미납금이 있는지 확인을 해서 미납 있으면 지원 끊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이런 분들에겐 좀 더 지원을 넉넉하게 해주면 좋은데, 저런 사례들을 옆에서 보고 나니 또 뭐라고 하기도 그렇더군요.
2. 내가 받을 수 있는 복지 혜택 확인에 대한 접근성이 너무 떨어짐. 간편복지혜택확인 어플이라도 만들어서 간단한 정보 입력했을 때 내가 받을 수 있는 복지 혜택 좀 쉽게 알수 있게 합시다.
기사보면 1월에 찾아갔다고 되어있죠? 아마 연초에 바로 주민센터 갔을거고, 주민센터에서는 아직 예산 안 들어왔으니까 아직 돈 안 들어와서 줄게 없다고 했겠죠. 모르긴 몰라도 며칠뒤나 다음주에 다시 오라고 했을거구요.
그리고 사망은 두 달 뒤에 일어났는데 돈 못 주고 바로 죽은것도 아니고 두 달 뒤에 죽은 사람을 뭔 수로 주민센터에서 챙깁니까.
기자가 오세훈, 국민의힘=복지축소 기사쓰면 개떼같이 달려들어서 조회수 올려줄거 알고 쓴 기사같은데, 백날 기레기 기레기 하면 뭐해요? 독자들 수준이 그모양이니까 기레기가 설치는거지
지금 3월달에 죽었다는게 아니라, 그것보다 훨씬 오래 된 거고, 시신도 부패했다는 애기죠..
그게 고독사니까.
그리고, 기록 상 찾아보면, 고인이 2025년 1월달에 동사무소에 찾아갔다는 거고요.
기사를 제대로 읽고 답글 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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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시점이 언젠지는 정확히 그 누구도 모르는데 , 마치 다 아는 것처럼 애기하시나요. ? 지인이세요?
행정쪽 면피성 발언이라고 봅니다.
소설같이 죽었다?? 그렇게 보길 바라는건가요?
몇 시간 후인지 뭐 제대로 적어보던가요.
한 2000시간인지 10000시간인지.. 밝히지도 못하네
사실 출산률이 흑사병 수준인데서 사회수준의 종합적인 결론은 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