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는 사람 없다고 난리고
청년은 갈 곳이 없다고 난리고..
시골에는 사람이 없어 외국인이 부족한 노동력을 대신하고
그렇다고 지방 갈 청년은 없고...
악순환의 연속이네요
120만 청년백수가 살아갈 인프라가 지방에 있다면
다시 지방이 살아날 수 있을 거 같기도 한데
그럼 니가가지 그러냐? 같은 말 들을 거고
무슨 말을 하면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되고
싸움나고..
진짜 풀 수는 있는가... 싶은 문제네요
어디는 사람 없다고 난리고
청년은 갈 곳이 없다고 난리고..
시골에는 사람이 없어 외국인이 부족한 노동력을 대신하고
그렇다고 지방 갈 청년은 없고...
악순환의 연속이네요
120만 청년백수가 살아갈 인프라가 지방에 있다면
다시 지방이 살아날 수 있을 거 같기도 한데
그럼 니가가지 그러냐? 같은 말 들을 거고
무슨 말을 하면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되고
싸움나고..
진짜 풀 수는 있는가... 싶은 문제네요
산업구조를 개편해야겠지만 쉬운일도 아니고..
좀비기업들이 많은건 사실이죠.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일본도 문제더군요.
유토피아는 존재할수없으니 적응해서 살아가는 노력도 필요하죠.
부모는 은퇴하시고 최저임금받으며 근로하는데
자식들은 집에서 놀고있으니 말이 안되죠.
말처럼 쉬운게 아닙니다. 전 절대 제 아들에게 시골 공장가서 일하라고 하지 못할것 같아요~
권리는 일단 일을 하고 요구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표면적으로 백수는 일을 안 하고 있다는 의미인데 뭘 요구할 위치가 아니죠. 그리고 힘들고 열악한 환경에서 일한다고 급여가 더 높거나 복지가 좋은 게 아니랍니다. 그냥 돈을 많이 버는 회사가 다 좋습니다. 그러니까 월급 많이 주는 회사에서 편하게 일하고 싶다이고 지방보단 도시가 더 좋다이고 도시도 그냥 도시가 아니라 서울이 좋다겠죠.
그거 하러 출퇴근 포함 6시간 쓰는데, 하루 정중앙에 박혀 있어서 날라가는건데 말이죠.
요즘 식당조차 그렇게 굴리는데 말이죠.
요즘 젊은이들은 결혼을 안해.
근데, 내 딸 결혼할땐 중소기업 남자는 안돼!!!
이런 수준의 댓글 잘봤습니다.
돈많이 주고 인프라 좋고 편한일 싫어하는 세대가 있긴한가요???
이런발언 그냥 님처럼 일반인이 해서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입니다.
야당 정치인이 이런 얘기 꺼냈다가는 MZ 다 적으로 돌리자는 발언이니까요.
격차만 느끼는 현실을
깨줘야 합니다 ㅜㅜ
빈자리 하나에 예전에 지원올까말까 한자리에 수십명 지원중 입니다.
지금 언론이 아닥해서 그렇지 IMF때랑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사업접는곳도 수두룩인 상태
지방에 있는 외국인이 차지하고 있는 일자리는
저기 조사에서 나오는 청년들이 가는 일자리가 아닙니다.
지방에 청년들이 살아갈 인프라가 있다고 해도
외국인 일자리를 청년들이 지원하는 일은 거의 없을 겁니다.
근데 사람이 왜 일하는 것일까요? 그냥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일 까요? 아니면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하는 것일까요? 청년들이 가지 않는 일자리는 그만큼 미래가 그려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청소일을 하든 공장을 나가든 미래만 그려지면 사람들이 일하러 갈겁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대기업 아니면, 전문직 아니면 죄다 패배자 취급하는 사회잖아요. 당장 아파트 없으면 마치 인생의 패배자인냥 말하고, 아이들에겐 자가인지 임대인지 구분시키고 있는 사회인데, 청년들에게 너는 가난해지는 미래를 위해 일을 하라고 하면 누가 하냐구요.
이건 철저하게 기득권 탓이고 어른들 탓이며 우리들 탓입니다.
어차피 일 안하고 가만 있으면 미래도 희망도 없습니다.
해도 없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그런데도 거기다 대고 아무것도 안하니까 미래가 없지 근성이 부족하네 이야기 하실거면 전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유사이래 어렵지 않은 세대가 없었고 전쟁으로 쑥대밭 된 세상에 태어난 어른들은 무슨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었고 IMF시절엔 무슨 미래가 있고 희망이 보여서 이 악물고 버틴 줄 아십니까? 그 생각하는 미래와 희망이 도대체 뭔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제가 화를 왜 내나요? 미래가 없으니 아무것도 안하겠다는 그 결론이 황당할 뿐이죠.
돈으로 돈버는 속도가 더 빨라서 그렇죠
이건 mz할아버지가 와도 힘듭니다
수도권과 같은 사람들이 지원을 안하더군요.
뭐 그런 자리가 찔끔 나서 인프라등에서 불리합니다만......
제 동생도 딱 저 꼬라지였는데 부모님은 하루하루 속터지고 제가 참다못해 원룸 보증금만 주고 쫒아냈더니 지금 어찌어찌 중소기업 겨들어가서 일하고 있습니다.
가족 입장에서 곁에서 지켜보면 댓글처럼 무슨 우쭈쭈 사회가 잘못된거야, 어른들이 미안해ㅠ 이딴 소리 안나옵니다.
아무 일이나 하면 일자리는 있습니다.
그런 일자리는 일부를 빼고 결혼을 포기해야 합니다.
50세가 넘어갈 때까지 결혼을 못하면 부모님들이 괴로워 합니다. 그나마 형제들이 많아 결혼한 형제들이
있으면 나은 편인데 형제가 없거나 형제가 모두 결혼을 못하는 상황에서는요.
부모님 속터지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귀천이 존재하는 현실을 바꿔야 해결되겠죠
백년은 걸리겠지만.
백년 가도 안 변하겠죠. 오히려 더 심해지면 모를까.... 직업에 귀천 없다고 한 건 편하게 일하는 인간들의 x소리고 현실에선 귀천만 있는 게 아니라 생사를 가르기도 하죠.
시골에 젊은 사람들이 즐길거리를 만들어주고 시골가면 도시에서 공장 다니는 것보다 잘살 수 있다라는걸 보여줘야 합니다.
방법은 다양하죠
그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꿈만 꾸는 경우가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지금까지 십 수년을 지나왔는데 이제 와서 청년들이 백수로 지낸다고 비난할 일인가 싶습니다
이 나라 교육정책 망가졌다고 비판하다 애 태어나면 영어유치원부터 추천해달라는 거나 똑같죠
뭐 싸우려고 쓰는 게 아니라 걱정이 들어서 쓰는 거니까~ 하고 남겼는데
역시나 글이 옴총 달려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을 모두 읽으니 역시 참 쉽게 해결될 일이 아니란 걸 다시 느낍니당...
해외는 쉬울거 같죠? 영어가 문제가 아니랍니다. 한국에서 경쟁은 순한맛이랍니다.
그럼 싱가폴이든 미국이든 대만으로 가시면 되죠. 일자리는 전세계에 널려 있답니다. 아무나 뽑는 게 아니라서 그렇죠. 그리고 요즘 젊은 친구들 기본적인 영어 됩니다. 아무리 못해도 지금 40 50대보단 훨씬 잘해요.
ㅎㅎㅎ
그렇죠. 아무나 뽑는 게 아닙니다. 그정도 스펙을 요구하면 연봉도 꽤 줄텐데 왜 아직 열려 있는지 이해가 되죠.
결국 정리됩니다.
IMF때도 비슷한 수준으로 청년백수가 있었고 지금도 경제상황 지표는 거의 IMF때랑 비슷한 수준입니다.
코딱지만한 대한민국에서 지방 인프라가 무슨 쌍팔년도 수준인 줄 아시나보네요.
주말 부부를 했습니다.
부산이란 곳에 가본 것은 거의 처음, 살아본 건 처음이었습니다.
그 곳 20대 ~ 30대 초반 분들과 일하며 느낀 것은 부산은 대도시인데도 해당 나이 또래에
업무에 경험이 있는 구직자 구하기가 어려운 것이 보였습니다.
대부분 수도권으로 올라가서 일하느라 정말 사람이 없다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부산이 그 정도인데 다른 지방도시는 더 심각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제가 일하는 분야의 제조사, 마케팅 회사 등은 모두 수도권에 있다보니 더 심각하게 느꼈습니다.
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하죠
외국인 노동자보다 희망이 없어서 못하는거임.
청년들이 원하는 환경과 사람을 구하는 회사의 환경자체가 달라요.
좀 괜찮다 싶은 회사의 구인공고에는 수백대 일의 경쟁이죠.
10년 일하면 집사고 건물 살 수 있는 그나라가 어딘가요?
10년 일해서 수도에 집사는 게 가능한 나라 예를 우리나라에서 일하고 동남아로 돌아가는 걸 드는군요.
동남아 수준으로 성장률 후퇴해서 외국가서 돈 벌어 오라고 얘기할 거 아니면
우리랑 국민소득 비슷한 나라 예를 들어야죠.
구인글에 한 청년이 지원해서 연락 드렸습니다. 면접을 보고 싶다구요.
그런데 어머니께서 전화를 받으시더라구요.
어디어디 회사인데 면접때문에 연락 드렸다고 말씀드리니..
다짜고짜 어디에 위치한 회사냐고 물으시길래 대답해드리니
자기 아이는 그런곳에 가면 피부 안좋아진다며...그냥 끊으시더라구요..
^^;;
대신 제가 열심히 뛸께요 ㅎㅎ
고귀한 mz님들은 험한일 하면 안되지요 ㅎㅎ
다만 모두가 가고 싶어하는 직장은 분명히 아주 제한된 수요라는 것은 변하지 않고 당분간은 그마저도 줄어들 기미가 보이는데 거기에 올인하는 것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물론 인생이라는게 약간의 운에 의해 많은 겻이 바뀌기도 하지만, 그 기회라는 것에 더 노출되기 위해 본인이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위의 댓글중에 말씀하신 분이 있던데, 일부 사람들은 코너에 몰려야 자신의 현재 위치에 대한 자각이 되는 경우가 있으니 경제 지원을 끊고 사회로 내보내셔서 한계상황에 놓이게 하는 것도 저는 좋은 충격요법이라 생각합니다.
중소기업이 사람 구하기 힘들면 외노자 비율이 높아지거나, 경쟁력이 없는 회사라면 자연스럽게 시장에서 도태되어 질 겁니다. 이런 급여와 복지가 좋지 않은 회사에서조차 적합하지 않은 인력이 상위 10퍼 수준의 직장을 원한다면 대부분의 경우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이지요.
모든사람이 상위 10%가 누리는 삶을 살 수는 없습니다.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우리나라도 수중에 적당한 돈이 있다면 삶의 난이도가 많이 낮아지는 편이죠. 돈을 벌어서 운영을 해 봐야 배우는 점도 있고요.
그냥 쉰다는 말을 저렇게 당연하게 하는 현 시대가 정말 안타깝네요.
생각이 머물러 있으면 미래도 희망도 잘 안 보이겠죠. 생각보다 세상이 넓고 할 일 도 많답니다. 돈 되는 일도 많죠. 내 주변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랍니다.
다행히 , 영업이 천직처럼 잘 맞아서 고객을 만나러 가야 하는 거리는 좀 있지만 그래도 어디서 못벌어본 액수를 벌고있어서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ㅎ
85년생인데 , 영업이 안됐을때는 배달로도 먹고 사려고 아둥바둥 했었는데 요즘에 20대들 보면 그냥 아예 쉬더라고요..
그냥 밥 맥이지말고 줘패야 할거 같은데........
저만 하더라도 제가 사회생활 시작할때 지금이랑 신입들 연봉이 얼마 안올랐습니다.
진짜 일부 대기업만 연봉이 많이 올랐지 신입들 연봉은 그대로예요
더 웃긴 사실은 신입처우 개선해야한다고 신입연봉만을 올려서 경력이 있더라도 연봉이 안올라간 직군도 많습니다.
(클리앙은 It분들이 많으니 근 몇년간 엄청올라서 논외하고요.)
까고 말해 15년동안 대기업 신입연봉이 1.5배 올랐습니다. 근데 물가는 2배 올랐습니다.
대기업임금도 물가상승율을 못따라갔습니다...
상황이 이런데 대부분의 직장인 중소기업은 어떨까요.
위에 한분이 "가난해지는 미래를 위해 일을 하라"고 직언하셨습니다.
상황이 이런데 mz고 어쩌고 편한곳이 어쩌고 자시고입니까.
mz나 sns나 편한곳 어쩌구의 명확한 근거도 없습니다.
그러나 통계 숫자는 거짓말을 안합니다.
전쟁 이후로 부모보다 가난한세대라는 말이 나온지도 벌써 5년이 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요즘 불황은..정말 편하고 이런게 아닌 일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매일 줄폐업 세상에 초년생을 위한 일자리는 엄청 줄었습니다.
공기관의 경우 윤석열정부에서 TO를 줄여 이것 또한 줄었습니다.
그래도 찾아보면 일자리 있다 세상이 변해서 찾아보면 있다 노력도 안한다라니..
한숨을 떠나 숨이 턱막히는 말입니다.
인생은 타이밍이라지만 그 타이밍이 억울하면 빨리태어나던가 하는 식의 대화를 할꺼면..
그따구면 그냥 다같이 망하는게 낫겠네요...
이렇게 공감능력이 결여된 사람들이 있어서야...뭐하러 누군가 희생하고 누군가 대의를 위해 힘씁니까.
솔직히 차기 대선 때 MZ들은 또 어떤 선택을 할지 참 두렵습니다.
지난 대선 때 선택적 분노/공정과 사탕발림에 넘어간 분들 이번엔 정신 좀 차렸을까요?
뭔 캥거루니 부모가 문제니 그렇게 지적하실거면, 지적하시던 분들이 양질의 직장 포기하고
환경 안좋은 최저시급 받는 곳으로 이직하시던가요.
본인은 양질의 직장 다니니 쉽게 말하면서, 남보고 힘든거 들어가라는 사람들은 뭐지 싶네요.
그마저도 제공중이던 직장들이 지금 빠르게 소멸중인데....
지금 신입 뽑는곳은 300건 이상 이력서 넣어집니다.
직장 < 구직자.
이상태입니다.
내신은 8등급 수능은 7등급이면서 대학은 양질의 스카인 인서울만 외치면서 무한 재수 하는거랑 무슨 차이인가요
자기 수준은 인정 안하고 편한 일자리 돈 많이 주는것 왜ㅜ없냐고 하면 그걸 국가가 해결해줘야 하나요?
욕하는 틀딱들이나 지금 405060은 월세 반지하에 공장에서 시작한 사람들은 왜 국가에서 해결해주지 않았나요? 그때 국가는 뭐했나요?
작은일은 가치 없어서 못하겠다 큰일달라고 하는 입사 3개월차 신입이 하던 얘기가 생각나네요
근본적인 문제는 앞으로도 해결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중소기업들은 제조업 공급망을 그나마 유지하기 위해, 근로여건이 점점 안좋아지고있고,
오히려 그나마 있던 고임금 제조업들도 지정학적문제로 더 나가게 될것이고, 소위 말하는 양질의 일자리에 대한 경쟁은 더 심해질겁니다.
결국 여기서, 한줌의 고임금 노동자에게 높은 세금을 징수하냐 말것이냐가 더욱 쟁점이 되겠죠..
고학력 청년들 입장에선 참 어려운 현실이겠으나, 각종 수당의 지원을 계속 확대하는 것이,
문제의 해결책은 아닌것 같아 참 답답합니다.
1. 지방근무 안댐
2. 몸쓰는 노가다 안댐
어차피 면접에서 걸러집니다.
여전히 세대탓을 하시며 개인의 노력이 부족이다. 수준을 인정해라..등등
걍 나라가 망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으로 돌리는 기사라고 느껴집니다.
네, 그냥 일자리가 없는겁니다....
사회생활 안좋은데가서 시작하면 야근해도 수당 안챙겨주고 몸 여기저기 아프고 정신병걸려 나와서 저렇게 되는거죠.... 뭐.....
여기에 청년탓하시는분들... 여러분이 만든 사회입니다. 아주 감사할 따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