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불쇼에서 제가 김경수 발언 보면서
문재인과 닮았네 라고 탄식하고, 5초 후에 오윤혜씨가 문재인 대통령이야기 하더라구요.
역시 사람보는 눈은 비슷합니다.
선의로 이야기 하면 선의로 받고 시너지가 나야 정상이고, 그게 문재인 스타일의 장점과 한계입니다.
하지만, 이미 이런식의 스토리로는 아무것도 못한다는것을 경험했자나요.
게다가 문재인 스타일을 비집고 들어가서 드릅게 정치한 사람이 바로 윤석열이고
내란종식도 아직입니다.
이런데도 또 이런식의 접근법을 가진다니 김경수씨는 인격적으로는 좋은사람하시고요.
시대는 그런 사람은 지금 필요하지 않습니다.
괜히 지금 정치한다고 방해하지 마시고
시스템 잡히면 그때하시길 권유드립니다.
그 조차도 맹목적으로 지지하면 아이돌 팬클럽도 아니고 그런지지는 안할랍니다.
1. 제 안목은 맹목으로 치부하시고 님 안목은 혜안으로 치부하시는군요
2. 아이돌 팬클럽은 뭐에 씌운 바보들이란 생각도 가지고 계시고. (해본적 없으시지요?)
3. 한계가 있다는건 공과가 있다는건데 그거 다 치우시고 문재인을 김경수랑 동급으로 만드셨습니다. 적어도 윗글에서는요
4. 그리고 간디를 까시는건 그러려니 합니다. 하지만 문전대통령은 다릅니다. 간디가 저한테 해준게 뭐가있다고?
저 또한 김경수와 동급으로 취급해 도매로 넘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장단이 분명한 것은 여기 지지자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허나 글과 말이라는게 아 다르고 어 다른거라
보고 듣는이에게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고 다른 의미가 느껴진다면
원글님의 메세지는 그런 의미가 아니었을지언정
여기 지지자들에겐 예민할 수 밖에 없음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시대에 맞는 정치적인 혜안과 그에 맞는 행동을 해야죠.
어제 매불쇼 김경수를 보면 답답한 고구마 100개 먹은 문재인 버젼이 생각나더군요.
왜 문재인 정부에서 제대로 개혁이 안됬는지 김경수같은 사람들 보니 대충 이해가 가긴 하더군요.
왜 노무현 김대중 전대통령들도 같이 묶으시죠.
사람만 보면 다 비슷해보리는데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석열이가 이러면
다 믿어버린 문통,
홍남기가 국민들 지원하는거 반대하고 땡깡부려도
뭔가 뜻이 있겠지..
잊어버릴만하면, 김경수 같은 사람이 나와서
또 들추게 하네요..
민주 정부에서 정권 재창출에 성공했던 예는 노무현대통령이 유일하고요.
노무현대통령 시절에서 노사모를 했던 경험을 들추어보면 후단협 무리들(지금은 개과천선한 김민석)의 내부 분탕질, 당시에 대세였던 이회창을 상대로 본인의 개인기로 이겼습니다. 당시 김대중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 문통 지지율보다 높지 않았고요.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2478
가만히 보면 최근에 합류한 민주당 지지자들은 엄한 곳에서 자꾸 패인을 찾고 있네요.
문통이 무얼 더 잘해야 했었나요?
민주주의의 적은 '망각'이라는 말에 다시 한번 공감됩니다.
그럼에도 노무현대통령은 당선되었습니다. 자꾸 남탓(수박탓, 낙연탓)하고 쫓아낸다고 집권 가능성이 높아지진 않습니다.
노무현은 "지역균형발전"이라는 화두로 "수도이전"을 내놓았는데,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대표의 공약에선 눈에 띄는 게 없었어요. 냉정하게....
맞아요. 못하셨다라는게 아닙니다.
다만 아쉬운게,
이낙연, 전해철.임종덕,고민정
같은 수박들의 소굴이었던것도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고 봅니다.
악마와 천사를 동시에 가진 정치인을 원하시는 듯 하네요.
그런 사람이 현실세계에 있어요?
개혁은 독한 사람이 하는겁니다
'문해력 떨어지는' 잇싸(구 손가락) 무리들이랑 한번 거하게 싸워봐야 할까 싶네요.
동귀어진 한번 해 봐요?
문통 아쉬운소리 하면 발작을 하는 사람보면 참 측은합니다.. 그러니 이모양 이꼴이 났죠
그 휘하에 있었던, 이낙연 임종석 윤석열 그리고 요즘의 김경수 등을 보면서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되지 않으시나요...???
제발, 훌륭했었던 전 대통령으로 추억속에 모시는게 어떨까요...
그때 이재명 지지하면 손가혁소리부터 나왔습니다
그땐왜 문재인은 고구마고, 이재명은 사이다니 이재명을 뽑아야한다고 하지 못했습니까?
이제는 뭐 개혁하려면 독해야한다느니, 반명 인사들을 썻다느니
집권당시에는 왜 그런 의견을 못내셧나요.
노무현 대통령이 검찰조사받을때도 반대의견 내셨을까요?
윤석열 검찰총장 취임때도 뉴스타파 후원끊고, 김건희 미모 칭찬하는 하는곳이 클리앙이였습니다.
답지 보고서 문제 푸는걸 누가 못하겠습니까.
지금 작성중인 시험지는 100점 나올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재명 대표가 노무현과 문재인이 하려했던 검찰개혁을 성공하리라 기대합니다.
하지만 그 이전의 노력들이 무의미하고 폄훼할만한 그런 역사이지 않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영상아래에 이런 댓글이 있더라구요
"우리는 노무현을 가질 자격이 없었다"
저는 아직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나고 나서 아쉬운 소리 누가 못할까요.
윤석열이 수사로 언론등을 통해서 이목을 끌때 제일 환호한 곳이 진보 커뮤니티들이었죠.
이제 와서는 부인하는 게 좀 그렇죠.
물론 작성자님 기준으로 문재인급 간디급이니 오해하지마세요
문재인 대통령이 실패한 게 아니라, 민주당이 실패한 겁니다.
집권 말기 그 정도 지지율 나온 대통령은 역대 없었습니다. 그 정도 지지율로 집권 못 한 건 사실 그 당시의 민주당이 ㅂㅅ이라는 거죠. 그냥 오합지졸..
암튼 글쓴이님 힘내세요. 요지 충분히 이해했고, 딱히 문 전대통령을 까려고 쓴 글도 아닌 것도 문맥 상 충분히 전달되었습니다.
적폐를 파다 보면 그 반동으로 더 큰 저항이 오는 것을 보고 있지 않나요? 언론-검찰-국짐에 이제 종교까지 달라붙은 카르텔이 쉽게 없어질 건가요?
대통령은 적재적소에 최적의 적임자를 앉히는 일을 합니다.
대통령이 모든 일에 관여해서 이래라 저래라 그러면
그건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 독재국가죠.
당시의 문재인은 맞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의지를 이어받아 "통합"에 중심을 두었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또 다른 숙제가 하나 있었죠. 그것은 "적폐청산"이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주의 방식으로 통합과 적폐청산을 같이 병행하기에는 참으로 어려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끝가지 그들을 믿어주었습니다.
설마 윤석열 같은 저런 종자가 나타날 거라고는 1도 생각을 못했을 겁니다.
조국 장관의 온 가족이 학살 당하고 있을 때에라도
민주주의 방식을 버리고 대통령의 권한을 총동원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당신들도 알다시피
언론 + 검찰 + 국민의힘 + 그리고 민주당의 수박들이 모두
조국 일가를 쑥대밭으로 만드느라 당시 대통령의 힘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만약 문재인 대통령이 그때 권한을 남발했더라면 어찌 되었을까요?
국민들이 환호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했을거라 생각하십니까?
국민들이 얼마나 일희일비하는지 뻔히 알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퍼펙트 하게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윤석열 사태에 대한 책임 전가는 하면 안 됩니다.
그런 당신이라면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된다 하더라도 당신은 이재명 대통령을 지킬 수 없습니다.
왜냐면 일희일비하는 냄비가 되어 있거나, 무조건 맹신하는 종교인이 되어 있을테니까요.
당신이 이재명을 지지하는 이유는 이재명이라서가 아니라 이재명이 가는 길이 맞기 때문일 겁니다.
윤석열 무리와 더불어 이 매국좀비들의 행위는
이제 나라의 국운 따위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우리는 이제 통합을 말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흐지부지한 방향에서 벗어나 단호함으로 뭉쳐야 합니다.
아이가 잘못을 하면 잘못을 감춰주는 게 아니라 다짜고짜 회초리를 대는 것이 아니라
단호하게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그에 맞는 벌을 주어야 합니다.
통합을 위해 우리가 해왔던 용서가 매국좀비들을 키워왔습니다.
그래서 통합을 주장하는 김경수는 지금 1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일 잘하는 민주당을 보고 있노라면 리더의 몫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경수야, 안녕.
이제 당신은 당신의 길을 가되 민주당의 발목을 잡진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매국좀비들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짓밟고 있는지 두 눈으로 모두 확인하였습니다.
이제는 그런 자들이 대한민국 땅에는 1도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재명입니다.
기준도 없고
댓글 좀 아깝지만
이런 글 쓰는 의도가 있겠죠…
글쓴이 답답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