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ol.com/harvard-announces-free-tuition-families-162520721.html
2025년부터
- 연소득 2십만달러(2억 8천) 이하인 가구의 학생은 수업료 면제
- 연소득 십만달러(1억 4천) 이하인 가구의 학생은 수업료 면제에 숙소, 식비, 건강보험, 교통비 전액 제공에 입학시 2천달러 현금 지원
자금 원천은 수십조원에 달하는 기부금이라고 하네요.
미국 사람들도 놀라는 중...
이제 저도 공부만 좀 더 잘하면 하버드 갈 수 있겠군요. 🤣
트럼프도 연소득 십오만달러(2억 1천) 이하인 사람의 소득세 면제를 고려 중이라는 거 보면, 미국 사람들 연간 수입이 상당하긴 한가 보네요.
트럼프는 시민권자도 잘라내려고 용쓰는 중이라 영주권자도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위험합니다요
즉, 재정 지원 필요 여부가 입학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입학 후, 학생의 가정 재정 상황을 평가하여 필요한 만큼 장학금을 제공합니다. 이는 학비, 기숙사비, 생활비 등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가계 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인 경우, 학비를 전액 면제받을 수 있으며, 소득이 높더라도 일부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버드는 오래전부터 기부 많기로 유명한 대학이라
또 기부 입학도 적지 않죠
It’s the latest elite school to announce that families with incomes of $200,000 and under will not pay tuition as a way to bolster diversity.
다양성 정책이라고 뉴욕타임즈에서 이야기 합니다.
이런 건 우리가 배워야 하는 부분이네요. 퍼준다고만 하지 말고… (그만큼 기부금이나 투자수익이 좋아서?)
/Vollago
미국이 개차반 스러워도 초강대국 지위를 유지하는 이유는 교육에서 부터 시작되는 선순환 구조가 바탕이라 봅니다.
제가 알기론 외국인도 신청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교의 등록금 면제 정책: 국내외 학생 모두에게 적용되는 혜택
하버드 대학교가 최근 발표한 가족 소득 20만 달러 이하 학생들에 대한 등록금 면제 정책은 미국 국적자뿐만 아니라 해외 유학생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이 혁신적인 재정 지원 확대는 학생들의 경제적 배경에 관계없이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려는 하버드의 오랜 노력을 반영합니다.
새로운 재정 지원 정책의 주요 내용
2025-2026학년도부터 시행되는 하버드의 새로운 재정 지원 정책은 상당한 확장을 보여줍니다. 연간 가족 소득이 20만 달러 이하인 학생들은 등록금을 면제받게 됩니다. 이전에는 연간 가족 소득 8만 5천 달러 이하 학생들에게만 이러한 혜택이 제공되었습니다.
더욱 주목할 만한 점은 연간 가족 소득이 10만 달러 이하인 학생들에게는 등록금뿐만 아니라 기숙사비, 식비, 의료보험, 캠퍼스와 집 사이의 여행 비용, 겨울 의류 구입비, 그리고 1학년과 3학년에 각각 2,000달러의 정착 지원금까지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하버드는 이러한 포괄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재정적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국제 학생(해외 유학생)에 대한 적용 여부
하버드 대학교의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재정 지원 정책은 국적이나 시민권에 관계없이 모든 지원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하버드 대학은 “국제 학생들은 미국 학생들과 정확히 동일한 지원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해외 유학생들도 가족 소득이 기준에 부합한다면, 미국 학생들과 동일한 등록금 면제 및 추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하버드는 재정적 필요에 기반한(need-based) L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입학 심사 과정에서 지원자의 재정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니드 블라인드(need-blind)’ 정책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재정적 상황에 관계없이 유능한 학생들에게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려는 하버드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정책 변화의 배경과 의의
이번 재정 지원 확대는 미국 대법원이 대학 입학에서의 인종 우대 정책(affirmative action)을 금지한 판결 이후, 대학의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버드 뿐만 아니라 펜실베니아 대학교,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칼텍(Caltech) 등 다른 명문 대학들도 유사한 재정 지원 확대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하버드 대학교 총장 앨런 가버(Alan M. Garber)는 “하버드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재정적으로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학생들이 접하는 배경, 경험, 관점의 다양성을 풍부하게 하여 그들의 지적, 개인적 성장을 촉진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지원 자격 및 신청 방법
하버드 대학교는 가족의 소득, 자산, 지출 및 기타 재정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각 가정의 기여 가능 금액을 산정합니다. 지원자는 재정 지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하버드의 재정 지원 담당자들이 개별적으로 지원자의 가정 상황을 검토합니다.
하버드는 또한 ‘Net Price Calculator’라는 도구를 제공하여 지원자들이 자신의 예상 지원 패키지와 가족 기여금을 빠르게 추정해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계산기를 통해 지원자들은 자신의 재정 상황에 따라 하버드 교육이 얼마나 부담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론
하버드 대학교의 새로운 등록금 면제 정책은 미국 국적자뿐만 아니라 해외 유학생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이는 국적이나 시민권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려는 하버드의 철학을 반영합니다. 2025-2026학년도부터 가족 소득이 20만 달러 이하인 학생들은 등록금을 면제받고, 10만 달러 이하인 학생들은 추가적인 비용 지원까지 받게 됩니다.
이러한 포괄적인 재정 지원 정책은 하버드가 경제적 배경에 관계없이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재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심 있는 학생들은 하버드 대학교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재정 지원 신청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Vollago
아는 미국가족이 딸을 하버드 보내셨다는데, 평범한 집인데도, 연소득으로 해서 장학금을 받더라구요
학비(Tuition): 연간 약 $57,000~$60,000 (2025년 기준 추정).
기숙사비 및 식비(Room and Board): 연간 약 $20,000~$25,000.
생활비(Personal Expenses): 교재, 용품, 개인 용돈 등으로 연간 약 $3,000~$5,000 추가 지원.
뭐랄까요, 학비가 엄청 비싸지 않을까 이렇게 느꼈는데, 그분들 그냥 정말로 평범한 집인데, 딸을 하버드 보냈고 얼마전에 졸업도 했고, 그냥 기숙사 다니고 하면서 기둥뿌리 뽑히는 이런 거 없이 마무리 되었더라구요.
장학금이 주요하게 작용해서 학비가 커버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것 처럼 오히려, 학교내에서, 부유층들하고 차이가 너무 심한 것 같다는 얘기는 있더라구요.
다른 세상사는 애들이 많더라 뭐 이런 얘기 들어본것 같습니다.
뉴욕이나 보스턴 같은 생활비가 많이 들면서 밀집성이 있는 도시의 유학생들은 말씀하신 경우가 있기는 한데, 같은 과, 같은 교실에서 수업 듣는 경우 아니면 크게 신경 안 쓰는 분위기였습니다.
하버사이드나 도심지에 최고급 주거지에 살면서 수퍼카를 몰거나, 요즘은 그렇게 못하겠지만 아버지 회사의 해외법인 차량을 제공 받아 몰고 다니는 학생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그냥 약간 넉넉한 정도 집안 학생들이었고 (그 안에서도 차이는 있겠지만 그냥 서로 어울려 사는 분위기) , 가끔씩 교내 알바하면서 열심히 생활하는 학생도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