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갈나무님 사실 따지고 보면 부정부패는 한국도 그에 못지 않죠. 지도자 뿐만이 아니라 사회 전반이 썩어가는게 대한민국 같습니다. 이 나라만큼 권력자 국민 할 거 없이 나라 팔아먹지 못해서 안달난 곳도 사실 잘없죠. 베트남이나 중국 일본 모두 자국이익을 중시하는데 여긴 그렇지 않으니. 분단국의 현실인건가 싶기도 하고 희한합니다.
@떡갈나무님 우리나라 보다 부정부패가 심할까 하네요 ... ㅜㅜ 윤석열 탄핵 안되면 우리가 먼저 필린핀 될 것 같아요
jazsoul
IP 210.♡.33.79
03-10
2025-03-10 14:10:59
·
@맨인불닭님 우리나라 법조계나 정치판은 부정부패가 심한지 몰라도 우리나라 공무원 부정부패는 예전에 비하면 엄청나게 줄었습니다. 오히려 과도한 부정부패 방지장치때문에 효율성이 떨어질 정도입니다.
떡갈나무
IP 1.♡.2.244
03-10
2025-03-10 19:41:27
·
@맨인불닭님 우리나라는 베트남에 비하면 새발에 피 입니다. 공산국가는 답이 없습니다
리멤버 리벰버
IP 218.♡.27.70
03-10
2025-03-10 02:30:34
·
베트남 정말 무시 못하죠. 정말 열심히 살려는 게 눈에 보여서 여행하면서도 뭐랄까? 꿈이 넘치고 젊음이 넘치는 나라가 이런 거구나 하는 그런 느낌? 저력을 무시할 수 없겠구나 하는 감정을 느껴요. 여타 다른 동남아에선 볼 수 없는 근면성실함이 최근 태국의 GDP도 위협할 정도로 오는 바람에 태국이 위기감을 느낀다고 할 정도이니 어느 정도는 기대를 갖고 볼 순 있을 거 같아요.
베트남의 발전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소득수준이 높지 않아서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벌어들이는 소득이 크진 않아요. 그러나 이들의 소득이 더 늘어나고 젊은 인구들의 줄지 않고 증가하고 있는 만큼 한국의 대체시장으로 메리트는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얼마 전까지 베트남 여행자 그룹챗 운영자가 실시간으로 공안에 잡혀가는 베트남이요? 베트남에서 사업하는 지인들 얘기나 아파트 가격만 해도 이미 한계가 보이는거 같습니다
shrek
IP 116.♡.45.147
03-10
2025-03-10 09:57:43
·
@현묘님 베트남 거주자입니다. 호치민하고 하노이는 아시아에서 여행자가 가장 많이 오는 탑5에 꼽히는 도시입니다. 당연히 집 값도 비싸죠. 해외기업들도 많이 들어오고 있고, 지금 당장도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어요. 제가 볼땐 고령자 동네인 서울 부촌들보다 더 합당한 가격이라 봅니다. 여기 하노이에 그래도 5~6억이면 중심부에 아파트 살 수 있거든요
하달탱
IP 106.♡.233.178
03-10
2025-03-10 12:49:13
·
@SevenSign님 하노이랑 서울이랑 인프라 수준이 하늘과 땅차이인데 당연하죠...당장 대중교통만 봐도 이미 넘사벽인걸요 ㅎㅎ 뭐 그랩타고 다니면 되지 않냐?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ㅎㅎ
빡약
IP 172.♡.122.133
03-10
2025-03-10 13:27:53
·
@SevenSign님 베트남에 5-6억이요?? 물가 생각하면 한국보다 더 비싼거 아닌가요??
shrek
IP 116.♡.45.147
03-10
2025-03-10 15:36:16
·
@빡약님 물가로 아파트 가격이 결정되나요? 이미 중국 대도시들만 봐도 한국보다 비싼데 많아요. 인구수가 1억이 넘습니다 베트남. 여행객은 말할것도 없고. 물가는 싸고. 물가 비싸고 집값 어마무시하게 비싼데가 좋나요? 물가싸고 집값도 적당하고 제 기준에선 하노이가 더 매력적입니다. 뭐 그러니까 관광객도 많이 오는거겠지만서요.
스카이스
IP 221.♡.25.47
03-10
2025-03-10 22:24:47
·
SevenSign님// 50년후 기약 없지 않나요?
빡약
IP 172.♡.122.183
03-11
2025-03-11 00:04:28
·
@SevenSign님 한국인 입장에서 집값이 적당한거지 베트남 국민에게는 말도 안되는 가격 같아서요.
베트남 흥한다가 최소 20년 전부터 나오던 소리인데 안되는건 이유가 있습니다. 국가시스템이 그걸 발전동력으로 삼을 역량이 안됩니다.
다들 간과하시는게 한국 정도면 출산률 빼고 웬만해선 세계 210여개 국가 중 10~20등 하는 상위 10% 나라죠. 요즘 시국이 수상하니깐 한 180등 정도 쯤 하는 줄 아시긴 합니다만 윤석열과 이준석이 양당 차려서 싸우는 수준만 되어도 그 나라는 어쨌건 다당제가 돌아가긴 한다는거니 상위 50%입니다.
MarkyMark
IP 210.♡.165.93
03-10
2025-03-10 12:26:50
·
@강원대망론님 단순 정치 문제 뿐만이 아니라 문화적인 부분도 있은듯 합니다. 중국도 공산국가긴 하고 나름의 부패 문제도 있지만 중국 현지공장과 베트남 현지공장 근로자 태도나 역량을 체험 해 보면 왜 중국이 이정도 성장을 한데 비해 베트남은 중국의 뒤를 한참 못 따라가는지 몸소 이해 하게 됩니다. 동아시아 (한, 중, 일) 국가들이 워낙 특이한 케이스라 인정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단순 중국이 시장 크기만으로 이런 무시무시한 성장하지 않았죠...
국가시스템이 어찌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출장가서 노동자들이랑 협업해보면 다른 동남아 국가들에 비해 가장 열심히, 열의적으로 일하더군요. 항상 배우고 더 잘살아보려는 마인드가 느껴집니다
GoldLabel
IP 211.♡.163.50
03-10
2025-03-10 07:02:36
·
적어도 인도 보단 가능성이 높죠. 단지 공산권이라는게 장벽..
들판에서
IP 218.♡.223.20
03-10
2025-03-10 07:10:09
·
그 쪽 지방이 비슷하지만, 시간약속 안지키는 사람들이라서 힘들어요.
klar
IP 183.♡.119.33
03-10
2025-03-10 07:12:49
·
적의 적은 우리의 편. 중국 견제하는 데 강한 친구 하나 더 생기면 좋죠. 😄 비록 사회주의국가라는 한계가 명확하나 우리 기업들도 많이 진출해 있는 만큼 쑥쑥 잘 커서 동아시아 그리고 동남아에서 실효 있는 영향력 발휘하길 바랍니다
아라굴드
IP 124.♡.201.189
03-10
2025-03-10 07:24:52
·
베트남 좋습니다. 중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사회통합과 정치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의지와 합의, 정의에 대한 인식이 있어야지, 단지 국부만 쌓는다고 되는 게 아니죠. 중동 오일국들이 잘 안되는 이유가 있쟎아요. 한국국민들의 국민성이 뛰어나서 된 게 전부가 아니라 운이 억수로 좋은 몇가지 변수가 잘 맞아떨어진 탓이죠. 베트남은 많은 인구가 저력일수도 있지만, 민족을 이어붙일만한 서사, 대중국, 대미 항거의 역사 말고, 내부민족간의 갈등을 봉합할 뭔가가 필요하긴 합니다. 집권층이 중국과 같은 모델을 추구한다면, 중국체제를 따라가겠죠. 정치는 권위독재주의, 경제는 박정희식 재벌 밀어주기와 계획경제로...
안되는 이유를 찾으려면 찾겠지만, 가능할 이유도 있죠. 다만, 지금은 글로벌리즘이 퇴조하는 시대이다 보니, 일억을 넘어서는 내수만 믿고 안주하는 것으론 힘들겠죠. 그런 의미에서 중국과는 조금 거리를 두는 아세안국가들만의 블록경제가 활성화된다면 못할 것도 없지 않을까요.
중국이랑 틀려서, FDI가 국가성장 이끌어가고 있고 자체자본의 기업들중에 기술기반 기업이 거의 없습니다. 특이 중진국이면 일단 제조업 기반이 있어야 하는데 이 제조업기반을 대부분 단독형태의 FDI 기업들이 운영중이라.. 쉽지 않아 보입니다. 중국은 대부분 합자형태라 나중에 자체자본 회사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자리잡았죠.. 최근 한번더 경제규모가 상승하기는 하는데 대부분 탈중국영향으로 중국 대만에서 넘어온 제조기업들이 동남아 투자 확대 수혜받은거라..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고 아직도 인프라가 많이 부족하고 인건비도 수직상승 중이라..
IP 122.♡.204.113
03-10
2025-03-10 11:43:28
·
기후 위기 때문에 무더위로 사상자들이 나오게 되면 성장율을 갉아먹는 요인이 될수 있죠
하지만 이런 문제는 주변국들도 같이 겪을 문제긴합니다
불취무귀
IP 220.♡.209.28
03-10
2025-03-10 11:44:44
·
민주 정권 들어 서기 전까진
어느정도 올라 갈수 있을지 몰라도
그 이상은 힘들죠.
키미니
IP 121.♡.145.9
03-10
2025-03-10 11:45:30
·
한국이 아무리 선진국 나라 중에서 만만하게 보인다고 해도 배트남에 비할바는 아닌데... 베트남 국민들은 한국을 개 만만하게 보더군요. 국민성이 글럿음. 현재 젊은이들이 넘쳐나긴해도 애를 안낳기 때문에 10~20년후에 내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을겁니다. 나라가 발전해야하는 상황에서 급격히 늙어가는중.
배꼽잡아
IP 106.♡.200.222
03-10
2025-03-10 11:56:15
·
빈패스트가 경쟁력? 4차 산업이라고요?
주나파
IP 61.♡.170.150
03-10
2025-03-10 11:57:34
·
거기도 출생률이 급격하게 낮아지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베트남, 남쪽, 북쪽 간에 격차도 있는듯해보이구요
리트리셈
IP 39.♡.231.95
03-10
2025-03-10 12:02:34
·
베트남ETF 기웃거리는 중이었는데 본문과 댓글들이 참고가 되네요 :)
흑범고래
IP 211.♡.201.242
03-10
2025-03-10 12:03:23
·
임금과 물가 상승률이 관건이죠
풀나리
IP 118.♡.228.19
03-10
2025-03-10 12:09:23
·
좋은 생산기지일뿐 글쎼요 그 이상은 ?? 일단 열대기후와 수자원 부족 태생적 한계가 있을테고 공산주의 체제가 가진 한계를 중국처럼 극복할 체력이나 입지도 안되고 그리고 무엇보다 남북 전쟁의 휴우증 감정이 남아있고요 지금의 성장은 너무 젊고 진취적인 평균연령에서오는 역동적으로 보이는것 뿐일것같아요
sonwipung
IP 116.♡.66.222
03-10
2025-03-10 12:14:38
·
베트남은 이미 눈을 떴습니다. 프랑스, 미국과 중국을 상대로 승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는 주권국가의 자부심을 가지고 유연하고 능동적으로 밑바닥부터 올라오는 중인데 속도가 무섭습니다.
애면글영
IP 1.♡.12.45
03-10
2025-03-10 23:38:53
·
@sonwipung님 혹시 베트남분이신가요?
뷰2뷰3분실
IP 61.♡.66.58
03-10
2025-03-10 12:15:19
·
중국 관세공격들어가면서 중국쪽 공장들 베트남으로 이전할거라고 알고있는데 이제 앞으로 10-20년간의 정치적인 행보가 중요할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이상적인 연령층의 비율과 현재 미국상황을 비추어볼때 베트남의 발전가능성을 굉장히 높게 보고있었는데, 다른분들 의견들도 볼수있어서 제 생각도 적어보고갑니다. 태국만큼 관광도시도 아니라서, 아시아에서 많이 가는 나라지 전세계에서 많이 가는 나라도 아니라서 이번 기회를 확실히 잡아야할텐데 앞으로 행보가 궁금해지는 나라이긴 하네요.
디엔
IP 118.♡.190.26
03-10
2025-03-10 12:18:05
·
예전부터 베트남은 간 사람마다 더 발전할 거라 하고, 필리핀은 간 사람마다 이 나라는 미래가 없다는 얘기가 있었죠.
ms200
IP 118.♡.5.94
03-10
2025-03-10 12:36:34
·
힘들어요 베트남은
Rothbart
IP 121.♡.171.213
03-10
2025-03-10 12:59:09
·
베트남 1인당 GDP 4200달러이고 출산율은 1.94네요. 매년 7프로씩 10년 성장해야 태국까지 가겠네요.
찬미
IP 93.♡.212.47
03-10
2025-03-10 12:59:47
·
열대지방은 기후와 특유의 더운나라 국민성으로 중진국까지는 모르겠으나 그 이상은 어렵습니다.
안타깝지만 베트남 역시 출산율이 크게 꺾이고 있는 추세라 현 상황에서 큰 발전은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대한민국은 중화학 공업, 기계산업이라는 과거 선진국들의 전유물을 빠르게 빼앗아와서 크나큰 경제 성장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그러한 경제 사다리들이 사실상 사라진 상황이라 경제개발도상국이 중진국 이상으로 올라서기가 거의 불가능한 시대입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의 이토록 찬란한 경제성장은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위에 공산국가 북한을 둔 분단국가여서 가능했다라고 봅니다.
한국전쟁 이후 분단되어 천연자원이나 중화학공업 인프라 등 모든 조건에서 북한이 우위에 있었는데, 심지어 농업생산력도 북한보다 떨어지는 당시 남한이 경제 성장마저 지지부진 했다면 남한 역시 공산화되어 한반도 전체가 공산주의 체제로 떨어졌을 때 미국에게 심각한 안보 위협으로 다가왔을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죠. 소련과 중국이 한반도에 전략항구를 확보했을 때 동아시아에서 일본과 미국이 맞딱드릴 엄청난 안보 위협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한국의 경제 발전이 필요했을 것으로 봐요. 그래서 지난 수십년간 엄청난 무역 적자도 감수하면서 한국 경제를 이토록 성장시킨 배경엔 미국의 한반도 전체 공산화 및 핵 전략기지로의 공포를 막고자 한국이 이만큼 경제성장을 하도록 도왔다고 봅니다.
그런 맥락에서 대만이 최근 몇년간 눈부신 경제성장을 하고 TSMC와 엔비디아가 크게 성장하는 배경에도 대만의 경제와 사회가 불안하여 중국의 꼭두각시들이 대만 정권을 차지했을 때 역시 동중국해 일대가 전부다 중국의 영향력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막고자 하는 미국의 노력이 있다고 보구요.(반대로 중국과의 투자 및 거래로 엄청난 이익을 봐온 삼성전자는 나락으로... ㅠㅠ)
다만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이긴 하나 이제는 미국과 나쁘지 않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높은 교육열과 나름 근면성실한 국민성으로 경제 성장을 일궈 내고는 있으나 사회주의 국가 체제가 혁신과 성장을 막는 버팀막으로 베트남 경제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봅니다. 더욱 안타깝게도 출산율도 급감하고 있고 2050년 이후에는 인구감소가 예정되어 있어 베트남이 중진국으로 올라설 수 시간은 이제 얼마 안남았다고 봅니다.
괭이아범
IP 211.♡.142.81
03-10
2025-03-10 13:14:44
·
인종에 국민성에 댓글란 가관이네요. 백인이랑 일본인들이 70년 전 한국에 저랬을거라고 생각하니 참…
IP 203.♡.60.202
03-10
2025-03-10 13:15:10
·
교육열은 정말 높아요. 국민들도 성실합니다. 모든 것이 한국의 80~90년대에 닮아 있죠. 한가지 문제는 자국 브랜드가 없습니다. 생산기지화는 되어 있는데, 아직 기술이 너무 부족해요. 빈패스트 미국 상장도 사실 어쩔수 없이 상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요. 7년정도 살아보니 매력적인 나라임에는 부인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젊고 활기가 넘치죠. 다만 과거 중국처럼 기술을 빨아 먹지 못한다면 추후 다른 나라로 생산기지가 넘어 간다면 힘든 시기가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등불의빛
IP 61.♡.3.137
03-10
2025-03-10 13:20:54
·
라고 하기엔 이미 중진국 진입해서 성장이 심히 정체되고 있는 말레이시아 태국과의 차이도 생각보다 되게 커요.
저 둘은 계속 성장 못 하고 베트남만 현재 속도로 성장한다고 가정해도 베트남이 따라잡는데 수십년이 걸릴 일인데 베트남도 어느 정도 성장하면 혁신 없이는 성장률이 떨어지죠.
카브리노
IP 116.♡.206.150
03-10
2025-03-10 13:27:05
·
무엇보다 인구가 1억인게 좀 부럽네요.
IP 210.♡.78.9
03-10
2025-03-10 13:29:28
·
젊은 인구의 힘...! 이죠
Artbongbong
IP 222.♡.151.246
03-10
2025-03-10 13:33:20
·
과연 그럴까요? 일하면서 겪어본 자로서, 중국의 전철을 밟을 것 같습니다. 성실을 이야기하시는 분이 많으신데, 저랑은 다른 사람들을 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중국과 똑같이 공산주의 + 애국주의가 잘못 표출되고 있는 나라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기울기로만 보면 대혁명수준의 뭔가가 일어나지 않는한 크게 성공할것 같은 분위기는 아니네요.
sang
IP 27.♡.242.64
03-10
2025-03-10 13:52:55
·
중진국으로 가긴갈수 있을텐데.. 한 30년 걸리지 않을까여;;;; 단숨에 발전될라면 체면버리고 기술취할건취하고 배울건배워서 파바박 발전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기업들 내치는거 보면.. 한계를 스스로 정해둔듯 보여용 ㄷㄷㄷ
삭제 되었습니다.
척잔덕
IP 223.♡.56.60
03-10
2025-03-10 13:55:11
·
사실 더 잘 나갔어야 할 국가인데.... 아직도 이정도인걸 보면 진짜로 선진국 막차는 우리나라가 아니었나....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빈그룹 같은 곳이 좀 더 제조업에서 힘을 내줘야 할것 같은데, 그게 안되면 결국은 해외 기업의 하청 생산 공장으로 버티다가 인건비 경쟁력을 잃으면 팽당하는...그런 미래밖에 그려지질 않네요.....
믹스파티
IP 123.♡.168.109
03-10
2025-03-10 14:03:25
·
그 권력을 쥔 자들은 나라가 잘 살게 되기를 바라지 않을수 있습니다. 국민들이 더 배우고 잘 살게 될수록 그들이 가진 기득권을 빼앗길 수 있기 때문이죠. 결국 잘 살게 되긴 힘들꺼라 봅니다. 의도적으로 발전을 막을꺼에요.
없다고요우
IP 172.♡.122.157
03-10
2025-03-10 14:20:56
·
동남아시아 중에서는 곤조있는게 한국과 비슷한 느낌이죠.
케로그
IP 175.♡.19.117
03-10
2025-03-10 14:40:19
·
보통 개발도상국이 중진국으로 올라올려면 중화학공업이 바탕이 되야하는데 베트남이 낄자리가 있을지..
베트남한테 미안한말이지만 지정학적으로 위치가 좋지않습니다. 더운 지방에 있는 나라가 선진국이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죠. 석유가 쏟아지는 경우가 아닌 조건에서 더운 지방에서 선진국이 된 나라는 싱가폴이 유일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사실 싱가폴은 도시국가라 특이케이스이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권력층이 부패했고 중국과 결탁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 이거만 극복되면 좀 치고 나가겠지만 국토가 길쭉한 약점 때문에 참 힘들겠더군요.
베트남도 쥐박이처럼 썩은 고위층이
운하파면 된다고 설치지 않을까요 ?
제대로 된 지도자가 나오느냐에 따라 달라질거 같습니다.
필리핀 처럼 될수도 있고, 중진국이 될수도 있구요.
윤석열 탄핵 안되면 우리가 먼저 필린핀 될 것 같아요
공산국가는 답이 없습니다
여행하면서도 뭐랄까? 꿈이 넘치고 젊음이 넘치는 나라가 이런 거구나 하는 그런 느낌?
저력을 무시할 수 없겠구나 하는 감정을 느껴요.
여타 다른 동남아에선 볼 수 없는 근면성실함이 최근 태국의 GDP도 위협할 정도로 오는 바람에
태국이 위기감을 느낀다고 할 정도이니 어느 정도는 기대를 갖고 볼 순 있을 거 같아요.
베트남의 발전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소득수준이 높지 않아서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벌어들이는 소득이 크진 않아요.
그러나 이들의 소득이 더 늘어나고 젊은 인구들의 줄지 않고 증가하고 있는 만큼 한국의 대체시장으로 메리트는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05303CLIEN
베트남에서 사업하는 지인들 얘기나 아파트 가격만 해도 이미 한계가 보이는거 같습니다
뭐 그랩타고 다니면 되지 않냐?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ㅎㅎ
https://www.newsspace.kr/mobile/article.html?no=4664
기사를 보니 중위소득 기준으로 베트남이 한국보다 더 비싸네요.
공산국가의 한계 : 공산당 윗선이 부패하면 견제할 길이 없음. 그냥 또다른 독재가 되버림.
관광말구.. 그게 나올수 잇겟냐가 나오는거죠..
다들 간과하시는게 한국 정도면 출산률 빼고 웬만해선 세계 210여개 국가 중 10~20등 하는 상위 10% 나라죠. 요즘 시국이 수상하니깐 한 180등 정도 쯤 하는 줄 아시긴 합니다만 윤석열과 이준석이 양당 차려서 싸우는 수준만 되어도 그 나라는 어쨌건 다당제가 돌아가긴 한다는거니 상위 50%입니다.
그래도 출장가서 노동자들이랑 협업해보면
다른 동남아 국가들에 비해 가장 열심히,
열의적으로 일하더군요.
항상 배우고 더 잘살아보려는 마인드가 느껴집니다
비록 사회주의국가라는 한계가 명확하나 우리 기업들도 많이 진출해 있는 만큼 쑥쑥 잘 커서 동아시아 그리고 동남아에서 실효 있는 영향력 발휘하길 바랍니다
한국국민들의 국민성이 뛰어나서 된 게 전부가 아니라 운이 억수로 좋은 몇가지 변수가 잘 맞아떨어진 탓이죠. 베트남은 많은 인구가 저력일수도 있지만, 민족을 이어붙일만한 서사, 대중국, 대미 항거의 역사 말고, 내부민족간의 갈등을 봉합할 뭔가가 필요하긴 합니다. 집권층이 중국과 같은 모델을 추구한다면, 중국체제를 따라가겠죠. 정치는 권위독재주의, 경제는 박정희식 재벌 밀어주기와 계획경제로...
안되는 이유를 찾으려면 찾겠지만, 가능할 이유도 있죠. 다만, 지금은 글로벌리즘이 퇴조하는 시대이다 보니, 일억을 넘어서는 내수만 믿고 안주하는 것으론 힘들겠죠. 그런 의미에서 중국과는 조금 거리를 두는 아세안국가들만의 블록경제가 활성화된다면 못할 것도 없지 않을까요.
자기 객관화가 안됩니다
최고라고 생각하면 발전도 없습니다
키예프는 키이우가 되고
터키는 튀르키예가 되고
펜실바니아는 펜설베이니어가 되었는데
비엣남은 아직도 베트남인가 싶네요.
키이우나 튀르키예는 그나라 요청 아니었는지....
앗 세너제이도 있었군요. ㅎㅎ
하지만 이런 문제는 주변국들도 같이 겪을 문제긴합니다
어느정도 올라 갈수 있을지 몰라도
그 이상은 힘들죠.
베트남 국민들은 한국을 개 만만하게 보더군요. 국민성이 글럿음.
현재 젊은이들이 넘쳐나긴해도 애를 안낳기 때문에 10~20년후에 내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을겁니다.
나라가 발전해야하는 상황에서 급격히 늙어가는중.
베트남, 남쪽, 북쪽 간에 격차도 있는듯해보이구요
일단 열대기후와 수자원 부족 태생적 한계가
있을테고 공산주의 체제가 가진 한계를 중국처럼
극복할 체력이나 입지도 안되고
그리고 무엇보다 남북 전쟁의 휴우증 감정이 남아있고요 지금의 성장은 너무 젊고 진취적인 평균연령에서오는 역동적으로 보이는것 뿐일것같아요
프랑스, 미국과 중국을 상대로 승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는 주권국가의 자부심을 가지고 유연하고 능동적으로 밑바닥부터 올라오는 중인데 속도가 무섭습니다.
태국만큼 관광도시도 아니라서, 아시아에서 많이 가는 나라지 전세계에서 많이 가는 나라도 아니라서 이번 기회를 확실히 잡아야할텐데 앞으로 행보가 궁금해지는 나라이긴 하네요.
더군다나 대한민국은 중화학 공업, 기계산업이라는 과거 선진국들의 전유물을 빠르게 빼앗아와서 크나큰 경제 성장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그러한 경제 사다리들이 사실상 사라진 상황이라 경제개발도상국이 중진국 이상으로 올라서기가 거의 불가능한 시대입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의 이토록 찬란한 경제성장은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위에 공산국가 북한을 둔 분단국가여서 가능했다라고 봅니다.
한국전쟁 이후 분단되어 천연자원이나 중화학공업 인프라 등 모든 조건에서 북한이 우위에 있었는데, 심지어 농업생산력도 북한보다 떨어지는 당시 남한이 경제 성장마저 지지부진 했다면 남한 역시 공산화되어 한반도 전체가 공산주의 체제로 떨어졌을 때 미국에게 심각한 안보 위협으로 다가왔을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죠.
소련과 중국이 한반도에 전략항구를 확보했을 때 동아시아에서 일본과 미국이 맞딱드릴 엄청난 안보 위협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한국의 경제 발전이 필요했을 것으로 봐요.
그래서 지난 수십년간 엄청난 무역 적자도 감수하면서 한국 경제를 이토록 성장시킨 배경엔 미국의 한반도 전체 공산화 및 핵 전략기지로의 공포를 막고자 한국이 이만큼 경제성장을 하도록 도왔다고 봅니다.
그런 맥락에서 대만이 최근 몇년간 눈부신 경제성장을 하고 TSMC와 엔비디아가 크게 성장하는 배경에도 대만의 경제와 사회가 불안하여 중국의 꼭두각시들이 대만 정권을 차지했을 때 역시 동중국해 일대가 전부다 중국의 영향력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막고자 하는 미국의 노력이 있다고 보구요.(반대로 중국과의 투자 및 거래로 엄청난 이익을 봐온 삼성전자는 나락으로... ㅠㅠ)
다만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이긴 하나 이제는 미국과 나쁘지 않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높은 교육열과 나름 근면성실한 국민성으로 경제 성장을 일궈 내고는 있으나 사회주의 국가 체제가 혁신과 성장을 막는 버팀막으로 베트남 경제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봅니다. 더욱 안타깝게도 출산율도 급감하고 있고 2050년 이후에는 인구감소가 예정되어 있어 베트남이 중진국으로 올라설 수 시간은 이제 얼마 안남았다고 봅니다.
국민들도 성실합니다.
모든 것이 한국의 80~90년대에 닮아 있죠.
한가지 문제는 자국 브랜드가 없습니다.
생산기지화는 되어 있는데, 아직 기술이 너무 부족해요.
빈패스트 미국 상장도 사실 어쩔수 없이 상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요.
7년정도 살아보니 매력적인 나라임에는 부인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젊고 활기가 넘치죠.
다만 과거 중국처럼 기술을 빨아 먹지 못한다면 추후 다른 나라로 생산기지가 넘어 간다면 힘든 시기가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둘은 계속 성장 못 하고 베트남만 현재 속도로 성장한다고 가정해도 베트남이 따라잡는데 수십년이 걸릴 일인데
베트남도 어느 정도 성장하면 혁신 없이는 성장률이 떨어지죠.
일하면서 겪어본 자로서, 중국의 전철을 밟을 것 같습니다.
성실을 이야기하시는 분이 많으신데, 저랑은 다른 사람들을 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중국과 똑같이 공산주의 + 애국주의가 잘못 표출되고 있는 나라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싱가포르 같은 인구 600만의 도시국가도 아니고,
중진국이 된다고 해도
현재의 독재체재로는
결국 중진국 함정을 벗어나기 어렵다고 봅니다.
기울기로만 보면 대혁명수준의 뭔가가 일어나지 않는한 크게 성공할것 같은 분위기는 아니네요.
단숨에 발전될라면 체면버리고 기술취할건취하고 배울건배워서 파바박 발전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기업들 내치는거 보면.. 한계를 스스로 정해둔듯 보여용 ㄷㄷㄷ
빈그룹 같은 곳이 좀 더 제조업에서 힘을 내줘야 할것 같은데, 그게 안되면 결국은 해외 기업의 하청 생산 공장으로 버티다가 인건비 경쟁력을 잃으면 팽당하는...그런 미래밖에 그려지질 않네요.....
국민들이 더 배우고 잘 살게 될수록 그들이 가진 기득권을 빼앗길 수 있기 때문이죠.
결국 잘 살게 되긴 힘들꺼라 봅니다. 의도적으로 발전을 막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