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35425?sid=102
며칠전에는 제주에서 중국인들끼리 칼부림 나서 살인사건 나더니
이제는 유골함 6구를 도둑질하고 야산에 유기한후(다행히 회수됐다고 합니다.) 출국해가지고 납골당측에게 30억을 요구했다네요..
꼴에 가지고갈때는 합장을 하고 나가는군요..
이제는 하다하다 기상천외한일이..
특히 제주에서 중국인 이슈가 갈수록 늘어나는 느낌입니다.대림동 가리봉동보다 더 많이.
인터폴 수배 됐으니 빨리 잡아서 처벌했으면 합니다.
헤이아치~
잡아서 강력하게 처벌 하길 바랍니다.
의료보험은 절대 주면 안되고, 땅도 회수 해야죠.
중국이나 일본이나 도움되는게 없어요.
본인이 속한 국가와 민족을 벗어난 타국, 타민족 커뮤니티 내에서 행해지는 범죄는 그 소속 국가나 민족을 특정하지 않아도 반드시 존재하는 부분입니다. 그걸 기준으로 특정 국가나 민족 전체에 대한 혐오는 오히려 더 경계해야 하는 행위일 겁니다.
미국만 봐도 100만이 넘는 한인 이민자들과 그 자녀들에 의해 발생하는 범죄의 절대수는 어마어마할 겁니다. 미국 애들이 가지는 유색인종에 대한 혐오의 근거에서 한국도 벗어날 수 없다는 거죠. 심지어 전체 통계에서 특정 국가나 민족의 범죄율이 더 높더라도 그게 그 국가나 민족 전체를 싸잡아 혐오할 근거는 전혀 되지 못합니다. 이걸 통계용어로는 신뢰성은 있으나 타당성은 없다라고도 표현합니다. 같은 맥락으로는 저소득층의 범죄율이 상대적으로 높으니 저소득층에 속한 인간들은 다 쓰레기다...라는 개념입니다.
뭐 같은 의미로도 혐중 정서가 지나친 타 커뮤니티도 아니고 클리앙에서 이럴 줄을 몰랐네...라는 반응도 사실 타당성이 떨어지는 생각일 겁니다. 클리앙이 무슨 단일 지성체도 아니고 말이죠. 근데 이런 기사에는 대부분 서구권 백인들이나 주한미군 내 흑인들의 범죄 같은 건 크게 다뤄지지 않는데, 그게 절대적인 통계에서 그 '비율'이 낮아서 그런 건지 아닌지는 궁금하네요.
다른 데에서는 이런 얘기를 하면 너 중국인이냐, 화교냐 이런 댓글이 달릴 건데, 여기는 솔직히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1413315
https://www.yna.co.kr/view/AKR20190816098300057
https://www.mk.co.kr/news/society/6027418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0173520Y
해외사례
https://news.zum.com/photo/31720059/83291274
https://m.radiokorea.com/news/article.php?t=local&uid=360053
http://www.koreatimes.com/article/706978
https://www.yna.co.kr/view/AKR20120125105600009
https://www.atlantajoongang.com/58407/병원서-아기-유골함-담긴-곰인형-도난당해/
그럼 중국인이 연쇄살인해도 우린 ‘유영철, 강호순‘이 이미 했으니 중국인 욕하지 그러나요??? 우리가 언제부터 중국인들에게 관대한 나라인지 어이가 없네요
"중요한 건 '중국인'이라는 거죠"에는 하등의 논리가 없습니다만, 동일한 행위를 놓고 판단할 때 그 행위 주체의 소속에 대한 혐오에 특별한 가중치를 줄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고 있는 겁니다.
외국인들의 범죄율이 내국인보다 더 낮은 건 차치하고서라도, 실제로 국적별 외국인 범죄자율 1위는 중국이 아니라 몽골입니다...물론 국내 유입 절대수가 중국인들이 많으니 절대수는 더 많겠지만요.
"우리가 언제부터 중국인들에게 관대한 나라인지"라는 말도 사실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우리는 한중수교한 시기부터 2010년까지 중국인들에게, 심지어 조선족들에게까지 굉장히 호의적인 태도를 가진 나라였습니다. 뭐 지금이야 다들 기억도 잘 안나겠지만...ㅋㅋ
중국에 대한 혐오는 어찌보면 자연스러울 수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일본의 혐한은 언제나 존재했지만, 그 양상이 극렬화되기 시작한 건 2000년대 정도 들어서부터입니다.
그 전까지의 한국에 대한 태도는 별 생각도 관심도 없는 베이스 위에 맨날천날 사과하고 보상해라고 징징대는, 그렇지만 드라마는 참 잘 만드는...그런 이미지였지요. 그게 본격적으로 극렬한 혐오 정서로 변질되어 늘어난 건 한국 경제가 일본 턱 밑까지 따라오는 경쟁자의 위치로 변모했을 시기와 일치합니다. 대중 정서가 정치경제적 위기감을 무의식적으로 반영하는 거지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2010년대 정도부터 대략 본격적인 혐중정서가 급격하게 늘어나는데, 이 시기는 중국이 고도성장을 기반으로 해서 국력을 해외로 투사하기 시작한 시점과 거의 일치합니다. 관광 목적으로 해외로 돌아다니는 중국인들도 기하급수로 늘었던 시기구요.
똑같은 거겠죠. 우리도 본능적으로 얘네들이 예전처럼 우리 물건 만들어주는 하청업체, 사주는 시장이 아니라 경쟁자로 올라서고 있다는 걸 대중 정서가 본능적으로 깨닫는 겁니다. 그래서 불가피한 측면이 있는 거지요.
근데 그 본능적인 느낌은 느낌인 거고, 우리는 본질적으로 특정한 사건을 기반으로 특정 국가나 민족이 하등한 고유의 정체성을 가진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그게 인종차별인 겁니다. 그게 우리 내에서 정당화되면 일본 애들이, 혹은 우리 내부의 정신나간 인간들이 지껄이는 '조센징은 여하튼 안돼'도 정당화되는 겁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막짤은 엉?! 철권의 헤이하치가... 안경을?
어디서 지령 내려왔을지야 뭐 지금 대놓고 내란세력이 중국혐오로 국민들 시선을 돌리려고 하고 있는걸 보면 알기 쉽죠
얼마전엔 커뮤에 이 뉴스 뿌리더라구요 마치 중국인이 노령연금 반을 타간다는듯 선동하는 뉴스입니다
제주같은 경우는 중국인이 엄청 늘어나고 공중도덕도 안지키는게 많아 골치라고 하더군요.
님이 주신 뉴스는 지금 처음봤네요.비율적으로 국내체류 외국인이 중국인이 많다지만..
보도들도 어느정도는 조심하는게 맞겠죠.
중국 동영상 플랫폼에 이런거 좀 올라 갔으면 좋겠네요.
중국이니까
아 역시 중국이 중국짓 했다 하는거죠
우리나라사람이 유골함을 훔쳐가는 범죄를 했다고 해도 큰 이슈가 되겠죠
상식밖의 일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