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Rr9JP_6RcR0?si=hqAIy5eRdtPthGd3&t=3534
김어준 발언만을 추려서 올립니다.
▶김어준 : 자, 모신 이유는 이제 트럼프, 젤렌스키, 이거 회담이라고 할 수 없어요. (웃음)리얼리티 TV쇼 같더라고, 진짜로.
▶김어준 : 저도 사실 앞에 그거 빨리 돌려서 봤거든요. 빠른 속도, 유튜브 2배속으로 돌려서 봤는데 젤렌스키가 그렇게 이 준비된 문장 말고, 연설문 말고 그냥 라이브로 하는 거를 저는 처음 그렇게 길게 들어봤어요. 보니까 안 되겠더라고, 그 사람. 그 양반 왜 이렇게, 전쟁이 이렇게 됐는지도 알겠어요, 보니까. 대화를 전혀 하지 않아요. 대화를 전혀 하지 않고 자기 말을, 트럼프도 그런 편인데 적어도 트럼프는 젤렌스키가 말하는 거를 듣고서 얘기를 하는데.
▶김어준 : 그렇죠. 사인만 하면 되니까. 그런데 트럼프도 일방적인데, 트럼프는 적어도 젤렌스키의 리액션을 봐가면서 말을 바꾸거든요. 젤렌스키는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은 말만 반복해요.
김준형 : 젤렌스키가 이렇게 봐서 자기의 정당성을 올리려고 오히려 나중에는 판을 깨는 모습을 오히려 의도했다고 봐요, 저는 지금.
▶김어준 : 그러니까 의도한 면도 있기는 한데 그게 영리하지 않아 보인다는 거죠, 전혀.
▶김어준 : 그런데 젤렌스키한테, 저는 이제 젤렌스키가 말하는 거를 들으면서 젤렌스키한테 트럼프를 압박할 수단이 하나라도 있냐, 이거죠. 아무것도 없는데. 뒤에 그 트럼프하고 밴스 부통령이 무례했던 건 맞고 외교적인 참사도 맞기는 맞는데 저는 앞부분을 보면서 아, 젤렌스키하고는 대화가 안 되겠구나. 그리고 젤렌스키의 논리, 정의를 얘기하고 너희도 위험해. 우크라이나 뚫리면 미국도 위험해, 이게 먹힐 리가 있나요. 뭐가 설득력도 없고, 저 정도로 전쟁을 치렀나. 저 정도,
▶김어준 : 미국이 위험하다, 안 하다. 미국이 뭘 느낄지에 대해서 니가 정하면 안 된다. 미국이 위험하다고 하니까 기분 나쁜 거지.
김준형 : 그 전에 말을 들으면 당신들은 좋은 바다가 있어서, 젤렌스키가 좋은 바다가 있어서 괜찮다고,
▶김어준 : 그러니까 대서양.
김준형 : 대서양이 떨어져있어서 괜찮을 거 같지? 니들도 미래에 똑같은 거 당할 거야.
▶김어준 : 그러니까 너 위험해. 협박이죠, 협박. 그런데 그게 먹히냐고요. 나는 젤렌스키가 너무 멍청했다고 봐요.
호사카 유지 : 알고 있는 젤렌스키가 그렇게 해서 비꼰 거죠. 그래서 화가 났죠.
▶김어준 : 그게 먹히냐 이거예요. 자기 말을 비꼬니까 화가 난 건데 이 젤렌스키의 태도는 대등한 존재가 전쟁을 하다가 휴전을 하려고 하는데 이익이 팽팽해가지고 그럴 때나 젤렌스키 같은 태도를 취할 수 있죠. 미국이 다 거절하면 젤렌스키가 뭐가 남습니까, 전부 다 미국 돈으로 전쟁했는데.
▶김어준 : 저도 그 점인데. 젤렌스키가 자기 국민을 살릴 힘이 없잖아요.
김준형 : 없죠. 아무것도 없어요.
▶김어준 : 그러면 자기가 무릎을 꿇고 국민을 살려야 되는데, 국민은 죽을 상황인데 자기 면만 살고 갔잖아요.
▶김어준 : 그래서 젤렌스키가 그렇게 머리가 나쁜 사람이라는 거를 내가 알았어요. 보니까 그 전에 서방 언론이 비춰준 젤렌스키는 만들어진 젤렌스키고, 이런 현장에서 자기 융통성과 협상력과 돌파력이 나오는 거 아닙니까, 논리나. 이 논리밖에 없나, 겨우. 어린애 같은 논리였어요. 정의를 지켜주십시오, 거기 가가지고. 플러스 미국 당신들도 위험해, 이거로 어떻게 통하냐고.
호사카 유지 : 사실 동우크라이나에는 친러시아계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다 거기에 있는 사람들도 러시아 쪽에 가는 것은 별 문제가 없습니다. 주민들은 그러나 중부우크라이나라든가 서부우크라이나는 반러시아 정서가 강하기 때문에 이게 우크라이나 전쟁 문제로 볼 때 하나의 큰 문제, 그러니까 그런 거 모두 계산하면서 젤렌스키는 아직 할 수 있다, 전쟁.
▶김어준 : 전쟁을 자기 돈으로 할 수 있으면 해도 된다 이거죠. 그럴 힘이 없어요, 우크라이나가.남의 돈으로 계속 전쟁하려고 그러는데.
제성훈 : 돈이 문제가 아니고요. 지금 25세까지로 돼 있는데 18세로 징집 연령도 낮추게 될 거예요.
▶김어준 : 인원도 없잖아요. 길거리에서 막 징집해가잖아요, 지금.
제성훈 : 아니, 트럼프가 지적했잖아요. 밴스가 지적했잖아요. 병력이 없잖아요. 인정하시죠. 얘기했습니다.
▶김어준 : 그래서 길거리에서 젊은 남성들 막 잡아가잖아요. 강제징집해서 막 도망가고 그러잖아요, 우크라이나사람들이.
▶김어준 : 대선 결집용으로 한 것 같은데 젤렌스키가 이렇게 한 거는 자국민의 생명하고는 상관이 없다는 거예요. 자기가 죽게 생겼거든요. 이 전쟁이 이런 식으로 끝나면 생물학적으로 죽을지도 모르니까 그냥 자기 선거운동하고 같다, 젤렌스키가. 근데 어쨌든 전쟁을 3년이나 이끌었던 장수로서 마무리를 저렇게 해가지고 자격이 저는 없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보면서.
김준형 : 그러니까 이게 참,
▶김어준 : 국민들 보고 나가서 죽으라는 거 아니에요, 전쟁이라는 건 결국.
김준형 : 이게 참 안타까운 일인데요.
▶김어준 : 근데 그럴 만한 명령권자인가 저 사람이.
▶김어준 : 이게 동정론으로 그런 국제정세가 동정론으로 움직일 리가 있나. 그래서 저는 젤렌스키가 아직도 배우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드라마처럼 될 리가 있나.
호사카 유지 : 마크롱하고 트럼프가 또 정상회담 했지 않습니까, 조금 전에. 그때는 또 트럼프가 가짜뉴스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런데 옆에서 마크롱이 이렇게, 이렇게 하면서 이거, 이거 거짓말이다, 라는 것을 아주 부드럽게 부정을 하거든요. 근데 그러나 젤렌스키는 그러한 외교 능력이 없어요, 이번에 보면.
▶김어준 : 전혀 없어요. 약자의 외교술이라는 게 있거든요. 약자라고 항상 당하거나 그런 게 아니라 역사에서 약자가 외교술을 부려서 자기 이익을 챙기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젤렌스키는 이 자리에 갈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거죠, 저는 보면서. 저 사람은 진짜 안 되겠다.
▶김어준 : 주미 우크라이나 대사 그 사람 입장에서는 완전 재앙이죠, 재앙. 그 사람은 영어를 완전하게 알아들으니까 어떤 취급을 당하고 있는지 또 대사니까 외교적으로 지금 체르노빌이 맞다. 그런 생각을 속으로 했겠죠. 끝장났다. 끝장났어.
▶김어준 : 젤렌스키는 그 능력이 안 돼요, 보니까. 그 자리에 가서 이 복잡한 외교정세, 국제정세에서 자기 국가이익을 지킬 만한 능력이 없어요, 보니까.
▶김어준 : 저는 젤렌스키가 잘해 주길 바랐는데 한편으로는 이 사람 그런 능력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제성훈 : 젤렌스키가 잘해 주면이라기보다는 전쟁이 빨리 끝났으면 하는, 희생이 더 이상 생기지 않고.
▶김어준 : 자기 이익을, 자기 이익에 선을 그은 다음에 거기서 전쟁이 끝나도록 잘해 주기를 바랐는데 그만한 지능이, 지성이 없어요, 보니까.
https://www.youtube.com/live/Rr9JP_6RcR0?si=hqAIy5eRdtPthGd3&t=3534
https://www.ddanzi.com/index.php?mid=broadcast&category=762074775&document_srl=836562439
분명 트럼프 밴스가 무례하긴 했지만 젤렌스키도 만만치 않게 무례했다고 생각했거든요.
아무도 우크라이나 사태에 관심없을 8년전인가부터 제성훈 교수 다스뵈이다에 불러서 그쪽 얘기했던게 김어준이었습니다.
전쟁이 터지자 '우크라이나에는 네오나치는 정규군에 흡수되면서 거의 다 사라졌다, 우크라 네오나치 이야기는 러시아 프로파간다다' 이렇게 쉴드가 대세였을때도 김어준은 '우크라이나 네오나치 있는건 사실이거든요, 유엔보고서에도 나옵니다'라고 할 말 했었죠.
지금도 우크쪽에서 정치적 이유로 반러몰이하며
실제 네오나치 동원해 자국내 러시아인들 탄압하고 공격했고
그걸 푸틴이 전쟁명분으로 삼았다고 얘기해주면 ...
전범 푸틴이 한 거짓말 논리를 고대로 말하는 러뽕이라고 몰아가는 사람들 널렸습니다.
아니 전쟁을 도발해서 침공 명분 준것도 젤런이고..
1개월뒤 괜찮은 조건으로 전쟁 조기 종결시킬수있었던걸 꼬임에 넘어가
엎어서 끝내 나라 나락보낸것도 젤런이고..
지금 완전 몰려서 시간이 더 흐를수록 잃을 영토도 더 많아지고
자국민들도 더 죽어나가서 가면 갈수록 더 나락 파탄으로가는게 우크인데
자국민이야 어케되든말든 협정 깽판치고나와 무슨 4년을 더 전쟁할수있다는둥
헛소리하면서 반러 반미 감정 자극해 인기몰이 또 시도하며 자기 대선 운동하는게
지금 젤런이 하는짓인데
아직도 푸틴에 맞선 전쟁영웅, 미치광이 트럼프에 맞선 용사 취급하며
마치 젤런의 용기있는 행동으로 전세계가 한데 뭉쳐 반미로 갈것처럼 떠드는 인간들은
대체 뭘까요...
제발 좀 정신차리길바랍니다.
우크라이나는 진짜 정치인들 부패했다고 혐오에 빠져서 홧김에 허경영 굥석열같은놈 뽑았다가
아주 개발살이 나네요.
'우크라이나 반데라즘은 소프트 반데라즘만 남았다, 우크라이나 네오나치는 의용군으로만 존재한다' 고 주장하는 분과 논쟁하던 글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25651CLIEN
링크 들어가서 봤는데, 그 분은 여기서도 등장하는군요..ㅎㄷㄷㄷ
저는 이찍은 혐오하지만 침공한 푸틴도 혐오하는 편이라 상이하고 다양한 교수들의 의견들이 정제되어 오가는 토론같아서 좋았습니다. 물론 공장장 특유의 말투라던가 태도도 빛났구요. 물론 거슬릴때도 있지만 공장장의 지론 “ 내가 말하고싶어서 만든 겸공” 을 겸허히 수용하기 때문에… 참고 들었죠^^
결론은 모두 같았습니다. 국민만 불쌍하다. 전쟁하면 국민만 죽어난다..
김준형이란 전문가롤 모셔놓고 김어준의 말이 60% 가까이 되는 것 같군요.
일반 선거철이라면 모르겠지만 이런 방식이 전문적 식견을 전달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CHAT GPT에게 정리해달라고 하니
김어준 - 69.4%
김준형 - 13.9%
호사카유지-8.3%
제성훈 - 8.3%
이 정도면 김어준의 사고를 일방적으로 전달/강요하는 창구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문은 게스트들 발언 거의 다 빼고, 김어준 발언만 추려서 올린겁니다.
https://www.ddanzi.com/index.php?mid=broadcast&category=762074775&document_srl=836562439
방송 전체 전문은 링크에 있습니다
갈무리된 사진 아래 "김어준 발언만 추려서 올립니다"라고 써있잖아요. 이 댓글 읽은 사람들은 김어준이 방송에서 지혼자만 떠들고 게스트는 구경만한다고 생각할꺼 아니에요.
물론 김어준이 그럴려고 만든 방송이라고 말을 하지만 실제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방송 시작할 때 기자나 아나운서 출신 애들 앉혀놓고 30~40분 정도 주저리 주저리 떠드는 이유가 이 때문이지요.
이렇게 왜곡하지 마시고 그냥 김어준을 싫어한다고 댓글을 다세요. 그게 더 정직해요.
자세히 읽어보고
방송도 보고 이야기하세요
https://archive.md/KwfAN#selection-2370.1-2613.5, https://damoang.net/free/609774
어떻게든 본인과 의견이 다른글은 부정하려는 노력이 대단하네요.
긁은 다 읽지 못했지만 챗GPT까지 돌려보는 셈세함 그걸 다시 댓글로 써주는 부지런함..
그럴 시간에 글 좀 제대로 읽었으면 어땠을까..YO
뉴스공장을 전문가의 입장을 듣지 않고 일방적인김어준의 전달 창구라고 폄훼하기는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 부분은 미처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섣부른 감이 있었습니다.
저도 이해가 안 가는게 아무리 젤렌스키 쉴드를 친다지만,
개전 초에 폴란드로 우크라 방공 미사일 날라가서 폴란드 농부사망한 사건때 젤렌스키 득달같이 나와서 러시아가 나토가입국 폴란드를 공격했다고 했다가 바이든이 러시아 미사일 아니라 해서 무마했던거. 그건 나토 끌여들여서 확전하려 한거고, 3차대전 하자는 소리잖아요.
자포리자 원전에다가도 우크라군이 드론공격,포격해놓고 점령 중인 러시아군이 쐈다그랬다가 말이 안 되니까 원전을 방패삼아 러시아에서 포를 쏴서 할수 없이 대응공격한거라 하질 않나.
미러 화해, 장관급회담 판 깨겠다고 체르노빌에 원전에도 자작극 가짜깃발 작전해서 원전 지붕에 구멍 뚫어놓는거 보고도 계속 쉴드를 치고 싶나 진심 이해가 안 됩니다.
젤렌스키는 일부러 판을 깬 것입니다. 지지자들 보여주려고 일부러 카메라 앞에서요.
마치 우리나라 국짐당이 극우 지지자들 듣기 좋은 얘기 아무말 대잔치 하는 것과 비슷한겁니다.
나라가 어떻게 되든 말든 그냥 자기 정치 생명만 연장되면 된다는 거죠.
계속 얘기하지만, 이번 미국-우크라이나 협상에서 승자는 젤렌스키이고 패자는 우크라이나입니다.
모욕하려고 부른 거고 시종일관 그걸 느끼니까 어짜피 얻어갈 거 없다고 판단하고 자기 하고 싶은 소리나 한 거죠.
트럼프가 깡패 사채업자 같지만 젤렌스키도 잘한 건 없죠. 남의 힘으로 전쟁했으니…
트럼프 이전의 미국이 많이 지원했죠. 근데 기존에 트럼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수 많은 발언을 보고도 이번 협상에서 젤렌스키가 말 잘 했으면 우크라이나에 유리하게 해줬을 거라고 믿으시는 건가요?
기자부터 부통령까지 시작부터 끝까지 조롱을 이어나가는 걸 보고도 모욕하려고 부른 게 아니라고요?
며칠두고 보니까 협상장에서 뭔가 계획대로 잘 안풀리고 애가 탄 쪽은
트럼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바이든이 일으키고 제대로 수행하지도 못한' 전쟁을 정권 시작하자마자
확실하게 끝내고 미국에 큰 이익까지 가져다주는 그림은
생각만해도 도파민 뿜뿜하는 장면이었겠죠.
트럼프의 말대로 젤렌스키에게 아무 패가 없고 그저 받아들이는것이
유일한 선택지라면 그렇게까지 집단으로 모욕주고 몰아세울 필요가 있었을까..
그냥 여유로운 태도를 보여주기만해도 젤렌스키가 알아서 무너졌을텐데요.
심지어 회담이후 젤렌스키를 축출하고 다음 정권을 세우려고 여론 조성 하던데
이건 여유로운 승자의 느낌보다는 자신들이 세워놓은 어떤 전략이 틀어질까봐
조급해하는 느낌에 가까워 보입니다.
이미 상황은 변했고 그에 맞춰 새로운 전략대로 움직이겠지만
회담전에는 젤렌스키가 전쟁을 끝내겠다는 마음보다
미국이 뭔가를 원하는 마음이 더 강했던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비슷한 논조로 글도 하나 썼죠.
그럼에도 발췌 한 부분만 보고 판단하는 것 보다는,
함께 나온 전문가들의 의견이 결이 같은 부분과
다른 부분, 그 모두를 들어 보고, 판단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여러 관점을 보고, 내 생각을 하게 되는 것과,
공장장의 의견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저도 공장장의 의견과 비슷하니,
결론적으로 같아 보일 수 있지만, 같지 않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