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미터 1.5K는 진짜 애들 장난입니다.
15K면 거의 표준오차 없다고 봐야합니다.
대선 출구조사가 대략 8만명을 조사하는 것이니, 15K면 그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이 여론조사의 가장 큰 특징은
여론조사의 맹점인 지역별, 연령별, 성향별 등 세부지표로 들어가면 오차범위가 커지기 때문에 세부지표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건 무의미했습니다. (즉, 1000명짜리 조사 가지고 방송이나 여론조사 분석가들이 나와서 서울이 어쩌고, 경기가 어쩌고 하는거 다 헛소리입니다. 그러나 이 조사는 그런 세부조사도 다 신빙성이 있는 자료인거죠.
서울이 2800명, 경인이 4870명 이정도니깐요. 제주만 조금 튈거고, 강원은 약간 튀겠지만 그래도 볼만할겁니다.
광역단체장 조사할 대 800명 조사하니깐요.
아무튼 공장장이 죽다 살아나더니(?) 파산을 하려고 작정했나봅니다. ㅋㅋ
응원해줄거는 정기구독밖에 없겠네요 ㅎㅎ
그 와중에 20대 남자의 보수화는 진짜 70대 보다 더 심하네요..;;;
20대가 대략 2300명을 조사했으니, 매우 정확할 겁니다.
이중에서 민주당이 28.6%, 국힘이 54.3%이네요.
반대로 20대 여성은 민주당이 60.9% 여성은 24.9%네요.
30대도 남여 차이는 있지만, 이렇게 심하진 않는데요.
40대부터는 아마 남녀의 정치 성향이 거의 비슷한 걸로 압니다.
이 간극을 좀 좁혀야 하는 것도 다음 정부의 숙제일 거 같습니다.
기가 찹니다.이렇게 정신적, 정치적으로 무지한 분들이 많다니
일반 국민 응답률 2%라고 봅시다. 근데 조작하고자 무조건 응답하는 사람들은 100%라고 봅시다.
그럼 100만명만 여론조사에 응답하도록 동원하면 5000만명 여론이 생기는겁니다.
지금 환경에서 여론조사하면 오히려 여론 조작이 됩니다. 위 예시에서 실제 5000만명의 의견보다 100만명의 의견이 더 중요해져요.
위 예시는 극단적이지만 여론조사 실제 응답률이 3.3%라고 하면 30만명만 동원해도 1천만명 여론을 동원하는 효과입니다. 실제 여론에서 20%p는 교인처럼 조직된 30만명만 여론조사에 잘 응답하도록 교육시키는 선에서도 움직일 수 있어요.
어쩌다 뇌가 절여진건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이 짓을 했는데도 지지를 한다?
대체 뭘 더 해줘야 할까요
슈카가 그러는게 이해가는 여론조사네요 ㅠㅠ
펨코 하는걸 부끄러워 하지 않더군요
예전에 일베하는걸 숨겼는데
파리대왕이 생각나네요
20대 남자들 대화해보면 내란한 윤석열 싫고 탄액찬성. 페미들이 설치게 한 민주당 싫다 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인식을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가 20대 남자들의 표를 움직이게 할 거 같네요.
이 인식이 거의 맞아요.
나이대 있는 커뮤에서는 이 인식을 도통 이해 못 하는데 20대 남자들에게 페미 문제는 직접 다가오는 불평등이거든요
펨코 디씨 절여져서 그렇다고 퉁쳐버리는건 진짜 그냥 커뮤 세계에서만 사는 가치관인거고 오프라인에서는 다릅니다
(그렇다고 영향이 없다는 아닙니다, 심지어 펨코는 3040도 많죠...)
지금은 민주진영 전체가 내란진압과 정권교체로 힘이 모이는 느낌이네요.
그나저나 60대 지지율 지형이 왜 저렇죠?
젠더 이슈때문이다! 라고 주장하고 세뇌시키는 것은 근본 원인을 숨기고 싶은 전략이라 봅니다
물론 젠더 이슈도 원인중에 하나이겠지만, 젠더 이슈는 전 세대에 걸친 문제이지 특별히 이 세대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나 2mb가 만든 일베나 그 파생의 펨코 디씨같은 커뮤니티는 그 세대만이 누리고 공유하는 문화이죠
결국 해결책은 그곳들을 집중 관리하는 것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걸 알때쯤엔 뭐...
강자중독이거든요.
심지어 지금 50대가 된 386의 전성기조차 학생 운동에 관심있는 친구들보다 안 그런 친구들이 훨씬 많았어요.
국힘이 40프로라니.
언론이 문제인지.
은밀히 작업한 세뇌인지.
유튜브 인지.
도저히 이해가 인가지만
주변 지인들, 주변 노인들을 보면 납득이 가기도 합니다.
심지어 20대 남자아이들 조차도....
중학생 조카놈 게임에 빠져 사는걸 보니
저 친구가 커서 민주당을 지지할거란 생각이 전혀 들지 않더군요.
윤 당선후 지지율 내러가더니
선거 앞두고 있으니 다시 집결하네요 ㄷㄷㄷ
게임과 온라인 커뮤니티 대책없으면 해될겁 안될겁니다
인생 경험이 적은 나이에 통제되지않은 자극에 쉽게 물듭니다. 선비질하는 기존 채널들의 영향은 제한되구요
정신은 공산주의 아니, 파시즘에 빠져사는 인간이 대다수니, ㄷㄷㄷ
저만 해도 여론조사 전화가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오는데 안받습니다. 짜증나서;;;
사회생활 안해봐서 그런게 크다고봐요.
동덕여대 사태 때도 동덕여대 비민주성과 학생 인권 운운하는 발언하면 젊은 남성들이 지지하기 힘듭니다.
학생들에게 따끔히 뭐라 했어야 합니다.
-George Carlin
20대 남자층에서 여론조사에 응하는 집단이 보수편향일테고 반대로 여자층은 반대성향이 높아서가 아닐지 의심됩니다
물론 청년층을 위한 정책은 당연히 있어야 하지만 고령화 사회에서 20대가 갖는 상대적인 박탈감을 무슨 정책을 내야 해소가 될까 싶네요
결국 정부가 아주 긴호흡으로 멀리내다보는 정착을 펴야하는데 그게 구조적으로 힘든 상황이라서요
구분하는 것이 무의미한 일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겪지 않은 세대들은 미래에 대한 불만이 상호간 존재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육과 출산, 병역 의무에 대해 우리 사회가 제도 정비를 통해 힘껏 지원하고, 격차를 완화하고, 사회적 합의를 통해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문화로 전환해나가는게 다음 정부의 숙제인 것 같습니다. 우리 기성세대들도 가정교육을 통해 숙제를 풀어나가야죠.
그나마 다행인건 주변에 아는 20대 남자애들은 석열이 하면 욕 박고 시작해서 대화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