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86245
정몽규가 무능한 것을 떠나 후보군이 신문선 허정무면 말 다했죠.
마치 대선에서 3명이 붙는데 1,2,3번이 안철수 설훈 장혜영인 격...
뭐라도 준비해놓고 그러는건가 공약 보니깐 뭐 U22 폐지하고 대학리그 활성화같은 헛소리만 찍찍 하던데 아무리 축구인들이 뽑아주는거여도 그 정도로 공수표 티가 나면 뽑아줄리가요.
22세 이하 선수를 의무적으로 2명씩 넣어놓고도 K리그가 주요 프로축구리그 중 선발명단 평균연령이 가장 높은 리그 중 하나인건 알고 저러는건가 싶고 그렇습니다. 아니면 저출산 고령화 국가라 선발라인업 평균 27세는 뭐 청년이라 인건지..
하여튼 축구팬 입장에서 하는 공약마다 시대퇴행이라 '아무것도 안하고 실무진한테 다 맡길게요'가 제일 혁신적인 공약인게 참 씁쓸합니다. 정몽규가 프로축구연맹 총재일 때 실제로 저렇게 해서 역대 연맹총재 중 그나마 가장 평이 좋은게 제일 코메디죠. 협회장하면서도 좀 그러면 좋겠는데 여기서는 또 지가 뭘 하려고 하니깐..
어차피 인원수 맞출려고 나온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ClienKit³
괜찮은 방법이네요.
/ClienKit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