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어떤 선택이 최선의 결과 못 낼 수도 있어요.
그럴때 "거봐 내가 뭐라고 했어" 꼭 그런말 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이쪽이 어떤 선택하면 저쪽이 어떤 선택하고 서로가 서로에 영향 주고 꼬리에 꼬리 물면서 예측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민주당이 어떤 선택을 하잖아요. 그 선택이 미래를 저절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예요. 냉소적으로 하나하나 따지며 논평이나 하는 것들을 조심하라..." |
"때론 어떤 선택이 최선의 결과 못 낼 수도 있어요.
그럴때 "거봐 내가 뭐라고 했어" 꼭 그런말 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이쪽이 어떤 선택하면 저쪽이 어떤 선택하고 서로가 서로에 영향 주고 꼬리에 꼬리 물면서 예측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민주당이 어떤 선택을 하잖아요. 그 선택이 미래를 저절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예요. 냉소적으로 하나하나 따지며 논평이나 하는 것들을 조심하라..." |
세트가 끝나고 감독이 선수들 플레이의 실수나 아쉬움을 지적하는데
선수들이 우린 매순간 최선의 수를 다했으니 뭐라 하지 말라고 하는 건 이상하죠.
또 그러는 너는 뭘 할 수 있냐 하시는 분도 있는데
그렇게 꼬우면 니가 선수하고 감독하라는 것과 뭐가 다른가 싶습니다.
이제 다 부질없으니 집회도 나가지 말고 아무 것도 하지 말자는 얘기도 아닌데요.
감독이 하는건 상관없는데, (그것도 유능한 감독이 해야죠)
직접 뛴 선수, 감독, 스텝이라도 생각 제각각입니다.
유튜브 15분짜리 평만 보고 아니면 기사 몇줄정도 접할수 있고 말도 전달될지도 모르는 위치에서
전문가인냥 감놔라 배놔라 내말대로 왜안하냐는 사람들과
비판도 건설적인 비판이 아니라 비꼬거나 트집잡거나 잘난 나만 자랑하는 사람들한테 하는말이죠.
유능한 사람을 선택하면 그다음엔 그 사람들이 하는걸 믿고 응원해주는게 더 중요하고,
복기를 하려면 누구탓만 할께 아니라 대체할 건설적인 방안도 같이 내줘야죠.
건설적인 방안 그걸 왜 내놓아야 하나요. 대신 그거 하라고 뽑고 권한과 권력을 준 건데요.
그리고 어차피 여기서 뭘 얘기하든 무슨 영향력이 있겠습니까.
욕먹을 건 열심히 싸우고 있는 민주당 현 지도부가 아니라, 이렇게 내란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젯밥에만 관심 두고 통합이니 개헌이니 하던 쓰레기들입니다.
논평할 필요도 없고,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 말로 넘어가야 합니다
공감합니다.
법기술자들이 짜고쳤고,
상식적인 범주 이상으로 충분히 노력중인데
상식을 벗어난 짓 하나가 더 튀어나온걸 못 알아차쳤다고 어찌 할 수 없던 일이죠.
계엄 미리 알았어도 결국 계엄을 했고 노력이 있었기에 더 치밀한 계엄을 못했듯이 이미 민주당을 뽑은 덕분에 덜 더러운 세상에서 덧글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거라고 봅니다.
아니면 시위에 참가한 사람들 잡혀가고 벌금형 같은거 마구잡이로 때리든 억압하고 독재의 길이 이미 실현되었겠죠.
정작 민주당 의원들은 목숨이 걸려있는 일입니다.
나는 '화살'을 민주당에게 돌리는 것들이 정말 싫습니다.
고생했다고 다음에는 이렇게 하면 더 좋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왜 그랬냐 아주 죽일려고 드는데
내가 민주당의원이었으면 그런 사람들 보면 정 떨어질 것 같습니다.
사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굳이 훈수 두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고민하고 노력할 겁니다.
전폭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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