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0 KST - Kyodo News Service - 기시다 후미오 전 일본국 총리대신이 재임시절 10만엔 상품권을 돌린것이 들어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시바 현 총리대신이 자민당 초선의원 회식자리에서 10만엔 상품권 15장을 돌린것에 이어 전임 총리의 상품권 배포가 발각되면서 일본 집권 자민당의 정치자금 문제가 악화일로에 치닫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일본 네티즌들은 "자민당의 DNA는 정치자금이 기초"라며 비웃고 있는 가운데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는 2022년 총리관저에서 정무관들을 불러다 놓고 간담회 자리에서 10만엔 상품권을 나눠주었던 것이 언론에 제보되었습니다. 기시다 총리측은 정치자금법 위반이 아니라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현 총리대신 이시바 시게루 측도 "확인한 바 없으며 전임 총리 재임시절의 국정을 코멘트하고 싶지 않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야당측의 반응이 이시바 시게루 총리대신의 상품권 논란과는 미묘하게 달라졌는데 입헌민주당측은 "대체 자민당은 뭘 나눠주지 않으면 안돌아가는 당이냐?"며 강력히 비판하는 반면 국민당은 "역대 총리의 관행이라 자민당 측이 충실히 해명하길 바란다"는 선에서 야당의 온도가 나뉘고 있습니다.
한국 수꼴의 롤모델이 일본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