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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의 이준석 의원입니다. 공천 개입 의혹 당시 그는 국민의힘 당대표로서 공천을 포함한 모든 당무의 최종책임자였습니다.
뉴스타파는 그간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이준석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함께 공천 개입 의혹의 양대 축일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당 밖에서 외압을 행사했다면, 이준석 의원은 당 안에서 명태균과 호흡을 맞춰온 정황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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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하면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는
- 명태균씨의 청탁을 받고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을 약속했다는 사실이 두 사람의 카카오톡 대화와 검찰 기록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여론조사 보고서를 요구하고 반복적으로 제공받았을 뿐만 아니라
- 윤상현 당시 공천관리위원장에게까지 전달하도록 지시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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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조선일보 측에 USB가 넘어간 사실을 정말 몰랐냐는 의혹도 발생한다. 만약 검찰이 이 사실을 그때 파악하고도 아무런 후속 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이는 검찰의 고의적인 사건 뭉개기 문제로 번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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