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2:00 KST - Tokyo Broadcasting System/Kyodo News Service - 이시바 시게루 일본국 내각총리대신이 자정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월 3일 자민당 초선의원 15명과 회식을 갖고 그 자리에서 1명당 10만엔 상당의 상품권을 배포한 사실을 인정하고 대국민사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초선 의원들에게 회식 기념품 대신 초선 의원 및 그 가족들에게 선거운동 기간중 보여준 노력에 대한 위로의 차원이라고 설명하고 상품권 10만엔 15장 총 150만엔은 모두 사비로 준비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사전 정치자금법 위반 여부에 대한 해석도 마쳤으며 기부행위도 아님으로 선거자금법 위반도 아니라고 강조했으나 이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러면서 진퇴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사퇴는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번 사태에 대해 입헌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일제히 "정권퇴진에 준하는 심각한 사안으로 보고있으며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 며 공세에 나서고 있는 한편 이번 일이 불거져 나온게 자민당 내부가 아니냐는 일본 언론의 분석도 있습니다.
자민당 총리 대신이 자당의 초선 의원들을 상대로 회식을 하는 게 처음있는 일도 아니고 그간 관례였으며 예전에는 돈봉투가 왔다갔다 하는것은 기본이었으며 그나마 최근에 들어 상품권으로 바뀐 것이지 이게 공공연하게 오고가는 관행 인사치례였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게 불거진 것이 반 이시바 파에서 논란이 일 것을 노리고 언론에 제보한것이 아니냐는 게 총리 관저의 시각이라는 겁니다.
또한 회식자리에서 상품권이 봉투에 넣어져 전달된 것도 아니고 회식 자리 초청장을 해당 자민당 의원들 사무실로 보내는 것에 동봉되어 보내졌기 때문에 은밀하게 전달된 점도 아니라는 것이 이시바 총리 측의 항변입니다. 그러나 일본 내에서 정치자금관행에 대한 국민감정이 극도로 않좋아진 점과 일본 총선도 결국 자민당의 정치자금 스캔들로 인해 치뤄졌다는 점 등을 보면 이번 사태역시 이시바 총리 취임 이후 최대 위기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고 교도통신은 전하고 있습니다.
나경원 주유비는 세금으로 카드깡 한거나 마찬가지고
검찰은 특활비로 세금을 자기 용돈쓰듯 하길래 .. .그거 깎았다고 검란을 벌였는데요..
그리고 예산깎기 훨씬 전부터 거의 작년(?)부터 내란을 모의했었던 정황이 다 나오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