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재직중에 받은것도 아니고 그것도 교수하던 박근혜 시절에 자녀가 정상적으로 받은 장학금을 뇌물이라고 해서 딸은 인생 절반이 날아갔고 주변의 도움을 받아서 해도된다고 한 오픈북 시험 도와줬다고( 외국대학 교수가 증언하겠다고 한것도 개검이 거부) 외국대학 업무방해라는 죄명으로 아들도 학위가 날아갔고 , 아버지는 옥중에 있고 뭣도 아닌 봉사활동 표창장으로 어머니는 이미 옥살이를 했고... 한 집안을 도륙낸 저것들은 뭔짓을 해도 되는 천룡인...
검찰 개혁 하고 수사권 빼야져.
그것도 교수하던 박근혜 시절에 자녀가 정상적으로 받은 장학금을 뇌물이라고 해서 딸은 인생 절반이 날아갔고
주변의 도움을 받아서 해도된다고 한 오픈북 시험 도와줬다고( 외국대학 교수가 증언하겠다고 한것도 개검이 거부)
외국대학 업무방해라는 죄명으로 아들도 학위가 날아갔고 , 아버지는 옥중에 있고
뭣도 아닌 봉사활동 표창장으로 어머니는 이미 옥살이를 했고...
한 집안을 도륙낸 저것들은 뭔짓을 해도 되는 천룡인...
이서류를 법조타운에서 작성??
그리고 일자리도 쇼핑했다고하네요
자녀를외교부도 집어넣고 다른쪽도 그렇고
이분 자녀문제도 조국처럼탈탈털면 됐겠네요
하지만 네 자식의 장학금은 범죄.
역시나 선별적 판단을 하는
정치검사답네요.
피의자 : 개인 동선 파악은 사생활 침해 아닙니까?
이거랑 뭐가 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더 조사해 보면 퀭기는거 많이 나올듯
내란당이 하면 사생활이냐?
'사생활'이라는 새로운 명언(?)이 또 탄생했군요.
이와 유사한 사안으로
무리하게 가족까지 탈탈 털어
무고한 사람을 감옥으로 보냈는데
도대체 무슨 낯짝으로
그렇게까지 공격했던 건지 참...
에라잇 맞아 뒈질 ㄱㅆㄲ
라고 욕 한마디 시원하게 하고 싶네요
또라이 검사 하나가 검사라는 조직 전체를 재기불능으로 만들었다.
법은 말로만 평등하고, 말로만 공평하다.
프랑스혁명에 등장했던 단두대가, 그보다 이전
공정치 못한 판결에 판사 살가죽을 벗겨버리던 그 때가...
작금의 대한민국 보다 정의가 살아있었던 시절이라는게 미치도록 서글프고 분노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