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할때
으~
하~
크~
읏챠~
왜 이런소리를 내시는걸까요...
운동복은 평범한데 빨간 목장갑에 빨간 손수건 머리에 두루시고 들어오시더니 샤워하는 내내
으~
하~
크~
읏챠~
3초에 한번씩 샤워실이 울리게 이런소리를 무한 반복하심니다.
소리좀 내지말라고 말하기도 그렇고..샤워하면서 노이즈캔슬 이어폰 꼽고 샤워하고싶네요.
헬스장 옴길때마다 60~70대 할저씨들이 보통 저러시는거보니 나이때메 저절로 나오는것인가..
저런 소리가 너무 거슬리면 집에서 운동하는게 맞긴한데 제가 이상한걸까요?
들숨이 피로고 날숨이 피곤이 일상이 되거든요.
핫핫핫핫~
온수탕 출수구에 꼭 항문이랑 생식기를 들이대서 온수탕에 안 들어갑니다...
수영장 들어가기 전에 샤워는 필수인데...
젊으신분들도 소주마시고, 찌개먹을때...캬~하시잖아요. ㅋ
저도 이 이야기하려고 했었습니다.
저도 나름 X세대이었던지라 내내 언론의 집중포화를 받으며 젊음을 보냈었거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