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불쇼’ 측은 김갑수씨가 출연해 온 ‘한낮의 매불 논란’ 코너를 없애기로 했다는군요.
선 넘은 거야 다들 인정이고, 지금 누구도 나서서 쉴드 치기는 어려울 거로 생각합니다. 저 역시 해당 발언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불법이라고, 다른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는다고 (차별, 혐오기 아닌 이상) 얘기도 못하게 하는 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김갑수씨가 한 얘기는 보편적으로는 잘못된 얘기지만, 연예인의 특수성까지 고려하여 생각한다면 아예 얼토당토 않은 얘기는 아니고요.
하지만, 아직 그정도의 아량이 있는 사회가 아니라 코너 폐지를 피할 수 없군요. 김갑수씨의 삐딱한 시선을 앞으로볼 수 없을 것 같아 안타깝네요.
다른 사람이 동의하지 않는 얘기도 할 수 있는 게 표현의 자유죠. 누가 뭐라 하든 그 사람은 그리 생각하나 보지, 하고 넘어갈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표현의 자유 뒤에는 책임이 있는게 맞습니다 책임없는 자유는 망나니죠 뭐
김갑수 선생에 동의는 못하지만 ...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지라는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일반적이지 않은 생각을 입밖으로 꺼내는것 조차 허용하지 않습니다.
이건 좀 ...
근데 부모도 방관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공론화하는 게
웃기네요!
근데 이슬람 말씀하셔서 하는 말인데 ... 요즘 보면 .... 우리나라 기독교가 이슬람보다 더 심한 것 같아요
최소한 종교면 적이라도 사랑으로 감싸야 하고 용서해야 한다 뭐 이래야 하는거 아닌가요 ?
요즘 기독교는
"북한은 모두 죽여야 한다. 우리와 반대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두 빨갱이다. 그러니 모두 죽여야 한다"
이렇게 말하는게 종교 맞나요 ?
말하는거 보면 이슬람과 비슷한 우리나라 기독교
최욱이 그동안 실드치느라 엄청 힘들었을텐데
구독자들에게 동의를 받지 못하고, 그 사람의 판단력을 신뢰하지 못하면 당연 하차해야 하지 않을까요?
본인 개인의 방송도 아닌데요. 표현의 자유는 개인 방송에서 누려야죠~
다들 님처럼 이해하면 그나마 다행이겠네요.
2. 폐지라는 책임(?) 아무튼 댓가를 치름
물론 이 표현 및 책임이 충분하냐에 대해서 와
각 사람들의 김갑수에 대한
평가는 다양할것이고 이는 어쩔수 없죠.
본인이 감당해야죠.
하지만 매불쇼가 전보다 영향력이 많이 커졌고 일부러 논란을 만드는 세력들이 존재하고 그쪽을 실드하는데 최욱씨가 힘에 부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매일 방송을 10시간씩 준비한다는데요. 나중에 우리 사회가 어느정도 정상화되면 그때 다시 만나길 바래봅니다
표현의 자유가 모든 의견을 제한없이 말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게 아니잖아요?
매불쇼가 너무 컸나 봅니다. 이런 발언으로 사회적 책임도 져야 하고.
표현의 자유는 의견 표현 자체만 보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의견에 대한 반작용, 즉 피드백도 함께 포함 된 겁니다. 김갑수씨의 의견이 표현의 자유인 만큼 그 의견에 대한 반발과 비판 역시 그 자유에 포함 된 것입니다.
김갑수씨가 반발을 일으키는 의견을 이번에 단발적으로만 일으켰음에도 코너가 일방적으로 폐지 되었다면 여론만 보고 성급하게 입막음적인 압박이 가해졌다고 볼 수도 있긴 합니다만 최욱과 매불쇼는 그동안 나름 외부의 비판에도 김갑수씨의 발언대를 지켜왔다 생각합니다. 이만하면 표현의 자유를 누릴 장은 충분히 보장 되었고 그에 대한 반발이라는 다른 표현의 자유를 전 수용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건이 표현의 자유가 제한 된 상황이라는 생각엔 동의가 잘 안됩니다.
해당 방송을 다구리쳐서 코너를 폐지하게 만드는 게 표현의 자유를 막는 거라 생각합니다. 이전에도 그렇고 앞으로로도 이러한 사례들이 다른 사람들의 표현의 자유를 막겠죠
표현의 자유를 막은게 아니고 표현에 대한 책임을 지운거라 생각합니다
"표현의 자유는 김갑수씨가 그 의견을 말함으로서 이미 지켜진 겁니다." 이 말씀에 대해선 동의가 힘드네요.
누군가 얘기하고 그걸로 처벌이나 불이익을 받으면 그 다음부터 누가 자유롭게 표현을 할 수 있을까요?
진보/보수 정권을 떠나서 기자가 정부를 비판하는 기사를 냈다가 방통위로 부터 말도 안되는 불이익을 받거나 프로그램이 폐지됐거나 기자가 코너에서 잘렸다면 이미 기사는 썼으니 그게 표현의 자유가 지켜진거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우린 그걸 윤석렬 정부에서 많이 봐왔고 언론탄압이라고 얘기했습니다.
표현의 자유에 대해서는 누구의 말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이런 맥락의 얘기도 있죠...
"나는 당신의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당신이 그 말을 할 수 있는 자유를 위해 나는 감옥에 갈 의지도 있다."
자유론에 보면 다수의 생각이 진리라고 생각하는건 오만이라고 합니다. 역사적으로도 수많은 진리가 소수의견에서 시작했다고...
이건 못버티나 보네요
최욱도...
최욱 팬이 아니라서 그런지
아이러니 하군요
탄핵 결과 예측에서 반대 포지션으로 가서,, 손절 친듯 싶습니다
다소 삐둟어보일수도 잇는 시각은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자세이지만 사려깊음이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안그럼 저쪽에서 하는 계엄도 그럴수있지 오죽하면~ 하는 소리랑 다를 바 없을듯 하네요
그분은 매번 옳은 말만 하는 현자가 아닙니다
그냥 한 평론가의 생각일 뿐이니 논란이 잦다면 정리하는게 맞죠
근데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고요
욕듣고 잘리는것도 감수해야죠.
비난할 자유도 있는거에요
저는 자유를 억압할 자유, 다른 사람을 인정하지 않을 자유를 빼고는 모든 자유를 허용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소아성애가 연예인이라고 얼토당토 한건 아니다 라는건 납득이 어렵네요.
어쩌면 범죄가 될지 모르는 (법적공방이 예고되어있음) 사건의 예비적 피고인을 사전에 실드쳐서, 결과적으로 우호적 여론이 형성될수 있는 행위를 하는것은, 이야기 하지도 못하냐 라는것과 맞지 않아보입니다.
남에게 상처주거나 피해주는 말을 하면 안되는것은 사회적합의가 이미 끝난일인데, 근거를 필요로 하시니 신기합니다.
이 사안과 별개로 가해자에게 유리한 얘기는 피해자에게 2차 가해가 될 수 있으니 안되는 건가요?
현직 교사의 미성년자 간음이 범죄가 되듯, 같은 혐의의 입증이 이루어진다면 소속사 대표인 김수현도 같은 처벌을 받게 될 수 있는 일이거든요. 포렌식 진행도 한다는 기사가 있고요. (아직까지는 연애주장과 반박이 있는 상태에 불과합니다. 연애관계가 입증돼도 성관계는 별개로 입증되어야 할 것이고요.)
논리와 관계 없이 하면 안되는 말이라고 봅니다.
남한테 피해주거나 상처 주는 말은 당연히 하면 안되는데요.
김갑수는 코너 폐지로 책임을 일부 졌고요. 만약 이 일로 최욱 유투브 계정에 수익적 손실이 발생된다면,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될수도 있겠죠. (손배소 걸지는 않겠지만) 혹 2차 가해였다라고 누군가 고소하면 소송 대응도 하게 되겠지요.
결국 범죄여부가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하면 안되는 말이란 얘기시네요. 오히려 범죄여부가 밝혀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왜 하면 안되는 얘기인지 동의 못하겠네요.
오호적 여론을 형성하는 행위를 하면 안되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 근거를 물어보셔서
관련된 법률적 문제와 사회적 문제를 말한것입니다.
그랬더니 이야기가 바뀌었다. 라고 지적을 하시는거고요.
매 답글마다 '우호적'이라는 단어를 넣고 말할수는 없잖아요.
범죄 여부가 밝혀진게 아닌 단계 보다는 더 많이 나아간 단계로 보여집니다.
님이나 김갑수는 이 이야기 충분히 많이 하고 다니셔도 됩니다. 하면 안되는거 아니에요. 집에서 가족들한테 해도 되고요. 친구들 만나서 해도 됩니다. 다만 방송에서 할 땐 '책임질 각오' 하면 됩니다. 당연히 인터넷에 적을때도 '책임질 각오' 하고 적으면 됩니다. 김갑수 본인도 책임 졌고, 본인의 하차에 대해서 아직까지 항의는 없는 상태이니 스스로도 하면 안되는 말임을 이제는 알고 있는 상태로 추측되네요.
/Vollago
- 제가 대댓글을 단 후에, 댓글을 수정(추가)하시면 제 대댓글의 논점이 이상해지지 않을까요? 추가하실 부분이 있으면 제 대댓글 밑으로 달아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저 캡쳐에 동의합니다.
지금은 21세기죠. 아 댓글을 잘못 삭제해서 동내용으로 다시 달았습니다.
조심조심 넘어가는 듯한데...조마조마하긴 해요.
갑수옹의 이번 발언은 조금 선을 넘긴했어요.
예전 한국감독들의 한국영화를 보면 뮤즈라던지 이런식의 사고방식의 영화가 있었던거 같아요.
이런영화들을 어떤 관점에 볼것인지 조금 조심스럽게 접근했었어도 위험했는데
"비린내", "연예계판에 어릴때 뛰어들어 다 아는애" 라는 표현과 함께 질러버리니 이런 결과 나온듯해요.
말은 자신의 인격을 표현하죠.
유투브는 결국 수익을 내는 방송이니 짤라내는건 기획팀의 회의의 결과겠지요.
그 결과에 따라 볼사람 보고 나갈사람 나가는거 아니겠어요? 이게 결국 자정작용아닐까요?
표현의 자유를 너무 침해했고 심하다 싶으면 나가서 다른채널보는거 겠고
아님 남아있는 거겠고.
이번주는 제발 윤수괴 탄핵인용되어 이런저런 토론을 자유롭게 할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김갑수씨 (59년생이면 만66세 밖에 안됐군요. 옹이란 호칭은 좀 과해보여서)가 여기 저기서 정치, 사회 관련해서 하는 발언들이 나름 옳은 소리라고 하는 사람인데, 유난히 특정 주제와 관련된 발언들은 일반상식에서 많이 벗어나죠. (제가 느낀건, 주로 연애에 관한 것 홍상수도 옹호하는 입장이었던 것 같고 결혼제도와 미성년자 관련 문제에 그런 의견을 내더군요. )
매불쇼 코너 없앤건, 다른데서 꽤 큰 목소리 내는 스피커가 일반상식에 벗어난 얘기로 논란이 되면 그의 옳은 소리마저도 오염되는 것을 우려하는 측면이라고 봅니다.
표현의 자유가 있는 곳에서는 어떤 표현을 하더라도 자기 자리가 지켜져야 하나요?
하다못해 직장에서도 동료한테 쌍욕박으면 징계 받을 것 같은데요
행위의 결과로 프로그램 폐지라는 징계를 받는거죠.
행위 => 결과
안그래도 압박을 느끼고 있는 최욱 입장에서는 결단을 내려야했을거 같아요.
저도 갑수쌤에 다른 관점을 흥미롭게 보는 입장에서 아쉽지만, 방송내내 안타까워하는 최욱의 표정에서 이번에는 힘들겠다 싶더라구요.
해당 문제의 발언 후 제지하고 수습하려는 진행자 최욱 씨에게 김갑수 씨가 보인 반응은
관용의 범위를 벗어났습니다. 본인의 자유로운 표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제가 대댓글 달았던건, 김갑수씨처럼 본인 얼굴 내놓고 얘기하는 것과 일베/워마드를 같은 선상에 놓고 그래서 사회적 압박이 필요하다 주장하셔서, 접근이 달라야 함을 말씀 드린겁니다.
뭐가 잘못인지 모릅니다.
아직은 이수준인거에요.
언젠가 이런일도 있던 나라였다고 말할 날이 오겠죠
모호한 글이라 김갑수 하차에 대해 찬반 양쪽으로 모두 읽히네요
저는 아직도 감갑수의 발언이 왜 심각한 문제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에서 댓글에 동의합니다 ㅎㅎ
좀 비하는 그만하셔야...
그런데 자꾸 표현의 자유이야기 하시는데 방송이야 어떤 코너를 만들지 폐지할지는 제작진이 자유롭게 판단하는것이고.
김갑수씨는 방송이 아니더라도 어디든지 자유롭게 발언 할수 있습니다.
방송이 다구리 받아 코너를 폐지한게 표현의 자유를 침해받았다는 것은 그 방송 관계자 입에서 나와야지요. 그게 아니라면 아직은 표현의 자유가 침해됬다고 볼수 없어요
그분의 발언을 수용할 수 없는 채널에서 한것이니 그 발언을 수용할 수 있는 채널에서 이야기하면 되겠죠. 가지말라고 잡는 사람은 없잖아요.
과거에도 발언 수위가 위태위태 했습니다. 이번 건이 좀 심각했지만 일말의 여지까지 날린 건 과거의 말 때문이라 봅니다.
이번 김갑수님의 발언이 잘못되고 상식에 부합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원래 그런 역할을 해 오셨던 분이라서요.
그 동안 히피같은 발언도 많이 하셨고 논란도 됐습니다만 화두를 던지는 역할을 자주 하셨죠.
모두의 선생님 같은 분이셨죠. 반면교사라고...
개인적으로는 최욱님이 대화를 길게 이어가서 그 논리가 잘못되었음을 지적하고 마무리를 지었으면 했는데 급하게 진화하느라 대화가 마무리지어지지 않은 느낌이 있어요.
본분에서 새론씨의 명복 한 줄 빌었나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마음이 아프다던지.. 자식 먼저 보낸 유가족 마음이 어떨런지 참 가늠도 안된다..
뭐 그런 얘기, 본문에 있었습니까?
언젠간 대한민국이 더 빠르게 망가져서
여중생과 성인남성의 연애가 님 말처럼 언급도 되고~ 옹호도 받고~
그런 세상이 올 것만 같군요...
김새론씨를 포함해서 수 많은 연예인들이 악플에 고통 받아 유명을 달리하는데, 느끼는 게 없으신 가요? 이제는 김수현이나 김갑수씨가 죽어야 끝나겠죠. 진짜 가해자가 누구일지요.
지적을 하면 논리적으로 답변을 하세요. 얼렁뚱땅 궤변으로 넘기려 하지 마시고요.
솔직히 소아성애자가 자살한다고 하면 싫어할 지구의 구성원이 있을까 싶습니다.
김갑수님이야 그냥 원하는 곳에서 원하시는 말씀하고 살면서 표현의 자유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가끔 뜨헉할 소리를 하셔서 그렇지 뭐 막 심성이 나쁜 분은 아니니까요...
다만..
김수현이요? 구태여 뭐..말을 더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본인이 이제 어떤 사람인지 전 세계가 알았으니 자기 신변은 자기가 관리하는 거겠죠.
님처럼 연'애'인'의 특수성까지 고려해서 미성년자와의 관계를 옹호하거들랑
그 때 말씀하시면 원하는 걸 한번 들어봐 드릴게요.
님도 특수성 고려 운운하면서 이상한 소리 안했으면
안들으셨을 수 있는 얘기였습니다
제가 언제 연예인의 미성년자와의 관계를 옹호했을까요?
본인의 뇌피셜 추정 같은데, 독해가 힘드시면 댓글 안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길가다 마주쳐도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인 줄 모를 거라는 생각을 하면ㄷㄷㄷ
제 글의 논점을 파악 못하시고 본인 뇌피셜로 그림자 싸움을 하니 참 어이없네요.
고통 받아 생을 마감한 어린 배우에게는 조금도 인간적인 이입을 못하는 걸 어디서 보셨을까요?
제가 언제 연예인의 미성년자와의 관계를 옹호했을까요?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 제 생각이 뭔지는 아시나요?
댓글 검색으로 보시면 알겠지만 전 이선균 때 말 한마디 보탠 적이 없는데
제발 그랬으면!!제발 그랬겠지!!하는 심정이신 가봐요..? ㅎㅎ
다들 지금 본인이 원하는 대로 읽지 못하고 있으면
내 글의 표현에 뭔가 문제가 있지 않나...
보통의 지능이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해요.
성인 남자가 여중생을 만나는 데는
연예인의 특수성 같은 건 필요도 없어요.
그냥 잘못 한 거고, 그걸 입 밖으로 말하는 것도 자유지만
비난이 있을 때 책임을 지는 것도 성인이 해야 하는데..
본인은 지금 김갑수씨 코너가 폐지가 된 게
이 사회가 아량이 부족해서, 다른 사람은 그리 생각할 수 있구나-하는 마음이 부족해서 생긴 일이라고 우기고 있는 거예요.
표현의 자유 중요하죠.
그런데 뭐에 대해서 표현을 하는지도 중요하죠.
소아성애를 이해할 수 있다고 얘기하는 사람의 표현의 자유는
그 표현을 비난한 다른 이들의 표현의 자유로 돌아온다는 단순한 걸 왜 이해를 못하실까요?
뭐 이십대 중반 남자가 16살 여자애 좀 만날 수 있지,라고 생각하시는게 아니라면요.
소아성애에 대해 많이 몰입하셔서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시는 것 같아 다른 예시로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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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불법적인 계엄을 하고, 국짐당 의원들이 윤석열 계엄은 불법이지만 민주당이 초래한 일이라고 쉴드를 쳤다고 합시다. (사실이지만, 가정입니다)
그러한 죄로 국짐당 의원들을 전부 사형에 처하자고 한다면, 저는 반대할 겁니다.
님은 제가 국짐당 사형(매불쇼 김갑수 코너 폐지)을 반대한다고 해서, 국짐당(김갑수) 옹호도 아니고 윤석열(김수현) 옹호라고 비난하시는 거고요.
"선 넘은 거야 다들 인정이고, 지금 누구도 나서서 쉴드 치기는 어려울 거로 생각합니다. 저 역시 해당 발언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제가 a라고 얘기하면 a라고 이해해야 대화가 되는 겁니다.
세 문단 중에 한 문단에서만 "선 넘은 거야 다들 인정이고, 지금 누구도 나서서 쉴드 치기는 어려울 거로 생각합니다. 저 역시 해당 발언에 동의하지 않습니다."라고 적고
그 아랫문단에서 "연예인의 특수성까지 고려하여 생각한다면 아예 얼토당토 않은 얘기는 아니고요."라고 하셨고요
또 그 아랫문단에서 "그정도의 아량이 있는 사회가 아니라"고 하셨는데요.
누가 봐도 아랫문단의 얘기들을 하기 전에 욕 먹을까봐 쳐놓은 약쯤으로 보입니다.
A라고 얘길하고 싶으셨으면, A라고만 얘기를 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셨으니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댓글을 많이 다는 거다,라고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갑수샘이 그동안 기여해준 모습은 지금 일어난 이벤트에 비해 크다고 생각합니다.
마무리를 이렇게 해버리면 너무 각인이 되기 마련인데, 어쩌면 미성년 이슈와 얽혀서 계속 언급될지도요.
서서히 폐지해서 그분의 훌륭한 면들을 함께 볼 수 있는 기회들을 더 제공해 주는 것이 낫지 않을지. 개인적으로 그리 생각합니다.
/Vollago
저런 논란이 되는 연예계 뉴스로 대중의 관심이 몰아가는 먹잇감을 던져준 것에 현명하지 못했다고 봅니다.
지난주에 탄핵 선고가 되었다면....한번 생각해 볼 문제겠죠.
최욱이 시청자가 항의한다고 없앴으면 그동안 남아있는 코너가 별로 없었을거에요.
방송보면서 느낀건 최욱이 이번에 김갑수의 발언을 꽤 싫어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없앤거겠죠. 허재무는 덩달아 같이 짤렸겠네요
그 분은 어디가서도 같은 이야기를 할 자유가 있고, 필요하면 본인이 자리를 만들어도 되지요.
보편적 다수의 시민이 가진다고 생각하는 윤리,철학 등의 의식과 멀리 떨어질 때, 최근 '극'이라는 단어를 많이 씁니다.
그분은 그런 표현을 한 것이고, 다수가 받아들일 수 없기에 매불쇼에서 고심해서 결정했다고 보며 그 결정을 지지합니다.
자기만 옳고
너무 추상적 세계에 산다
저는 갑수씨 하면 떠오르는게 위에 세개 문장입니다.
그의 세계관이 나와 맞는 교집합이 커서 들어는 주고 있었지만 동의할수 없는 영역 또한 적지 않았습니다.
그게 패널들과 의견을 나누고 수용하는 모습이 보였다면 이랗게 안됐을거라고 봅니다.
평소 모습이었고 이번에 선을 크게 넘어갔지만 평소와 일관된 태도라 반발이 더 강했을뿐이라고 봅니다.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주책을 떨었으면 "아유 미친넘"하고 말겠지만, 미성년 여성에 대한 발언은 그렇게만 생각하고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김갑수 본인도 이번기회를 통해, 본인의 행실과 언행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서 저렇게 떠들면 반박이나 다른 의견을 들을것도 없이 전달이 되니까요.
아무렇게나 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자유가 아닙니다.
그에 따른 책임도 지는게 올바른 자유입니다
유튜브 한꼭지 폐지된게 입틀막으로 보이지도 않구요.
자유롭게 말하고 책임까지 지도록 김갑수씨 코너 폐지 되었습니다.
전 딸도 없음에도 화가 나는데 이 분노는 어떻게 표출하면 되죠?
사람들이 분노해서 김갑수씨에 대한 정당한 비판의 크기가 코너 폐지가 된건데, 그 공분은 자유러우면 안되나요? 아무리 논평가 비평가라도 선은 넘지 말아야 합니다. 자유롭게 선을 넘었고 대중들의 자유로운 비판으로 지연스럽게 폐지된 것 입니다.
법적처벌을 받지 않은걸로 충분히 지켜진것이고,
하차는 그 발언이 대중의 공감선이 넘은데 대한 책임을 진거죠.
말하고 책임안지는 자유를 원하십니까? 아마 극우들이 제일 바라는것일걸요.
김갑수씨는 이번이 첨도 아니라 정신 좀 차려야해요.
이제 폐지 됐다고 하니 나이스 입니다
어쨌든 미성년자와의 연애를 긍정한 부분은 사회통념상 최욱도 더 커버하기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은 합니다.
거의 방어가 안됩니다. 이런걸 표현의 자유라니 이런 류의 이야기를 저희쪽에서 듣고싶지는 않네요.
김갑수선생님 재치있는 어르신이라 좋아하는데 이번건 커버 못해드리겠습니다.
그냥,' 너의 말이 잘못됐다'와 '너는 그런 말을 하면 안된다'에서 어떤 게 맞는지 고민하는 거라 이해해주세요.
그거에 대한 댓가는 치룰 생각은 해야죠.
표현의 자유가 있으니 남에게 쌍욕을 박는다고 누가 잡아가진않죠. 하지만 쌍욕먹은사람한테 한대맞거나 쌍욕들어먹을 각오는 하고 쌍욕을 박아야죠.
표현의 자유가 있으니, 그러려니 하고 아량이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가 제 말의 요점입니다.
물론 대중의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몰매가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킨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으나 표현의 자유가 없다는 거랑은 너무 간극이 크네요.
"하지만, 불법이라고, 다른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는다고 (차별, 혐오기 아닌 이상) 얘기도 못하게 하는 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김갑수씨가 한 얘기는 보편적으로는 잘못된 얘기지만, 연예인의 특수성까지 고려하여 생각한다면 아예 얼토당토 않은 얘기는 아니고요."
여기서 '얘기도 못하게 하는건 다른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누가 얘기 못하게 했나요. 이부분을 저는 표현의 자유가 없는것 처럼 주장하신다고 저는 해석을 했습니다.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고, 그렇다고 불법이라고 공권력이 잡아가지도 않았죠.
표현의 자유가 있으니 아량을 베푸는것은.. 글쎄요 표현할 자유가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얹짢음을 표현할 자유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나는 자유롭게 내가 하고싶은데로 말할텐데 너는 기분이 나쁘거나 동의하지않아도 아량을 베풀어서 참아라 이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김갑수씨에 대한 비난의 배경
1. 민주당 성향의 중년 노년에 대한 묘한 밈을 완성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영포티.. 스윗중년.. 그리고 그걸 적절히 연결시켜 성범죄를 저지르고 그럴 잠재적 성향의 더러운 자유주의 아자씨 할배..그런 노땅들이 도사린 성범죄당 이런 도식이, 빨갱이 타령하고 혐중 혐이성에 매몰된 젊은 친구들 비판하는 것에 대한 대응책으로 아주 잘 다듬어졌죠.
2. 한국은 상궤 이상을 벗어나도 용인이 되는 자유주의 사회가 아니고, 저지르지 않은 범죄 한계를 넘나드는 생각에 대해 과할 정도로 민감하죠. 김갑수씨는 정치적 의도를 숨긴 도덕률로든 사회상규로든 피할 수 없는 아다리에 걸려들었다고 봅니다.
다른 의견을 들을 수준이 안 된 사람들로부터 논란만 생기는거 놔둘 필요가 없죠. 전부다 파시스트들입니다. 아쉽네요.
듣고 싶은 말을 권위있는 누군가가 나와서 해주면 맞지맞지 하면서 들어야만 하는 사람들이 다수입니다.
그냥 저런 인간은 영구퇴출이 답입니다
지가 혼자 개인방송을 하든지 말든지
저도 이번에 여러 댓글을 보면서 아쉬운 점은 글의 내용을 반대하는 거야 생각이 다르니 상관없는데, 글을 쓴 사람을 비판하는 댓글들은 저도 꽤 짜증스럽네요. 어쨌든, 고생하셧습니다. ㅎㅎ
국짐놈들은 강간을하고 여자를 짝살을 내도 옹호를 하는데
좀 불편합니다.
갑수샘 힘내시고~ 이번일은 좀 실망입니다.
그래도 응원합니다.
이 난리통에 저기에 신경쓸 여력이 없어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전 부모책임이 더 커 보입니다...
여당에서 이야기하는 의회독재니, 이재명 일극체제니 하는 것들이 떠오릅니다.
매불쇼는 시청자들이 소비하는 방송이고요. 최욱은 매불쇼의 진행자로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것일 뿐입니다.
작성자님께서는 민주당의 소위 수박이라 불리던 분들이 지난 총선에서 선택받지 않아 배제된 것을 "검열"이나 "독재" 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위에 대부분의 분들과 의견을 같이합니다. 표현의 자유는 김갑수가 법으로 처벌받지 않은 것으로 이미 지켜지고 있으며, 하차한 것은 소비자의 선택에 의해 나타난 결과 라고 봅니다.
민주당의 수박들은 검열해서 배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당이라는 게 정치적 지향이 같은 사람들이 모인 집단인데요. 필요할 때 검열하는 게 뭔 문제일까요? 지금 주제와 너무 다른 말씀을 하시니 이렇게밖에 답변을 못드리겠네요.
"정치적 지향이 같은 사람들이 모인 집단인데요. 필요할 때 검열하는 게 뭔 문제일까요?"
는 작성자님의 주장이자 견해이지 모두가 동의하는 상식이 아닙니다.
주장과 사실을 구분해야 할것 같은데요.
표현의 자유는 공권력으로부터의 자유입니다.
1. 사회에는 다양한 의견이 필요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해야 하니 정당이도 수박짓 해도 내치지 말고 이해해야 한다.
2. 정당도 수박짓 하면 안되니, 사회도 남과 다른 주장을 하는 사람을 검열하여 막아야 한다.
뭘 주장하시는 걸까요? (저는 말씀 드렸듯이 사회는 자유로운 의견, 정당은 통일된 의견(통일되기 전까지는 자유로울 수 있겠지만)이 필요하단 입장입니다. 그리고 수박짓이 표현의 자유인가요?)
매불쇼가 국가기관도 아니고 뭘 다룰지는 매불쇼가 알아서 할 일입니다.
갑수옹 좋은 말씀 많이 해서 정말 좋아하지만
이번에는 선을 너무 심하게 넘은것같습니다
비린내라는 말에서 말뚝을 박았다고 봐야할듯하네요
많은 분들이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지는 건 여론이나 대중에 의한 비판이지, 코너 폐지나 이런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글쓰신 분 말씀대로라면 광고주가 광고모델 해지도 못하겠네요. 행동(표현)의 자유를 박탈하는 것이니까요.
폐지도 자유죠
님 말씀에서 ”하지만, 불법이라고, 다른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는다고 (차별, 혐오기 아닌 이상) 얘기도 못하게 하는 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김갑수씨가 한 얘기는 보편적으로는 잘못된 얘기지만, 연예인의 특수성까지 고려하여 생각한다면 아예 얼토당토 않은 얘기는 아니고요.”라는 부문을 보면요.
위와 같은 논리라면 대통령이 자신의 권한으로 계엄을 선포한 것이 뭔 잘못이냐고 우기는 극우의 궤변과 다를바 없어 보입니다. 윤석열의 계엄은 불법이고 보편적으로 잘못됐지만 대통령의 특수성을 고려한다면 가능한 이야기라는 논리로요.
또한 김갑수의 발언에 동의하지 않지만 코너를 폐지시키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발언은 최근 손석희 프로그램 <질문들>에 나온 문화일보 허민 기자의 “계엄은 동의하지 않지만 탄핵을 하는 것은 옳지않다”는 궤변과 비슷해 보입니다.
모르면 배우시고, 이해가 안되시면 외우세요. 이도 저도 안 된다면 그저 가만히 계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요. 시대에 뒤떨어진 감성을 자유니, 다양성이니 하는 보기 좋은 말로 포장하지 마시고요. 님 같은 감성을 갖고 계신 분들은 우리 사회에서 꼰대 *저씨라고 부릅니다.
외우기 싫은데요. 그 폭력적으로 가르치려는 태도가 반동을 부른다고 생각합니다. 그 태도도 젊은 꼰대의 전형 아닙니까. 김갑수 책임지고 퇴출되었쟎아요.
옳아서 따르는 게 아니라 논리적 귀결이고 합의라서 따르자는 거 아니겠어요. 트럼프 같은 사람이 나오는 이유에 대해 그 코미디언이 나와서 떠든 얘기가 외우라고 윽박지르고 젠더가 무한이라고 강제로 쳐먹일듯하는 그 태도가 문제라고 얘기를 하던데.. 님의 그 태도가 걸려서요. 각자 알아서 합시다. 갑수씨는 책임지고 퇴출된 걸로 끝났쟎아요.
님의 그 트럼프식 논리대로라면 윤석열이 계엄을 한 것은 민주당의 폭주 때문이라는 극우의 논리와 하나도 다를 바 없습니다. 저는 민주당 때문에 계엄이 벌어졌다는 의견에는 결코 동의하지 않거든요.
저도 민주당이 잘못해서 벌어졌다는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옳은 걸 옳다고 하는 건 지극히 당연합니다만 공격적이 되면 삐뚤어지는 측이 예상못한 궤적으로 움직인다는거죠. 정치적이라는 건 몹쓸 인간들의 행태도 염두에 두고 정교하고 세련되게 움직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정교하고 세련된 것도 사안에 따라 달리 해야 한다고 봅니다. 굳이 옳고 그름이 분명한 사안을 두고 단호하지 않은 태도로 나가는 것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극우의 궤변에 정교하고 세련된 자세로 움직이기 보다는 분명하고 확실한 입장을 견지해야하는 것처럼요.
이해가 안되면 예의라도 갖추시길 바랍니다.
향후 김갑수가 해당 발언을 다시 하고 싶다면 본인 방송이나 타 방송에서 자유롭게 하면 됩니다. 그것이 반드시 매불쇼일 필요는 없는 것이지요.
다만 김갑수의 발언이 사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퇴출로 이어진다는 것은 우리 사회의 성인지 감수성이 조금은 더 진보했다는 좋은 징조겠지요. 만약 그의 퇴출에 동의가 되지 않는다면 글쓴이의 성인식 혹은 자유에 대한 개념이 과거에 머물러있는 것은 아닌가 되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도태되어 살아가는 것은 자유입니다만, 공동체 구성원과 멀어지는 외로운 길일 수도 있습니다.
본인 말을 잘못 이해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셨는데 그만큼 궤변을 하셨거나 충분히 잘못 오해하게끔 쓰신 것이겠죠. 글로 자신의 생각을 적확히 표현하는데 많이 서투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시대에 심각히 뒤떨어지는 발언을 하는 분께 최대한의 예의를 갖췄습니다. 온라인에서 만났으니 이 정도였지 현실에서 만났다면 더한 소리도 했을 겁니다. 아니 더 솔직히 말하자면, 대화에 안 껴주고 그냥 무시했을 겁니다.
사실과 다른 부분만 지적드립니다. A라고 말했을 때 대부분은 A라고 알아 듣습니다. 아주 세세히 설명하면 B라고 알아 듣는 사람들까지 다시 A로 이해시킬 순 있겠지만, 그런 노력까지 하고 싶진 않네요.
제가 외로운 길을 걷든 말든 무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왜 이리 화가 나셨을까요.
폐지가 아니라 영구폐지라고 한걸 보니 김갑수 평론가는 매불쇼 다른 코너에도 못 나올거 같아요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다큰성인이 중학생과 사귀면서 성관계를 했다면 의제강간이 성립하지않더라도 욕먹는게 정상이라고봅니다.
다만 욕먹을짓 했다하더라도 모든 연예활동이 금지되어야 하는것은 아니죠.
왜 항상 표현의 자유를 외치는 사람들은 책임은 안지려고 하더군요.
시청자들도 표현의 자유(표현의 자유가 공권력에서만 의미있다 말씀하시는 댓글들도 있는데, 저는 민간 권력까지 포함한 광의의 개념으로 말씀드립니다)가 있죠. 댓글 창을 막거나 한다면 그 역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저는 시청자의 표현의 자유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건은 코너가 폐지 됐기 때문에 쓴 글입니다.
원래 사회의 고정관념에 도전해온게 예술이기도 했고..
프랑스의 마크롱 생각해 보세요. 한국 기준이면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겠죠. 나라 따라 문화 따라 다른 기준이 있는 것이지만..
그 사람 프랑스 대통령 하고 있습니다. 마크롱 16세 때 24세 연상 아이 4명 있는 여교사(40살)에게 사랑 고백했어요.
나중에 결혼도 하고. 사람 감정이 뭐 그렇게 쉽게 컨트롤이 되나요.
미성년자와의 연애.. 권장하지는 않죠. 하지만 부모가 자식 못이기고 아이가 원해서 사실상 허락한 상황이라면 어쩌겠나요.
(미성년자라도 자기 결정권이 있는 사람입니다.)
부모가 알았을 때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해서 강하게 대처했으면.. 이런 일도 일어나지도 않았을 겁니다.
가끔 재미있게 들었던 코너였는데
저는 아쉽네요.
시인이라서 그런거면, 시를 쓸때만 그렇게 하고..
공적인 자리에서 공적인 발언을 하기에는 무리인 사람인듯.
기사는 내용만으로 봤을 때 용어가 매우 부적절 하군요. 사람/여성에 대한 태도가 글러먹었네요...
다만 우리나라도 미성년자 보호차원에서의 법 이외에는 당장 무슨 처벌이 없죠. 물론 법이란게 최소한이지만 반대로 미성년자라는 기준이 일괄 적용되는 것도 사람들마다의 차이가 커서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 이상이면 법이 더 엄격했겠지만 더 파고들지 않은 이유가 있을 듯합니다.
우리가 편의상 법으로, 즉 아마도 사회적인 통용을 봐서19세라고 써 있지만 이거 넘는다고 딱 사람이 현명해지는게 아니고 또 그 이하라고 해서 판단이 부족하다고 단정지을 수도 없으니까요.
용어는 부적절해서 일단 아웃으로 당연하지만 전달하고자 했던 의미는 알 것 같습니다.
물론 보호는 해야죠. 하지만 공개적으로 하던 부모님과도 진지하게 안면을 트던 애당초 무조건 안되...로 할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나이차이 나면 안되고 미성년자면 안되고 딱 끊는게 아니라 의도와 진심이 이게 맞냐를 맞춰볼 여지는 있다는 거죠.
친척중에 가장 금슬좋고 잘사는 분이 나이차이가 엄청난 케이스가 좀 있는 걸 어릴 때 부터 봐와서 그런걸까요...
뭐... 나이가 뭐가 되는건 아니란 걸 요즘 많이 느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십자가 짊어지고 성조기 이스라엘기 태극기 꽂고다니는 사람들 보면 그렇고... 과거 민주화 시위에서 발언하던 어린 학생들의 모습 오래된 유튭보면서 생각이 많아지던것도 그렇고요. 반대로 친척 애들 크는 것 보면 겉보기에 성인인데 아직 머리속이 아가이거나. 꼬맹이로 보이던 애랑 잠시 얘기를 할 틈에 해봤을 때 왠만한 정치인 뺨치는 걸 보기도 해서 사람이 줄서서 나이먹는게 아니구나 하곤 합니다.
이미 본인이 여러번 공감이 힘든 발언들을 지속적으로 저 코너에서 해왔고, (불과 몇달전? 곽튜브 논란때는 학폭을 옹호하는 듯항 발언을 했었던것 도 상당히 논란 이었죠)
그냥 대중의 호응을 받지 못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매불쇼에서는 손익 따져서 폐지라는 선택을 한 거라 봅니다.
시청자들이 압박이라고 넣어봐야 그냥 댓글로 비판하는 수준 이던데(모르겠습니다 맹목적 비난은 블라 처리 한건지는)
무튼 이게 무슨 표현의 자유에 악영향을 주었다는 것인있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제 상식으로는 단지 본인 입으로 떠든 것에 대한 대중의 선택을 받은 거고 뱉은 말에 대해 책임 지면 됩니다.
지금 논란이 아무것도 아닌 이슈인냥 쉴드는 우습네요?
아무것도 아닌 이슈라고 생각하는 것 맞습니다.
일반 기업 정규직도 저런 말 하면 징계를 받아도 할 말이 없는데 인터넷 방송 코너 하나 없어지는게 그리 언론의 자유의 탄압이고 밥그릇을 뺐는 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