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정치에서 가져올 수 있는 건 다 가져 왔네요.
- 치매 걸린 (전) 대통령
- 그 대통령의 죽은 큰 아들
- 범죄에 가담하는 또 다른 대통령의 자식. 거기다 마약 중독
- 비서실장과 바람난 대통령
- 흑인 여성 대통령
- 세상을 자기가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는 믿는 IT 재벌
- 그 IT 재벌과 동조해 권력을 차지하려는 정치인
- 정치인들의 비리를 알기에 감방에서 자살당하는 재벌
기타 등등 최대한 다 가져 와서 비빔밥처럼 비볐는데, 근데 또 재밌는... ㅎㅎ
원래 미국 대선 전에 방영하려고 하다가 정치적 파장을 우려해서 대선 후로 미뤘다고 하더니 현명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역시 드니로 연기는 좋네요...
병신같은 똥만 뱉어내는 극우유투브, 공동선보다는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사익집단들 사이에서
도저히 정치로 해결할수 없을때가 마치 지금의 우리나라 상황같네요.
사이버테러 라는 더 큰 두려움을 줘서 결국 권력을 잡고 싹 다 청소해버리고 싶은 욕망
마치 타노스의 원플립으로 모든 악 사라지게 하고
다시 시작하게 하고 싶은 점이 제 마음속과 조금은 닮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