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파주에서 종로, 강남 학원 다니면서 지하철 맛들려서 많이 타고다니는데 노선이 GTX -> 4,9호선 가끔 1호선 입니다.
노인 혐오로 비춰질 수 있어 조심스럽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어르신들의 80%이상은 공중도덕 전혀 없습니다. 열차 타는데 뻔히 줄선거 보이는데 제일 앞으로 새치기, 에스컬레이터 기다리는데 그냥 밀고 들어와서 세치기,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줄 슨거 무시하고 그냥 입구로 달리고 등등.... 근데 웃긴건 뭐냐면 GTX는 무임승차가 없어서 그런게 거의 없습니다. GTX타시는 노인분들은 거의 대부분 공중도덕을 잘 지키시고요. 이거 보면서...정말 많은걸 느꼈습니다 ㅠ_ㅠ
적극적인 신념으로 무장된 사람이 지하철을 타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 제 경험상 소외된 사람들의 자신들이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음을 확인 받고 거기서 자존감을 얻는다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과격해질수도 무도해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부모님에게 안부연락한번 더 하는 게 훨씬 효과적인 대응이라고 봅니다.
@암비님 공감합니다. 솔직히 위엣분들 말씀처럼 지하철에 무례한 노인분들이 너무 많아서 .. 힘들기는 하지만 언젠가 저도 젊은 친구들이 보기에 무례해 보일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최대한 피해 안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다른 이야기지만 10년도 더 전에 클리앙에서 제가 백팩이 비매너 라고 난리 부르스 했던 글들이 보이는데 뿌듯하기보단 쫌 쑥스럽네요. 뭐 물론 좁은 상황에서 백팩 매고 다니는 사람은 무례한 노인 분들 만큼 밉긴 하지만 이래나 저래나 *대중* 교통이니깐요 . 제가 노인이 되면 덜 무례한 노인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ㅜㅜ
먹고놀고자자
IP 122.♡.0.90
03-02
2025-03-02 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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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비님 공감합니다. 무조건적인 노인혐오는 옳지 않습니다. 모두 결국 노인이 될 것이고 지금 생각하는 상식이 그때는 비상식이 될 수도 있고 세상은 계속 변하니까요. 지나친 정치 몰입 때문인건지 어느 순간 클리앙에 날카로운 분들이 많아진 기분입니다.
@김상디님 이준석 자체를 좋아하는건 아닌데 이준석이 말하는 말이 대체로 맞는말인것같아요. 의료계 사태에 대해서 봐도 이준석만 맞는말하는 것같거든요. 제가 화성동탄주민이었으면 전 공영운 찍긴 했을텐데요. 지금보니까 이준석을 찍었던 분들이 맞았던것같아요. 전 근데 궁금한게 그때 이준석이 발의했을때 클리앙 여론이 어땠는지 혹시 알려줄수있으신가요? 이준석을 지지한다기보단 그말들은 민주당이 했어야했던 말인데 안해서 민주당이 실망스러운 느낌이네요.
김상디
IP 1.♡.99.179
03-03
2025-03-03 13:33:08
·
@수수깡65님 일단 그때 당시클리앙여론에대해서는 제가 다알지도못할뿐더러 제가 대표할수는없으니 드릴말쓴이없구요 저 역시 민주당을 지지하지만 맘에 안드는 부분도 많습니다 그런데 민주당보다 더 잘하는 당이 현시점 없지않습니까 언론이나 여론속성이 잘하는거 80개는 말안하고 못하는 20개만 까는법이죠 이준석이 아무리 잘났다고 개엄을 막는다던지 민주당보다 더 큰행보를 보일수는 없잖아요 그가 잘하는게 그겁니다 떡밥만 던지고 정작 법안발의나 실행은 안하는.. 뭐 어쨋거나 저랑 생각이 다르시더라도 그 자체를 존중합니다
수수깡65
IP 119.♡.163.201
03-03
2025-03-03 13:57:39
·
@김상디님 계엄 막아낸건 민주당 덕인데, 민주당은 근본적으로 정당이 법을 이상하게 만든다는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습니다. 정당이 법을 이상하게 만들어요. 검찰문제 말고 사회의 문제해결을 해야하는데 법이 그 문제해결을 더 꼬이게 만드는? 그런 느낌이 있어요. 왜 그러는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이거 바뀔것같지가 않아요. 의료계만 봐도 개혁신당의 법이 가장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는 법안이에요. 저는 비례층에 있어서 클리앙에서 개신당을 찍는 여론들이 늘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힘은 사라져야 될당이지만 개신은 사회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는 정당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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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을 다한 문 정권을 노인 대다수 차지하는 2찍 노인들이 짓밟는거 보고 저도 이젠 다르게 생각해야할거 같네요
젊은 사람한테 자리 맡겨놓듯이 일어나라는거 보면
오만정이 다 떨어집니다.
지하철 맛들려서 많이 타고다니는데
노선이 GTX -> 4,9호선 가끔 1호선 입니다.
노인 혐오로 비춰질 수 있어 조심스럽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어르신들의 80%이상은 공중도덕 전혀 없습니다.
열차 타는데 뻔히 줄선거 보이는데 제일 앞으로 새치기, 에스컬레이터 기다리는데 그냥 밀고 들어와서 세치기,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줄 슨거 무시하고 그냥 입구로 달리고 등등....
근데 웃긴건 뭐냐면 GTX는 무임승차가 없어서 그런게 거의 없습니다.
GTX타시는 노인분들은 거의 대부분 공중도덕을 잘 지키시고요.
이거 보면서...정말 많은걸 느꼈습니다 ㅠ_ㅠ
99세 이상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65-98세는 출퇴근 시간은 할인 없이,
그외의 시간은 50% 할인으로 해야죠
출퇴근 시간에 이용하는 분들은
직업이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96246CLIEN
굳이 그 사람들 때문이 아니어도 60대들 자신들이 노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는지라
그렇게 자연스럽게 하면 좋을 듯해요
60대부터 혜택이 있는 것인가요?
요즘 세상에 최소 70은 되어야 노인이라고 볼 수 있지요.
실제로 주변에 70되어서 정정한 사람 많습니다.
망국적 파퓰리즘 정책 그 자체입니다.
인구 10만 넘는 시에는 그런 정책 찾기 힘듭니다.
산자의 발목을 잡는게 악다구니만 남은 귀신 아니면 뭡니까.
인구소멸중인데 언제까지 무료로 할건지
노인이 공경을 받아야 노인복지인데
요즘 기피대상 1호 입니다!
75세로 상향 조정 하거나 650원이라도 받아야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936873CLIEN
소액이라도 돈을 받는다면, 그 돈을 소비하기 전에 적어도 한번 생각하고 소비하더라고요.
https://archive.ph/h1TA8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37750CLIEN
다만, 국힘이나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역풍이 두려워서 안하는거지요. 법률 자체가 '-하여야 한다.' 식의 강제 조항은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법에 박혀 있으니 시장들도 딱히 거부하지 못하고 받아 들이고 있죠.
할인이던 바우처를 제공하되 출퇴근 시간 불가 등 사용 가능한 시간 제한을 둬야 합니다.
지하철 택배등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시 할인권 사용은 막아야합니다.
중앙정부가 100프로 비용을 내야합니다.
은퇴 후 이동이 너무 어려워져요.
다만 70대 이상 연령, 일 2회(출퇴근 수준), 시간/거리제한 같은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냉난방 되니까 종일 춘천 오가는 분들이 있다는데
더 효율적인 여가활동처로 보내드리는게 낫다고 봅니다.
바우처로 지급하면 최소한 버스 등 다른 이동수단으로 이용할수있겠죠!
무료 말고 방법은 다양합니다
어차피 표 안주는데 왜 표때문에 망설이나요
무엇이 문제일지를 따져보고 고쳐가는 게 맞습니다.
세대로 성별로 무언가를 규정하려 하고
그들을 적으로 만드는 것은 모듬살이에서 가장 좋지 않은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적극적인 신념으로 무장된 사람이 지하철을 타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
제 경험상 소외된 사람들의 자신들이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음을 확인 받고 거기서 자존감을 얻는다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과격해질수도 무도해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부모님에게 안부연락한번 더 하는 게 훨씬 효과적인 대응이라고 봅니다.
신념 여부와 대중교통 이용이 관계가 있을까요?
저 캡쳐한 내용이 이해가 안되시는거 맞을까요?
적극적인 신념을 가진 사람은 일반적으로 고위직일 가능성이 높지 않나 생각합니다.
활동을 많이 해야 하는 사람들은 무료 대중교통이 불편할 수 있으니까요.
머 그 밖에 다른 요소도 많겠지만요.
그보다 모였을때 강해지는 예비군 같은 걸 생각해 보고 싶었습니다
신념 정도와 고위직 관계까지 얘기하시는데
일반 시민들 중에도 신념이 강한 분들이 있을텐데요
제가 볼때는... 출퇴근 및 식사시간 때만 유료로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나도 저렇게 될까? 볼때 마다 생각해 본적이 많습니다
그리고 바우쳐로 제공
80세 이상 면허증 반납시 공공교통 (버스, KTX) 추가할인
이게 맞다고 봅니다.
이준석은 지지하지않지만 "이번건 만큼"은 맞는말이라생각하시나요?
저는 이준석 같은자가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되면 안된다생각합니다 간단히 말해 이준석을 지지하는사람들조차 득보다 실이많으니까요
또한말씀하신대로 이준석은 법안 발의는 하지않았습니다 그런부분에서 간만보는 놈이라 생각이들고요
결국 극단적으로 지지하나 안하나 표를 주냐 안주냐인거지 이준석원래 싫어하는데 이전에는 맞는말했네요가 무슨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글의 주제는 노인들한테 지하철요금받아야합니다에 대한내용이었는데 이준석을 끌고오시길래 주제가 벗어난다생각이들었으나 제 댓글에 언급을 하셨길래 한번더 댓을 달은부분인데요 주제에 좀 벗어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에대해 다시설명드리자면 노인에대한요금받는건 저의경우 지지하나 누가 그 법안을 발의할수있을까 입니다
그런데 민주당보다 더 잘하는 당이 현시점 없지않습니까 언론이나 여론속성이 잘하는거 80개는 말안하고 못하는 20개만 까는법이죠
이준석이 아무리 잘났다고 개엄을 막는다던지 민주당보다 더 큰행보를 보일수는 없잖아요
그가 잘하는게 그겁니다 떡밥만 던지고 정작 법안발의나 실행은 안하는.. 뭐 어쨋거나 저랑 생각이 다르시더라도 그 자체를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