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전 보는 재미에 빠졌는데
아파트 이사가면서 냉장고를 사야하네요.
사실 처음 맘 같아선 중고 냉장고 봤는데 상태가 다 안좋아서
자취방에서 쓰는 느낌의 좀 큰 냉장고 보다가..
막상 양문형하고 차이가 안나는 것 같아서 보다보니..
UV 탈취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200만원이 금방이네요;;
내년 초에나 결혼할 것 같긴 합니다만
냉장고만 빼고 다 새로 맞춘거라 좀 고민이네요
300L 짜리 1등급 냉장고 쓰다가 갈아타는게 나을까요~?
하 여기도 이왕이면 병이 도지네요
그래서 가정용 냉장고가 없다면 캠핑용 냉장고도 괜찮을수도(?)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개 사서 하나는 냉장, 하나는 냉동?
단점은 소음이 좀 있습니다.
근데 둘이 살아도 밥을 잘 안해먹는게 문제입니다
냉장고는 오래 쓸거니 저기서 좀 더 주고 맘에 드는걸로 가셔도 괜찮구요.
웬만큼 좋은거 사봤자 쓰는 기간 감안하면 휴대폰보다 싸니까요
작으면 소음도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