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er17님 심지어 두개나 있죠... 01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04년 보스턴 레드삭스 01년 우승 반지는 어렵게 어렵게 따냈고... 04년에는 어깨 부상때문에 월드시리즈 로스터에는 못들었는데, 그 시즌 로스터에 한번이라도 들었던 멤버라고 받은 우승 반지구요
반찬투정
IP 14.♡.189.61
02-26
2025-02-26 09: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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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17님 우승반지 보유자 아닙니다. 우승반지 2개 보유자라고 해야합니다. (근엄)
mamamamoo
IP 39.♡.230.153
02-26
2025-02-26 10:21:48
·
반찬투정님// 그리고 잃어버렸던가요?ㅋㅋㅋ
Kaya
IP 118.♡.7.237
02-26
2025-02-26 11:10:50
·
@mamamamoo님 찾았대요
mamamamoo
IP 39.♡.230.6
02-26
2025-02-26 12: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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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a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재미난 형입니다.
스냥이
IP 1.♡.27.42
02-26
2025-02-26 14: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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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mamoo님 그 우승 반지들 잃어버렸다가 찾은 곳도 웃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자동차 트렁크 한켠에 굴러다니고 있었던.... ㅋㅋㅋㅋ 지금은 집에 잘 모셔두고 있대요
클라우스
IP 115.♡.181.114
02-26
2025-02-26 09:35:44
·
돌직구라는 단어가 이렇게 나온 걸까요 ㅎ
주우
IP 182.♡.229.210
02-26
2025-02-26 09:56:20
·
@클라우스님 예전 노경은 젊었을때 속구 회전수가 높아서 궤적이 깔끔하다고 돌직구란 말을 썼고 나중엔 오승환이 돌직구의 대명사가 됐지요 bk나 임창용처럼 테일링이 걸리는 속구를 던지면 뱀직구라고 불렀습니다
@HighSpring님 최동원씨가 선동렬 평가하는 거 보고 수준이 안 된다 생각했었습니다. 감히 선동렬을 저평가하다니 근데, 최동원 선수의 행적을 안 뒤로는 밥만 먹고 눈만 뜨면 야구만 하던 것들과는 다른 분인 걸 알게 됐습니다. 최동원 선수는 존경받고 기릴만 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많았네요~
ISLAY
IP 220.♡.45.7
02-26
2025-02-26 14:34:59
·
호방하시네요! 멋지심
한연학
IP 221.♡.251.12
02-26
2025-02-26 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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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첫 시즌 불펜에서 70.2이닝 111K
이 기록은 정말 너무 놀랍습니다.
랜디존슨 - 빅 유닛 김병현 - 리틀 유닛
이렇게 불려지던 시절 이었죠.
코레장
IP 118.♡.141.166
02-26
2025-02-26 17: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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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씨 말이 허언이 아닙니다. 김병현 선수 수창초 나왔는데 수창초가 금남로 5가 아래쪽에 있습니다. 이 위치가 전남대학생들이 정문에서 출발하여 금남로로 진입하는 곳인데 대학생들이 쇠파이프, 화염병, 돌멩이 등을 들고 도청쪽으로 지나갔었죠. 전경과 대치하는 곳은 보통 금남로 2~3가쪽인데 전경에게 밀릴 경우 금남로 5가까지 내려와 격렬하게 싸우곤 했죠. 저도 데모 구경 많이 했고 아침마다 눈물콧물 흘리며 등교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참고로 저도 수창초 출신인데 김병현씨보다 2년 후배로 방과후에 다른 초등학교랑 게임하는 거 많이 봤습니다. 그때도 김병현씨 정말 잘했어요. 혼자 던지고 치고 달리고 ㅎㅎ
Fortuna
IP 218.♡.42.35
02-26
2025-02-26 18:58:03
·
메이저리그에서 너클볼 롱런하는 투수만큼 보기 힘든 유형의 선수입니다. 언더핸드가 극소수 현역에 존재해도 구속 다 느리고 언더핸드중에는 특급 불펜투수도 없습니다. BK처럼 95마일 윽박지른 투수 그 이후로 못봤습니다
니끼
IP 106.♡.197.244
02-26
2025-02-26 19:09:01
·
@Fortuna님 진짜 재능의 영역이죠 ㄷㄷㄷ
야채튀김
IP 118.♡.12.202
02-26
2025-02-26 20:00:43
·
여윽시 전라도 광주 싸나이요
건파
IP 116.♡.47.28
02-26
2025-02-26 21:20:28
·
데드볼에 헛스윙 삼진이 기억나네요 ㄷㄷㄷㄷ
NATLA
IP 211.♡.80.237
02-26
2025-02-26 23:55:39
·
선발 욕심 좀 버리고 마무리 계속 나갔으면 진짜 믈브 마무리 레전드 됐을텐데 말이죠,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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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에 등장하면 메이저 선발쯤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01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04년 보스턴 레드삭스
01년 우승 반지는 어렵게 어렵게 따냈고...
04년에는 어깨 부상때문에 월드시리즈 로스터에는 못들었는데,
그 시즌 로스터에 한번이라도 들었던 멤버라고 받은 우승 반지구요
우승반지 보유자 아닙니다.
우승반지 2개 보유자라고 해야합니다. (근엄)
나중엔 오승환이 돌직구의 대명사가 됐지요
bk나 임창용처럼 테일링이 걸리는 속구를 던지면 뱀직구라고 불렀습니다
감히 선동렬을 저평가하다니
근데, 최동원 선수의 행적을 안 뒤로는 밥만 먹고 눈만 뜨면 야구만 하던 것들과는 다른 분인 걸 알게 됐습니다.
최동원 선수는 존경받고 기릴만 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많았네요~
멋지심
이 기록은 정말 너무 놀랍습니다.
랜디존슨 - 빅 유닛
김병현 - 리틀 유닛
이렇게 불려지던 시절 이었죠.
김병현 선수 수창초 나왔는데 수창초가 금남로 5가 아래쪽에 있습니다. 이 위치가 전남대학생들이 정문에서 출발하여 금남로로 진입하는 곳인데 대학생들이 쇠파이프, 화염병, 돌멩이 등을 들고 도청쪽으로 지나갔었죠.
전경과 대치하는 곳은 보통 금남로 2~3가쪽인데 전경에게 밀릴 경우 금남로 5가까지 내려와 격렬하게 싸우곤 했죠. 저도 데모 구경 많이 했고 아침마다 눈물콧물 흘리며 등교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참고로 저도 수창초 출신인데 김병현씨보다 2년 후배로 방과후에 다른 초등학교랑 게임하는 거 많이 봤습니다. 그때도 김병현씨 정말 잘했어요. 혼자 던지고 치고 달리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