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검증하기 어려운 사실들을 기반으로 깊게 분석하려면 끝도 없고 결론도 안 나니, 그냥 표면적인 것들만을 보고 이야기하겠습니다.
1. 각 나라의 진보는 다른 나라들의 진보와 유사한 가치관을 갖는게 일반적입니다. 대부분 국가들의 진보층/진보언론들은 러시아의 침략을 규탄하고 젤렌스키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레딧(민주당 우세 커뮤니티) 들어가보세요. 게다가 우크라이나 지원 또한 바이든때부터 계속 민주당이 밀어주고 있고, 공화당은 언제든 철회할 각을 계속 보고 있습니다. (사실상 미국 공화당은 러시아 허수아비가 된지 10년쯤 되어가고 있어서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만)
그런데 우리나라 진보 커뮤니티들은, 약간 반반으로 나뉘는 감도 있긴 합니다만 젤렌스키를 정말 싫어하더군요. 독재자라는 말부터 시작해서 외교를 잘못해서 침략을 불렀다느니....
아, 그러면 한국도 우리 잘못으로 일본한테 먹힌게 맞겠네요? 이거 2찍들 레퍼토리 아니에요?
2. 국짐 정치인들은 말할것도 없고, 솔직히 우리나라 현재 정치인들중에 북한이 밀고 들어와서 서울 점령당하기 몇시간 전인데 부산이든 해외든 도망 안갈 정치인 단 한명도 없다고 봅니다. 키이우 점령당하기 몇시간 전인데도 젤렌스키는 자리를 지켰습니다.
결과만을 놓고 볼때, 과연 젤렌스키가 최선의 선택들만 했느냐 하면 그건 미래의 역사학자들이 분석할 부분이지만 아닐 수 있죠.
아마 푸틴한테 우크라 미녀 20명쯤 조공으로 바치고 트럼프한테 트럼프가 좋아하는 중학생 여자애들 조공으로 바치든 했으면 이미 영토 안 뺏기고 잘 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이승만처럼 도망가지 않은것만 봐도 존경할만한 리더 아닌가요? 트럼프, 일론, 푸틴, 윤석열 등 전세계에 파시즘에 물든 정신나간 인간들밖에 없는 이 시점에 그래도 몇 안되는 존경할만한 인물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정책에 대한 평가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인간 자체에 대한 비난을 하는 목소리가 정말 많아서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적어도 (제가 유일하게 눈팅하는 보수 게시판인) 디시 군사갤러리에서는 트럼프 욕하고, 푸틴 증오하고, 젤렌스키를 응원합니다.
진정한 민주주의를 지향해야 하는 우리나라 진보층들은 (잘 모릅니다만, 예전 이재명 대표의 젤렌스키 욕 발언 포함하여) 대체 왜 그 정반대를 지향하는 트럼프, 일론, 푸틴 이 세명을 그렇게 좋아하는건가요?
P.S. 저는 윤석열이 대체 왜 우크라이나 지원했는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2찍들이 원하는게 딱 러시아같은 세상인데다 미국 공화당 또한 러시아 편인데 왜 국힘이 러시아 대신 우크라를 택했는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설명해주실 분 구합니다.
오히려 한국 보수층들은 젤렌스키 욕하는걸 못봤습니다.
게시물 갯수뿐만 아니라 그런 주장을 하는 유저의 수를, 해당 커뮤니티의 활성화 정도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될 일입니다. 특정 소수가 게시판 도배하듯 적는다고 그 사이트 여론이 바로 그렇다고 단정할 수 없듯이요.
예를 들어, 주장하시는 대로 진보 커뮤니티 어떤 게시물에서 젤렌스키 비토 반응이 옹호 반응보다 많이 나왔다고 칩시다. 하지만 그 진보 커뮤니티에서 젤렌스키에 대한 논의 자체에 참여하는 사람 수가 나머지 비반응 유저에 비해 한줌거리에 불과하다면, 단순히 그 커뮤니티 안에서 우-러 전쟁에 관심을 가지는 소수 유저의 반응을 해당 커뮤니티 전체의 반응으로 일반화하는 오류에 빠질 것입니다.
즉, 국내 친러/반러 여론을 조사해본다고 할 때 진보/보수 성향에 따른 상관관계가 없는게 맞을까요?
근거도 없이 일방적으로 사람들의 관점을 이분법으로 재단해서 패싸움 일으키는데 기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한국 보수층 = 클리앙 주류죠..
아무래도 소수의 유저들이 물을 흐리는데, 다수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국내 이슈와는 다르게 해외 이슈라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기에 필터링되지 않아 다수의 의견처럼 보이는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512#E
아무튼 클리앙에서 제발 그만좀 봤으면 좋겠는 글이 일론/트럼프/푸틴 지지 의견들인데... 정 싫으면 제가 일일이 차단해야겠군요;; 차단하면 글 안보이는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전형적인 어그로 글이네요
이런글은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전부 제 착각이라고 생각하는게 제 정신건강에는 좋겠네요.
이 건은 절대로 일반화 할 수 없는 것 입니다.
모든 나라의 진보가 일사분란 하게 한명을
지지하는 것이 더 우스운것 아닌가요??
진보, 보수 떠나서
젤렌스키를 좋아 할 수도,
혐오 할 수도 있지요.
젤렌스키도 모든 일을 잘못 한것이 아니고,
잘한 것도, 잘못한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잘한 것은 칭찬하고,
잘못한 것은 비판 하는 것 입니다.
전부를 비판하거나, 전부를 칭찬하는 것이
오히려 우스운 이야기로 보입니다.
제가 느끼기엔 며칠전 김어준 뉴스공장에서 젤렌스키 비판한것도 그렇고, 국내 진보세력들은 젤렌스키를 지지하지 않고 보수세력들이 지지한다고 느꼈습니다만 이게 틀렸다는 말씀이라면, 제 선입견에 의한 착각이 아닌지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 "도망 안갈 정치인 단 한명도 없다고 봅니다" : 미래일은 모른다 치더라도, 일단 판단해볼만한 경험을 보자면, 이번 계엄시 국회의사당으로 달려간 시민들과 의원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 분들에게 대한민국이 목숨과 자유를 빚졌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쟁을 시작하지 않았어야 한다는 전제로 젤렌스키를 욕하는 사람들도 있죠. 무슨 평화주의자인냥. 피해자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대도 말입니다.
애초에 남에 나라 일인데 좋아하고 싫어하고 감정이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객관적으로 볼려고 할뿐이죠
그럼 한국인이 무능한 지도자를 뽑으면, 그자가 트럼프/푸틴처럼 해외에 깡패짓하고 다닐 확률이 높을까요, 젤렌스키처럼 강대국에 당하고 다닐 확률이 높을까요?
전쟁 책임은 푸틴에게 있습니다. 부정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근데 새삼 되뇌인다고 그게 뭔 소용이죠? 자기 올바름 확인하는거 이상의 의미가 없죠.
한국은 우크라이나 같은 처지이고 젤렌스키의 행보에 더 시선을 갖고 판단을 해나가는게 한국의 지식인들이 할일이라고 봅니다.
외교안보는 현실이지 사상이 아닙니다.
말씀하신대로 외교안보는 현실이지 사상이 아니라면 진보/보수에 따라 젤렌스키의 전략에 대해 평가가 극명하게 나뉘먼 안될 것 같은데 말이죠.
부국양병으로 먼저 힘을 키웠어야 하는데
외세만 믿다 이꼴 난거잖아요.
패
!!!!
-러시아에게 남한 크기의 면적, 1경 5천조원이 넘는 돈바스 포함, 총 4개 주 상실,
-미국에게 앞으로 10세대가 갚아야 할수도 있는 자원 식민지화,
-유럽에게도 어마어마한 부채
북한군 전투투입 끌고와서 한국까지 전쟁에 끌고 들어가려는게 젤렌스키 정권인데 그거까지 응원해야 진보인가요
국가 지도자는 어지간하면 죽을 위험이 없습니다. 이승만도 전쟁 초기, 서울에서나 도망갔지 이후 과정에선 북진통일을 외치며 끝까지 싸우길 희망했었죠.
푸틴이 안 죽인다고 하니까 벙커에서 나와서 두렵지 않다고 영상찍어 올렸었죠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전공격 자작극
미러 평화협상 깰려고 체르노빌 원전에다가 가짜깃발 작전까지 했었죠.
젤렌스키를 왜 좋아해야 하는지 댓글 좀 달아주세요
개인의 성향이지 무슨 진보 보수 타령이세요.
전쟁이 싫어서 동조해 줄 수가 없다는 말을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있네요. 그럼 젤렌스키를 좋아하고 그 이후에는 어떻게 해주라는 말이죠? 어떻게 해줬으면 하는 거예요?
윤석열이 우크라이나 도와주려는 이유
- 바이든이 시켜서
- 도와주면 전쟁 끝나고 떡고물 (국가재건) 먹을 생각에
2찍들이 우크라이나 지지하는 이유
- 윤석열이 하라고 하니까
- 아무 생각이 없음
모공에서 우크라이나/젤렌스키에 반감있는 이유
- 우리나라에서 뭔가 얻어가려고 계속 이슈를 만들었음 (예: 북한군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달)
-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가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를 갔음
- 윤석열이 도와주려고 하니까 왠지 싫음
실제로 정책적으로도 민주당이 조금만 우클릭해도 잘했다고 칭찬하고
뭔가 진보적인 느낌 나는 정책을 언급하면 무슨 난리라도 나는듯 그래서 인주당이 외면 받는다 등등 손사레를 치죠.
소수정당은 사실상 무시하고 민주당에 대한 애정이 깊은것도 사실이구요.
내란수괴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한반도로 가져와 비상대권으로 독재하려고 한거죠 많이 이야기 되었는데 파병은 안된다, 무기지원 안된다 북한이 참전한 마당에 우리나라도 참전하면 한반도로 저 전쟁을 가져 올 수 있죠
그럼 손 쉽게 계엄할 수 있는 배경이 만들어지는 거죠
그런데 너무 빨리 명태 건이 터질려고 하니 못 참고 한거죠
우리가 약해서 일본에게 발린게 사실인데 이게 2찍 논리라는건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네요..
2. 푸틴이 제일 나빴지만, 그럼에도 젤렌스키에게 (나토 가입을 미뤄서) 이 전쟁의 시작을 피하거나 (대반격을 성공적으로 한 직후 등) 지금보다 더 많이 챙겨가면서도 휴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젤렌스키가 자기 정권 지지도를 위해 전쟁을 야기할 안일한 선택을 했고 또 이뤄질 수 없는 소망(국토 완전 회복)을 고집한 탓에 전쟁을 필요 이상으로 늘려서 수많은 목숨을 희생시킨 점에서 싫어하는 겁니다. 바보들이 아니라 사람 목숨을 값싸게 여기는 걸 경계한 겁니다.
3. 따라서 전쟁 원인 제공 때문에 젤렌스키를 싫어할 거라는 주장은 @홀리파크님이 만만하게 놀릴 상상속의 바보를 공격했을 뿐입니다. 허수아비를 빈정거려서 얻는 우월감이 무슨 소용입니까? 세상을 그렇게 평면적으로 보면 자기 시야가 좁다는 걸 티낼 뿐입니다.
그리고 그 상상속의 바보가 누군지 알게되었습니다 ㅎㅎ
역사적 앙금과 인간 생명이 걸린 복잡한 문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받아들일 머리가 안 되면, 선악대결 쯤으로 간편하게 이해하려는 나쁜 버릇이 생깁니다.
기계적 중립만큼 편하게 사는 방법도 좋습니다만 그만큼 비겁한 것도 없습니다.
2. 바로 위 얘기와 무관하게 저는 젤렌스키가 피치못할 선택에 몰려 있었다고 생각하고, 임기를 넘어서까지 출구전략 마련도 없이 전쟁을 무리하게 지속시킨 것 말고는 그렇게 탓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분명 열세임에도 책임을 내던지지 않고 여기까지 끌고 온 것은 대단히 애국적인 일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홀리파크님에게 반박하는 댓글을 다는 이유는, 하시는 표현들이 매우 무례한데다, 회원님 생각에 반하는 의견을 내는 사람들이 @홀리파크님은 몰랐던 더 상세한 정보를 접했기 때문에 그러할지도 모른다는 조심스러움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습니다. 많이 알면 알수록 딱부러지게 누구는 착한편 누구는 나쁜편 단정하는 게 뒷날 부끄러운 일이 되기 쉽다는 걸 느낍니다. 게다가 그런 무지에서 오는 단호함이 정말 정의로운 선택을 사람들이 하도록 돕느냐 하면 오히려 아닌 것 같고요.
남의 나라 전쟁에 동조하면 않된다는거지......
내나라 대한민국 현실도 윤석열이 전쟁을 일으키려 했는데
남의 나라 전쟁까지 신경쓸 여유가 우리에게 있긴 하나요?
하루하루를 전쟁같이 치르는 자영업자, 유리지갑 월급쟁이들에게 물어보세요
우크라이나 전쟁에 우째 생각하냐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83854?c=true#148540531CLIEN
그리고 이승만이 나라망친것도맞구요.
이승만이 잘못했으니 북한이 쳐들어온걸 옹호하느냐는 수준의 논리인데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보지마세요.
이승만이 잘못했어도 전쟁일으킨 북한은 나쁜겁니다.
조선이 열강사이에서 발전이 늦었던건 정치적 보수화때문이었고, 그건 조선의 문제였죠. 그렇다고 일본의 침략이 정당하다는것도아닙니다.
당연히 침략당하지않게 실용주의외교를 해야하고 국방을 튼튼히 해야합니다. 그걸못하고 이념에 취해서 나토에 올인한건 젤렌스키의 무능이죠.
그걸 욕하는게 어디가 어떻게 잘못된거죠?
우크라이나의 대러전쟁이 정말 불가피하고 반드시 필요한 전쟁이었는가?라는 질문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봐유.
몇 가지 생각나는 것으로
- 정치나 행적 부분에서 경험이 없다.
- 국가 운영에 전혀 검증되지 않은 검사들을 요직에 배치한 것처럼, 본인과 인연이 있던 작가나 pd를 요직에 앉혔다.
그리고 윤석열이 우크라이나를 돕거나 재건 사업을 핑계로 돈을 슈킹하고 있다는 강한 의구심이 있어서 좋게 안 보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엄밀히 말하면 대한민국 진보의 평균적인 여론은 젤렌스키에 큰 관심 없어요.
현란한 위트같은걸 추구했다는건 알겠는데 그냥 안 썼으면 더 나았겠어요
유럽이야 우크라이나가 무너지면 자기들에게 위협이 다가오니 어떻게든 우크라이나를 인공호흡기달고 몸빵 세우고싶어할거라고봅니다
누가 좋냐 싫냐보다는 현실을보고 선택해야한다는게 중요함요
우크라이나 지원해달라면서 자국 외교관의 폭행 사건은 피해자한테 사과도 안 하더군요. 야스쿠니 건은 이미 위에 말해주셨으니 그냥 +1만 하겠습니다.
>> 와... 책일 읽으시고 이런 생각을 가질리는 없고, 도데체 무슨 유튜브를 보시릭래 이런 생각을 하시는지 놀랍네요!
충고 한말씀 드리면, 아무 유튜브나 보지 마세요. 인생 망치는 수가 있어요.
딱 갈라치기용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주네요.
그냥 슈킹이쥬
“한국도 우리 잘못으로 일본한테 먹힌게 맞겠네요?”
이건 미친건가요?
세상 편해서 좋긴 하겠습니다만..........
사실을 이야기한다면 젤렌스키를 좋아해야 할 이유도, 싫어해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닥 관심이 없는거겠죠
사실 우리 입장에서는 러시아나 우크라나 한국전쟁때 북한 편에 있던 과거 적성국인데
지들끼리 갈라져서 내전하는거에 왜 상관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이기는편 우리편 이라는 마인드로 구경하면서 얻어낼 건덕지 있를때만 립서비스만
해주면 되는건데 대한민국의 가치와 재산, 그리고 안보를 희생해가며 끌려갈 필요가 없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호감인 이유는, 관심도 없는놈이 이미지메이킹으로 코스프레 해가며
지원해달라는거에 넘어간 내란수괴 XX가 대한민국을 망쳐가면서 까지 지원했다는거겠지요
R&D 예산삭감해가며 지원해놓고, 불법파견에 헛소리까지 늘어놓은 결과
대한민국에게 천문학적인 금전적인 손실 이외에도, 북한에게 러시아를 우방으로
선물하기 까지 해버렸고, 차후 전쟁이 끝나면 러시아와의 관계가 개판난 청구서를
받아들이게 될게 명백하기 떄문에 싫어하는게 가장 클껍니다
기껏 위험을 무릅쓰고 포탄 40만발이나 지원해줬더니 왜 젤렌스키를 싫어하느냐 따위의
이딴 소릴 들어야 하는게 더 싫고요
물론 푸틴이 침략자인건 맞습니다. 푸틴을 욕한다고, 유엔에서 푸틴을 침략자라고 규정한다고 우크라이나 전쟁피해가 복구되고 죽은 사람이 돌아옵니까?
러시아는 전통적으로 유럽을 두려워했죠. 프랑스 독일에게서 침략당한 것은 우리로 치면 임진왜란을 두번 겪은 것과 비슷.
그래서 나토가 동진하는 걸 우려했는데 바로 옆나라까지 나토가입 주장하고 도발적 군사행동하니. 러시아도 안보위협을 느껴 침공. 푸틴이 옳다는게 아니라 현실이 그렇다는 겁니다. 현실적으로 전쟁하면 일방적으로 밀릴 것이 뻔한데 쉬운 회피수단을 마다하고 전쟁의 길로 걸어간겁니다. 미국과 EU에서 도와주겠거니하고. 옆집에 조폭이 사는데 그 집 앞에서 주먹감자 날리고 뻑큐하고 그러면 쳐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