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도 모르고 지내던
그저 아무것도 없으면서 그저 젊은 것 하나로만 찬란하다고 생각했던 20대가 엊그제 같은데
어쩌다보니 40대 중후반의 나이가 되어 있고
크게 바라는 거 없이 주말에 집사람이랑 아들래미 데리고 나가서 짜장면에 탕수육 한그릇 먹고 오는게 ..
이렇게 간절한 바램이 될지 몰랐습니다.
불과 1년전 회사가 사라지면서 부랴부랴 이직 준비를 해서 현회사에 들어왔는데
이곳도 곧 회사가 정리되네요.
백수를 눈앞에 두고있는데 마음추스리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그냥 푸념글 이었습니다.
어려운때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잘 풀릴겁니다~
인생지사 새옹지마입니다
잘 풀리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음대로 되질 않네요
힘내시고 서로 화이팅하죠
가장의 무게라는게 참 무겁지요.
이전 생각 나네요
퇴근 하면서 통닭 한마리 포장해 가면서
이 통닭 한마리에 기뻐하는 가족들이 있으니 좋다
이렇게 편안함이 계속 되었으면 하면서 집에 가던적이 생각 나네요
실업급여 받으면서 다음 길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살아갈 길은 다 있습니다! 너무 낙담 마시고 힘 내세요!
다 그렇게 겪으면서 세월이 가더라구요.
하지만 또 어찌어찌 견뎌집니다.
밝은 날이 올 겁니다.
부디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간절한 바램이 됩니다.
아이들 어릴때 더 잘해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백세 시대이니 기술을 배우세요.
지금 추세면 보통 70까지는 일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화이팅하시고 좋은곳으로 또 취업하시길 바랍니다.
사람들마다 눈높이가 모두 달라 상대적이지만, 저도 그렇습니다^^
평범하게 살고 싶어도 아껴야만 살 수 있어요..
불행히도 평범이라는 단어는 '재력'이라는 단어와도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아서 씁쓸하기도 하고요.
뭐 다른 분들이 이야기 하셨지만, 상황되면 정신 번쩍 차려지고 또 어찌 버텨집니다
힘내세요.
C'est La Vie.
50대 선배님글 많이 와닿네요. 힘내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사는게 버티는거고 다들 버티면서 삽니다.
총각 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가정을 이루고 나니 가장의 무게가 어느 정도인지 점점 온 몸으로 느껴지네요.
평범하게 산다는건 정말 100m 달리기 속도로 마라톤을 뛰는 기분입니다.
개인사업자 13년차? 인데 새해가 될 때마다 올해는 어떻게 버티나 항상 고민하는데 또 어찌 저찌 버텨지네요.
이미 정신적으로 힘드실텐데 더 힘내시라는 말은 못하겠네요. 그래도 가족 생각하면서 버티셔요.
힘든 시기지만 그래도 잘 이겨내시길!
이제 다음 20년 먹고살 사업 또는 기술을 배울 시간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근근히 살림을 유지하고는 있는데
점점 애들은 커가고 미래의 준비는 되어 있지 않고 그렇네요..
40넘고나서 미래에 대해 좀더 고민과 준비를 했어야 하나 싶네요
이전에는 회사다니고 있으니 막연히 60까지는 어떻게 되겠지 했었는데
월급쟁이의 한계에 다다랐네요..
님도 지금까지 고생 많으셨고, 지금처럼 조금 더 버티면 또 한고비가 지나가 있을거에요
화이팅입니다
비슷한 나이대라 고민의 내용들이 많네요.
댓글뿐이지만, 힘내시고요. 그동안 열심히 하신 만큼 선택지도 많이 생겼을 겁니다.
가장의 책임감으로 실직소식을 주변에 알리시고 다시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주변을 보면 참 수긍이가는 통계가 아닐수 없더라고요.
앞으로 50년을 더 살아야 하니 조급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저 긍정의 마음으로 펀해지세요.
의미없는 시간은 일초도 없습니다.
응원합니다.
본인도 불안하고 힘드실건데.
하루 하루가 버겁긴 해요. ㅎ
이렇게 얼마나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ㅎ
아둥바둥 사는 건 매한가지입니다.
힘내요.
하루 하루 살아내다 보면 뭔가 좋은 일이 있을거란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네요. 이리저리 휘둘리며 살아온 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이런 질문을 저 스스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더군요.
요즘 읽기 시작한 책 한 권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좋은 날이길 기도합니다.
아직 처자식도 없는 상태라 처자식이라도 있는게 그래도 저보다는 뭔가를 더 이루셔서 부럽네요
인생은 정해진게 없습니다. 지금까지 잘 견뎌오셨습니다.
지금 힘든만큼 더 잘되실꺼에요!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