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경제활성화를 위해 금리를 낮춥니다. 가계 부채가 신경쓰이니 은행마다 대출 상한액을 둡니다. 그래서 빌려줄 돈은 규제로 막혀있으니 실제 대출금리는 높습니다. 근데 은행이 빌려오는 돈은 또 싸요. 예대마진이 폭발적으로 높아지고, 은행은 돈이 넘쳐납니다. 그런데 정부에선 은행보고 이익좀 그만 챙기라고 합니다. 은행이 돈 쓸데가 어디 있나요. 월급주고 성과급 파티 벌이는거죠. 결국 은행원들 급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쉽게 말씀드려 대출을 조이면서 반대로 시중금리는 낮출려는 상반된느 정책이 충돌해 은행이 어마어마한 이익을 얻고 있고, 그 이익이 행원에게 가고 있는겁니다.
HighSpring
IP 116.♡.92.169
02-26
2025-02-26 13:54:39
·
@일일신님 이번 정권 들어서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미분양 등 PF 악성 회수를 하지 마라. 대신 비정상적으로 높은 예대 마진율을 눈감아 주고 펀드 등 비정상적 (불완전한)판매를 너그럽게 대하겠다 는 방침이 시행중입니다.
은행은 아무나 설립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어느 정도 독점을 인정하기 때문에 수익이 높은 것입니다. 은행끼리 경쟁을 한다고 하지만 다른 업종에 비해 경쟁이 없는 업종 같아요. 은행이 돈을 많이 버는 업종이라고 할려면 일반 가게 창업하든이 신고만 하면 누구나 설립할 수 있게 되어야죠. 허가제라도 지금보다 은행설립이 휠씬 쉬어지면 은행의 이익은 낮아지고 연봉도 줄어들 듯 한데 은행원의 연봉은 정부가 어느정도 결정하는 듯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anyas
IP 116.♡.228.21
02-26
2025-02-26 00:22:10
·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금융업으로 돈이 모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은행이 자본주의의 시작이자 끝이니까요. 그러니 걍 돈이 넘치니 돈을 많이 주겠죠
강원대망론
IP 211.♡.82.243
02-26
2025-02-26 00:22:40
·
억대 연봉 안주는 금융사는 망했으니까요?
하늘풀
IP 59.♡.33.129
02-26
2025-02-26 00:22:43
·
+ 억대 연봉 받는 사람이 이제 대한민국에 한 130만명 되지 않나요? 근로소득자 중에서 농담 좀 보태서 발에 채입니다 ㅎㅎ 정규직 근로자의 무려 10%라고 하던데요.
기업이 그렇게 호락 호락하지 않습니다. 많이번다고, 쉽게 버는 것 같이 보인다고, 인건비를 막 퍼주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직원급여를 적게줄까를 고민하는 게 기업입니다. 왜 은행원 연봉이 비난받는일인지 잘모르겠지만(이명박때부터 사회분위기를 몰아갔던거 같은데, 여기 댓글 상당수 반응도 그렇고)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은행원들 연봉이 지금보다 반토막이 난다해도 은행이 마진을 낮추면서 까지 예금이자를 더 주거나 대출금리를 더 낮추거나 하지 않을거란겁니다. 은행 판관비의 반이상이 인건비인점 감안 시 지속적으로 우하향하고 있는 은행 CIR(영업이익경비율) 추이가 그 증빙입니다.
스카이스
IP 211.♡.180.206
02-26
2025-02-26 06:27:16
·
금융계열은 수익이 좋은니 더 나은 대우가 있는거죠. 다른 기업도 같지 않나요?
Bistom
IP 211.♡.163.119
02-26
2025-02-26 08:01:50
·
돈 잘 버는 회사 다니면 됩니다. 삼성 생산직 근로자, 중소기업 생산직 근로자 왜 연봉이 다르죠? 돈 잘 버는 회사에 입사했고 거기서 일하기 때문이죠.
은행원들은 억대 연봉을 받을 만한 역량이 안되거나 그 정도의 부가가치를 은행에 만들어주지 못한다고 보시는 건가요? 아니면, 그렇게 많이 안줘도 그만 못둘텐데, 굳이 많이 줄 필요 있나. 뭐 그런 입장인건가요? 저희 아이들 어릴 때 항상 왜?, 왜?라고 질문을 하면, 일단 본인의 생각부터 정리해서 얘기해야 그것에 맞는 답변을 해줄 수 있다고 얘기해줬습니다.
카주하
IP 121.♡.141.4
02-26
2025-02-26 10:00:01
·
은행에서 주니까요
echo6
IP 61.♡.161.88
02-26
2025-02-26 10:28:11
·
옆에서 보면 할일 없이 보이지만 업무강도 강하고 심리적 압박도 있어서 공부 잘하던 사람들이 가서 일하는게 대부분인데 금융권쪽에 일해보니 난 못하겠다 싶던데요. 엄청 보수적이고 아무나 안뽑아 주는데가 은행이고 인간관계도 재미없는 동네입니다. 억대 연봉 받는다고 하면 뭐 그럴만 하겠네 그정도.
파리대제
IP 203.♡.237.212
02-26
2025-02-26 10:31:06
·
유럽에서는 금융권 몇년 짧게 일하고 30세 이전에 그만두고 나머지 인생은 그 돈으로 즐기며 사는 파이어족이 유행이었죠.
매카닉
IP 14.♡.43.208
02-26
2025-02-26 10:50:53
·
예전에 대출받으러 밤에 은행문 열고 들어가면 대부분 남아서 일 하고 있더군요. 그때는 이정도면 돈 많이 받아도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apnetwork
IP 218.♡.87.169
02-26
2025-02-26 11:27:56
·
설마 곳간에서 인심나는건 아니겠죠.ㅎㄷㄷㄷ
잊지않습니다
IP 125.♡.114.39
02-26
2025-02-26 12:09:41
·
1. 부동산에 올인한 경제구조를 만들어 놔서 2. 대부분의 가정이 은행에 거액의 빚을 내어서 아파트를 사죠 3. 그러니 은행이 돈이 많이 벌리고, 따라서 직원한테 돈 많이 줄수 있죠
은행은 주주가 있지만 공공성으로 인해 규제도 많고 정부의 통제도 받고, 부실화되면 공적자금(세금)도 투입되는 특수성으로 민간기업이라기보다 준공공기관 성격이 큰 것 같습니다. 문제 발생시 관리책임도 큰 부분이 있으니 보상도 잘 해 줘야하기도 할 것이고, 공공기관보다는 관리가 느슨하다보니 주인없는 민간기업처럼 스스로 연봉이나 성과급을 주는데 인색하지 않은 것 같아요.
IP 118.♡.47.33
02-26
2025-02-26 12:53:48
·
이런 글이 왜 메인에 걸리는 걸까요??
은퇴희망직장인
IP 210.♡.41.89
02-26
2025-02-26 13:01:06
·
음... 왜 편의점 알바는 최저 시급을 받을까요?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 난리가 나겠죠? 꺼꾸로 왜 은행원은 왜 1억 이상을 받으면 안되는 겁니까?
수익이 나고, 노동집약적이지 않고, 소수가 벌어들이는 이익이 적지 않으니, 높은 연봉으로 고급인력을 받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거죠. 자본주의에서 당연한 겁니다.
안경닦끼
IP 211.♡.200.6
02-26
2025-02-26 13:05:34
·
은행원이 억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고도의 전문성 – 금융 상품, 대출, 투자, 리스크 관리 등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특히 PB(Private Banker)나 투자 관련 부서는 높은 전문성이 요구됩니다. 2. 성과 기반 보상 – 은행은 수익성이 높은 산업이며, 특히 영업 실적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실적이 높은 직원은 높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책임과 리스크 – 대출 심사, 투자 자문 등 큰 금액이 오가는 업무를 담당하기 때문에 책임이 큽니다. 잘못된 판단이 은행에 큰 손실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4. 장시간 노동 – 은행원은 단순한 창구 업무뿐만 아니라 기업 영업, 리스크 관리, 내부 감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야근과 주말 근무가 잦습니다. 5. 금융권의 높은 수익성 – 은행은 이자, 수수료, 투자 등으로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직원들에게도 업계 평균 이상의 보상이 가능해집니다. 6. 노조의 영향 – 국내 은행들은 강한 노동조합을 가지고 있어 임금과 복지가 타 업종보다 좋은 편입니다.
물론 모든 은행원이 억대 연봉을 받는 것은 아니고, 직급이 높거나 성과가 좋은 경우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흑범고래
IP 223.♡.215.126
02-26
2025-02-26 13:14:59
·
은행같은 금융기관은 고객의 돈을 기업에 투자해 만기에 이자와 원금을 돌려줘야하는 사회적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이익을 너무 많이 내면 안되서 그런게 아닌지 생각됩니다
카슈밀
IP 222.♡.252.117
02-26
2025-02-26 13:19:01
·
예대마진을 기본으로 얻고 + 주식/채권등으로 법니다. 은행이 파산해도 정부가 보장하니까요. 예금은 보장안해도 부채(대출)은 인수한 업체가 가져가는 방식으로 유지됩니다.
colby
IP 211.♡.203.74
02-26
2025-02-26 13:22:11
·
받으면 안됩니까?
삭제 되었습니다.
Eason
IP 218.♡.32.9
02-26
2025-02-26 13:32:34
·
꼬우면 가세요. 이게 무슨;; 자본주의에서 돈과 가까운 쪽에 일하는 쪽이 좋은 대우 받는건 당연한겁니다.
/Vollago
은행이 그돈 못줄만큼 돈 못버는 곳이 아니기도 하고요.
싱가포르의 국부인 리콴유가 한 유명한 말이 공무원이 가난하면 도둑질을 한다 뭐 이런 말이었는데 딱 맞는 말이죠. 실제로 싱가포르에선 엘리트 공무원들이 즐비하고 청렴하면서 일도 잘하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회사 제품이 돈이니 뭐..
제조사와 유통사가 분리 되어 있는 경우겠죠.
억대 연봉을 받을만한 능력의 사람을 구인하고 싶으면
그렇게 되는거죠
가계 부채가 신경쓰이니 은행마다 대출 상한액을 둡니다.
그래서 빌려줄 돈은 규제로 막혀있으니 실제 대출금리는 높습니다. 근데 은행이 빌려오는 돈은 또 싸요.
예대마진이 폭발적으로 높아지고, 은행은 돈이 넘쳐납니다. 그런데 정부에선 은행보고 이익좀 그만 챙기라고 합니다. 은행이 돈 쓸데가 어디 있나요. 월급주고 성과급 파티 벌이는거죠. 결국 은행원들 급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쉽게 말씀드려 대출을 조이면서 반대로 시중금리는 낮출려는 상반된느 정책이 충돌해 은행이 어마어마한 이익을 얻고 있고, 그 이익이 행원에게 가고 있는겁니다.
이번 정권 들어서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미분양 등 PF 악성 회수를 하지 마라. 대신 비정상적으로 높은 예대 마진율을 눈감아 주고 펀드 등 비정상적 (불완전한)판매를 너그럽게 대하겠다 는 방침이 시행중입니다.
어느 정도 독점을 인정하기 때문에 수익이 높은 것입니다. 은행끼리 경쟁을 한다고 하지만
다른 업종에 비해 경쟁이 없는 업종 같아요.
은행이 돈을 많이 버는 업종이라고 할려면 일반 가게 창업하든이 신고만 하면
누구나 설립할 수 있게 되어야죠.
허가제라도 지금보다 은행설립이 휠씬 쉬어지면 은행의 이익은 낮아지고 연봉도 줄어들 듯 한데 은행원의
연봉은 정부가 어느정도 결정하는 듯 합니다.
근로소득자 중에서 농담 좀 보태서 발에 채입니다 ㅎㅎ 정규직 근로자의 무려 10%라고 하던데요.
규정 지키며 정년까지 다니는게
이득이게 만드려고요.
엘리트 은행원 뿐만 아니라
종로나 강남 일수업체나 환전업체들도
거기 직원들에게 비슷한 처지에서
구할 수 있는 다른 직장 대비
월급 많이 줍니다
운영 상 필요성으로 급여를 의도적으로 높게 책정한 분야도 있는데
그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은행이죠
그런데, 아프리카, 동남아, 중국만 봐도 우리와 임금이 다릅니다. 제 3국에서 왜 한국에서 일하면 돈을 많이 버냐고 묻는것과 같습니다.
저는 왜 제 연봉을 받는지 먼저 되돌아 보았습니다.
저희 아이들 어릴 때 항상 왜?, 왜?라고 질문을 하면, 일단 본인의 생각부터 정리해서 얘기해야 그것에 맞는 답변을 해줄 수 있다고 얘기해줬습니다.
나머지 인생은 그 돈으로 즐기며 사는 파이어족이 유행이었죠.
2. 대부분의 가정이 은행에 거액의 빚을 내어서 아파트를 사죠
3. 그러니 은행이 돈이 많이 벌리고, 따라서 직원한테 돈 많이 줄수 있죠
공공성으로 인해 규제도 많고 정부의 통제도 받고, 부실화되면 공적자금(세금)도 투입되는 특수성으로
민간기업이라기보다 준공공기관 성격이 큰 것 같습니다.
문제 발생시 관리책임도 큰 부분이 있으니 보상도 잘 해 줘야하기도 할 것이고,
공공기관보다는 관리가 느슨하다보니 주인없는 민간기업처럼 스스로 연봉이나 성과급을 주는데
인색하지 않은 것 같아요.
꺼꾸로 왜 은행원은 왜 1억 이상을 받으면 안되는 겁니까?
수익이 나고, 노동집약적이지 않고, 소수가 벌어들이는 이익이 적지 않으니, 높은 연봉으로 고급인력을 받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거죠. 자본주의에서 당연한 겁니다.
1. 고도의 전문성 – 금융 상품, 대출, 투자, 리스크 관리 등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특히 PB(Private Banker)나 투자 관련 부서는 높은 전문성이 요구됩니다.
2. 성과 기반 보상 – 은행은 수익성이 높은 산업이며, 특히 영업 실적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실적이 높은 직원은 높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책임과 리스크 – 대출 심사, 투자 자문 등 큰 금액이 오가는 업무를 담당하기 때문에 책임이 큽니다. 잘못된 판단이 은행에 큰 손실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4. 장시간 노동 – 은행원은 단순한 창구 업무뿐만 아니라 기업 영업, 리스크 관리, 내부 감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야근과 주말 근무가 잦습니다.
5. 금융권의 높은 수익성 – 은행은 이자, 수수료, 투자 등으로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직원들에게도 업계 평균 이상의 보상이 가능해집니다.
6. 노조의 영향 – 국내 은행들은 강한 노동조합을 가지고 있어 임금과 복지가 타 업종보다 좋은 편입니다.
물론 모든 은행원이 억대 연봉을 받는 것은 아니고, 직급이 높거나 성과가 좋은 경우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은행이 파산해도 정부가 보장하니까요. 예금은 보장안해도 부채(대출)은 인수한 업체가 가져가는 방식으로 유지됩니다.
은행이 많이 버는데 은행직원이 도움이 되니까요.
모든 고액연봉 사기업 직원이 똑같습니다.
회사에 이익 3~5배 줄 사람을 월급 1주고 뽑는거죠
이런 상황에서 잡음나지 않게 직원들한테 챙겨주는거죠
의사는요? 대기업은요? 건물주들은요?
변호사도 그렇고… 판검사도
연예인도 마찬가지죠.
저런 전문직들은 다 전문적인 법이랑
여러가지를 겸비해야만 일을 할수 있었던터라
높았고 말씀하시는 의도가 보이진 않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전산화로 제한되어서
점점 축소될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소수가 영위하는 직업이기에
많이 받는다고 생각해요.
개인이 잘나서 돈을 많이 번다기 보다는, 돈이 많이 벌리는 업계에 스펙 좋은 사람들이 많이 지원 했을 거라는게 앞뒤가 맞을 것 같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93568?sid=110
[데스크 칼럼] 은행은 왜 이자 장사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