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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역대급으로 불쾌하고 비참한 면접 경험... 74

109
2025-03-11 09:24:46 175.♡.55.132
이런43

요즘 본의 아니게

구직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힘들더군요.


며칠전 사람인을 통해서 모 회사 면접 요청이 와서

날짜를 고르고 수락을 했습니다.


면접 일정이 컨펌 되었다고 연락도 왔구요.

카톡 알림 사람인 알림을 왔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전화 연락은 없었습니다.)


살짝 물음표이긴 했고.. 회사가 조금 썩 내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가보자 해서..


나름 준비를 하고 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면접 오는걸 아무도 모르고 있더라구요.


대표도 자리를 비워서 전화를 안받는다고 하고.


원래 1차 면접을 자기가 본다는 분도..해당 내용을 모르고 있고.


그럼 그냥 가겠다고 하니깐.


그 사람도 미안했는지..일단 면접을 보자고 하더라구요.


아니다 그냥 가도 된다고 하니.. 미안했는지 보자고 해서


간단히 인터뷰를 함.


사람인 접속을 못한다고. 이력서 볼수 있냐고 해서

보여주고..


그런데..면접 내내..

당황해서 그랬는지..

시간 내내


똥 씹은 먹은 표정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전 그래도 내 자신을 어필 해볼려고

생글 생글 웃으면서 노력을 했고.


갑자기 제가 작성한 무슨 무슨 어떤걸 볼수 있냐고 해서..

있는걸 조금 보여주고..


더 다른 결과물을 원했고

그런 지금 갑작스레 찾기가 힘들다고 하니깐..


죄송하다면서..가라고 하더군요.


참 황당했습니다.


집에 가는 와중에..


그래도 대표가 전화가 와서


미안하다고는 했는데..


메일을 확인못했다.. 잘못 누른것 같다 라는 변명 아닌 변명을 하더군요.

(아니 승인 절차가 있는데.. 잘못 누른것 같다라는게 말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잘못 누른것 같다고 한것이 사람 더 비참하게 만들더군요. 


미안하다고는 했지만.


그들은 해서는 안될 실수를 한건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느끼는 감정은


역대급으로 불쾌했고.. 비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와중에 그래도.. 내 자신을 어필해볼려고

이런짓 저런짓 했다는게..너무 자존심 상합니다.


그냥 면접 안보고

보내던지..


후...


너무 비참한 느낌 이네요. 

이런43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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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4]
식집사
IP 61.♡.55.112
03-11 2025-03-11 09:26:29
·
상황이 기가 막히네요.

아무도 사과하지 않는다는
것도 그렇구요.

다른 곳에서 더 좋은 출발
을 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이런43
IP 175.♡.55.132
03-11 2025-03-11 09:27:34
·
@식집사님 아 죄송하다고는 사과는 받긴 받았습니다. 그 변명이 사람을 더 비참하게 만들었찌만 말입니다.^^:;
리미근운
IP 117.♡.26.117
03-11 2025-03-11 21:31:41
·
@식집사님 이상한 회사 잘 거른듯
나와 함께
IP 210.♡.186.13
03-11 2025-03-11 09:26:36
·
고생하셨습니다..
개쓰레기 업체네요..
HANJOOL
IP 112.♡.104.18
03-11 2025-03-11 09:27:08
·
수고 하셨습니다. 개X인 회사 같네요.
모기혼
IP 121.♡.114.239
03-11 2025-03-11 09:28:41
·
잘 거르신거 같습니다. 저 따위 회사 가봐야
쇠고기카레
IP 211.♡.215.165
03-11 2025-03-11 09:29:40
·
그래도 최선을 다 해서 임하셨으니 잘 하셨습니다. 불쾌한 기분은 어쩔 수 없으시겠지만요. 하지만 그들과 똑같이 대응하셨으면 나중에 더 후회하시고 더 불쾌지셨을 겁니다. 잘 하셨어요.
굿샷
IP 125.♡.27.95
03-11 2025-03-11 09:29:49 / 수정일: 2025-03-11 15:42:19
·
왜 그런말있잖아요. 조상님이 도와주셨다는 밈.

저두 저런 경험있는데
돌아보면 오히려 거르는게 좋은 케이스였어요

본인은 잘못없으시고
저런 덜떨어진 회사에 오히려 발 안담구신게
복 받으신겁니다

진짜에요
(같은 업계이시니 나중에 저 회사소식 이나 대표소식 2-3년안에 어떻게 들리나 기다려 보세요 ㅎㅎ)
내갈께하와이
IP 211.♡.197.72
03-11 2025-03-11 09:29:56 / 수정일: 2025-03-11 09:30:18
·
위추 드립니다.
똥 밟았다 생각하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유스튜
IP 221.♡.2.209
03-11 2025-03-11 09:30:10
·
잡플래닛에 면접 평가 남겨놓으세요. 리뷰를 남기면 누군지 특정될수 있으니 평점만..
해질무렵
IP 122.♡.153.5
03-11 2025-03-11 09:30:38
·
이런43님 잘못은 하나도 없네요.
속상하시겠지만, 잘못한 거 없으니 훌훌 털어버리세요.
다음메밀
IP 106.♡.167.12
03-11 2025-03-11 09:32:38
·
더 좋은 곳에서 기량을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저런 모지리 집합소 같은 회사에 가셨으면 더 스트레스만 받으셨을 거예요.
풀나리
IP 118.♡.228.19
03-11 2025-03-11 09:41:01
·
이런것 같이 욕해드리고 위로해드려야죠 고생하셨어요 그 회사 내년부터 없고 담당자 나중에 글쓴이님 한테 면접오로 오실것예요
밀가루로만든호빵맨
IP 223.♡.202.207
03-11 2025-03-11 09:44:50
·
진짜 모지리 업체네요
오준환
IP 140.♡.207.237
03-11 2025-03-11 09:48:20
·
후기로 복수해야죠. 사람인 등의 면접 후기에 꼭 이 내용 남겨주세요.
greenmist
IP 175.♡.27.160
03-11 2025-03-11 09:48:48
·
저도 구직 중이라 남일같지 않네요~ 고생하셨습니다
Perelman
IP 211.♡.188.82
03-11 2025-03-11 09:49:31
·
면접을 통해 지원자도 회사를 고르는거죠...!
제이액션
IP 220.♡.104.159
03-11 2025-03-11 09:50:39
·
사람인에서 이젠 면접요청도 오나요? 아무튼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구직중인데 남일같지않네요.
-좋아요-
IP 58.♡.103.86
03-11 2025-03-11 09:50:41
·
일반적으로 면접진행은 면접자 <--> 인사담당자, 인사담당자 <--> 내부면접관으로 진행되어서 설령 내부면접관이 일정을 잊고 있더라고 인사담당자가 일정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쓰신글을 보면 인사담당자도 없는 회사인거 보면 그냥 내부 시스템이 엉망인거 같네요 잘 거른 회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힘내세요
Baraaam
IP 14.♡.101.164
03-11 2025-03-11 15:50:38
·
@-좋아요-님 맞습니다. 담당자가 일정 관리, 그에 대한 확인까지 다 하죠. 인사가 만사인데 채용의 중요성을 모른다면 다른 부분도 비슷할 가능성이 보입니다.
미유아이
IP 49.♡.220.113
03-11 2025-03-11 10:08:34
·
상태 보니 곧 없어질 회사입니다.
불쌍한 사람들 어떻게 사나 재밌게 경험했다 생각하시고
더 좋은 곳이 찾아올겁니다.
latency
IP 211.♡.82.97
03-11 2025-03-11 10:12:44 / 수정일: 2025-03-11 10:12:53
·
다음에 그런 상황이면
그냥 나오시는게 좋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위추드립니다.
최최22
IP 121.♡.42.245
03-11 2025-03-11 10:15:06 / 수정일: 2025-03-11 10:16:30
·
어이없는 경우 많습니다.

저는 예전에 일주일 전 A 관련 경력직 면접 제의와서
이직 면접을 보러갔더니 B관련 면접이라고 볼꺼면 보고 아님
가라고 해서 지금도 그렇지만 제가 슈퍼을 이라서
여기까지 시간내서 온게 아까우니 A,B 다 물어봐라 하고
A,B 다 합격하고 이직 안하고 연봉 안맞다고 제가 깠습니다

이직관련 프로세스도 엉망리고 체계없는 곳들 많습니다, 전임자가 인수인계 제대로 해놨을리 만무하구요
결국 매달 계속 사람 구한다는 글들 계속 올리더군요
덕분에 그 업체 블랙리스트하고 거르죠

어이없은 곳들 많으니 사전차단했다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쇼팽좋아
IP 222.♡.43.241
03-11 2025-03-11 10:33:42 / 수정일: 2025-03-11 10:34:39
·
그럴땐 바로 걸러야합니다. 저런덴 가봣자 괜찮은 회사일리가 없습니다.
글쓴님께서 저 회사를 면접 보신겁니다.
ENYA
IP 211.♡.160.42
03-11 2025-03-11 10:49:30
·
저런 수준 회사면 안가시는게 낫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아찌
IP 211.♡.128.34
03-11 2025-03-11 10:51:13
·
일정 커뮤니케이션이 잘못되는건 언제든 발생할수 있는 일이죠.
그렇지만 사후 대처가 저게 제대로 된 회사인가? 싶네요
사과하고 일정을 다시 잡으면 되는 간단한 일이었어요.
저 회사는 매사 모든 일이 저렇게 돌아간다는거죠.
닉네임이뭐다냐
IP 203.♡.179.1
03-11 2025-03-11 11:03:32
·
기분 정말 드러우셨겠지만 안 가는게 오히려 득인 회사네요
오떼블랑
IP 61.♡.55.51
03-11 2025-03-11 11:07:09
·
그런 회사는 안가는게 맞습니다.
저런 기본도 안된 회사에 가면 안봐도 뻔하죠.
apnetwork
IP 218.♡.87.169
03-11 2025-03-11 11:21:18
·
일단 위로드립니다.
면접은 역으로 구직자가 회사를 판단할 수 있는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절차를 잘 지키는지, 사무실 및 회의실은 청결한지, 사무실 공기는 어떤지, 사람들의 표정은 어떤지 등등요.
믈름
IP 14.♡.21.198
03-11 2025-03-11 11:27:17
·
일처리 그렇게 하는 회사면, 글쓴분 오시는지도 몰랐다고 한 것에서부터 쎄함을 느끼고 런쳤어야했다고 봅니다.
심심한 위로를....

그리고 구직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najimm
IP 61.♡.85.37
03-11 2025-03-11 11:28:31
·
면접 다니다보면 별의별 회사 다 있습니다.
1. 합격했는데 출근 당일날 면접을 다시 보자거나 불합격 통보하는 쓰레기 회사. (이건 노동청에 신고 가능합니다.)
2. 면접 요청이 왔는데 얘기를 들어보면 스킬이 달라서 면접 안 가겠다 했더니 기필코 면접 요청을 하더라구요. 가서 면접을 보니 역시나 제가 가진 기술이 안 맞는 회사였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사장이 하는 얘기. 자꾸 거절하길래 대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면접 보자고 한 거라는 황당항 쓰레기 회사.
3. 고급 경력자에게 초급 스킬을 갑자기 물어보는 쓰레기 회사. 그걸 모르고 썼으면 지금껏 다른 회사에서 놀다 왔겠니?
4. 사진이 실물하고 다르네요. 모델 뽑냐?
5. 면접가서 가족사항 물으면서 왜 애는 없냐 어쩌냐를 늘어놓는 쓰레기 회사. 1년간 다녀보니 다니지 않는 게 좋았을 쓰레기 회사.
IT직군에서 20년 넘게 일하면서 이직하다보면 별의별 쓰레기 회사들이 수두룩 합니다.
힘내세요.
고서적
IP 121.♡.44.105
03-11 2025-03-11 17:27:16 / 수정일: 2025-03-11 17:27:36
·
@나지음님

4번 저도 비슷한것 당한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옆에 있던 다른 사람이 저를 슥 보더니 한마디가 '되게 착하게 생기셨다. '
이 말들으니 되게 불쾌하면서 앞으로도 예상되서 그냥 바로 마음닫고 임했던 기억이 납니다.
DDOLMO
IP 211.♡.151.67
03-11 2025-03-11 11:29:31
·
아주 개같은 회사네요. 잘 피하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충분히쉬었다
IP 222.♡.138.67
03-11 2025-03-11 11:37:51
·
잘한 겁니다.
그리고 그런 기회는 놓치지 말고 전부 다 움직이세요.
그런걸 보고 스스로를 구한다고 하는 겁니다.
아무 것도 안하고 방구석에 자빠져서 세상이 나를 억까한다고 왱알왱알하는 사람보다 99배 훌륭한 겁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서 오히려 뜻하지 않은 기회가 그런 상황에서 찾아 오기도 합니다.
어? 나 마침 그런 사람 필요했어!!! 라면서 채용되기도 합니다.
때로는 그 회사에서 필요한지도 몰랐던 인재여서 빠른 시기에 팀장이 되기도 합니다.
인생은 몰라요.
무조건 많이 생각하고 많이 움직여야 기회가 생깁니다.
그 외에는 다 헛소리입니다.
주변 신경쓰지 말고... 졸라 열심히 움직이세요.
비행어른이
IP 116.♡.105.13
03-11 2025-03-11 11:40:10
·
알아서 걸러졌네요 ㅎㅎ 좋게좋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더 좋은 회사 가시길 응원드릴께요!
하얀종이배
IP 118.♡.74.100
03-11 2025-03-11 11:54:14
·
프로세스가ㅜ없는 회사네요.. 안가시길 잘했습니다...
구윤
IP 58.♡.69.187
03-11 2025-03-11 12:05:35
·
위로의 말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예전에 면접을 보러 갔는데 사무실 문이 닫혀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쉬는 날이었고 대표는 외근 중이라 하더군요ㅎㅎ 제가 면접 온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던거죠. 전화로 사과만 받고 뒤도 안 돌아보고 나왔습니다.
개구락지왕눈이
IP 223.♡.78.172
03-11 2025-03-11 12:06:00
·
그만큼 적극적으로 응하신 것이니 잘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보면 자존심 상할 수도 있지만, 우린 또 조그만 기회에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니깐요.
카슈밀
IP 222.♡.252.117
03-11 2025-03-11 12:15:46
·
잡플래닛에 면접 후기 꼭 올리세요.
chatGPT
IP 39.♡.24.97
03-11 2025-03-11 12:16:25
·
무능한건 그들이고 노력한건 이런님이시니 힘내세요. 그들이 무식하고 무능한겁니다
블랙이
IP 50.♡.20.57
03-11 2025-03-11 12:17:40
·
꼭 원하시는 곳으로 옮기시고, 이런 어이없는 상황 다 잊어 버리는 날이 올 것입니다.
lightfeel
IP 39.♡.231.44
03-11 2025-03-11 12:27:13
·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안가시길 잘한회사라고 봅니다
구직자의 성실한 태도는 누구나 그렇게 하는 것이고
그게 당연한것입니다
당연하게 해야할일을 잘하신거니 자존심에
상처빋지마세요
강멘
IP 39.♡.231.139
03-11 2025-03-11 12:27:30
·
면접에서 이상한 대접 받으면
정말 멘붕오죠.
잘 대응하셨고 위로드립니다.
님의 가치를 알아주는 회사 찾으실 겁니다
McWin
IP 211.♡.180.28
03-11 2025-03-11 12:46:47
·
에고고, 마음 상하셨겠지만 이렇게 나쁜 공 걸러냈다 생각하시고 털어내시죠. 훨씬 더 좋은 회사 가실거에요!
시완이아빠
IP 211.♡.80.52
03-11 2025-03-11 13:06:12
·
읽는 제가 더 속상하군요. 기운 내세요.
내란수괴에게사형을
IP 122.♡.11.82
03-11 2025-03-11 13:25:40
·
저도 월드잡인턴쉽합격통보받고 서울갔는데 메일잘못보냈다는...
합격자 다 앉아있는 곳에서 ㅋㅋ 집에가라고
근데 시간 지나고 보니 좋은일 생겨서 다 잊었어요
껍질파괴
IP 118.♡.83.241
03-11 2025-03-11 13:33:38
·
새옹지마 아니겠습니까??
분명히 더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
혹시 압니까 그 회사의 갑 고객사로 가게되어서 다시 만나게 될지..
호홋뿡뿡
IP 104.♡.116.136
03-11 2025-03-11 13:40:30
·
남의 잘못에 내가 비참해할 필요가 뭐가 있나요. 그냥 ㅆㅂ! 라고 하시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Mr.Style
IP 220.♡.116.121
03-11 2025-03-11 13:49:32
·
힘내십시오. 더 좋은 기회가 올겁니다. 그런 회사 안 가신게 천만다행입니다.
리누
IP 223.♡.242.91
03-11 2025-03-11 13:51:17
·
최소한의 성의로 면접비라도 주던가요?
그런 성의도 없는 회사라면 거르실 수 있는게 다행인 것 같습니다.

속상하셨을텐데 힘내시고, 다른 곳에서 좋은 소식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alss
IP 172.♡.252.29
03-11 2025-03-11 14:03:06 / 수정일: 2025-03-11 14:03:17
·
제가 젊을 때 면접 보러 갔는데 대표가 제 전공 듣더니 왜 지원했냐고 놀라더군요
여긴 서류 보지도 읺고 부르는 회사구나 했습니다
MathiasKim
IP 122.♡.252.78
03-11 2025-03-11 14:07:23
·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일 있으려고 액땜 크게 하신거 같습니다.
힘 내세요!!
whir
IP 211.♡.68.142
03-11 2025-03-11 14:10:01
·
면접비도 당연히 안 줬겠죠? 아이구.. 고생하셨습니다.
바꿈
IP 223.♡.79.226
03-11 2025-03-11 14:17:02
·
전화위복입니다. 더 좋은곳으로 가게되실겁니다.
슬픈존재감
IP 219.♡.100.78
03-11 2025-03-11 14:36:57
·
오히려 다행입니다. 진심 더 좋은 곳으로 가시게 될 겁니다.
지구본
IP 175.♡.34.241
03-11 2025-03-11 14:48:27
·
당시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엤으면 잘하신거에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유치천년봉이아빠
IP 39.♡.245.19
03-11 2025-03-11 15:09:08
·
위로드려요
힘내세요
에리카
IP 111.♡.2.254
03-11 2025-03-11 15:24:17
·
너무 혐오스럽네요... ㅜㅜ
생생포착
IP 210.♡.131.85
03-11 2025-03-11 15:36:29
·
글쓰신 분은 잘못은 없지만 일련의 상황이
상당히 비참하게 느껴 지시는 것에 공감이 됩니다.
거기는 참 어떻게 굴러가는지 신기하기도 하네요..
에휴..
라일락
IP 182.♡.145.121
03-11 2025-03-11 15:43:39
·
살다보면 생각지도 못하게 참담한 경험을 하게 되는 일들이 생기더라구요.

이번에 뽑은 카드는 좋지 않은 카드였지만, 다음에 뽑게 되는 카드는 지금 순간을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을정도로 좋은 카드일겁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리데
IP 114.♡.84.108
03-11 2025-03-11 15:46:13
·
망하는 과정에 있는 회사로 보입니다. 훌훌 털고 잊으시길.
곰돌이
IP 223.♡.52.57
03-11 2025-03-11 16:06:11
·
면접은 갑을관계이전에 상호예의를 가져야하는 자리입니다. 절실하되 비굴해질필요 없습니다. 당당하게 힘내세요
강성국
IP 14.♡.89.99
03-11 2025-03-11 17:20:06
·
와 진자.. 20년전에 저런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옛 생각도 나면서 화도 많이 나네요.
자연지능
IP 221.♡.82.48
03-11 2025-03-11 17:25:57 / 수정일: 2025-03-11 17:26:17
·
저도 황당한 면접을 본 경험이 여러 번 있어요.
그 중에는 누구나 다 아는 그룹의 계열사도 있어요.
여러 번 경험해 보니 이제는 그런 일 당하면 잠시 황당해하다가도
좀 시간이 지나면 여기와는 운이 안 맞는구나 정도로 넘어가게 되더군요.
베이스조
IP 211.♡.142.163
03-11 2025-03-11 17:33:37
·
그런 체계도 이상한 곳이라면 안가는게 더 나앗을 것 같습니다! 기분 푸시고 더 좋은 직장 잡을 수 있으실거에요~

그 와중에도 자신을 어필하려고 노력했던 모습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프린스오마르
IP 222.♡.106.228
03-11 2025-03-11 17:38:02
·
체계가 전혀 안 잡혀있는 신생기업인가보군요.
혹시라도 가셨으면 맨땅에 헤딩하실 뻔 봤습니다.
goldrich
IP 118.♡.186.146
03-11 2025-03-11 18:29:28
·
면접오는걸 몰랐다는건 관심없었다는??
그냥 나오시는게 맞는거였는데 ... 힘들군요.
Na_ki
IP 220.♡.0.129
03-11 2025-03-11 18:46:57
·
기본의 기본도 안되어 있는 회사군요 1부터 10까지 다 어이없고 화나지만 그런 곳은 제대로 성장할 수가 없겠지요
한-라-산
IP 193.♡.109.169
03-11 2025-03-11 19:17:45 / 수정일: 2025-03-12 18:57:38
·
예전에 강남에 있는 ㅅㅅ 계열사 면접 가서 1시간 정도 대기하다 2~3명 얼굴만 잠시 봤네요? ㅋㅋㅋㅋ

서초동 법원 (아는 처자가 판사와 결혼해서) 한번 가보고, 면접 다녀온 적 있네요?
흔히들 00 사관학교인데 다들 바빠서 질문 같은 건 없던데요? ㅋㅋㅋㅋ

지금 핫한 현재 (강당) 공연보고 놀다온적도 있네요? ㅋㅋㅋㅋ
A346
IP 222.♡.72.160
03-11 2025-03-11 20:58:36 / 수정일: 2025-03-11 21:08:16
·
취업난에 정말 불러주는 회사들마다 가리지 않고 갔었는데,
면접 시간도 이력서도 열람조차 못하는 경우는 흔하고
사람 불러놓고 안에서 듣고도 문도 안 열어주는 회사들도 있습니다;;
뚫린 입이라고 담지도 못할 말들 하는 인사 담당자 혹은 일개 직원들까지
작은 회사일수록 체계부터 사람까지 x 판이 회사들 많았던 거 같습니다.
MUZI
IP 222.♡.254.40
03-11 2025-03-11 21:50:49
·
저도 예전에 구직중에 이런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어서 공감되요
면접을 본다고 2시간 걸려갔더니 담당자는 면접을 보는지도 모르고
당연히 사전에 이력서를 확인도 안했고 횡설수설하면서 이상한 질문만 해서 돌아오는내내 화만 났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 기본도 안되어 있는 회사에 입사했다면 분명 고생만 했겠죠. 좋은 곳에서 입사소식이 올꺼에요 힘내세요!
safesa
IP 220.♡.83.109
03-11 2025-03-11 22:38:56
·
면접볼 때야 "을" 일 수 있지만 끜나면 고객일 수도 있는데
면접때 애를 먹이는 곳이 있지요, 회사를 아낄 줄 모르지요
저는 오십대 초반에 건설사 근무시 면접보러 갔더니
코 아래 있는 점을 왜 안뺐냐고 그회사 오너 아들이 그러더군요
일하는데 무슨 상관이 있다고
그외에도 오너 아들이라고 별 시덥쟎은 면접을 ~~~~
가고 싶은 맘이 없어 대충 응대하고 나왔었는데
한 1년쯤 뒤에 회사가 없어지더군요 난리나고서~~~
면접가지고 장난치는회사 걸러버리시는것이 확실히 좋은 선택입니다
코난과 탐정단
IP 1.♡.51.156
03-11 2025-03-11 23:04:17 / 수정일: 2025-03-11 23:05:32
·
작년 추석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력서 내고 면접보러 오라고 해서 갔더니 몇사람 봤는데 그 중 제일 좋은 이력이라고 하면서 10월1일부터 출근하라고 해서 기분좋은 추석을 보내겠구나 하면서 출근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다음날 문자로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나이가 있다며 기존 직원들 보다 2살정도가 많아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너무 비참했고 그 후로도 몇달동안 대인 기피증이 생겨 현관문 밖을 나가지도 못했다가 거울에 살만 10킬로 오른 저의 모습을 보고 정신차리고 다시 구직을 하니 연락이와서 현재 잘 다니고 있습니다. 분명 님하고 잘맞는 좋은 회사 들어가실겁니다. 힘내십시오!!
찬이아빠--
IP 116.♡.23.13
03-11 2025-03-11 23:18:33
·
더 단단해지실껍니다.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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