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은 긴 연차 휴가(2일 이상) 보통 며칠전에 올리시나요?
회사에 규정 같은 것이 있어 2일 이상의 휴가는 최소 며칠전에 올려야 한다는 규정들이 회사에 있으실까요?
저희 회사에서 2일 이상 5일 이하는 30일 전에 휴가를 올리고, 부득이한 사정이 있을 경우에는 소명하면 휴가를 사용할수
있다고 하는데 다른 회사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휴가 사용을 강제하는 곳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전에 일하던 곳에서는
취업 규칙에 연차 휴가는 사원의 청구가 있는 시기에 주어져야 하고 다만 사원이 청구한 시기에 유급 휴가를
주는 것이 사업 운영에 막대한 지장이 있는 경우에 한해 그 시기를 변경할수 있다고 나왔거든요. 지금 재직중인 회사가
작은 회사인데 회사 규모에 따라 다른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참고로,
다만 사원이 청구한 시기에 유급 휴가를 주는 것이 사업 운영에 막대한 지장이 있는 경우에 한해 그 시기를 변경할수 있다.
이건 법적으로 보장되는 연차시기변경권입니다. 다만 사측의 입장에서 막대한 지장이라고 인정받는게 쉽지 않긴 합니다.
법적으로말하는 중대한업무는 인정받기힘들기때문에 해당이 거의없는데 그렇다고 중간관리자가 휴가 거절을했을때 이거 법적으로 따지겠다고하면 회사 관두겠다랑 동급이기도하고 그게아니여도 업적평가불이익이있을수있으니 협의도 없이 막 지르진않죠
해당건은 취업규칙이 부당해보입니다
저런걸 명문화해놓을정도인곳이면 협의해서 쓴다 생각보단 런하는게낫습니다
오히려 연차는 자기 전결로 해야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직원수가 적어 회사에서 만든 고육지책인지 모르겠지만.. 근로기준법에 걸릴수도 있겠는데요.
붙여서 5일정도는 30일 전에 하는것이 서로간에 좋을거같긴합니다
일주일 이상의 장기 휴가라면 미리미리 이야기 해 두는게 예의죠.
팀원들에게 양해도 구하고, 인수인계나 대체자도 마련해 놓고요...
미리 이야기 하지 않았다고 화내는 팀장도 있었고, 일반적인 휴가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결재해 주는 팀장도 있고 그랬네요...
30일전 휴가를 올리라면, 저는 일년에 하루 쓰기도 힘들 것 같습니다.
당장 다음주 무슨 일이 벌어질 지 모르는데;;;;
이해관계자들에게 미리 알려서 업무에만
차질없개 하면 되지 않나요? 일반적으로요.
저 같은 경우에는 항공권 다 끊었다 등 미리 못건드리도록 주위에 작업을 칩니다.
카카오톡 서버문제 터졌는데 그날 관련부서에서 휴가 낸다거나 하는 일.
공무원은 그런 경우가 엄청 잦다는 말은 들었습니다. 일터지면 휴가 ㅎㅎ
사규에서 본 기억은 회사가 긴박할 때는 휴가를 반려할 수 있다. 라고 되어 있긴 하더라고요. 노동법에 걸릴런지는 모르겠네요.
그 이하 3박 이상의 휴가도 한 두달 전에 미리미리 공유하고 다녔습니다.
(하루 짜리 휴가는 일주일 전쯤 공유했던거 같고)
내규는 아예 전결 휴가였지만 일은 같이 하는거니까요.;
저희는 회사에서는 연차 쓰는걸 좋아합니다.
안 쓰면 나중에 연차 수당으로 큰 돈 나가거든요.
노동법상 회사는 연차금지를 못합니다.
업무상 불가피하더라도 요청만 할 수 있지 강제성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규정은 없지만, 바쁘지 않을 때는 1주 전에만 말하면 될 것 같고 조금 바쁠 때면 5일 정도 휴가면 다른 사람들도 일정 조정해야 하니 1달 전에 말해야 할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직장생활하면서 장기간 자리 비울 거면 최대한 미리 주변에 이야기 해 두는 게 당연한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