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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국민 10명중 8명 안락사 찬성 115

107
2025-02-26 11:29:02 수정일 : 2025-02-26 11:30:16 211.♡.107.121
yurang~

반대는....주로 종교계와 의사들

국회에 법안도 올라가 있는거 같던데...입법이 되면 좋겠네요

인간답게 죽을 권리...웰다잉

yurang~ 님의 게시글 댓글
SIGNATURE
세력들이 페미이슈로 꾸준하고 집요하게 젠더갈등, 남여혐오조장
그리고 진보적인 당과 언론에 페미프레임 씌우기. 남혐메갈=여혐일베 동체 한몸.
- - - - - - - - - -
자본계급이 노동자들의 유대와 연대를 끊기 위해 귀족노조프레임으로 노조와 비노조 싸움 붙히기.
정규직과 비정규직 갈라치기. 동일한 경제적 이해관계를 가진 서민들끼리 서로 으르렁대며 싸우도록 유도
- - - - - - - - - -
소수 지배층, 기득권, 자본가의 가축,개돼지,노예가 아닌 내 삶의 주인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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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5]
몸튼튼맘튼튼
IP 118.♡.210.208
02-26 2025-02-26 11:31:58
·
이제는 우리도 선택권을 만들 시기는 맞는것 같네요.
불량토토로
IP 198.♡.104.78
02-26 2025-02-26 11:32:04
·
저도 찬성합니다... 입법되면 좋겠어요.
축꾸공
IP 211.♡.140.26
02-26 2025-02-26 11:32:59
·
요양병원 운영 의사들 위주로 반대가 더 심하겠네요..
buzz
IP 118.♡.10.171
02-26 2025-02-26 20:25:50
·
@축꾸공님 요양병원에서만 가능하게 한다면요???
축꾸공
IP 121.♡.9.232
02-26 2025-02-26 20:27:27
·
@buzz님
안락사 그거 한다고 병원이 나라에서 돈 많이 받겠어요? 10년 20년 요양병원에서 연명해서 병원이 지원받는 거랑은 비교도 안될 듯 합니다만...
봉열
IP 106.♡.197.229
02-26 2025-02-26 11:33:07
·
당연히 되야한다고 봅니다.
lskfsl
IP 119.♡.250.169
02-26 2025-02-26 11:33:38 / 수정일: 2025-02-26 15:31:15
·
저출산 고령화 우리 나이 또레 늙으면 인구는 줄면서 노인들 많아질텐데
젊어서 건강할때 잘살다가 70-80 나이 되서 몸도 아프고 죽고 싶으면 죽게 해줘야죠.
복지국가라는건 젊은 사람들이 세금을 내야 가능하고 노인을 돌보는거지 세금없는
공짜 복지는 없고 우리가 노인 세대가 되면 국민연금 건강보험 노령연금 전부
고갈되는데 저출산 미래세대는 노인 부양 불가능 합니다.
10여년 전에는 복지국가 만들어 주겠다는 말을 믿었고 가능한건지 알았는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 봐서는 우리세대들은 연금 고갈되서 죽을때까지 일해야 되는 세대 여기다 몸까지
아프면 죽고 싶을때 죽게 해주는게 미래세대들에게도 좋은겁니다. 우리 세대들이 오래 살면
미래세대들이 자기 월급에서 절반 이상씩 노인 부양을 위한 복지 세금을 내야 되는데
우리 세대가 안락사를 거부한다고 해도 미래세대들이 안락사 도입할 겁니다.
해외 복지선진국이라는 나라에서 세대 갈등 이유가 노인 복지와 젊은이들의 세금 저항입니다.
우리나라도 노인 복지 확대 한다면서 우리 세대들에게 월급 절반 50프로 까지 세금 올린다고
하면 다들 극렬 반대할텐데 미래세대들 역시 월급의 절반을 노인 부양 세금 낼리가 없습니다.
지금 노인들은 우리가 세금 내서 부양한다고 쳐도 우리 세대가 나이 먹으면 저출산으로
부양할 사람도 없고 복지국가는 대한민국에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우리 세대가 나이 먹으면 독거 노인이 엄청난 사회 문제가 되는건 정해진 미래입니다. 아프고
고통 속에 살고 싶지 않는 편한 죽음을 선택할 노인 존엄사 권리를 인정해야 됩니다
맥콜리언
IP 106.♡.197.197
02-26 2025-02-26 11:34:37 / 수정일: 2025-02-26 11:34:57
·
선택권은 좋지만 타의에 의한 안락사도 있을 수 있어서 법이 이 문제를 어떻게 보완 할 수가 있는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고개만디
IP 116.♡.106.146
02-26 2025-02-26 20:09:44
·
@맥콜리언님 //
타의에 흔들릴 정도의 멘탈과 경제력이면 어디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살아있는 게 더 지옥이지요.
어때용
IP 121.♡.83.251
02-26 2025-02-26 11:35:17
·
처음엔 찬성쪽이었는데 합법이 되면 주위에서 '너는 왜 안락사 하지 않느냐' 하는 눈치? 압박? 을 받을 수 있다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걸 보고 좀 바뀌게 됐습니다.
yurang~
IP 211.♡.107.121
02-26 2025-02-26 11:36:50 / 수정일: 2025-02-26 11:38:35
·
@어때용님 모든 일에 부작용은 있기 마련인거 같아요...하다못해 아픈 몸을 낫게해주는 약도 부작용이 있네요...그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있어야겠죠
새끼발꼬락
IP 211.♡.91.52
02-26 2025-02-26 13:29:32
·
@어때용님 저도 찬성이었는데 안락사를 이용한 방법?들을 떠올려 보니 누가 이걸 결정할 수 있을까 싶네요.
카이저칩스
IP 121.♡.205.185
02-26 2025-02-26 14:34:41
·
@어때용님
캐나다에서 장애인이 시설이용에 대한 불편을 호소했더니
안락사방법을 안내해줬다고 하죠;;
미친통닭
IP 121.♡.167.109
02-26 2025-02-26 16:48:12
·
@어때용님 저도 그래서 반대입니다... 의료비용 때문에 환자가 살고 싶어도 눈치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리온jr
IP 118.♡.3.41
02-26 2025-02-26 19:08:31
·
@어때용님 저도요... 이래서 반대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박스로그
IP 222.♡.52.197
02-27 2025-02-27 00:00:21 / 수정일: 2025-02-27 00:12:20
·
@어때용님 최근 어머니를 조력사망으로 보내신 남유하 작가님의 책 <오늘이 내일이었으면 좋겠다> 를 통해서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스위스 조력사망의 경우 조건들이 있습니다.

1. 심각하고 치료 불가능한 질병 또는 만성 질환: 환자는 의학적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이나 만성 질환을 앓고 있어야 합니다.
2. 자발적이고 명확한 의사 표현: 환자는 스스로 조력사망을 요청해야 하며, 그 의사를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상당한 고통: 환자의 상태가 지속적인 고통을 유발하며, 조력사망이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인정되어야 합니다.
4. 정신적 능력: 환자는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정신적 장애가 없어야 하며, 자신의 결정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판단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충족하면 기관을 통해 조력사망 절차를 진행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엄격한 구조였습니다.
누군가의 압박으로 생을 마감 하기는 쉽지 않아보였습니다
zenic1
IP 219.♡.253.136
02-26 2025-02-26 11:37:10
·
강요에 의한 안락사가 1건이라도 없을까요?
매우 까다로운 요건이 필요하고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카르마2021
IP 211.♡.71.105
02-26 2025-02-26 11:38:54 / 수정일: 2025-02-26 11:39:09
·
전 반대합니다. 2명에 해당하나 보군요.

심도깊게 논의를 해볼수는 있겠죠.

다른 중요한 것들부터 끝난 다음에요.

종교는 무교입니다.
세팔이
IP 1.♡.230.82
02-26 2025-02-26 11:39:28
·
물론 부작용도 있겠지만..
부작용을 최소화하게 입법 운영해야 겠지요.
안락사 받으려고 스위스.네델란드까지 간다는 건..

지금 우리나라 연령구조 세대구조로 봐서는
독거인 문제 심각해질거라 봅니다.
좀더 편히 죽을 권리도 소중합니다.
레드핏클
IP 223.♡.204.169
02-26 2025-02-26 11:39:47
·
선진국의 안락사와 다르게

우리나라의 안락사는 희망이 없어 선택하는거 같아요.......ㅜㅜ
구름돌이
IP 210.♡.135.86
02-26 2025-02-26 11:46:15
·
무조건 찬성 무조건 반대보다는 몇가지 케이스를 합의에 의해 정하고 그 조건이 되시는분들에 한해서 허용해두렸으면 합니다.
클라우스
IP 115.♡.181.114
02-26 2025-02-26 11:48:46
·
시작이야 인간답게 죽을 권리지만 결국 '인간 대접 받고 싶으면 알아서 죽어라'로 가겠죠
플라잉바이크
IP 211.♡.139.151
02-26 2025-02-26 12:03:18
·
말기암환자로 판명된 경우에 대해서는

안락사 대찬성 입니다.

뼈가 썩어들어가서 진통제도 효과가 없는상태인
분들이 있으신데,
유언이라도 제대로 하고
돌아가시게 하려면요.
junha
IP 211.♡.128.100
02-26 2025-02-26 12:03:59
·
몇년동안 의식불명으로 병원에 누워계신 지인분이 있는데
가족들 엄청난 고통이더군요
sang
IP 27.♡.242.64
02-26 2025-02-26 12:07:41
·
연명치료 대상자에 한해야 할거 같아여...
그외는 안되져.. ㄷㄷㄷㄷ
쿠팡상미당불매
IP 58.♡.37.60
02-26 2025-02-26 12:13:29
·
안락사라는 이름의 타살이
많아질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
사랑꽃
IP 14.♡.174.195
02-26 2025-02-26 12:15:06
·
사형 집행도 안하는 나라에서 안락사 찬성이라는건 흥미로운 조합이네요..
RMMC32EL
IP 221.♡.201.79
02-26 2025-02-26 12:19:17
·
해야죠
중간보스
IP 203.♡.44.185
02-26 2025-02-26 12:34:22 / 수정일: 2025-02-26 12:39:27
·
구더기가 무서워서 장 못 담그랴는 속담이 있습니다.
학교 폭력이 무서워서 자녀를 학교에 안보내는 부모가 있나요?
구더기 리스크 보다 장이 더 필요하고 학폭의 리스크보다 교육이 더 필요한 법 입니다.
일부 선진국들이 적극적 자살과 조력자살을 합법화 하고 있고 이를 합법화 하는 나라는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면 일부 부작용을 걱정하여 막을것이 아니라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는것이 맞습니다.
저는 조력자살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1. 필요성을 공감하지 못하며 탁상공론을 하는 사람],
[2. 자기 밥그릇을 걱정하는 사람] 둘 중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같은 내용으로 글을 남긴적이 여러번 있는데 제 아버지는 췌장암으로 고생 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가시기 전에 저만 따로 불러서 얘기 하곤 했는데 어머니나 여동생과 나누는것과는 다른 진짜 속마음을 얘기 하시거나
제 앞에서만 눈물을 흘리시며 약한 모습을 보이시거나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느날은 해외에서 조력자살을 할 수 있을지 알아봐 달라고 부탁 하셨습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그런 얘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란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결국 아버지께서는 자살을 선택하셨습니다.
통증 때문에 눕거나 앉아서 쉬지도 못하고 잠도 못 이루는 시간이 계속 된다면,
그리고 그 고통이 나아질 희망이 없다는것을 알면서 버틸 수 있는 사람 없습니다.
조력자살이 가능했다면 아버지를 그렇게 고통스럽게 보내드리지 않아도 됐을거라는 생각에 법이 원망스럽습니다.
yurang~
IP 211.♡.107.121
02-26 2025-02-26 12:39:46 / 수정일: 2025-02-26 12:44:45
·
@중간보스님 헉 자살 ㅠㅠㅠㅠ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얄지ㅠ.. 저희 엄마 친구분도 췌장암인가 그랬는데 너무 아파서 맨날 제발 좀 죽게 해달라고ㅠ...얼마후에 돌아가셨네요
중간보스
IP 203.♡.44.185
02-26 2025-02-26 12:42:25
·
@yurang~님 그걸 지켜보는 입장이 되거나, 내가 당사자가 된다면 안락사에 대한 논쟁이 얼마나 쓸데없는짓인지 알게 될겁니다.

'당연히 필요한 것' 입니다.
원두콩
IP 223.♡.30.20
02-26 2025-02-26 12:36:38
·
지금의 2찍 사회분위기 속에선
백퍼 현대판 고려장 될겁니다.
그래서 반대합니다.
Uncensored
IP 211.♡.43.130
02-26 2025-02-26 12:53:18 / 수정일: 2025-02-26 13:01:52
·
"너는 왜 안락사 하지 않고 버티냐?"
가족에게 이런 소리를 듣는 상황에서 삶을 이어가는 것은 과연 더 행복하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요?
개인이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존중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선택할 수 있어야 하는 권리입니다.
개인의 자유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최대한 보장되어야 합니다.
타인이 원한다고 하는데 제가 굳이 앞서나가며 이런저런 부작용을 들이대어 반대하는 것은 결례인 것 같습니다.
복지 부족으로 인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면 복지제도를 보완해야 할 일이지, 안락사 선택권만 막으면 그분들의 삶이 개선되지는 않고 고통만 가중될 뿐입니다.
두리
IP 112.♡.124.151
02-26 2025-02-26 12:59:09
·
의사들은 보통 안락사를 찬성할걸요?
생의 마지막을 많이 보는 직업이다보니
통계가 있나요?
yurang~
IP 211.♡.107.121
02-26 2025-02-26 13:02:18 / 수정일: 2025-02-26 15:57:35
·
@두리님 오늘 아침 TV 뉴스에서 본건데...종교계와 의사들은 반대를 한다고 하드라구요
부부의세계
IP 121.♡.26.61
02-26 2025-02-26 14:27:31
·
@두리님 병원입장에선 연명치료를 해야 돈을 더받죠.
니히리
IP 14.♡.65.104
02-26 2025-02-26 13:09:42 / 수정일: 2025-02-26 13:09:57
·
아무리 찬성이 많아도 소수가 반대해서 안 될 겁니다.
100% 가깝게 찬성이 많아져도 안 해줄걸요.
결국 반대하는 그분들은 알아서 자살하라는 식으로 나오거든요.
smtv
IP 203.♡.62.1
02-26 2025-02-26 13:14:29
·
전 반대합니다.

좋게 포장해서 안락사 이지
그냥 공개 자살과 다를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나라는 이미 '비안락사'는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고요.
거기에 자살을 종용할 수 있는 여지까지 법으로 추가한다는 게 이해가지 않습니다.
반지하제왕
IP 210.♡.41.89
02-26 2025-02-26 13:41:34
·
등떠밀려서 안락사 당하면 어떻게해요
램프지기
IP 203.♡.184.35
02-26 2025-02-26 14:09:54 / 수정일: 2025-02-26 14:10:30
·
저는 자의로 대찬성입니다. 제발 도입해주세요.
관장남천동
IP 175.♡.224.212
02-26 2025-02-26 14:24:03
·
저도 인생 계획 중 xx살에 자식들에게 짐 안되고 깔끔하게 가고 싶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ISLAY
IP 220.♡.45.7
02-26 2025-02-26 14:33:32
·
제 인생의 마지막 시간을 알고, 결정하고 싶네요 ㅠ
너무 큰 바램인가요
프비사랑
IP 49.♡.97.109
02-26 2025-02-26 14:40:03
·
오는건 선택 못해도...
가는건 선택 할 수 있도록...
남산깎는노인
IP 110.♡.54.155
02-26 2025-02-26 14:41:20
·
이상적으로 보면 찬성이 맞지만 분명히 안락사를 강요당하는 상황이 급증할 겁니다.
따불로
IP 210.♡.233.2
02-26 2025-02-26 14:44:01
·
과반수 찬성으로 정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전 반대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ms200
IP 218.♡.206.66
02-26 2025-02-26 14:51:26
·
찬성합니다
봉틀외
IP 14.♡.225.12
02-26 2025-02-26 14:56:41
·
노인이 되도 삶에 아무런 지장이 없을정도의 복지국가가 되야 가능한 상상입니다.
안그러면 어떤식으로든 고려장 머신으로 악용될 여지가 충분합니다.
특히나 위에 노인을 국가적 자원을 축내는 존재로 보고 죽어주는것이 낫다라는 내용의 댓글을 본다면 더더욱 의심이 들죠
이 생각에서 한발 더 나가서 국가를 민족으로 치환하면 나치가 되는것입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미술관옆미쓰김
IP 106.♡.131.195
02-26 2025-02-26 15:03:46
·
종교계는 자살로 보는 것이고,
의료계는 지속되어질 수익이 감소 때문인 것이고.
보라빛꿈
IP 223.♡.55.218
02-26 2025-02-26 15:12:33
·
어제 파킨슨병 걸리신 아버지 절친분을 보고왔는데….

본인이 말도 사고도 못한채 거의 뼈에 살점만 붙은채로

요양원에 침대에 딱붙어 계시구더라구요.

말도 못하고 스스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무엇보다 그분을 보살펴야 하는 가족은
거의 7-8년 이상 요양원 비용과 치료비를
계속 부담하느라 집도 팔고 현재 마트에 나가서 일하시고

좀 많이 안스럽더라구요.

생명을 존중해서 최선을 다해 고치는게 맞지만
결국 최종적인 종착역이 …. 한정된 부분에 대해서는
더 악화 되기전애….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
자발적인 결정이 어느정도 되면 좋겠습니다.
사실 장기 기증 같은 경우도 어느정도 건강한 선에서
의미가 있기도 하구요….

물론 이것에 대해 약간 우려되는건….
맑은 정신과 의사결정을 할수 있는 사람도
오히려 심신미약으로 결정권을 잃고 강제 살해 당할수도
있다는 점이 ….. 아직은 고민해야하는 사항같구요.

살인 제도가 그러한 오판에 의한 집행 때문에 무기한 보류 되는 것처럼 안락사도 도입과 함께 치밀한 제도적 보완도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OpTiMisT
IP 39.♡.28.24
02-26 2025-02-26 15:37:45
·
내가 간병해야하는 불치에 가까운 병이나 부상을 가진 환자가 있는 분들은 다 찬성할겁니다.
내가, 내 가족이 죽음을 선택할 수 없어서 내 부모, 자식, 형제가 급속도로 가난해지거든요..
10월의어느멋진날
IP 121.♡.14.180
02-26 2025-02-26 15:45:03
·
저도 찬성하는 바입니다. 저역시 신청할거구요. 무교입니다
아제로써
IP 211.♡.122.51
02-26 2025-02-26 15:49:11
·
100% 찬성이고요. 이미 연명치료 거부도 마음 먹고 있습니다.
본인이나 남은 이들에게 둘다 할 짓 아닙니다.

효? 납골당에 얼굴보러 찾아와 주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_-
흑범고래
IP 223.♡.215.42
02-26 2025-02-26 15:50:40
·
도입되더라도 의사가 연명치료가 의미가 없다고 판정해야만 가능할거예요
viatoris
IP 104.♡.102.50
02-26 2025-02-26 15:51:30
·
찬성은 자기결정권이라는 권리 측면에서 찬성하지만..
반대는 그 권리가 침해될까봐 반대하는거겠죠..

내가 가족에게 폐 끼치기 싫고 경제적 부담을 주기 싫으니 결정하는건 자기의 결정권이지만..
내 가족이 가진 재산을 빨리 얻고 싶어서 종용하는 부작용도 당연히 있을거거던요..

스스로가 동의안하면 집행 못하게 하는 방법으로 어느정도 상쇄할 수 있지만..(이 역시 강요에 의한건 판단도 어렵고..).. 의식이 불명확한 환자에게는 또 방법이 없구요(혹은 불명확한지도 판단해야 하는 의료적 문제가 또 생기기도 하고..).
이탁예
IP 183.♡.17.129
02-26 2025-02-26 15:53:08
·
소극적 안락사도입은 정말 필요하다고 봅니다
암 말기 환자들이랑 그 가족들 볼때마다
정말 이건 아니라고생각이들어요
중간보스
IP 203.♡.44.185
02-26 2025-02-26 17:30:22
·
@이탁예님 소극적 안락사는 우리나라에서 이미 시행 중 입니다.
치료를 계속 받지 않으면 위험한 환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 않고 퇴원의사를 밝히면 퇴원시켜주는데
그것이 소극적 안락사입니다.
말씀하시는 말기암 환자의 희망에 따라 자살하도록 도와주는것은 적극적 안락사 혹은 조력자살입니다.
적극적 안락사는 의사가 약물을 직접 투여하여 환자를 사망에 이르도록 하는것이고
조력자살은 의사가 약물을 마련해주고 약물 투여는 환자가 스스로 하여 자살 하는것입니다.
조력자살이 합법인 나라는 스위스, 벨기에, 오스트리아, 캐나다, 뉴질랜드 등이며
미국의 경우 하와이, 워싱턴주, 캘리포니아주 등 입니다.
조력자살이 합법인 나라는 적극적안락사 역시 합법인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이탁예
IP 223.♡.193.216
02-26 2025-02-26 18:06:35
·
@중간보스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어서빨리 조력자살이 도입되야할텐데요
냥이네로
IP 115.♡.73.198
02-26 2025-02-26 15:54:08
·
저도 찬성합니다... 입법되면 좋겠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스피키아
IP 118.♡.83.230
02-26 2025-02-26 16:05:38
·
찬성합니다
빡고양이
IP 14.♡.223.96
02-26 2025-02-26 16:07:40 / 수정일: 2025-02-26 16:10:51
·
원칙적인 찬성은 하지만 잘못하면 합법적 살인의 통로가 될 거라 좀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고개만디
IP 221.♡.186.229
02-26 2025-02-26 16:11:04
·
종교인(X), 기독교도(O)
본인의 생명은 본인이 결정하는 거다. 그것도 중병이나 노환으로 죽을 지경인 사람인데, 고통을 덜어주고 편안히 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맞다. 나도 안락사로 죽을 수 있으면 죽겠다.
일부 기독교도와 의사들이 수입떨어진다고 남의 죽음을 이용해서 돈벌려고 반대하는 아주 나쁘고 이기적인 자들.
로봇돌이
IP 27.♡.242.71
02-26 2025-02-26 16:23:18
·
작년말 어머니께서 암투병하시다가 고통스럽게 돌아가셨습니다.
그를 지켜본 자식 입장에서, 그때 어머니께서 하셨던 말씀에서,
연명치료 안하겠다고 이야기 하시고 약 한달간 너무 고통스럽게, 마약성 진통제로 힘들어하시면서 보내드리는 모습이 생각 날때면, 찬성할 수 밖에 없네요.
imcrypto
IP 117.♡.0.61
02-26 2025-02-26 16:23:57
·
적극 찬성합니다. 완치도 되지 않을 질병에 호흡기 붙여 가면서 연명치료를 하는 것은
의사들과 보험사의 합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건이 되면 본인이 원할 때 안락사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빵구똥쿠
IP 39.♡.54.222
02-26 2025-02-26 16:35:33
·
이걸 정리 안하면 국가의 위기가 올 수 밖에 없어요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역량이 의료에만 집중되는..
초고령 사회 선택지는 없어요
호이호이_
IP 118.♡.74.242
02-26 2025-02-26 16:35:55
·
종교는 또 이런건 반대하는군요.. 세금부터 내야..
라일락
IP 182.♡.149.67
02-26 2025-02-26 16:36:13
·
인간의 존엄을 지키며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저는 찬성입니다.
경기도민1
IP 61.♡.177.7
02-26 2025-02-26 16:47:10
·
정말 너무 복잡한 문제지만,,
저는 일단 제가 하고싶을때에는,, 하고싶습니다 ㅠㅠ
봄결대디
IP 14.♡.156.2
02-26 2025-02-26 16:49:58
·
안락사 해서는 절대 안되는 개체가 딱 하나 있습니다.
추론과검증
IP 106.♡.72.180
02-26 2025-02-26 16:55:49
·
좀더 생각이 필요하겠지만 현재 생각은 연명치료하시는분들
찬성 합니다
스피
IP 106.♡.128.59
02-26 2025-02-26 17:00:00
·
안락사는 비정규직과 같이 될꺼라 봐서 약자들만 도태되고 사회비용 절감은 눈꼽만치도 없을꺼라 봅니다 .
라기사
IP 211.♡.130.211
02-26 2025-02-26 17:05:41
·
찬성.
연명치료가 더 이상 의미 없을 때, 고통을 멈출 수 있도록 본인이 선택하는 게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매카닉
IP 14.♡.43.208
02-26 2025-02-26 17:08:09
·
본인이 동의하고 조건이 맞는다면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본인 동의가 불가능할 경우가 많을걸로 보이네요. 연명치료할 정도이면 본인의사를 확인할수가 없지요. 이전에 동의 하였더라도 지금은 동의 안할수도 있을거구요.
두통아살려줘
IP 211.♡.195.130
02-26 2025-02-26 17:11:45
·
말기암 고통을 못이기고 스스로 가신분이 남긴 유서가 생각납니다

한국에 안락사 제도가 있었다면 자신은 절대 이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거라고...
중간보스
IP 203.♡.44.185
02-26 2025-02-26 18:14:11
·
@두통아살려줘님 말기암 환자의 자살률은 통계 자체가 없어서 놀랐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것은 자살자가 없어서 통계가 없는것이 절대 아니라는 점 입니다.
오차원고양이
IP 122.♡.2.72
02-26 2025-02-26 17:19:34
·
70세가 지나면 아프지 않고도 안락사를 선택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기 원합니다.
수명은 늘어나는데 건강수명은 70대 초반 정도에서 더 이상 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노년을 더 살기위해, 근육량을 읽지 않기 위해 힘들게 사는 것은 저주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20년 안에 세상에 어떤 일이 생겨서 안락사에 대한 사회인식이 개인에게 무한의 자유를 주고
살인으로 악용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부정적 의견을 무시할 수 있는 제도가 확립되길 기원합니다.
나이들어가니 죽지못하고 삶을 연명할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나무사랑
IP 121.♡.191.125
02-26 2025-02-26 17:19:53
·
찬성을 해도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필요하긴 할 거 같네요.
해외 사례처럼 내 스스로의 의지에 의해서 한다는 그런 증빙 영상 자료들도 당연히 남겨야 하고..
여러 주변 사람들의 찬성이 있어야 하고 하는 등...
피프틴
IP 118.♡.74.163
02-26 2025-02-26 17:21:19
·
일본 영화이긴 하지만 플랜 75라는 영화를 추천합니다.
심도 깊은 논의는 필요합니다
우소우
IP 118.♡.14.153
02-26 2025-02-26 17:35:12
·
동물도 죽을때가 되면 조용히 사라져서 죽는다더라
원래 인간도 때되면 죽었다
자가호흡을 못하는 생명체가 어케 생명을 이어나간단말인가
우린 동물이란걸 잊지말자
아라굴드
IP 124.♡.201.189
02-26 2025-02-26 17:35:23 / 수정일: 2025-02-26 17:35:56
·
호스피스 병동에서 고통받는 분들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줘야죠.
인간다운 삶만큼이나 인간다운 죽음도 인권의 한 축 아닐까 합니다.

고통을 끝낼 기술이 있는데 신께서 그의 아끼는 피조물에게 생명이 다할 때까지 고통스럽게
병상에 누워 신음하는 걸 과연 좋아하실까요? 종교인들도 그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봅니다.
신께서 주신 목숨이니 고통스럽겠지만 신께서 회수하실 때까지 버텨라...
이게 얼마나 잔인한 판결입니까.

다만, 아시아적인 상황에선 법적으로 이중삼중의 장치를 해야 할 거 같긴 합니다.
한국, 일본, 중국이나 집단위주의 성향에 기우는 아시아국가들은 공동의 이익이란 미명하에
개인에게 압박을 주는 것에 만성이 되어 있어서, 꼼꼼히 시간을 두고 검토해야죠.

인구가 너무 많아저서 무작위로 국가에서 죽음을 선고하는 통지서를 돌린다는 설정의
이키가미인가 하는 일본만화를 본일이 있는데, 일본이나 우리는 그냥 가만히 둬도 인구가 줄게 생겼어요.
오히려 노인인구에 대한 사회적 압박, 자원을 축내고 아무런 쓸모가 없는 기생충이라는 딱지를 붙여
마이너리티와 더불어 무작위로 테러당할 잠재적 피해자로 자리매김이 될수도 있을 거에요.
백아
IP 211.♡.196.66
02-26 2025-02-26 17:44:44
·
전 찬성입니다. 쇼핑하듯 방법 시기 장소등을 골라서 죽을 수 있으면 좋겟네요
꿈꾸는식물TM
IP 176.♡.121.53
02-26 2025-02-26 17:47:29
·
철학의 문제가 아니라 재정의 문제 (병든 노인에게 투입되는 연금, 의료보험 절약)로 하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폭과 빙법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겠지만요.
삭제 되었습니다.
제우스파크
IP 112.♡.51.166
02-26 2025-02-26 17:58:11
·
본인이 정신도 말짱하고 건강한 상태일때 병원을 방문하여 노후에 안락사 원한다고
진단서와 서약서 같은 것을 사전에 몇 번 의사 표시를 한 경우에만 적용이 된다거나 법 적 사전 조치가 있어야 할 듯합니다.

타인의 의견이 아닌 본인의 확고한 의자가 확인이 된다면 허용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컴구조
IP 58.♡.189.231
02-26 2025-02-26 17:58:55
·
부모님 암으로 한번 보내보신 분이라면.. 안된다고 절대로 말 못합니다. 그 고통을 다 겪어야 한다는게..

겪는 사람도 문제고 보는 사람도 가슴아프고.. 너무 잔인하죠.

적어도 인간답게 의식 있을 때 자식들 앞에서 가고 싶은게 사람 마음입니다.

누구나 나 역시 저렇게 가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이 그냥 들게 됩니다. 연명치료 자체가 의미가 없어요.
급해요급해
IP 220.♡.164.49
02-26 2025-02-26 18:14:38
·
대찬성입니다
대한민국의 암덩이리 2찍 노인네들을 솎아내야죠.
저도 60되면 안락사준비 할 예정입니다
KMSP
IP 182.♡.153.104
02-26 2025-02-26 18:15:58
·
반대하시는분들 응급 중환자실 딱 1주일만 계시면서 비인간적인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 및 다른사람들을 보시면 그런 말 쏙들어 가실겁니다. 나는 인간답게 죽고 싶습니다. 병실에서 짐짝 취급당하며 버려질바에는 내 의지로 죽음을 선택하는것도 내 권리입니다. 남들이 어쩔꺼다 저쩔꺼다 하는 걱정은 지나가다가 누가 나 칼침 놓을까봐 무서워서 못나가겠다와 뭐가 다릅니까.
완소남의진
IP 14.♡.232.170
02-26 2025-02-26 18:22:02 / 수정일: 2025-02-26 18:22:34
·
이렇게까지 검증을 해야해? 더러워서라도 그냥 살고말지.. 싶을 정도로 세밀하게

완 밀리안 퍼센트 자의에 의한 존엄사임을 검증하는 시스템이 확립된다는 전제 하에

적극 찬성합니다.
에일리언
IP 92.♡.186.150
02-26 2025-02-26 18:23:42
·
필요할지 몰라도 이 방향은 슬프군요.
취지를 살려 운영될지 아니면 끔찍한 결말로 이어질지 모르겠네요
손등털
IP 223.♡.55.232
02-26 2025-02-26 18:30:38
·
죽을 때 아플까봐 억지로 사는 삶은 별로입니다.
언제든 안락한 사망을 할 수 있다면 그게 삶의 희망이 될거같네요
ncrash
IP 175.♡.12.63
02-26 2025-02-26 18:38:56
·
2년정도 아버지를 요양병원에 모셨던 입장에서
요양병원의 실태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법안 꼭 통과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0세 시대에 준비된 사람들은 오래 살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니보 선택권이 기본 권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4번엔진
IP 223.♡.86.95
02-26 2025-02-26 18:41:24
·
헌금 내고 병원비 낼 숙주가 사라지는 걸 원하는 기생충은 없을겁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glee조국수호
IP 61.♡.115.9
02-26 2025-02-26 18:56:39
·
혹시라도 선택 [당하는] 일 없도록 만반의 장치를 만든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암묵적으로 밀려서 선택하는 경우가 많을거 같아 약자 보호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정서 상 가능한 일이라 보여요
텅빈각성
IP 220.♡.44.48
02-26 2025-02-26 19:44:51
·
전 67세입니다.
'너는 왜 안락사 하지 않느냐' 하는 압박?..이란 표현을 들으니
정말 별 사치스런 소릴 다하는구나 싶네요.ㅎ

저도 10여년전 50대 몸 팔팔할땐 안락사 따윈 생각도 안해 밧습니다.
하지만 이제 여기 저기 몸고통이 오니 그말이 정말 사치스런 단어로 느낍니다.

몸 고통은 그런 `압박`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의 괴로움이고 공포입니다 !!!
60대인 지금도 그런 고통이 또 올까바 두려운데 10~20년후면 얼마나 더 두렵고 고통스러울까요?

의사가 봐도 자주 몸고통을 받는다고 사료되는자,
over 80세쯤에.. 기력이 없어 생활이 불편해 죽음을 원하는 자는
죽을수 있어야 합니다.
자살을 생각해보면.. 앞으로 더늙으면 자살할 힘도 없어지겠다는 생각,
또 험하게 자살한 내몸을 뒷처리 할 사람 생각하면 정말 민폐입니다.

젊은 세대에게 부담주며 큰 의미없는 삶을 지속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유체이탈 경험도 있어 죽음은 마치 방학하는 날과 비슷하다는것을 압니다.
자동차를 사서 20년정도 타 덜덜거리면 그만 폐차 시키고 새차, 새몸 뽑아야죠.
아라굴드
IP 124.♡.201.189
02-26 2025-02-26 20:30:30 / 수정일: 2025-02-26 20:31:36
·
@텅빈각성님
전체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새걸로 뽑을 수 있다는 확신? 뭐 그런게 있다면 진짜든 아니든 간에 내세를 기약하며
다소 마음 편히 갈 수 있겠죠.

내세가 존재하냐와는 별개로 죽음을 받아들이는 쓰임?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닌가 싶어요.
오히려 보내는 친족들도 내세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종교적 긍정이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
종교가 마감과 송별의 하나의 도구로서는 정말 유용하단 생각이 듭니다.
Hardcastle
IP 116.♡.237.80
02-26 2025-02-26 19:51:47 / 수정일: 2025-02-26 19:54:15
·
찬성합니다
조건을 엄격히 하여 존엄적 죽음을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고개만디
IP 116.♡.106.146
02-26 2025-02-26 20:10:50
·
내가 반대한다고 남까지 못하게 하면 안됩니다.
soulfly05
IP 116.♡.10.206
02-26 2025-02-26 20:26:19
·
적극적 안락사도 찬성합니다. 현재 내 삶이 견딜수 없는 고통이거나 더 살 의미도 없다면 편하게 가고 싶습니다.
NoaeC
IP 220.♡.173.117
02-26 2025-02-26 20:32:50
·
아버지 돌아가시기까지 과정을 지켜보니 가족도 힘들고 아버지도 많이 힘드셨어요. 문제는 치매가 오면 본인의 생사의 결정을 할수 있는 정신이 없다는게 문제죠. 저는 아이도 하나 밖에 없기에 얘의 미래를 생각하면 갈 사람은 때되면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잣까마귀
IP 118.♡.52.3
02-26 2025-02-26 20:36:01
·
기본적으로 찬성하지만, 편리한 자살 또는 타살이 되지 않게끔 예방책을 충분히 만들어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신중히 도입해야....
심기발랄
IP 14.♡.9.25
02-26 2025-02-26 20:46:11
·
이번 내란 사태도 그렇고 종교가 사회 악이네요. 특히 개신교
인생의절반은협상
IP 118.♡.82.151
02-26 2025-02-26 22:01:31
·
이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문제가 너무 많을 것 같습니다. 나이먹고 몸 안좋으면 죽으란 얘기 밖에 안됩니다.
생명은 선택이 아닙니다. 선택이 되는 순간 많은 것이 무너질 것 같습니다.
KMSP
IP 182.♡.153.104
03-01 2025-03-01 23:45:58
·
@인생의절반은협상님 나이먹고 몸이 적당히 안좋은게 아니라 "본인이 삶을끝내고싶을정도로 절박한 상황"에서의 선택입니다. 생명은 선택이 아니라구요? 본인이 그런 고통을 겪어보시고 말씀하시는건가요? 무섭네요
서울사는사람
IP 175.♡.53.33
02-26 2025-02-26 22:19:55
·
친척 한 분이 80대 중반에 뇌수술하고 못 깨어나서 1년 넘게 식물인간으로 계신데
선택 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굿왈츠
IP 36.♡.66.201
02-26 2025-02-26 22:44:43
·
저도 찬성 국민 투표좀 했으면 좋겠어요 이건 정말 ㅡㅡㅋ
H3130
IP 221.♡.221.45
02-26 2025-02-26 22:53:34
·
타살 가능성 + 보험 문제가 조금 클거 같습니다…
planetai
IP 122.♡.47.103
02-26 2025-02-26 23:02:02
·
연명치료 거부정도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많은분들이 써주셨듯이 비자발적 안락사에대한 무언의 압박도 우려되고 안락사가 충분히 “안락” 한지도 의문입니다..
와타나베
IP 100.♡.193.32
02-26 2025-02-26 23:03:15
·
합법화되면 안락사 사례가 엄청나게 증가할거같습니다.
달콤시인
IP 61.♡.162.126
02-26 2025-02-26 23: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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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없는 삶 슬픈 현실입니다
LesPaul
IP 58.♡.134.131
02-26 2025-02-26 23:54:41 / 수정일: 2025-02-26 23: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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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는 사람들한테서 마지막 돈 뽑아내야 하는 이해관계자들 의견은 들을 필요도 없고 의사결정 과정에 포함되면 안되죠.
yunjae0331
IP 220.♡.19.140
02-27 2025-02-27 0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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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멧돼지 안락사 찬성인줄;;;;;
g_b
IP 92.♡.112.223
02-27 2025-02-27 01:23:07 / 수정일: 2025-02-27 01: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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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노인 자살률이 높고, 의미없는 연명치료에 남은 사람들 삶까지 피폐해지는 게 드문 일이 아닌데, 남이 원하는 걸 굳이 막고 고통 속에 살라고 하는 분들은 뭔지 모르겠네요. 실제 그런 경우를 보거나 겪은 적이 있긴 한지 모르겠군요.

존엄사하게 압박을 받는다? 그냥 본인이 원한다고 말하면 다 해주자는 것도 아니잖아요.

이러나 저러나 어차피 인구 역피라미드와 경제문제 때문에 결국 정부가 나서서 먼저 추진하게 될 겁니다. 윤리나 철학이 경제를 이기는 일은 없어요.
KMSP
IP 182.♡.153.104
02-27 2025-02-27 17: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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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_b님 생명은 선택이 아니라는 윗 댓글보고 웃기지도 않더라구요. 본인이 고통스러워하고 죽기를 원하는데 거기다 대고 생명은 선택이 아니잖아요 한다고 생각하면 소름이 끼치는군요. 본인이 꼭 그런 상황에 처해봐야 아려나요? 그때 저도 한번 얘기해주고 싶네요 귓속말로 "생명은 선택이 아니잖아요" 하며 말이죠 ㅋㅋ
인디케이터
IP 116.♡.9.161
03-12 2025-03-12 0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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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없이 세상을 떠나는 길을 선택하는 것도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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