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말하기 힘들고, 하여튼 기차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 때문에 시험한다고 여기 저기 첨승(시행청으로 허가 받은 시험을 위한 무료 승차)을 다녔는데요. 한 3주 정도.
승무원에게 얘기하면 빈 자리에 앉아 갈 수는 있지만, 시험이라 동작 확인이나 점검을 위해 통로에 있는 간이 의자나 아니면 서서 다녔습니다.
입석도 많이들 타시던데요.
승무원이 표 검사 할 때마다 최소 1~2명.. 많으면 한 4~5명이 표를 안 사고 타더군요. 그것도 차량간 통로 중 한 곳에서요.
거기서 추가 할증까지 붙여서 계산을 하는데요. (최소 50%요..)
근데 이게 뭔가 미안해하거나 실수라거나 이런 표정을 짓는 사람들을 거의 못 봤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으로도 다 되니 정 급하면 타러 오면서도 결제가 될 거 같은데요.
나이 드신 분들이스마트폰에 익숙치 않아 그렇다고 하면 모르겠는데 오히려 40~50대 이상에서는 그런 분들을 못 봤습니다.
나이 가지고 뭐 나눌려고 하는건 아닙니다.
전 어쩌다 1명 정도 있겠지 였는데 아니더군요.
도착 역을 연장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이런 분들은 보통 승무원을 찾아서 먼저 요청을 하더라구요.
며칠 전 그 어른이 자꾸 제 어깨를 엉덩이로 쳐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무려 한시간 반을 서서 가더군요.
카드찍고 잔액이 부족뜨는데 그냥 들어갑니다.
기사께서 제지하면 자기네 나라 말로(영어도 아닙니다) 한참 뭐라하는데 말이 안통하고 시간가니 그냥 들여보내주더군요.
회사에서 지침을 줘야할거 같습니다.
회사사람들이 KTX 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그렇더군요
100배정도는 해야..
그러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이건 코레일 문제이기도 해서 마냥 높게 활증을 붙일수도 없습니다
요즘 자리 예약 문제로 시끄럽죠
그래서 예약취소건에 대해서 코레일이 강하게 나가는 이유죠
왜 비어있는 자리들이 있는데 티켓을 안파는지..모르갰네요.
현장에서라도 입석표를 좀 더 팔았으면 좋겟습니다. 물론 한정된 열차 객실 공간 상 무작정 입석표 팔기만 하고 땡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돈 주고 예약하려해도 인기 시간대엔 자리가 어찌나 없는지.....ㅠㅠ
갑자기 기차를 타야하는데 할증 50%를 내고도 서서가는게 악용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네?? 유일한 수단이 기차인경우가 허다합니다만 … 자리 비어가는데 입석도 안파는게 문제가 아니면 뭘까요..
뭔가 잘못했을때 최고의 보완대책은 금융치료가 답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얼르고 달래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