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이 살짝 소시오패스 성향을 가진 성격 괴팍한 녀석이라 멀리 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자기가 이번에 보험설계사로 취직했다면서
"업무 연습을 위해 여러명의 신분증이 필요하니 신분증을 사진찍어 좀 보내달라"고 하길래
거절했는데 이 녀석과 그 모친이 저한테 삐져있네요. 섭섭해서 멘붕 왔다나??
그런데 프라임에셋 보험회사라고 하는데 왜 사람들 신분증이 필요한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흐미...
사촌동생이 살짝 소시오패스 성향을 가진 성격 괴팍한 녀석이라 멀리 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자기가 이번에 보험설계사로 취직했다면서
"업무 연습을 위해 여러명의 신분증이 필요하니 신분증을 사진찍어 좀 보내달라"고 하길래
거절했는데 이 녀석과 그 모친이 저한테 삐져있네요. 섭섭해서 멘붕 왔다나??
그런데 프라임에셋 보험회사라고 하는데 왜 사람들 신분증이 필요한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흐미...
항상 웃고삽니다~!
암튼 사패 성향들은 피하는게 상책인것 같습니다 ㅎㅎ
업무연습: 보험 가입
신분증 필요: 보험 가입....
가입시켜서 실적 채울려고 했나보네요. 요새 이렇게 하면 패널티 엄청난데...?(완전가입이 아님)
가능했는데 요즘은 어떤가 모르겠지만 개인정보는 소중하니까요 ㅎㅎ
얼마나 호구인지 인증 인지도요
얼마 전 모공에 올라온 동영상입니다..... 호구들 많죠? ㅋㅋㅋㅋ
넘의 간판 같은 거 리스해서 막장(영업) "하루살이처럼 내일은 없다" 살아가는.... 보면 너무나 안타깝던데요?
삐지든 말든 신경 쓰지 마세요. 괜히 개인정보 법이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것이 아니지요.
정말 업무 연습에 신분증이 필요하다면 해당 회사에서 연습용 모의 신분증을 만들어 쓰겠죠. 말같지도 않은 소립니다.
가입권유가 아니라 연습에서 삐진덕에 보험방어 하셨네요 ㅎㅎ
보통 GA나 보험회사FP의 시작이 지인영업/친척영업부터 시작이고, 그 사람의 보험 가입내역을 토대로 보장분석이라는 걸 통해 영업하는걸 그 시작으로 합니다.
DB살 돈은 아직 없거든요
/Vollago
주위지인이나 가족정보 입력하는거죠 그걸 토대로 보험가입내용정리해서
보장분석해준다하며 판매하려는목적이죠
이름이랑 주민번호만 알아도 고객등록해서 현재 가입한 보험내용
조회가 가능하니 신분증요구하는거예요
그거 몇푼한다고 보험들어주는걸로 유세를 떨려고 그래?
라는 향후 반응이 예상됩니다.
애초부터 말같지 않은 소리를 꺼내면
대화가 안될 사람들인거라...
그냥 끊으세요
정에 약해서 알고서도 돈 빌려주고 떼이는 게 우리네 부모님 세대라..
그딴걸로 삐지냐고 리키밀리님도 미리 삐져 있으세요.
나중에 보험 들어달라고 할텐데 미리 차단하는 용도로요.
필요상품 들게 할 목적이 제일 크겠죠
당연한듯이 보험넣어라 카드하나 만들어라 했었어요;;;
자동차보험 10만원 손해보며 매년 넣어줘도 당연한줄 알아요~~
명절에 어쩌다 보는거 외에는 일절 연락이나 만남도 없는 사람이 그럴때만 연락하네요.
뻔뻔한 사람은 못 이기겠어요~~
ㅡㅡ
요즘 개인정보 엄청민감한데 큰일날일이네요 ㄷㄷㄷ
그런걸 요구해 이쪽에서 더 황당하다고 전해주세요
어이없네요.
도와달라고는 할수 있다고 보고
그뒤 섭섭하다고 하는건 좀 거시기 하긴 합니다
또한 명확하게 이야기 하는것도 아니고 연습이라니;;
신분증을 찍어서 보내달라니
잘 거절하신 겁니다
물론 요즘은 보험사에서 가입처리하면서 핸드폰으로 연락이 가니까, 명의도용(?)당하신 분들이 문자나 전화 온 거 보고 곧 알게되기도 하는데요, 이 경우 지인이었던 설계사가 "정말 미안한데 모집실적 채워야되어서 어쩔수 없으니 몇달만 가입하고 있어달라. 보험료는 내가 내줄께(그러나 설계사의 보험료 대리납부는 명백히 불법입니다)"라고 호소할 수도 있어요. 신분증은 절대 함부로 주시면 안됩니다. 보험사 직영이 아닌 대리점(GA)은 특히 조심하셔야하구요
차라리 보험 가입 하나 해달라고 하든지
업무연습이래봤자 설계하는건데
생년월일만 넣으면 가상설계 가능합니다
어디서 구라를...
너무 화가나서 오랜만에 로그인했습니다. ㅠㅠ
신분증을 통한 개인정보 요구는 위법이고 보험판매 자격까지 박탈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언급하신 프XX에셋 보험은 이른바 보험 판매 대리 자격을 가진 에이전시, 대리점입니다.
안타깝게도 보험회사 전속으로 영업하는 조직에 비해 무리수를 많이 두는 편입니다.
추가로 말씀드리면 그 사촌분이 소속된 대리점 조직이 비교적 젊은(2~30대) 남성이 많고
그만큼 비정상 영업으로 사고도 꽤 있는 조직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런 일부(?) 설계사들 때문에 보험업계 전체가 쓰레기 조직으로 여겨지는게 참 화나고
그러한 사람들 조차 진입할수 있는 허들이 낮은 업종이라는 것이 슬프기도 합니다.
사촌분은 그냥 무시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프X임에X / 에X금융 이런데 정말 재무설계충들 많죠
맞습니다. 사촌 녀석이 저한테 보내온 본인 근무처 사진을 보면
옆 책상에도 또래의 30대의 젊은 남자가 같이 근무하고 있고 처음 들어보는 보험사라 의아 했는데
역시나 공격적 영업에 입사 허들이 낮아서 사고도 꽤 일으키는 곳인가 보네요.
아마 좀 있으면 월1~2만원짜리 싼 보험이라도 가입해 달라고 할수도 있는데 무조건 거절해야겠습니다.
————————
사촌이지만 이미 좋은 경험을 가진 가까운 사촌도 아니시네요. 손절
현재사회에서 신분증을 전송한다는 것은 많은 위험이 가능해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것을 함부로 요구하는 회사 시스템이라면 당장 그만두는게 맞습니다.
거기에 부응해서 신분증을 요구하는 사촌과도 멀리하시고,
거부했다고 삐져있는 사촌의 어머니와도 멀리하시길.
어떠한 경우에도 연습삼아 신분증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단연코.
신분증 주시는 순간 부터 사기에 엮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수준을 알만 하네요
굳이 머 가진것도 없는 가난한 저희집 형제에게만. 보험이며. 핸드폰이며. 생수며. ㅡ.ㅡ
가진 거 있는 다른 사촌들에게는 그런 말 조차도 안하는 걸 보며.
우리 부모 가난 덕분에 당시에 우리가 진짜 만만했구나 싶더라구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사회에도 이상한 사람 많은데, 가족 중에도 그런 사람 있게 마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