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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그냥 쉬는 청년백수 120만.. 106

15
2025-03-17 02:59:57 211.♡.87.37
다녀와


 어디는 사람 없다고 난리고

청년은 갈 곳이 없다고 난리고..

시골에는 사람이 없어 외국인이 부족한 노동력을 대신하고

그렇다고 지방 갈 청년은 없고...


 악순환의 연속이네요


120만 청년백수가 살아갈 인프라가 지방에 있다면

다시 지방이 살아날 수 있을 거 같기도 한데


그럼 니가가지 그러냐? 같은 말 들을 거고

무슨 말을 하면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되고


싸움나고..


 진짜 풀 수는 있는가... 싶은 문제네요




다녀와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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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6]
핵추진
IP 106.♡.11.117
03-17 2025-03-17 03:15:36
·
MZ세대 들은 돈많이주고 인프라 좋고 편한일만 찾다가는 어느새 골로 갑니다
구윤
IP 58.♡.69.187
03-17 2025-03-17 03:34:16
·
@강쇠변님 ㅎㅎㅎ...그저 웃고 지나갑니다^^
자은산토끼
IP 31.♡.223.163
03-17 2025-03-17 04:09:03
·
@강쇠변님 그것을 MZ 세대 부모들이 만들어 놓았죠.
엔스터
IP 118.♡.7.104
03-17 2025-03-17 05:08:54 / 수정일: 2025-03-17 05:11:25
·
@강쇠변님 평생 힘든일만 죽어라 하다가 암걸리고 몸 다치고 골로가시는 분들도 많지 않나요?!! 노동자에 대한 휴무, 휴식이나 처우 같은 현실로 인해서 젊은층의 기피현상이 이해가 가는 측면도 있습니다!! 힘든게 살아온 부모님 세대를 보고 자라왔죠!!
klar
IP 183.♡.119.33
03-17 2025-03-17 05:25:20
·
@강쇠변님 한국에서 하루에 평균 노동자 3명이 일하다 죽습니다. 엥 그건 몸 쓰는 일이라서 그런 거 아니냐 할 수도 있지만 육체 노동일수록 더 안전해야 하는 것도 당연하고, 그게 아니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하는 중소기업의 대우가 얼마나 열악하고 비합리적인지 아니까 최대한 피하는 거겠죠. 어떻게 보면 타의적으로 벼랑 끝에 몰려서 백수 된 겁니다. 그들도 당연히 일하고 싶죠. MZ들 약해빠졌네 약아빠졌네 이런 생각은 본질적인 문제 해결에 아무 도움 안 됩니다.
앙대요
IP 112.♡.41.241
03-17 2025-03-17 07:45:34 / 수정일: 2025-03-17 07:45:50
·
@Humankind님
산업구조를 개편해야겠지만 쉬운일도 아니고..
좀비기업들이 많은건 사실이죠.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일본도 문제더군요.

유토피아는 존재할수없으니 적응해서 살아가는 노력도 필요하죠.

부모는 은퇴하시고 최저임금받으며 근로하는데
자식들은 집에서 놀고있으니 말이 안되죠.
하늘수리
IP 121.♡.247.90
03-17 2025-03-17 08:13:57
·
@강쇠변님 흠...본인 딸 아들 아님 조카들에게 시골 공장가서 일해라 하실수 있어요???
말처럼 쉬운게 아닙니다. 전 절대 제 아들에게 시골 공장가서 일하라고 하지 못할것 같아요~
엉덩이빵
IP 175.♡.6.145
03-17 2025-03-17 10:15:13
·
@강쇠변님 전 돈되는 일이라면 무조건적으로하고 , 어떻게든 버티면서 올라왔기때문에 강쇠변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chatGPT
IP 39.♡.230.216
03-17 2025-03-17 10:15:20 / 수정일: 2025-03-17 15:00:12
·
@하늘수리님 귀촌하고 주변 공장외노자들을 만날 기회가 많은데 필리핀 태국애들이 아르바이트하고 있는 주변 한국인동생들보다 많이 법니다. 그 와중에 낚시 헬스 다니며 놀러고 다니고요. 월 600. 벌어요. 절반은 고향으로 보내고.하기나름이라고 봅니다. 외노자애들이 경력이 쌓이니 한국인들을 관리하죠. 일도 잘하고. 솔직히 편한일만 하려는 경향이 있는거 맞습니다. 편한 일도 제대로 안하면서 근무중 알트탭 누르고 커뮤하며 흐리멍텅하게 일하는 사람들 많은게 현실입니다. 시골,공장,지방을 죽고 다치는 위험한 곳으로 정의내려놓고 지옥에라도 떠미는것처럼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DDOLMO
IP 211.♡.151.67
03-17 2025-03-17 10:24:51
·
@강쇠변님 세대를 떠나 누구라도 "돈 많이 주고 인프라 좋고 편한 일" 찾습니다.
하늘수리
IP 121.♡.247.90
03-17 2025-03-17 11:36:19
·
@chatGPT님 글쎄요~당연히 사람이라면 편안일 하려하지 힘든일 하려 하나요? 편한일 하려 하는게 일단 전 잘못 되었다라고 보지 않습니다. 힘든 일을 하면 할수록 거기에 맞춰 급여와 노동환경, 복지등을 맞춰 주면 되는 건데 현실적으로 도시에 비해 시골에는 그런 회사들이 많지 않은게 사실이죠. 어디든 하기 나름이라지만 그건 도시에도 적용되는 말입니다. 시골, 지방, 공장이 위험하거나 힘든 환경이라는 건, 실제로 그런 환경에 처한 사례들이 꾸준히 나오지 않나요? 그리고 위험하거나 열악한 환경에서의 노동 환경이나 복지 문제를 지적하는 건 꼭 '편한 일만 찾으려는' 태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더 나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권리를 요구하는 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유카리오틱
IP 223.♡.95.38
03-17 2025-03-17 12:24:12
·
@강쇠변님 이딴나라 만들어놓은 노년층이 할 소리는 아닌듯한데용 ㅎㅎ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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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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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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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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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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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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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배꼽잡아
IP 106.♡.193.90
03-17 2025-03-17 13:35:52
·
@하늘수리님
권리는 일단 일을 하고 요구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표면적으로 백수는 일을 안 하고 있다는 의미인데 뭘 요구할 위치가 아니죠. 그리고 힘들고 열악한 환경에서 일한다고 급여가 더 높거나 복지가 좋은 게 아니랍니다. 그냥 돈을 많이 버는 회사가 다 좋습니다. 그러니까 월급 많이 주는 회사에서 편하게 일하고 싶다이고 지방보단 도시가 더 좋다이고 도시도 그냥 도시가 아니라 서울이 좋다겠죠.
바꿈
IP 58.♡.125.184
03-17 2025-03-17 13:42:30
·
@강쇠변님 자기 자식은 고생안시킨다고 편하게 키우고 대학나왔으니 좋은 직장에서 근무해야한다고 생각해 취업이 안되도 참고있고, 요즘 젊은것들은 힘들게 안살아서 공장을 안간다고 남의 자식을 욕하더군요.
mrcomplain
IP 210.♡.125.209
03-17 2025-03-17 14:02:39
·
@강쇠변님 누군 돈 많이주고 인프라 좋고 편한일만 안 찾겠나요... 제가 신입때 대기업 연봉은 1.5배 올랐는데.(몇 기업은 보너스때문에 2배) 중소기업은 많이 올라야 1.2배 올랐습니다. 아 근데 집값은 3배 올랐네요.
카슈밀
IP 115.♡.121.195
03-17 2025-03-17 14:18:26 / 수정일: 2025-03-17 14:19:25
·
@강쇠변님 그러면 알바로 식당 하루에 피크타임 4시간만 일하고 가세요.
그거 하러 출퇴근 포함 6시간 쓰는데, 하루 정중앙에 박혀 있어서 날라가는건데 말이죠.
요즘 식당조차 그렇게 굴리는데 말이죠.

요즘 젊은이들은 결혼을 안해.
근데, 내 딸 결혼할땐 중소기업 남자는 안돼!!!
이런 수준의 댓글 잘봤습니다.
쇼팽좋아
IP 222.♡.43.241
03-17 2025-03-17 14:42:04
·
@강쇠변님 ㅋㅋ 그러니 노동자들이 힘들게 사는 나라죠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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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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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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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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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삐따
IP 119.♡.182.8
03-17 2025-03-17 16:31:29 / 수정일: 2025-03-17 16:31:48
·
@강쇠변님
돈많이 주고 인프라 좋고 편한일 싫어하는 세대가 있긴한가요???
이런발언 그냥 님처럼 일반인이 해서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입니다.
야당 정치인이 이런 얘기 꺼냈다가는 MZ 다 적으로 돌리자는 발언이니까요.
codeN
IP 27.♡.242.100
03-17 2025-03-17 16:50:48
·
@강쇠변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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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애플농장주
IP 59.♡.112.221
03-17 2025-03-17 12:52:03 / 수정일: 2025-03-17 12:53:07
·
@센소다인시린이님 ㄹㅇㅋㅋ 저도 이제 40대인데 mz타령 하면서 2030 혐오몰이 하는 분들 극혐이네요. 저런 사람들이 펨베에서 맨날 영포티 하면서 혐오몰이 하는 애들이랑 뭐가 다른가 싶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별을보며산다
IP 211.♡.150.171
03-17 2025-03-17 05:07:03 / 수정일: 2025-03-17 08:32:54
·
이 나라가 노동자 취급하는 꼬라지를 보면 일 하다가 다치고 병신되거나 죽는 것 보다 집에서 본인 하고 싶은 컴퓨터나 하면서 조용히 사색하고 공원이나 거닐며 지내는게 차라리 낫겠다 싶기는 합니다. 부모 등꼴 빼먹는다고 비난은 받을 수 있지만 말이죠.
chatGPT
IP 121.♡.181.83
03-17 2025-03-17 11:00:14 / 수정일: 2025-03-17 11:12:07
·
@별을보며산다님 등골은 빼먹으면 안되죠 ㅎㅎ. 누구에게 폐만 안끼치고 하고싶은대로 사는걸 만족한다면 행복한삶이겠지만..
브렛
IP 175.♡.20.251
03-17 2025-03-17 05:43:35
·
노동으로 희망을 못 보고
격차만 느끼는 현실을
깨줘야 합니다 ㅜㅜ
코카콜라북극곰
IP 218.♡.185.16
03-17 2025-03-17 05:53:48
·
요즙 취업란이 얼마나 심한지 모르시는듯
빈자리 하나에 예전에 지원올까말까 한자리에 수십명 지원중 입니다.
지금 언론이 아닥해서 그렇지 IMF때랑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사업접는곳도 수두룩인 상태
욱짜2
IP 175.♡.17.186
03-17 2025-03-17 07:08:30
·
수도권에 아파트를 지을 게 아니라 공장을 지었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원근법
IP 106.♡.128.84
03-17 2025-03-17 13:14:39 / 수정일: 2025-03-17 13:14:54
·
@욱짜2님 수도권 규제 완화로 지방에 있던 대기업 본사와 공장 등 일자리들이 수도권에 몰렸고 주거지인 아파트 수요도 급증했죠! 공기업은 내려보냈지만 대기업들은 올라왔습니다.
바람난타조
IP 223.♡.215.226
03-17 2025-03-17 07:13:05
·
아마 청년이 아니신것 같습니다. ㅎㅎ
지방에 있는 외국인이 차지하고 있는 일자리는
저기 조사에서 나오는 청년들이 가는 일자리가 아닙니다.

지방에 청년들이 살아갈 인프라가 있다고 해도
외국인 일자리를 청년들이 지원하는 일은 거의 없을 겁니다.
얼른보내줘
IP 118.♡.3.182
03-17 2025-03-17 07:38:23
·
참 쉽지않네요.
앙대요
IP 117.♡.13.39
03-17 2025-03-17 07:41:43 / 수정일: 2025-03-17 08:27:26
·
대학진학율도 문제죠.
키보드워리어장비
IP 222.♡.141.95
03-17 2025-03-17 07:43:51
·
막연하게 돈을 버는 일은 많아요.

근데 사람이 왜 일하는 것일까요? 그냥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일 까요? 아니면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하는 것일까요? 청년들이 가지 않는 일자리는 그만큼 미래가 그려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청소일을 하든 공장을 나가든 미래만 그려지면 사람들이 일하러 갈겁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대기업 아니면, 전문직 아니면 죄다 패배자 취급하는 사회잖아요. 당장 아파트 없으면 마치 인생의 패배자인냥 말하고, 아이들에겐 자가인지 임대인지 구분시키고 있는 사회인데, 청년들에게 너는 가난해지는 미래를 위해 일을 하라고 하면 누가 하냐구요.

이건 철저하게 기득권 탓이고 어른들 탓이며 우리들 탓입니다.
배꼽잡아
IP 106.♡.193.90
03-17 2025-03-17 13:41:26
·
@키보드워리어장비님
어차피 일 안하고 가만 있으면 미래도 희망도 없습니다.
mrcomplain
IP 210.♡.125.209
03-17 2025-03-17 14:04:37
·
@키보드워리어장비님 "가난해지는 미래를 위해 일을 하라" 명언이네요...
SAPHANADB
IP 210.♡.96.102
03-17 2025-03-17 14:48:07
·
@배꼽잡아님 해도 없고 안해도 없으면 사람은 당연히 안하는걸 선택하죠. 해봐야 어차피 미래도 희망도 없으면 뭐하러 힘들게 일합니까? 뭘 위해서?
배꼽잡아
IP 106.♡.193.90
03-17 2025-03-17 15:26:47
·
@SAPHANADB님
해도 없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SAPHANADB
IP 210.♡.96.102
03-17 2025-03-17 15:39:03
·
@배꼽잡아님 님이 답글 다신 원 댓글에 잘 설명해놨는데요 뭘
그런데도 거기다 대고 아무것도 안하니까 미래가 없지 근성이 부족하네 이야기 하실거면 전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배꼽잡아
IP 106.♡.193.208
03-17 2025-03-17 15:57:10
·
@SAPHANADB님
유사이래 어렵지 않은 세대가 없었고 전쟁으로 쑥대밭 된 세상에 태어난 어른들은 무슨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었고 IMF시절엔 무슨 미래가 있고 희망이 보여서 이 악물고 버틴 줄 아십니까? 그 생각하는 미래와 희망이 도대체 뭔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SAPHANADB
IP 210.♡.96.102
03-17 2025-03-17 15:59:56
·
@배꼽잡아님 왜 저한테 화가 나신지 모르겠네요; 저는 기사에서 말하는 청년층이지만 대기업이 아니어도 열심히 사는 사람이에요;
배꼽잡아
IP 106.♡.193.208
03-17 2025-03-17 16:08:48
·
@SAPHANADB님
제가 화를 왜 내나요? 미래가 없으니 아무것도 안하겠다는 그 결론이 황당할 뿐이죠.
prop
IP 222.♡.229.29
03-17 2025-03-17 16:50:34
·
@배꼽잡아님 이러나 저러나 안하고 있는게 팩트 아닙니까? 유사이래 따져봐야 의미 없다고 봅니다.
호우기
IP 118.♡.6.232
03-17 2025-03-17 08:28:54
·
노동으로 버는 돈보다
돈으로 돈버는 속도가 더 빨라서 그렇죠
이건 mz할아버지가 와도 힘듭니다
내사랑곰팅
IP 1.♡.63.66
03-17 2025-03-17 08:52:17
·
지방에는 양질(?)의 일자리 구인공고를 내도
수도권과 같은 사람들이 지원을 안하더군요.
뭐 그런 자리가 찔끔 나서 인프라등에서 불리합니다만......
메고트
IP 175.♡.255.155
03-17 2025-03-17 08:53:21
·
솔직히 그냥 집에서 쉰다는 애들은 밥버러지 맞죠. 부모가 지원 싹 끊고 쫒아내면 어떻게든 알아서 일 하게 돼있음.

제 동생도 딱 저 꼬라지였는데 부모님은 하루하루 속터지고 제가 참다못해 원룸 보증금만 주고 쫒아냈더니 지금 어찌어찌 중소기업 겨들어가서 일하고 있습니다.

가족 입장에서 곁에서 지켜보면 댓글처럼 무슨 우쭈쭈 사회가 잘못된거야, 어른들이 미안해ㅠ 이딴 소리 안나옵니다.
플레이아데스
IP 125.♡.182.3
03-17 2025-03-17 09:05:43 / 수정일: 2025-03-17 17:29:35
·
@메고트님
아무 일이나 하면 일자리는 있습니다.
그런 일자리는 일부를 빼고 결혼을 포기해야 합니다.
50세가 넘어갈 때까지 결혼을 못하면 부모님들이 괴로워 합니다. 그나마 형제들이 많아 결혼한 형제들이
있으면 나은 편인데 형제가 없거나 형제가 모두 결혼을 못하는 상황에서는요.
부모님 속터지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chatGPT
IP 39.♡.230.216
03-17 2025-03-17 15:56:35
·
@메고트님 어떻게 제동생이랑 똑같네요.. 딱 원룸 보증금 내주고 쫒아냈더니 일 구하더군요..
크시아
IP 14.♡.55.89
03-17 2025-03-17 09:02:01
·
두개를 나눠서 봐야하는게 맞죠. 이상만 쫓으면서 취업도 안하고 놀고 있는 주변이 있다면 그건 개인의 사정일 수 있는데 사회 전체로 보면 지난달에 구인배수가 0.28일정도로 꽤 심각한 상황이 맞습니다. 내 주변은 아니던데 하면서 단순히 개인 사정만으로 볼 순 없다는거죠.
타고난베짱이
IP 223.♡.205.30
03-17 2025-03-17 09:31:10
·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입으로는 떠들지만
귀천이 존재하는 현실을 바꿔야 해결되겠죠
백년은 걸리겠지만.
배꼽잡아
IP 106.♡.193.208
03-17 2025-03-17 15:40:19
·
@타고난베짱이님
백년 가도 안 변하겠죠. 오히려 더 심해지면 모를까.... 직업에 귀천 없다고 한 건 편하게 일하는 인간들의 x소리고 현실에선 귀천만 있는 게 아니라 생사를 가르기도 하죠.
맨인불닭
IP 14.♡.207.217
03-17 2025-03-17 09:33:03
·
그래도 서로 욕할게 아니라 해결 해야합니다.
시골에 젊은 사람들이 즐길거리를 만들어주고 시골가면 도시에서 공장 다니는 것보다 잘살 수 있다라는걸 보여줘야 합니다.
방법은 다양하죠
오떼블랑
IP 61.♡.55.51
03-17 2025-03-17 09:36:47
·
애들 눈은 높은데, 그에 맞는 일자리는 매우 적은 게 슬픈 현실이죠.
그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꿈만 꾸는 경우가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클라우스
IP 115.♡.181.114
03-17 2025-03-17 09:42:12
·
첫 직장이 미래 임금과 인생 결정한다고 무조건 대기업가라며 스펙 쌓고 취업 재수하던 세대가
지금까지 십 수년을 지나왔는데 이제 와서 청년들이 백수로 지낸다고 비난할 일인가 싶습니다
이 나라 교육정책 망가졌다고 비판하다 애 태어나면 영어유치원부터 추천해달라는 거나 똑같죠
다녀와
IP 211.♡.87.37
03-17 2025-03-17 10:02:38
·
자기전에 글 올리고 <아.. 댓글 많이 달릴 거 같은데...> 하면서 불안 불안해 하다가..
뭐 싸우려고 쓰는 게 아니라 걱정이 들어서 쓰는 거니까~ 하고 남겼는데
역시나 글이 옴총 달려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을 모두 읽으니 역시 참 쉽게 해결될 일이 아니란 걸 다시 느낍니당...
삭제 되었습니다.
배꼽잡아
IP 106.♡.193.208
03-17 2025-03-17 15:47:58
·
@난다니효님
해외는 쉬울거 같죠? 영어가 문제가 아니랍니다. 한국에서 경쟁은 순한맛이랍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배꼽잡아
IP 106.♡.193.208
03-17 2025-03-17 16:16:51
·
@난다니효님
그럼 싱가폴이든 미국이든 대만으로 가시면 되죠. 일자리는 전세계에 널려 있답니다. 아무나 뽑는 게 아니라서 그렇죠. 그리고 요즘 젊은 친구들 기본적인 영어 됩니다. 아무리 못해도 지금 40 50대보단 훨씬 잘해요.
삭제 되었습니다.
배꼽잡아
IP 106.♡.193.208
03-17 2025-03-17 16:30:13
·
@난다니효님
ㅎㅎㅎ
그렇죠. 아무나 뽑는 게 아닙니다. 그정도 스펙을 요구하면 연봉도 꽤 줄텐데 왜 아직 열려 있는지 이해가 되죠.
아제로써
IP 211.♡.122.51
03-17 2025-03-17 10:16:04
·
원래 파동처럼 왔다갔다 합니다. 주기가 문제이긴 한데...
결국 정리됩니다.
SaveMyanmar
IP 121.♡.23.165
03-17 2025-03-17 10:55:17 / 수정일: 2025-03-17 10:55:42
·
뭐 구직시도할 의지조차 없어질 정도로 경기가 초토화 되긴 했습니다.
IMF때도 비슷한 수준으로 청년백수가 있었고 지금도 경제상황 지표는 거의 IMF때랑 비슷한 수준입니다.
chatGPT
IP 39.♡.230.216
03-17 2025-03-17 10:57:36 / 수정일: 2025-03-17 14:15:29
·
현재 IMF와 비슷한시기에 현실을 직시못하는 주변 후배 친구들 참 많아요. 일본 버블경제때나 가능한 이야기 하는 분들도 많으세요. 사회시스템이 개편되야하는건 당연한거고 동시에 현실에 맞게 생각해야하는데 ...너무 유토피아를 꿈꾸는거같습니다.
규드롱
IP 211.♡.64.135
03-17 2025-03-17 11:37:09 / 수정일: 2025-03-17 11:37:49
·
지방 생산직에 가기 싫은 이유중에 중요한 부분은 급여수준도 있지만 주거와 교통이죠. 외노자처럼 여기서 바짝 벌고 고향가자는 단기적 목표라면 컨테이너 박스같은 생존수준이라도 대충 견딜 수 있는데 주거 생활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할거없고 자차 없이 출퇴근도 어렵죠.
chatGPT
IP 39.♡.230.216
03-17 2025-03-17 11:55:12 / 수정일: 2025-03-17 12:39:04
·
@규드롱님 예전이면 모를까 지방의 인프라도 서울만큼은 아닐뿐 있을건 다있어요 ㅎㅎ. 저도 서울에서 지방 촌으로 귀촌 왔지만 서울에서의 인프라 그렇게 누리고 살았나? 반문하게 되더군요. 깡촌이다보니 자연이 좋다가도 조금 질리면 서울이나 근방 도시들 가서 문화생활 좀 하고요. 그리고 외노자들 컨테이너에서 안살아요 ㄷㄷ 바짝벌어서 고향에 보내는 친구들도 이곳에서 서울보다 넓은 원룸 투룸에서 살고 중고차 사서 잘 돌아다녀요. 우리나라 땅덩이가 그리 큰 것도 아닌데 지방이라고 할거없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조금만 나가도 전부 도시인데. 취미 여가라는게 도시안에 국한되어서 스펙트럼이 좁은 것도 불행한 삶 같긴합니다.
배꼽잡아
IP 106.♡.193.90
03-17 2025-03-17 13:43:46
·
@규드롱님
코딱지만한 대한민국에서 지방 인프라가 무슨 쌍팔년도 수준인 줄 아시나보네요.
강원대망론
IP 211.♡.82.243
03-17 2025-03-17 16:22:10
·
@배꼽잡아님 제가 인구 20만짜리 소도시 사는데 솔직히 택지지구 몇 빼면 쌍팔까진 오바더라도 한일월드컵 시절이랑 크게 바뀐게 없긴하네요.
오차원고양이
IP 122.♡.2.72
03-17 2025-03-17 12:22:10 / 수정일: 2025-03-17 16:33:35
·
저는 경기도 사는 중년인데, 작년 1년간 부산에 젊은 분들이 운영하는 스타트업에 근무하며
주말 부부를 했습니다.
부산이란 곳에 가본 것은 거의 처음, 살아본 건 처음이었습니다.
그 곳 20대 ~ 30대 초반 분들과 일하며 느낀 것은 부산은 대도시인데도 해당 나이 또래에
업무에 경험이 있는 구직자 구하기가 어려운 것이 보였습니다.
대부분 수도권으로 올라가서 일하느라 정말 사람이 없다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부산이 그 정도인데 다른 지방도시는 더 심각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제가 일하는 분야의 제조사, 마케팅 회사 등은 모두 수도권에 있다보니 더 심각하게 느꼈습니다.
초식호랑이
IP 118.♡.74.198
03-17 2025-03-17 12:29:33
·
우리나라 청년도 외국인처럼 10년 일하면 집사고 건물도 살수 있으면 있다면 청년들도 그렇게 하겠죠.
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하죠
외국인 노동자보다 희망이 없어서 못하는거임.
삭제 되었습니다.
초식호랑이
IP 182.♡.8.145
03-17 2025-03-17 12:39:24 / 수정일: 2025-03-17 12:43:05
·
@이노바디스크님 나라마다 다르지만 우리나라에서 10년일해서 동남아로 돌아가면 집뿐만 아니라 건물이나 농장 공장까지 살수 있어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힘들지만 참고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가 많지만 한국 청년들은 불가능해서 동일한 환경에서 일 하지 않는거죠.

청년들이 원하는 환경과 사람을 구하는 회사의 환경자체가 달라요.

좀 괜찮다 싶은 회사의 구인공고에는 수백대 일의 경쟁이죠.
배꼽잡아
IP 106.♡.193.90
03-17 2025-03-17 13:47:24
·
@초식호랑이님
10년 일하면 집사고 건물 살 수 있는 그나라가 어딘가요?
민트블루
IP 125.♡.68.10
03-17 2025-03-17 16:01:04 / 수정일: 2025-03-17 16:01:31
·
@초식호랑이님
10년 일해서 수도에 집사는 게 가능한 나라 예를 우리나라에서 일하고 동남아로 돌아가는 걸 드는군요.
동남아 수준으로 성장률 후퇴해서 외국가서 돈 벌어 오라고 얘기할 거 아니면
우리랑 국민소득 비슷한 나라 예를 들어야죠.
prop
IP 222.♡.229.29
03-17 2025-03-17 16:52:28
·
@민트블루님 외국 노동자들은 힘든데서 일하는에 청년은 머하냐에 대해 말씀하신게 아닐까요..
랜슬럿
IP 118.♡.110.74
03-17 2025-03-17 17:04:13
·
@초식호랑이님 음 ... 그 외국인 근로자 수준의 강도높은 노동+ 착실한 투자면 집사는 건 가능 합니다. 물론 서울 집 사려면 부족하죠. 근데 그 외는 가능 합니다. 대부분 못 하는 일이긴 합니다만 불가능하다고 포기할 레벨은 전혀 아닙니다.
좋은세상이오겠지
IP 59.♡.235.226
03-17 2025-03-17 12:47:14
·
경기도에 있는 한 공단입니다. 제조업입구요.
구인글에 한 청년이 지원해서 연락 드렸습니다. 면접을 보고 싶다구요.
그런데 어머니께서 전화를 받으시더라구요.
어디어디 회사인데 면접때문에 연락 드렸다고 말씀드리니..
다짜고짜 어디에 위치한 회사냐고 물으시길래 대답해드리니
자기 아이는 그런곳에 가면 피부 안좋아진다며...그냥 끊으시더라구요..
^^;;
용산발바리
IP 211.♡.188.48
03-17 2025-03-17 13:20:22
·
일하라고 강요하면 안되요 ㅎㅎ
대신 제가 열심히 뛸께요 ㅎㅎ
고귀한 mz님들은 험한일 하면 안되지요 ㅎㅎ
다둥이네뀨
IP 58.♡.143.213
03-17 2025-03-17 13:21:24
·
능력도 안되는데 급여와 복지는 대기업 수준만 찾으니 취업을 못하고 캥거루 부모들의 아이고 내새끼가 결국 저 사단을 만든거라 생각됩니다.. 부모나 자식이나 한심하다고 느낄만한 사례가 주변에 차고 넘쳐서..
Alex.
IP 116.♡.29.226
03-17 2025-03-17 13:24:04
·
수요와 공급, 복지와 워라벨, 대도시 편중화... 어려운 문제지요.
다만 모두가 가고 싶어하는 직장은 분명히 아주 제한된 수요라는 것은 변하지 않고 당분간은 그마저도 줄어들 기미가 보이는데 거기에 올인하는 것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물론 인생이라는게 약간의 운에 의해 많은 겻이 바뀌기도 하지만, 그 기회라는 것에 더 노출되기 위해 본인이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위의 댓글중에 말씀하신 분이 있던데, 일부 사람들은 코너에 몰려야 자신의 현재 위치에 대한 자각이 되는 경우가 있으니 경제 지원을 끊고 사회로 내보내셔서 한계상황에 놓이게 하는 것도 저는 좋은 충격요법이라 생각합니다.

중소기업이 사람 구하기 힘들면 외노자 비율이 높아지거나, 경쟁력이 없는 회사라면 자연스럽게 시장에서 도태되어 질 겁니다. 이런 급여와 복지가 좋지 않은 회사에서조차 적합하지 않은 인력이 상위 10퍼 수준의 직장을 원한다면 대부분의 경우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이지요.
모든사람이 상위 10%가 누리는 삶을 살 수는 없습니다.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우리나라도 수중에 적당한 돈이 있다면 삶의 난이도가 많이 낮아지는 편이죠. 돈을 벌어서 운영을 해 봐야 배우는 점도 있고요.
그냥 쉰다는 말을 저렇게 당연하게 하는 현 시대가 정말 안타깝네요.
배꼽잡아
IP 106.♡.193.90
03-17 2025-03-17 13:51:11
·
뭐 다들 어렵다고 해도 일자리가 없는 건 아니죠. 남들만큼 받고 편한 곳이 없을 뿐이죠. 체력만 좋아도 할 수 있는 일들이 넘쳐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배꼽잡아
IP 106.♡.193.208
03-17 2025-03-17 16:20:37
·
@난다니효님
생각이 머물러 있으면 미래도 희망도 잘 안 보이겠죠. 생각보다 세상이 넓고 할 일 도 많답니다. 돈 되는 일도 많죠. 내 주변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랍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플라워85
IP 125.♡.61.69
03-17 2025-03-17 14:10:08
·
저도 힘든일도 죽어라 해봤는데 진짜 힘든데 돈도 조금 벌어서 진짜 짜증만 나고 스트레스만 받고 했었던거 같아요.

다행히 , 영업이 천직처럼 잘 맞아서 고객을 만나러 가야 하는 거리는 좀 있지만 그래도 어디서 못벌어본 액수를 벌고있어서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ㅎ

85년생인데 , 영업이 안됐을때는 배달로도 먹고 사려고 아둥바둥 했었는데 요즘에 20대들 보면 그냥 아예 쉬더라고요..

그냥 밥 맥이지말고 줘패야 할거 같은데........
mrcomplain
IP 210.♡.125.209
03-17 2025-03-17 14:14:01 / 수정일: 2025-03-17 14:15:56
·
솔직해 집시다.
저만 하더라도 제가 사회생활 시작할때 지금이랑 신입들 연봉이 얼마 안올랐습니다.
진짜 일부 대기업만 연봉이 많이 올랐지 신입들 연봉은 그대로예요
더 웃긴 사실은 신입처우 개선해야한다고 신입연봉만을 올려서 경력이 있더라도 연봉이 안올라간 직군도 많습니다.
(클리앙은 It분들이 많으니 근 몇년간 엄청올라서 논외하고요.)

까고 말해 15년동안 대기업 신입연봉이 1.5배 올랐습니다. 근데 물가는 2배 올랐습니다.
대기업임금도 물가상승율을 못따라갔습니다...
상황이 이런데 대부분의 직장인 중소기업은 어떨까요.

위에 한분이 "가난해지는 미래를 위해 일을 하라"고 직언하셨습니다.
상황이 이런데 mz고 어쩌고 편한곳이 어쩌고 자시고입니까.

mz나 sns나 편한곳 어쩌구의 명확한 근거도 없습니다.
그러나 통계 숫자는 거짓말을 안합니다.
전쟁 이후로 부모보다 가난한세대라는 말이 나온지도 벌써 5년이 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요즘 불황은..정말 편하고 이런게 아닌 일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매일 줄폐업 세상에 초년생을 위한 일자리는 엄청 줄었습니다.
공기관의 경우 윤석열정부에서 TO를 줄여 이것 또한 줄었습니다.

그래도 찾아보면 일자리 있다 세상이 변해서 찾아보면 있다 노력도 안한다라니..
한숨을 떠나 숨이 턱막히는 말입니다.

인생은 타이밍이라지만 그 타이밍이 억울하면 빨리태어나던가 하는 식의 대화를 할꺼면..
그따구면 그냥 다같이 망하는게 낫겠네요...
이렇게 공감능력이 결여된 사람들이 있어서야...뭐하러 누군가 희생하고 누군가 대의를 위해 힘씁니까.
napover
IP 211.♡.151.194
03-17 2025-03-17 14:22:37
·
그들 인생 신경 쓸 일 없는데요, 나중에 나라에서 지원해준다고 혜택 몰아주고 돉ㄹ만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바오클
IP 220.♡.172.63
03-17 2025-03-17 14:24:00 / 수정일: 2025-03-17 14:27:47
·
다 좋은데 그러면 투표라도 잘 하든지 말입니다.
솔직히 차기 대선 때 MZ들은 또 어떤 선택을 할지 참 두렵습니다.
지난 대선 때 선택적 분노/공정과 사탕발림에 넘어간 분들 이번엔 정신 좀 차렸을까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카슈밀
IP 115.♡.121.195
03-17 2025-03-17 14:36:29
·
지금 압도적으로 직장이 사라져서 그렇습니다.
뭔 캥거루니 부모가 문제니 그렇게 지적하실거면, 지적하시던 분들이 양질의 직장 포기하고
환경 안좋은 최저시급 받는 곳으로 이직하시던가요.
본인은 양질의 직장 다니니 쉽게 말하면서, 남보고 힘든거 들어가라는 사람들은 뭐지 싶네요.
그마저도 제공중이던 직장들이 지금 빠르게 소멸중인데....

지금 신입 뽑는곳은 300건 이상 이력서 넣어집니다.
직장 < 구직자.
이상태입니다.
강나머리
IP 39.♡.24.176
03-17 2025-03-17 14:42:01
·
양질의 일자리라….

내신은 8등급 수능은 7등급이면서 대학은 양질의 스카인 인서울만 외치면서 무한 재수 하는거랑 무슨 차이인가요

자기 수준은 인정 안하고 편한 일자리 돈 많이 주는것 왜ㅜ없냐고 하면 그걸 국가가 해결해줘야 하나요?

욕하는 틀딱들이나 지금 405060은 월세 반지하에 공장에서 시작한 사람들은 왜 국가에서 해결해주지 않았나요? 그때 국가는 뭐했나요?

작은일은 가치 없어서 못하겠다 큰일달라고 하는 입사 3개월차 신입이 하던 얘기가 생각나네요
지나가던이
IP 211.♡.205.157
03-17 2025-03-17 15:33:58
·
@파란잔디님 결국은 메타인지가 안되니.... 외국인이나 여성이나 40,50대 등 탓으로 돌리고 더 괴이한 반응을 보이는거겠죠.
seunggye
IP 49.♡.229.73
03-17 2025-03-17 14:55:16
·
저도 예전에는 청년한테만 뭐라하는 어른들이 그리 답답했습니다만, 요즘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앞으로도 해결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중소기업들은 제조업 공급망을 그나마 유지하기 위해, 근로여건이 점점 안좋아지고있고,
오히려 그나마 있던 고임금 제조업들도 지정학적문제로 더 나가게 될것이고, 소위 말하는 양질의 일자리에 대한 경쟁은 더 심해질겁니다.

결국 여기서, 한줌의 고임금 노동자에게 높은 세금을 징수하냐 말것이냐가 더욱 쟁점이 되겠죠..

고학력 청년들 입장에선 참 어려운 현실이겠으나, 각종 수당의 지원을 계속 확대하는 것이,
문제의 해결책은 아닌것 같아 참 답답합니다.
속초갈매기
IP 223.♡.207.112
03-17 2025-03-17 14:56:52
·
춰업의 조건이 쉽지 않죠
1. 지방근무 안댐
2. 몸쓰는 노가다 안댐
지나가던이
IP 211.♡.205.157
03-17 2025-03-17 15:14:08 / 수정일: 2025-03-17 15:22:09
·
능력주의를 내제화해서 복지고 뭐고 다 필요없고 본인은 한탕할 기회를 줘서 서울에 아파트 내놔라 하는 양반들이 대다수인데 어찌보면 본인들 바람대로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네요.. 걍 자업자득
야채튀김
IP 14.♡.22.159
03-17 2025-03-17 15:58:40 / 수정일: 2025-03-17 15:59:24
·
한마디 해주고 싶어고 한마디 조차도 잔소리라 ... 미소만 지어 줍니다. 알아서 잘하겠지요
초코뒷차기
IP 115.♡.60.83
03-17 2025-03-17 16:12:20 / 수정일: 2025-03-17 16:12:45
·
면접보는 입장에서 뽑기 힘든점도 있습니다. 그들은 원하는게 많은데 본인들은 기업에서 원하는 기본적인 지식도 모르더라구요. 본인들이 했다고 하는 포트폴리오들... 프로젝트들 면접 때 물어보면 대답 못하는 면접자들이 많아요. 참 답답합니다. 그렇게 어려운거 물어보는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했다고 제출한 이력서 내용을 물어보는건데 말이죠. 물론 다 그런건 아닙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은 이미 입사 제의를 해서 입사한 상태구요.
prop
IP 222.♡.229.29
03-17 2025-03-17 16:56:02
·
@초코뒷차기님 그렇게라도 해야 면접이라도 볼 수 있으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별의별 치장은 다 해놔야 면접기회라도 얻더군요..ㅋ
배꼽잡아
IP 106.♡.193.208
03-17 2025-03-17 17:07:26
·
@prop님
어차피 면접에서 걸러집니다.
prop
IP 222.♡.229.29
03-17 2025-03-17 17:11:14
·
@배꼽잡아님 그건 당연한거죠. 그 기회라도 잡아보려고 하는거구요,.
초코뒷차기
IP 115.♡.60.83
03-17 2025-03-17 17:32:30
·
@prop님 어차피 거짓인거 들통나는 거 기회잡아서 뭐하나요? 면접관들은 시간 남아서 면접 보는것도 아니구요... 그런식으로 면접 보러 오는 분들 보면 참 답답하고 어쩔땐 화도 나더군요.
prop
IP 222.♡.229.29
03-17 2025-03-17 18:10:57
·
@초코뒷차기님 그렇게라도 하는 이유가 뭘까 생각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초코뒷차기
IP 115.♡.60.83
03-18 2025-03-18 09:42:36
·
@prop님 운좋으면 뽑히겠지 뭐 그런건가요? 본인은 준비도 안된 상태로 운좋게 사려는 건가보군요
prop
IP 118.♡.214.159
03-18 2025-03-18 11:51:58
·
「@초코뒷차기*haks2198*님 준비가 다 되고 운한번 없이 사시는 분도 계시려나요. 초코님은 대단한신 분인가보네요.
강원대망론
IP 211.♡.82.243
03-17 2025-03-17 16:25:31 / 수정일: 2025-03-17 16:26:53
·
당장 여기서 요즘 젊은것들 하는 분들 중 지방 소도시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분들, 아니면 그 업종이랑 직접적으로 협업하며 업계 현황을 충분히 들을만한 직군의 분들이 계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지방 걱정하는 분들이나 욕하는 분들이나 당사자는 빼고 여유 되는 분들끼리 서로 토론하는게 인터넷 토론이라서요.
mamakkung
IP 161.♡.32.111
03-17 2025-03-17 16:39:49
·
서울 수도권만 바라봐야 하니 점점 더 헬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가끔 학생들과 이야기해보면 다음과 같은 인식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지방은 거주환경, 인프라 턱없이 부족해서 내려가기 싫다. 문제는 그런 일환으로 수도권 밖으로 공공기관 및 기업유치하고 인프라 확장하려고 하면 세금낭비라는 인식에 동조하는 젊은층이 꽤 있다는 것입니다. 난 무조건 인서울 또는 수도권 신도시에 살아야 한다는 확신... 우물쭈물 거리지말고 욕 먹더라도 강력하게 공공기관 및 대기업 지역 이동, 국립 교육기관 이전, 지역인재 우선채용 또는 가산점 등 다양한 정책 추진해야됩니다. 아무것도 안하면 무능한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prop
IP 222.♡.229.29
03-17 2025-03-17 16:55:22
·
통계가 결국 보여주고 있는데 청년백수, 결혼,출산,연애 모든걸 포기하는게 보여지는 통계임에도...

여전히 세대탓을 하시며 개인의 노력이 부족이다. 수준을 인정해라..등등

걍 나라가 망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prop
IP 222.♡.229.29
03-17 2025-03-17 21:24:47
·
@이노바디스크님 어려웠다는 점은 충분히 공감도 가고 인정도 합니다만... 모르겠습니다. 제가 듣던 윗세대들의 얘기에는 미래에 대한 희망은 분명 있더군요. 그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발전하는 나라와 발전이 멈춰있는 나라..
와타나베
IP 100.♡.193.32
03-18 2025-03-18 00:48:49
·
시스템 문제를
개인으로 돌리는 기사라고 느껴집니다.
도치곰
IP 59.♡.242.128
03-18 2025-03-18 20:28:13
·
요즘 사람들 돈만주면 지방갑니다.... 수도권사람들도 현기차붙으면 안가겠습니까? 한수원 그 산골짜리에 있는데 경쟁율 낮지않습니다...
네, 그냥 일자리가 없는겁니다....
사회생활 안좋은데가서 시작하면 야근해도 수당 안챙겨주고 몸 여기저기 아프고 정신병걸려 나와서 저렇게 되는거죠.... 뭐.....
여기에 청년탓하시는분들... 여러분이 만든 사회입니다. 아주 감사할 따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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