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다모앙에서
윤석열 탄핵 촉구를 하는 이화여대 학생들의 시위에
폭도들이 난입해
폭력을 휘두르는 여러 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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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폭력이 서울대 고대에서도 나왔나요.
여대에서 시작해
남녀공학은 물론
일반 시민의 탄핵 집회에도 겁박을 하는거죠.
탄핵집회에 나오면 '맞는다' 고요.
본보기는 일단 물리력으로 만만한 여대생 패는 걸로 시작하는 군요.

https://twitter.com/strongminjoo/status/1894603580113654229
https://twitter.com/JACKJACK1917/status/1894588589310460245
https://damoang.net/free/3226790
이화여대는 좌파의 상징이라서,
오늘 26일 이화여대 진압이
내란동조세력에게 중요하다는 디씨의 글을 봤습니다. 원글 | 아카이빙
이화여대는 좌파의 상징이라...고 하니,
이화인 성명이 떠오릅니다.
"진정으로 이화의 역사에 부끄러운 일은 무엇입니까. 여성을 정말로 모욕하고 희생시킨 것은 누구입니까.
김활란의 악행을 돕고 초대총장이라며 칭송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이화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뻔뻔하고 치욕스러운 일일 것입니다.
이화여대의 진정한 자부심, 자긍심은 김활란의 잘못을 규명하고 그자의 악행과 결별하는 것으로 더욱 커지게 될 것 입니다.
어쩔 수 없다고 정정하는 것이 아니라, 부끄럽다고 숨기는 것이 아니라, 침묵으로 은폐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동안 많은 이화인들이 친일 반민족 행위자 김활란의 동상을 철거하고자 노력해온 이유입니다.
2017년에는 이화여대 학생 1022명이 서명과 모금을 통해 김활란 동상 앞에 친일행적 알림 팻말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이런 이화인의 노력은 친일세력이 제대로 청산되지 않은 한국사회에 많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했습니다.
우리 이화인은 역사를 오도하는 국민의힘과 보수언론, 관련단체들에 요구합니다.
이화여대를 정쟁의 소재로 이용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김활란의 친일 매국행위는 공인된 사실입니다. 김활란의 친일행위를 정확하게 기록하고 기억해야 합니다. 김활란이 벌인 해방후 반여성 범죄행위의 진실을 규명합니다. 그리하여 독재정권하에서 벌어진 불미스러운 역사를 청산합시다."
"
정유라 부정입학에 항의하며 총장 사퇴하라는 졸업식의 이화인들의 항의도 떠오릅니다.
그럼에도 심지어 다모앙에서조차
이화는 꼴페미의 본산이고, 르노를 테라포밍했다는 글도 있었습니다.
"르노코리아가 이대 산학협력업체라는군요.
이미 테라포밍 당했나봅니다..."원글 | 아카이빙
"이대가 페미의 본산이라고 봐야죠. 페미시위 할때도 그렇고 페미운동에 적극적이죠.
르노 본사도 여성임원을 늘린다고 하는데... 그만큼 친여성 기업이라는거죠.
르노가 이대를 지원하는건 뭐 르노 마음인데...
중요한건 자동차의 주요고객은 남성이라는 점이죠.
이번 초기 대응이 미지근한것도 그렇고...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이번 사태도 아마 다른 회사들처럼 그냥 시간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듯 싶네요." 원글 | 아카이빙
아참, 우연인지
저 글에 공감 누른 회원분이 마침 클리앙에서 제가 박제했던 분과 닉넴이 일치합니다.

클리앙에서는 더쿠를 <살인쿠>라고 했던 회원과 닉넴이 같습니다.

(아카이빙의 댓글 참조 부탁드립니다)
서부지법 폭도들이 2030 남성들을 대표하지 않듯이,
꼴페미들이 이화여대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정의'의 이름으로
'좌파' 이화인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꼴페미'의 이름으로 김활란과 국짐, 수구언론 규탄성명을 낸 이화인을들 싸잡아서 매도를 하거나 비난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올라온 이화여대에서 발생한 폭력 글을 보고
올려봅니다.
그렇다해도 더쿠가 '남혐'을 선동하고 '증오'로 점철된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태령 농민들의 소식을 미리 전하며 공유하던 곳,
탄핵집회 선결제와 나눔을 공유하던 곳,
공수처장 오동운에게 응원 화환을 보내던 곳,
이재명의 전과 4범 누명에 대해 자세한 파훼글을 올리던 곳,
국회에서 윤석열 탄핵안 표결 자체를 무산시키고 도망가려던 국짐 의원들을 잡자고 국회출입구를 서로 막자던 곳,
12.3 내란의 밤에 달려간 영웅들께 너무 감사하다던 곳,
그곳도 더쿠였습니다.
'일부'로 전체를 매도하면 안됩니다.
서부지법 폭도들이 2030 남성을 대표하지 않듯이요. 그게 갈라치기라면서요..
https://damoang.net/free/2523367
그런데, 자기 자유 만큼 중요한게 다른 사람의 자유죠. 다 같이 사는 세상이니까요. 그래서 내 자유는 다른 사람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만 보장 받을 수 있다고 이해합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자유를 가진 학생들이 집회를 하려는데 몽둥이로 위협하고 넘어트린다구요??? 남의 자유를 이렇게 폭력적으로 억압하는 사람들은 공동체의 일원이 될 수 없죠. 격리시켜야 합니다.
결국 중요한건 지지율인데, 지지율 날리고 있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경찰들은 방관하나봅니다
더 이상 그저 민주주의의 한 축으로써의 주장으로 두고볼 상황을 넘어 섰다고 봅니다
이미 합리적인 중도층은 12.3 쿠데타 이후로 다 이탈했다고요.
지금 저 폭도들은 죽을때까지 생각이 바뀌지 않는다고요.
그래서, '축소'시켜야 하는 세력이라고요.
https://damoang.net/free/3224088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74741CLIEN
https://archive.md/1Qwq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