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친한 친구 예로 보면 술이나 담배등 하나도 안하고 유전적으로도 전혀 암이 없었는데.. 일적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더니 암생기더군요. 휴직하고 몇달 쉬고 다른 롤로 복귀하니 언제 그랬냐는듯 싹 나았습니다. 젊을때 걸렸는데 오히려 그게 더 위험하다 하더군요. 건강한 신체가 좀더 빨리 전이된다나... 암튼 그 일 이후로 그 친구도 주변인들도 보면.. 늘 네가티브하고 염세적이고 강단있지 못한사람이 더 걸리는거 같기도 하고... 그렇게 보이더군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다가 정말 맞는??? 특히나 일 적으로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라면 본인 관리 잘 하는사람이 곧 건강한 신체와 마음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 극복을 못하면 뭐 하나 일 나더라구요....
어느날 세포가 복제하다가 삐꾸가 나버리면 암이될 수 있는 거잖아요? 물론 스트레스가 높아지면 세포가 단체로 돌아버릴 확률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만, 세포분열이 통제가 되는 것도 아니고 정말 우연히 잘못 분열하면 그야말로 이유없이 걸리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저도 했습니다.
암종에 따라서 다양한 원인이 있지 않나싶습니다. 가장 많이 걸리는 위암은 헬리코박터균 취약한 한국인 형질과 식습관 크고 대장암은 기름진 고기류 식습관이고 간암은 간염을 통한 원인이고 유방암은 유전자결함영향이 크는 등은 암종에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이지 않나싶습니다. 확실한 것은 유전적 저항성 높은 사람은 술담배 음식관리 안 해도 장수하고 암에 안 걸리기하더군요. 100살 넘어도 술담배하는 어르신 왈'나한테 술담배 하지말라고 한 의사들은 다 이미 다 저세상을 먼저 갔다'
수면제
IP 106.♡.253.114
03-13
2025-03-13 16: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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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내용처럼 무작위 오류가 가장 큽니다. 그런데, 암을 발생시키는 여러가지 원인들이 있는 것도 100% 사실입니다.
우리가 통제 가능한 발암 요인들을 관리해야 하는 이유는 아예 암이 안생기게 하려고 그러는 게 아닙니다. 암이 걸리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걸리는 상황을 예방하려고 그러는겁니다.
빵구똥쿠
IP 175.♡.30.72
03-13
2025-03-13 16: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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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면서 생기는 병이 암 치매 같아요 유전자로 원래는 40살이 수명이지만 기술발달로 120도 가능해졌죠
행운이온다
IP 14.♡.87.162
03-13
2025-03-13 16:58:53
·
@빵구똥쿠님 저도 이 얘기를 들었네요 인간의 자연수명이라고 해야하나 원래 수명이 38살이였나 그렇다고..
굿왈츠
IP 36.♡.66.201
03-13
2025-03-13 17:24:00
·
@빵구똥쿠님 그래서 그 나이가 되니까 정말 몸에서 여러가지 신호가 오는군요 ㅜ.ㅜ... 노안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경보싸인들... ㅠ
빵구똥쿠
IP 175.♡.30.72
03-13
2025-03-13 17:28:20
·
@굿왈츠님 40대에 돌연사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고 몸은 힘든데 일이나 책임이 많으니 더 힘든겁니다.. 돔황치고 싶네요 ㅋㅋㅋ
운 없으면 걸리는 것이 맞습니다. 유전이나 식습관 환경 등은.. 정확히는.. 그 확률을 높이는 거겠지요.
다시 생각하면 주변 사람 다 암에 걸리는 환경에서도 안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반대로 운이 좋아서 안걸린다가 맞을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암 자체가 진화를 위해 의도된 오류일 가능성이 높아서....
cromstar
IP 223.♡.73.213
03-13
2025-03-13 17:23:36
·
술,담배 안하고 가족력 없이 만 32세 위암걸렸습니다
하하하하
어깨에힘
IP 121.♡.146.181
03-13
2025-03-13 17:25:58
·
2015년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크리스티안 토마세티(Christian Tomasetti)와 버트 보겔스타인(Bert Vogelstein) 교수가 Science에 발표한 논문 "Variation in cancer risk among tissues can be explained by the number of stem cell divisions" 에서 암의 2/3가 환경이나 유전적 요인 보다도 무작위적인 세포분열의 오류.....운(Bad Luck)때문에 발생한다고 주장했고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abraham
IP 210.♡.108.130
03-13
2025-03-13 17:31:52
·
처 외할아버지가 담배를 엄청 피우시는 분이셨는데... 80대 중반까지 생존하시다 돌아가셨습니다. 근데 외할머니는 단아하셨던 분이고 담배는 입에 대지도 않으시는 분이었는데... 폐암으로 돌아가셨어요... 뭐랄까 인과관계 자체가 설명이 되지 않더라구요...
진정
IP 116.♡.166.134
03-13
2025-03-13 17: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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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환경에 인류가 적응해 나가는 과정에서 환경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유전자의 경우 자연스럽게 도태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 본적이 있습니다.
지그프리트
IP 121.♡.28.92
03-13
2025-03-13 17:37:31
·
대충 이렇게 생각하면됩니다.
1000개 공이 들어간 상자가 있습니다. 그중에 검은공이 50개 나머지는 흰공이 들어있습니다. 가족력이 있으신분들은 가족력에 해당하는 유전적인 변이가 얼마나 유병률을 높이는 녀석이냐에 따라 검은공이 n개 더 들어가 있다고 보고, 흔하게 암과 관련된 항목들(흡연, 스트레스 등등)에 해당하면 경중에 따라 검은공 또 n개 추가합니다. 과도한 방사선 노출같은 매우 확실한 발암요인이면 몇천 혹은 몇만 개정도단위의 검은공이 추가되는겁니다.
이후에 1주일에 5개씩 공을 뺐다 다시 넣습니다. 5개중 검은공이 3개 이상이 되는경우 암에걸리는겁니다.
매우 운이좋다면 가족력이 있고 흡연하면서 극도의 스트레스에 시달려도 죽을때까지 암에 걸리지 않을수도 있고 매우 운이 없다면 가족력도 없고 비흡연 비음주에 스트레스없고 평온하고 규칙적인 삶을 살아도 걸릴수도 있습니다.
주인놈아밥줘
IP 103.♡.106.248
03-13
2025-03-13 17:44:31
·
유전, 그리고 환경 문제가 가장 큽니다
SevenSign
IP 14.♡.14.50
03-13
2025-03-13 18: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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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자연수명 38은 너무 적은거 아닌가요;;; 몇천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도 38은 아닐 것 같아요 ㄷㄷㄷ
대도시를 제외한, 농업환경(자연)으로 삶을 사는 분들은 암 걸리는 빈도가 적기 때문이죠.
스트레스와 수면부족을 주 원인으로
꼽는분들도 많더라구요
암 걸리는것도 농약문제 환경문제때문에 농촌이 도시대비 결코 낮지 않구요..
제 주변을 봐도 매우 높은 확률로 유전의 영향을 받는 듯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생활습관 역시 유전의 영향이 커서요.
어릴때부터 음식 등이 같이 공유되기 때문에요.
큰 아버지 작은 아버지 자식들까지 모두 대장암인거 보면 유전 무시 못할거 같아요.
평소 건강관리도 잘하고 술담배 안하고 스트레스 받는것도 없이 살았다는데 말이죠
말씀하신 케이스를 보면
유전도 확실히 무시 못하는거 같습니다
대장 내시경때 의사선생님이 유전적 요소는 15% 수준 밖에 안된다하더군요.
놀래서 검색해봤더니 가족이라 생활패턴 환경이 비슷해서 높아 보이는거지 유전적인 요인은 15%라고 나오더군요.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이 안좋으면 확률은 더 높아지죠
스트레스도 건강하게 푸는게 좋구요
확률 게임인데 확률을 높이는 선택을 하냐, 아니면 확률을 낮추는 선택을 하냐는 본인이 가능한거니깐요
의학기술에 정복되기 전까지는 꾸준한 점검과 관리만이 답입니다 ㅠㅠ
운이 나빠 암에 걸렸다면 그게 후대로 되물림되겠죠.
흡연도 안 하시고 주변 상황상 걸릴 이유가 하등 없었기에
담당 전문의에게 이유를 물었죠. 그때 선생님께서 담담히 답을 해주셨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암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현재 어머님 상태는 어떠신가요?
주기적으로 추적 관찰하고 있구요.
나중에 저렇게 말씀하신 이유를 되짚어 생각해 보니
특정 행위를
- 하면 암의 발생률이 높아질 순 있으나
- 하지 않는다고 해서 암을 완전 예방하는 것은 아니므로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불분명한 이유 또는 세포의 돌연변이로 인해 암이 발병한다'라는 걸
짧고 쉽게 답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담배도 안피우는 주부들에게 폐암이 있는 이유가
주방에서 음식 하셔서 그렇다고....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2442
기사는 중앙일보라 안보셔도 됩니다.
회복하셔서 건강하시다니 다행입니다.
물론 스트레스가 높아지면 세포가 단체로 돌아버릴 확률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만,
세포분열이 통제가 되는 것도 아니고 정말 우연히 잘못 분열하면
그야말로 이유없이 걸리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저도 했습니다.
확실한 것은 유전적 저항성 높은 사람은 술담배 음식관리 안 해도 장수하고 암에 안 걸리기하더군요.
100살 넘어도 술담배하는 어르신 왈'나한테 술담배 하지말라고 한 의사들은 다 이미 다 저세상을 먼저 갔다'
우리가 통제 가능한 발암 요인들을 관리해야 하는 이유는 아예 암이 안생기게 하려고 그러는 게 아닙니다. 암이 걸리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걸리는 상황을 예방하려고 그러는겁니다.
유전자로 원래는 40살이 수명이지만 기술발달로 120도 가능해졌죠
저도 이 얘기를 들었네요
인간의 자연수명이라고 해야하나
원래 수명이 38살이였나 그렇다고..
몸은 힘든데 일이나 책임이 많으니 더 힘든겁니다..
돔황치고 싶네요 ㅋㅋㅋ
유방암에 비구니 스님들이 제법 있다고 하더군요
좋은 음식 건강한 정신이지만 암은 못 피하는 거죠
암도 세포가 후임한테 dna 필사해서 인수인계하다가 오타나서 생기는겁니다.
유전이나 식습관 환경 등은..
정확히는.. 그 확률을 높이는 거겠지요.
다시 생각하면 주변 사람 다 암에 걸리는 환경에서도 안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반대로 운이 좋아서 안걸린다가 맞을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암 자체가 진화를 위해 의도된 오류일 가능성이 높아서....
하하하하
80대 중반까지 생존하시다 돌아가셨습니다.
근데 외할머니는 단아하셨던 분이고 담배는 입에 대지도 않으시는 분이었는데...
폐암으로 돌아가셨어요...
뭐랄까 인과관계 자체가 설명이 되지 않더라구요...
1000개 공이 들어간 상자가 있습니다. 그중에 검은공이 50개 나머지는 흰공이 들어있습니다.
가족력이 있으신분들은 가족력에 해당하는 유전적인 변이가 얼마나 유병률을 높이는 녀석이냐에 따라 검은공이 n개 더 들어가 있다고 보고, 흔하게 암과 관련된 항목들(흡연, 스트레스 등등)에 해당하면 경중에 따라 검은공 또 n개 추가합니다.
과도한 방사선 노출같은 매우 확실한 발암요인이면 몇천 혹은 몇만 개정도단위의 검은공이 추가되는겁니다.
이후에 1주일에 5개씩 공을 뺐다 다시 넣습니다. 5개중 검은공이 3개 이상이 되는경우 암에걸리는겁니다.
매우 운이좋다면 가족력이 있고 흡연하면서 극도의 스트레스에 시달려도 죽을때까지 암에 걸리지 않을수도 있고 매우 운이 없다면 가족력도 없고 비흡연 비음주에 스트레스없고 평온하고 규칙적인 삶을 살아도 걸릴수도 있습니다.
건강하면 복구 시스템이 잘 돌아가는데 스트레스나 각종 영향으로 시스템이 깨지면 문제가 발생하는거죠
그래서 운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