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부터 거의 1년에 엘보로 고생 중입니다.
1년 동안 온갖 주사, 한의원 뭐 다 해보다가 올해는 체외충격파 꾸준히 해보는 중입니다.
실비를 못 들어놔서 한 달 월급을 고스란히 병원에 반납하고 있네요ㅠㅠ
혹시 추천해주실 만한 마우스 있을까요?
사무직이라 손을 안 쓸 수는 없고 여자치고 손 크기도 16cm 정도로 작아서 잘 맞는 마우스 찾기가 힘드네요.
버티컬 마우스도 별로 인것 같고 엘보우에 트랙볼 마우스는 어떨까요?
일을 그만두기도 힘들고 진짜 우울하네요... 조금이라도 덜 아프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버티컬 안맞으면 마소 어고노믹 써보시고 마소 어고노믹 안맞으면 버티컬 써보세요.
트랙볼은 켄징턴 슬림블레이드를 구해보시는게 좋습니다.
https://www.amazon.com/Kensington-SlimBladeTM-Rechargeable-Connection-K72080WW/dp/B0BLRQ4116/amazon
키보드 트레이 추천합니다
마우스는 가볍고 뻑뻑하지 않은거 아무거나 앞에 5cm높이의 쿠션에 손바닥 지지
하루 이틀이면 적응하는데 특별한 설정도 필요 없고
오른손이 자유로워져서 업무효율도 좋습니다.
켄싱턴 트랙볼에 정착했습니다.
볼만 좀 큰걸로 손 전체로 굴리는걸로 하시면 어지간 해서는 손목/팔꿈치에 무리 갈 일은 없어보입니다?
저는 팔을 최대한 안쓰려고 했고 살을 빼려고 수영을 했더니 어느덧 살도 빠지고 엘보가 없어졌네요
주 3회, 40~50분 정도 1.2~5킬로미터씩 합니다
이후로는 골프해도 재발하지 않네요
저절로 나을리는 없고 전하고 변한건 수영뿐이니 수영 때문인듯 합니다
역시 운동인가요ㅠㅠ 나아지셔서 다행입니다!!
희망을 갖고 운동 좀 해야겠네요.
마우스 이참에 반대쪽으로 해보시면 어떨런지요...
마우스보다는 어깨 또는 목쪽에 이상이 있으면 팔꿈치 통증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목 어깨 다 문제가 있어서 치료가 잘 안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