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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친구가 불륜하면 다들 손절하시나요? 65

7
2025-02-27 11:41:57 119.♡.158.232
drama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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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손절까지는 아니겠지만

점점 연락 안하고 멀어질거 같긴해요

dramarama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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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5]
루슬렌
IP 210.♡.31.99
02-27 2025-02-27 11:43:27
·
가족(부부)간의 신뢰와 의리도 지키지 않는 사람인데, 어떻게 친구로 믿고 만나요....
wonderwall9
IP 221.♡.245.60
02-27 2025-02-27 11:44:05
·
나한테 피해나 영향 안주면 상관없다고 보는데요
근데 나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 존재를 친구라 할수잇을지 생각이 들어서 어차피 뜸해질거같네요
지나가던이
IP 220.♡.157.113
02-27 2025-02-27 11:44:35 / 수정일: 2025-02-27 11:44:53
·
나쁜의미로 다르게 보이기는 할거 같습니다.. 글쓴분 말마따나 점차 연락 안하다 손절 비슷하게 가겠죠..
어머
IP 132.♡.67.137
02-27 2025-02-27 11:44:44 / 수정일: 2025-02-27 11:45:49
·
일부러 남들앞에서 욕하고 그러지는 않는데 그냥 피합니다.

음주운전 습관성으로 하는 친구도 그렇고 유흥 좋아하는 사람도 멀리합니다.

나이 40넘어가면서 느낀게 주변에 좋은 사람한테 시간 쓰고 잘해주기에도 모자른데 맞지도 않는 인간들 비위까지 맞춰주기에는 내 시간이 아깝다 입니다
yurang~
IP 211.♡.107.121
02-27 2025-02-27 11:45:10
·
그의 인생이죠...손절할거 까지야
나무공원
IP 106.♡.72.156
02-27 2025-02-27 11:45:20 / 수정일: 2025-02-27 19:36:47
·
가장 소중한 사람인 배우자와 자녀들에게 가장 심각한 상처가 되는 일이 불륜이라고 생각하는데,
본인의 쾌락을 위해서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짓밟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친구인 나도 어떻게 짓밟힐 지를 걱정해야 맞는거겠죠.

그러므로 저는 손절입니다.
뎅뎅이!
IP 61.♡.246.17
02-27 2025-02-27 11:45:37
·
제 신념은 나부터 잘하자..라서 별 신경 안씁니다.
마뎅카솔
IP 116.♡.168.187
02-27 2025-02-27 11:45:50 / 수정일: 2025-02-27 11:46:20
·
친구관계에서 차라리 모르게 했으면 몰라도..
알게되면.. 뭔가 그친구의 석연찮음이 추후엔 역시나.. 이렇게 되더군요.
돌아보면 일단...역시나 인간이 별로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 그런분들 친구가 별로 없어요.
손절 안하려고 해도 내가정에 충실하고 내일에 충실하다보면 그런사람 자연스레 멀어지더군요..
은근은근
IP 39.♡.18.44
02-27 2025-02-27 11:45:57
·
유유상종이라고 멀리하는게 낫죠.전 저런거외에도 유흥업소가는 지인도 멀리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No_Comment
IP 14.♡.65.223
02-27 2025-02-27 11:49:28
·
손절합니다.
위대한발자
IP 58.♡.118.113
02-27 2025-02-27 11:50:45
·
끼리끼리
암비
IP 117.♡.1.145
02-27 2025-02-27 14:40:14
·
@위대한발자님

손절 할 수 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가 이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카르마2021
IP 221.♡.191.54
02-27 2025-02-27 11:53:03
·
손절합니다.

내 배우자가 불륜을 해도 나는 원만하게 잘 지낼 수 있다면 모르지만요.
쌍문동개장수
IP 115.♡.215.90
02-27 2025-02-27 11:53:17 / 수정일: 2025-02-27 11:56:26
·
손절은 아니지만 마음속에 잘 태그를 달아놓습니다.
부부간의 신뢰를 헌신짝처럼 여기는 사람이 다른 신뢰관계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봅니다.
키보드워리어장비
IP 222.♡.141.95
02-27 2025-02-27 11:56:39
·
사실 불륜을 동물이 교미 상대를 바꾼 것 정도로 보면 별거 아니긴 한데, 절대적인 손절은 힘들다 치더라도 멀어질 수 밖에 없는 조건(?)이 갖춰지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결혼도 사회적 약속이고 다른 식으로 보면 사회적 계약이면서 사람 사이의 신의 문제기도 하죠. 친구는 내가 무언갈 믿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고 친구란 것은 수 많은 사회적 교류 중에 하나인데 그런 계약과 약속을 쉽게 져버리는 사람을 친구로 가깝게 지낸다고 생각하면...

이건 자꾸 내가 다 아는 데도 거짓말을 하면서 속이는 녀석을 친구로 두고 있는 사람의 심정과 같은 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커피칼디
IP 219.♡.131.176
02-27 2025-02-27 11:57:44 / 수정일: 2025-02-27 11:59:10
·
"누구나 다 있더라" 한 마디에 멀어지는 거 크네요.
손절 안 하면 나마저 동류가 되어버리는 기분 나쁨이죠.
다만 티 안 내고 조용히 있다면 적극적 손절은 안 할 것 같긴 한데... 저렇게 뜬금 가치관 먼 소리가 들리는 날이 오면 어떡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국회의사당
IP 211.♡.206.195
02-27 2025-02-27 11:58:00
·
별로 친하지 않은 놈은 그러려니 생각하고 서서히 멀어졌고, 불알친구놈은 친구들 다같이 줘패고 협박해서 다시 돌려는 놨습니다.
만두킬러
IP 223.♡.72.125
02-27 2025-02-27 12:09:04 / 수정일: 2025-02-27 12:09:20
·
손절하고 말고는 글쓴이분 맘이죠 뭐
근데 결혼 맹세하고 이혼도 흔한 세상인데 불륜했다고 손절할거면 아무도 못 만날거 같습니다.
다만 불륜친구가 낀 부부동반 모임은 안갈거 같네요.
이재명비어천가
IP 211.♡.148.1
02-27 2025-02-27 12:15:41
·
본인이 그렇개 생각안하더라도 그불륜하는 쪽에서는 쟤는 나랑 비슷한과라고 생각할수도 있죠 그리고 분명 불륜 행위를 하기위해 나도모르게 나를 팔고 다닐수도 있구요.
뢰브감독이
IP 211.♡.173.58
02-27 2025-02-27 12:16:41 / 수정일: 2025-02-27 12:30:01
·
각자 알아서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불륜에 알러지를 일으킬만한 트라우마가 있다면 모를까,

불륜이 부도덕하기 때문이고,
그런 개인의 부도덕 때문에 인간관계를 손절해야 하는 거라면 세상의 모든 사람을 손절해야 할 겁니다.

그리고 본인 스스로도 누구의 친구도 될 자격이 없다고 느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내로남불이고 자기객관화가 안되는 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스위티페스추리
IP 116.♡.245.243
02-27 2025-02-27 23:08:15
·
@뢰브감독이님
"나는 불륜하는게 싫다, 내 배우자가 불륜한다는게 너무 싫다." 하는 생각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는겁니다.

나는 티끌하나 잘못하는게 없어서 그런 말 하는게 아니라, 그냥 나는 불륜이 나쁘다고 생각한다는거죠.

예를들어, 도박이 싫으면, 도박하는 사람을 가까이 하기 싫겠죠. 도박으로 돈 땄다는 얘기도 듣기 싫구요.

이건 내로남불이나 자기객관화와는 상관이 없는 문제예요. 나쁘다고 생각하는 행동하는 사람을 곁에 두기 싫어하는 노력인겁니다.
rudrlehdkstks
IP 122.♡.243.53
02-27 2025-02-27 12:18:57
·
친구의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손절까지는 안할것 같습니다.
캠프일
IP 211.♡.67.211
02-27 2025-02-27 12:19:17
·
친구 개인사라서 친한 친구라면 계속 똑같이 유지할겁니다
밀가루로만든호빵맨
IP 211.♡.82.109
02-27 2025-02-27 12:23:13 / 수정일: 2025-02-27 12:23:32
·
손절하진 않았는데 내내 찝찝하다가 결국 다른 일로 손절했습니다 일관되게 가볍고 분별력이 없어요.
2mbfucker
IP 125.♡.228.220
02-27 2025-02-27 12:28:53
·
가벼운 충고에서 그칠것 같습니다.자기가 짊어지고 나갈 자기인생이니까요.
중무장
IP 211.♡.77.232
02-28 2025-02-28 01:15:30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032665CLIEN
judosan
IP 220.♡.148.1
02-27 2025-02-27 12:30:47
·
손절하냐 마냐보단 계속 만나고 얘기하고 하다보면
서서히 물들여질수도
불륜이 정당하진않으니
도덕적 해이?
수원멍게
IP 122.♡.36.46
02-27 2025-02-27 12:33:55 / 수정일: 2025-02-27 12:35:42
·
나에게 안좋은일 있으면 제일 먼저 달려와주고 위로해주는
의리있는 좋은친구이고
그일이 무슨 범죄가 아니라면 불륜을 한다는 이유로 손절할 이유가 있을까요?
남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서 도덕적으로도 완결무결한 사람만 내친구의 자격이 있다고
판단하는게 과연 합당한 사고방식일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김낄낄
IP 223.♡.178.118
02-27 2025-02-27 12:40:18
·
개인애정사에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수는 없다고생각합니다
그로구
IP 73.♡.228.166
02-27 2025-02-27 23:45:21
·
「@김낄낄*toodoctoodoc*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936873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936873CLIEN
Fartist
IP 125.♡.105.250
02-27 2025-02-27 12:41:26
·
나에게 피해주는거 어느정돈지 판단해야죠. 예를들어 알리바이 만드는데 거들어달라거나 씀씀이로 돈빌려달라거나 간접적으로는 나만날때 불륜하느라 돈없다고 술값내라거나 하는등의 파급모두 포함해서요

그런거 일절없이 지혼자 그러는거면 내가 상관할바 아니고 행여 조언이라도 구하면 별로 알고싶지않고 정신차리고 똑바로살어 이자식아 한마디해주면 되겠죠.

무슨 도덕성인군자 하고만 만날거도 아니고 나한테 피해주거나 신경쓰게 하는거 아니면 그사람 인생인거죠
전가복
IP 39.♡.159.70
02-27 2025-02-27 12:46:40 / 수정일: 2025-02-27 12:48:19
·
자기 가족도 배신하는 인간을 어떻게 믿고 교류합니까?
Dominic
IP 118.♡.4.76
02-27 2025-02-27 12:49:15
·
누구나 다 있더라라니 ....

서서히 멀어지겠죠
ENYA
IP 118.♡.91.129
02-27 2025-02-27 13:00:34 / 수정일: 2025-02-27 13:01:30
·
저거 손절 안하고 가만히 있다가 걸려서 사단이 나면 배우자에게 "ㅇㅇ님은 알고도 왜 가만히 계셨던거에요?"하고 공범 취급받는일 생깁니다. 윗분 말씀대로 불륜의 알리바이를 만들려고 친구 팔아먹는 경우가 한두번일까요?

나도 모르게 불륜을 저질렀다면 모를까, 이미 알고 있고 장기간 묵과하면 결국에 나한테도 불똥이 튈 수 있습니다.

서서히 손절하는게 낫죠.
삭제 되었습니다.
zipdory
IP 126.♡.226.111
02-27 2025-02-27 13:42:38 / 수정일: 2025-02-27 13:43:21
·
후회하고 반성한다면 적어도 내 뒤통수 칠 가능성은 낮을지도…라는 생각에 손절은 안할 거 같네요.

그런데 계속 자기합리화하는 인간이라면 손절각이죠. 나와의 신의도 기회만 되면 저버릴 가능성이 높은 인간일 테니요.
오라질
IP 211.♡.57.216
02-27 2025-02-27 14:07:22
·
몇 명 있었는데 죄다 손절했습니다.
은근슬쩍 얘기하고 자기 지금 이러이러한 연애한다 등등 듣기도 싫고
무슨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머릿속이 그 생각으로 가득하더군요.
깡도리
IP 121.♡.249.43
02-27 2025-02-27 14:23:46
·
본인이 알아서 할 일이라...
카지미르
IP 118.♡.73.138
02-27 2025-02-27 14:25:05 / 수정일: 2025-02-27 15:01:28
·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말하지 못할 사정이 있고 , 세상은 도덕률로 재단 가능할만큼 단순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단순성으로 세계를 사람을 대하고 싶진 않아서 굳이 손절까지 하진 않을 것 같네요. 남의 사생활에 판관 노룻하는거에 반만이라도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보자 주의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로키
IP 175.♡.92.8
02-27 2025-02-27 15:07:37
·
각 개인마다 도덕의 선은 다르기 마련이고..그 선을 넘는 사람을 피하는건 자연스러운겁니다.
그 선을 어떻게 긋느냐는 개인의 선택이고요.
불륜이 용납못할 도덕의 선을 넘었다고 볼수도 있고...아닐수도 있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하하호호@@@
IP 59.♡.235.23
02-27 2025-02-27 16:57:30 / 수정일: 2025-02-27 16:59:04
·
개인의 도덕이기 때문에 굳이 정리할 필요가 있나 생각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어르신들의 경험을 보고 있자면, 인간관계가 복잡하게 얽히기 때문에 상대 배우자게에 들을 원망(알면서도 모른체) 과 내 배우자에게 줄 실망감(어떻게 저런 인간과 교우 관계를 맺을수 있냐)을 주기 때문에 관계에 있어서 멀어지는 것이 옳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 친구로 인해 나라는 사람의 신망이 떨어 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저도 이기적인 인간인가 봅니다.
serafino
IP 49.♡.210.104
02-27 2025-02-27 17:04:53
·
거리를두게될거같네요
볼빨린사춘기
IP 218.♡.250.81
02-27 2025-02-27 17:37:40
·
동성애자와 같은 감정으로 볼것 같네요.
그러던지 말던지...
로로롤4444
IP 182.♡.0.178
02-27 2025-02-27 17:41:55 / 수정일: 2025-02-27 17:49:35
·
남의 인생에 참 관심 많은 사람들
위 댓글들의 논리만 보면

이혼 한 사람들도 거리두어야겠네요
결혼 약속도 못지키고 서로를 배신한 사람들인데
어찌 봅니까
과태료 한번이라도 낸사람들도 다 손절해야죠
공공법규 어겼으니 신뢰가 안갈테니까요

불륜을 이해하거나 정당화하자는게 아니라
사람군상이 천차만별이고 짧은 인생 자기들 멋대로 살게 좀 놔두지
인터넷 도덕군자 처럼 구는게 맞나 싶어 한자 써봤습니다

인터넷 사람들이 모두가 이렇게 다들 도덕적인데
현실은 왜 이렇게 개판인지 참 재밌는 세상입니다
우리집멍뭉이
IP 218.♡.48.6
02-27 2025-02-27 18:52:00
·
@로로롤4444님
불륜이란건 순간적인 실수나 우발적인 사고에 의해 생기는게 아닙니다 선생님.
상당히 긴 시간동안 계속해서 의도적으로 벌이는 계획 범죄 같은겁니다
그건 이혼과도 다르고 과태료와는 완전히 다른겁니다
나무공원
IP 106.♡.72.156
02-27 2025-02-27 19:35:01 / 수정일: 2025-02-27 19:35:32
·
@로로롤4444님 불륜은 멀쩡히 잘 있던 배우자와 아이들을 인격살인에 가까운 정신적 파탄으로 몰아넣는 행위인데, 과태료나 합의이혼 등이랑 어떻게 동일 선상에서 취급을 하나요
로로롤4444
IP 182.♡.0.178
02-27 2025-02-27 20:27:42 / 수정일: 2025-02-27 20:30:23
·
@우리집멍뭉이님
말꼬리 잡기는 쉽죠
제가 불륜=경범죄 라고했나요??

댓글들의 논리
즉 지인의 잘못(불륜혹은 경범죄등 도덕적 잘못)으로 인한 믿음이 훼손되어
멀어진다는 댓글들에게
그럼 경범죄 저지른 사람들에게는 믿음이 안떯어지는지
질문해본겁니다

이야기를 곡해하기 전에 화자의 의도를 파악하셔야합니다
로로롤4444
IP 182.♡.0.178
02-27 2025-02-27 20:27:53 / 수정일: 2025-03-02 06:58:24
·
@나무공원님

과속도 남의 가족을 해칠수있는 위험한 범죄고
이혼도 결국 가족파탄아닙니까?
합의하면 괜찬아집니까?
자식들도 합의한데요??

그 도덕이라는 잣대가 이렇게 별볼일없는겁니다
도덕이 중요하지 않다가 아니라
결국 자기마음대로라는거에요

그런 세상에서 누가 옳고그름을 나누고 누굴 비난할수있냐는겁니다
내인생이나 잘살자는겁니다
하드보일드
IP 223.♡.29.42
02-27 2025-02-27 22:25:23
·
@로로롤4444님 저도 이부분에 공감하는게 과속을 계속 하는(한국인들 흔하죠) 우리네 사람들이 그 과속으로 인해 사고가 나서 우연히 상대방을 죽였다고 생각해보면 불륜과 누가 더 비도덕적인가요? 의도가 없었다 한들 과속 자체도 비도덕적 의도인데…이걸 어찌 판단해야 하나요?
stepd
IP 119.♡.147.30
02-27 2025-02-27 17:42:00
·
다르게 생각해 보면 와이프보다 나에게 더 솔직한 사람이라 볼 수도 있죠.
나 역시 완벽한 사람이 아닐텐데 친구에게 완벽을 바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란 모자란 부분 있으면 서로 채워주고 만나면 서로 즐겁고 서로 위로해 주는 관계죠.

나도 완벽한 사람이고 친구도 전부 완벽한 사람으로 골라 사귀어야 한다면
만약 나중에 내가 완벽한 사람이 아니게 되었을 때 남는 친구도 없을 겁니다.
머스타드
IP 211.♡.227.198
02-27 2025-02-27 17:51:48
·
이 친구가 불륜을 한다는 그 자체가 친구관계에 중요한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그 불륜에 대한 죄의식이 없는 것을 포함한 그 친구의 가치관이 결국 친구 관계까지 영향을 주는 경우는 많죠.
달콤시인
IP 61.♡.162.126
02-27 2025-02-27 17: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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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을 가볍게 여기는 친구는 나와의 관계에서의 도덕성도 가볍게 여깁니다
폴라티
IP 218.♡.81.150
02-27 2025-02-27 20: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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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걔 인생이죠. 나는 내 인생이나 잘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중무장
IP 211.♡.77.232
02-28 2025-02-28 01: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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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런스투락
IP 118.♡.70.214
02-27 2025-02-27 20:26:48 / 수정일: 2025-02-27 20: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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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인생이죠. 관심도 없고 상관도 안합니다.
산사나무
IP 27.♡.88.122
02-27 2025-02-27 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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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일이라 걍 그러려니 하죠.
프린스오마르
IP 222.♡.106.228
02-27 2025-02-27 21:48:33 / 수정일: 2025-02-27 21: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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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보다 쾌락이 앞서는 사람은 언젠가 나에게도 피해를 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나한테 피해를 주더라도 내가 그 친구가 그냥 좋다면 계속 친구일 수도 있겠죠.
mjsmk2
IP 118.♡.56.80
02-27 2025-02-27 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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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까지..?
김베른
IP 220.♡.221.47
02-27 2025-02-27 22: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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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들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랑 타이타닉은 재밌게 보셨을 듯..
아.. 영화랑 현실은 다르다구요?
dacr
IP 175.♡.179.94
02-27 2025-02-27 22: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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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끼리끼리..
센타우루스알파
IP 222.♡.190.34
02-27 2025-02-27 23: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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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레 멀어질 거 같네요.
석군이
IP 115.♡.224.151
02-27 2025-02-27 23: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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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도 불륜나름이고 모든 판단은 케바케 사바사입니다. 사건의 맥락을 보고 친구를 어떻게 대할지 판단해야죠.
겐짱.
IP 115.♡.5.155
02-27 2025-02-27 2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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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할때 바람 피운 친구 다 손절하셨나요..??
아니면 애인 있거나 부인 있을때 유흥한 친구들 손절 하셨나요..??
인터넷 공자님 되려고 하는거 아니면 답은 뻔한거 아닌가 싶네요..
리트리셈
IP 210.♡.16.108
02-28 2025-02-28 00: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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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이요? 간통죄라고 형사처벌받는 행위였습니다. 딱 10년전까지는요.
형사처벌대상인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과 친구하렵니까?

요즘은 불륜은 형사처벌 대상은 아니라고 합니다만, 배우자가 불륜하고 다녀도 형사처벌대상은 아니니까 죄 지은거 아니다. 하고 놔두실수 있나요?

그렇다면, 불륜을 저지른 친구도 계속 친구할 수 있겠죠. 그 친구랑 내 배우자랑 바람나도 말입니다.

저라면 조용히 손절입니다.
proline
IP 118.♡.67.39
02-28 2025-02-28 00:32:10 / 수정일: 2025-02-28 00: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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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내를 친구를 통해서 안게 아니고 원래 친분이 있었으면 친구쪽을 손절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보통 안하지 않나요?
woods
IP 72.♡.47.117
02-28 2025-02-28 01: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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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자기 부모님께 불효한다면 손절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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