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좀 짜증나는 경험을 했는데요... 3/3일에 다행히 문을 열은 내과가 있어서 폐렴 항생제 처방받고 3/10일 에 다시 내원해서 항생제 끊어도 된다고해서 돌아갔다가 3/14일 다시 악화되서 내원했더니 3/10일날 왜 병원에 안왔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3/10일에 와서 당신이 항생제 끊으라고 하지 않았냐 내원했었다 하니깐 아 맞네요... 이러더라고요.. 거기 차트에 써있는거 보지도 않고.. 대충 대충... 이번 폐렴 다 나으면 다신 그 내과 안갑니다...
3/3일에 다행히 문을 열은 내과가 있어서 폐렴 항생제 처방받고
3/10일 에 다시 내원해서 항생제 끊어도 된다고해서 돌아갔다가
3/14일 다시 악화되서 내원했더니 3/10일날 왜 병원에 안왔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3/10일에 와서 당신이 항생제 끊으라고 하지 않았냐 내원했었다 하니깐
아 맞네요... 이러더라고요.. 거기 차트에 써있는거 보지도 않고.. 대충 대충...
이번 폐렴 다 나으면 다신 그 내과 안갑니다...
항생제 처방된 약은 다 나앗더라도 처방된약은 다 먹어야 한다고 알고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나중엔 슈퍼 항생제 써도
듣지를 않아 생명을 잃게 된다고요
가축에도 쓰고 그육류를 사람이 먹다가 내성 생길수있고
의사들의 항생제 처방 남발도 문제라더군요
그런 것에 대해 세상은 경종을 울리지 않습니다.
특히 종교가 성공의 의미를 잘못 전달하는 경우 폐해가 엄청난 것 같습니다.
매너리즘에 빠지기도 정말 쉬운 것 같습니다.
아닙니다...3번만 빼고, 거의다 그럽니다~!!
북유럽 얀테의 법칙이나 독일의 평준화 교육같은
인간을 동등하게 보고 서열화를 막을 최소한의
장치 조차 없다고 봅니다.
세계 최고 자살률과 최저 출산&행복도는 그 결과물이고요.
이완용도 조선의 대표적인 엘리트였죠
국회의원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