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00 KST - AP통신/마닐라 - 필리핀 공군은 자군 FA-50 PH 경공격기 추락잔해를 발견했으며 역시 조종사 2명의 시신도 확인했다고 AP통신이 필리핀 마닐라 발로 타전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공군 구조세력은 남부 산악지역에서 추락한 FA-50 PH 기체잔해를 발견했으며 주변에서 조종사 2명의 시신도 수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필리핀 군 사령관 루이스 렉스 베르간테 중장은 필리핀 부키드논 주의 칼라퉁간 산에서 필리핀 특수부대와 공군구조작전세력이 잔해와 2명의 조종사 시신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기체는 필리핀 남부에서 반군세력의 소탕작전에 동원되었으나 통신이 두절되었습니다.
필리핀은 대한민국 한국항공우주산업(KAI)로부터 FA-50 전투기 12대를 도입하였으며 이번 사고기체는 약 10년전에 필리핀에 도입된 FA-50 PH 기체였습니다. 필리핀 공군은 3월 4일부터 동종의 전투기 11대를 모두 비행금지 상태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FA-50 PH 기체를 12대 더 추가도입할 계획으로 도입협상을 한국과 벌이고 있습니다.
반군 수준이 방공망까진 아닌것 같더군요
하루벌어 먹고사는 반군이 야간에 레이다 돌려 미사일로 요격할 역량은 없다고 봐요.
남은 가능성은 두가지
1. 기체결함
2. 야간조종미숙으로 인한 추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