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만난 다양한 재벌아니 부자들, 기업을 하는 사람도 있고 집안 대대로 부자도 있고 부자인 이유야 다양하지만
약 반세기 삶에서 중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제 성향을 민주진보임을 깨닫고 바라본 세상과 주변의 많은 부자들
하지만, 아주 높은 확율로 민주진보 성향(지지)층은 아니더군요.
어떤 부자는 백남기 노인을 죽게한 경찰은 옳다했고, 어떤 부자는 세월호 죽음에 우리나라 국민을 조금 죽어도 된다고 했고
어떤 부자는 광주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라 했고, 어떤 부자는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우리나라는 망한다고 했습니다.
유일하게 민주당을 지지하는 어떤 기업 대표분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성남시절 부터 지지하고 계셨다고 하고
조금은 과격하지만 회사직원들 복지나 주변에 기부를 참 많이 하십니다.
비중으로 보면 민주진보 성향(지지)하는 부자가 절대적으로 소수인데
저 두 부류의 차이는 본인과 가족들 이익 중시하고 높은 확률로 개독>천주교 (비중순)이고, 우리나라는 부자들 좋지 않은
이중과세라는 양도세에 큰불만, 부자들이 억압하는 반공산주의 같은 정책과 사회시각에 불만, 무엇보다
은연중 부자는 중하위층과는 차별되야 한다는 우월감과 자만심을 보였습니다.
그들도 기부를 하지만 사회약자에 대한 공감, 동정, 동등한 인간으로서가 아니 외부기관을 통해 자신은 부를 가난한 자에게
기꺼이 조금 나누어 좋은 이미지를 만들려는 저의를 항상 느꼈습니다.
태어나보니 부자고 죽을때까지 그냥 부자들은 가난한 삶을 겪어 보지 않았을테니 대부분이 중하위층으로 구성된
우리 공동체에 대한 경험이 없어 공감도 민주진보가 지향하는 공동체 이익을 왜 추구해야하는지 알 수 없으니
깨닫지 못하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떤 기회와 운으로 성공하고 자신의 애시당초 부자였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며, 이를 감추기 위해
중하위층에 대한 적개심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애시당초 성품이 나쁜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재명, 조국 두 분은 살면서 직접만나보지 못한 부류인데
한 분은 가난을 극복하고 부자가 된 부류인데 중하층이었음을 감추려 과잉행동도 하지 않고 적개심과 자만심 조차없는 것
다른 한 분은 어릴적 부터 부자였기에 중하위층에 공감도 못할 환경에 사셨을텐데 그 누구보다 공동체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고 그 가족분들도 기꺼이 그러고 당당하신 모습에 경외심과 존경심 마저 생깁니다.
저는 우리나라는 진정한 민주국가도 완벽한 자본주의 국가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애국심이 별로 없고
사실 무언지 공부할수록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가 부자는 아니고 하루하루 생존하기 위해 살아가는 소시민으로서
오늘같은 내일 , 기회가 된다면 조금 나은 미래 그리고 누군가에 의해서 이 모든 일상이 깨지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 뿐입니다.
그리고 작은 바램이 있다면 우리나라 부자들은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두 분에 대해서
조금은 공감하고 그 분에 행동을 따르지 못하더라고 욕하고 비난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나마 빙그레 오뚜기 유한양행이 이미지는 좋은데.
중소기업 사장들 만나면 지금 경기 안 좋은 이유가 최저임금, 문제인 정권 이야기만 합니다.
모두가 그렇지는 않지만 자기의 실력이 아닌 다른 능력으로 부를 이루니 자신과 다른 편이 권력을 잡으면 무너질까바 두려운거 같아요
모두가 그렇지 않다고 분명이 언급했습니다. 부자에 대한 생각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굳이 저에게 설명 안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한국 부촌의 2찍이 비율이 높다는 건 아시잖아요.
보기 싫은 내용에는 그냥 지나가 주세요.
저도 항상 그럴려고 노력합니다.
주변 사람들과 연대하며 목적을 추구하는 부류, 주변사람들을 움직이며 목적을 추구하는 부류로 나눠진다고 봅니다.
쉽게말해 직장인이나 노동자라면 주변 동료들과의 연대가 중요할거고, 회사 오너나 관리자라면 직원들을 움직이며 이끌어가야하는 입장차이가 생기죠. 회사로 보면 많은 노동법은 이런 오너의 자유를 제약하는, 시간적,금전적 매입을 부담하게 하기에 이를 면피하거나 최소화하기에 보수정책을 선호하는 경향이 생깁니다. 반대로 노동자 입장에선 삶의 질과 생업의 보상에서 사용자가 착취하는 것을 피하면서도 종사해야 하는 줄타기가 필요하니 비슷한 처지와 연대해 노조를 구성하고 상생을 추구하게 되니 진보적 가치에 기울게 됩니다.
회사의 포지션뿐 아니라 전문직도 본인들이 속하는 이해집단과 대상집단 간의 입장차이에 기반해 갈리는 경우가 있고요.
또한 어떤 집단의 이해관계에 따라 가더라도 궁극적으로 사회라는 공동체를 더 생각하는 경향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기업인이나 전문직이라고 해서 항상 그런 지엽적 이해관계에만 매몰되는건 아닙니다. 결국 목적의 촛점이 작은 집단에 머물러 있느냐 더 넓은 가치를 추구하느냐로 갈리기도 하죠.
극우진영은 기본적으로 우민을 조종해 이익을 극대화하는 시스템을 추종하는데, 민주정의 특징상 이들을 조종하려면 이들에게도 이익을 나눠주어 표를 얻어야 하지만 그러면 이익을 극대화하기 어렵죠. 그때문에 여기서 필요한게 종교적 맹신과 희생입니다. 기독교와 극우가 콜라보하는 이유도, 표심에서 필요한 머릿수는 종교적 맹목성으로 확보하고, 이익의 극대화는 그 틀안에서 헌신이란 이름으로 포장하고 상대에 대해 악마화하며 착취해낼수 있는거죠.
또한 진보적 가치와 집단이익을 추구한다고 해서 언제나 선은 아닙니다. 지원금으로 중위소득 맞춰주면 육아하고 부양하고, 단지 생업을 위한 가정의 붕괴가 아닌 더 삶을 가치있게 살 사람들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그 안에서 또 술처먹고 퍼지는 부류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이런거 감당 못할 멘탈이면 돌아서거나,
신념대로 행동할거면 부자가 못 되거나.
그런 케이스들이 많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민주당 지지가 전부 진보는 아니라는 관점에서 보시면 좀 더 다양하게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금융자산 기준이라 부동산 비중이 커서 유동자산이 적으면 부자기준에는 미달되기는 할 것 같네요.
민주당은 중도보수라는 규정되는 것이 저는 좋다고 봅니다. 이재명 대표가 정확히 알고계신듯하고
전우용 교수 이야기를 들어도 그런 것 같습니다.
예 맞습니다. 제 댓글은 민주당은 중산층도 포용해야 하는데, 민주당 내에서도 진보성향이 강한 분들은 중산층부터 이미 편가르기를 시작하는 것에 대한 의견입니다. 지지층이 두터워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요.
제가 잠시 뉴욕회사에 다닌 적 있습니다. 트럼프 당선 당시 회사는 초상집 분위기였고 만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트럼프를 욕하고 미국은 망하고, 탄핵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민주당을 지지하고 힐러리를 지지하는 뉴욕 다양한 인종을 만나다 보니 당시는 민주당은 선, 공화당은 악의 구도로
착각했는데 민주당은 북부중심의 기업가들, 공화남은 남부출신 지주들이 주축이 된 것일 뿐 그들은 모두 미국 우선의 애국자들이고 단지 유색인종과 사회계층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랐던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이 경험이라 옳고 그름은 모르겠습니다.
믾은 기업가 지본가들의 정치자금 후원과 도움으로 정치활동하며 여기까지 온거에요..
박지원 전 국정원장 같은경우도 뉴욕에서 건물5채가진 재벌급 사업가였죠.. 당시 김대중전대통령 물신양면으로 도우며 정계입문한거구요..
전라도에도 많은 교회와 기독교신자들이 있구요. 쓰신 분류들은 다 많지않는거 같네요. 주변 지인들에 국한된 경험인거 같습니다..
전우용교수 이야기를 들으면 과거에 진보, 보수는 스스로 결정한게 아니고 모두 보수주의라고 생각했는데
진영이 나누어지면 타의적으로 진보로 분류된 경우라고 하더군요. 김대중 대통령도 전통적인 보수주의자인데
혼란한 시대에 진보와 보수로 억지로 구분하면 매국노 집단과는 다르다는 이유로 진보라 분류되고 빨갱이라 매도되고 하셨던 거라고 하더군요.
보수는 좋은건데 우리나라는 그 의미가 훼손도 이상한 역사를 가진 상황인 것 같습니다.
불로소득만으로 먹고놀고 하시는데 저랑 같이 여의도 탄핵시위도 나가고
맨날 나라 어떻게 될까 걱정하시는사람도 있어요
이재명, 조국같은 분들 뵙기는 아주 희귀할 것 같습니다.
주위에 억대 연봉벌면서 괜찮게 사는 사람중에는
진보 성향이 꽤 많더군요.
제가 있는 공기업도 평균 한장이고 나름
잘 버는 축에 속하는데 진보가 확실히 더 많네요.
수백억 자산가는 다르겠지요
이들은 공동체나 이념 또는 가치우선의 가치관을 가지고요 사회에서 흔히 성공했다는 사람들은 목표나 성과 우선주의가 많아요.
정도에따라 다르지만 성공을 위해서 물불 안가리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 반대인 사람은 성공(경제적)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고 생각하는 가치관을 가집니다. 이런걸 보면 어쩔수 없이 님께서 만난 부자들이 많은 결과가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