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ti-Head Latent Attention(MLA)
이게 딥시크의 핵심 기술 중 하나입니다.
상세한 기술적인 부분을 말씀드리긴 조금 어려운데,
간단하게 기존의 트랜스포머를 동작케 하는 어텐션 기법의
한계를 부수는 발전 버전 정도...로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기술적 설명이 어렵다고 하는 이유는,
여기저기서 얻어 들은 내용이 있긴 하지만 글로 표현이 어려워서인데요.
대략, Cuda 가 아닌 직접 로우레벨로 들어가 코딩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게 이런 코딩하기도 어렵지만,
새로운 업데이트 때마다 노가다를 해야하고...
최근에 여기서 더 업그레이드 된 FlashMLA 를 공개했습니다.
이와 같은 신 기법을 노가다 하려면...
이게 상당한 인적 자원이 들어가서, 어지간하면 시도하지 못하고,
매번 기술을 개발할 때 마다 하나하나 뜯어 고쳐야 한다니...
즉, 상당히 뛰어난 인재가 효율적으로 작업한다고 해도...
쿠다에 비해 작업 효율이 지극히 떨어지는 대신,
그것을 상쇄 하는 최적화된 성능의 코드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하네요.
틀린 점 있으면 지적 바라고요.
여튼, 말하고자 하는 요점이 무엇이냐면...
이 기술이 요즘 폐쇄형 선두의 AI기업들도 매달리고 있는 핵심 기술이라는 것입니다.
오픈소스로 푸니 어쩌니 해도...이런 핵심 기술은 풀지 않는 편인데,
씨게 작심했나 봅니다.
미국의 LLM 독주를 중국만이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염려하고 경계하고 있는 상황에서,
행동 대장으로 선봉에 나서... 가장 앞선 기법을 공개해 버리니...
이 정도면 여러 나라의 여러 능력자들이 뛰어들게 생겼습니다.
전 매우 높은 확률로, 이런 최신 기법을
또 다른 능력자가 개선 시켜 공개 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얼마 전 S1이 공개 되었던것처럼요.
이제 한동안 오픈소스 진영은 불이 붙을 듯 합니다.
FlashMLA는...대부분의 AI연구 하는 곳들이 하고자 했던 방향이라...
로컬로 돌리기 위해서는 메모리 관리 및 효율 최적화가 필요한데,
이 기술이 그런 쪽이거든요.
성능은 높이면서....자원은 덜 들어가는...
그래서 서비스용 서버는 엔비디아 칩을 안씁니다...
딥시크에 대해서 엔비디아가 에써 좋은거다라고 하긴 하지만
내용을 들여다 보면 엔비디아에게 뼈아픈게 많죠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ㅎㅎ
제 글의 일부만 보신 것은 아닌지...생각 됩니다.
어디까지나 제 주관일 뿐이지만,
인정할 것은 하고, 하지 않는 것은 하지 않습니다.
폄하가 아니라,
제 생각은 반복해서 같은 결로 말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스펙트럼이 넓고,
개중에 진짜와 가짜가 섞여 있으며,
중국 기업들은 제품 발표 때 당장 내일 드러날 일도 허풍과 과장이 일상입니다.
매직그래프 정도로도 욕을 먹는 미국 기업들과는 레벨이 다르다는 말입니다.
즉, 검증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해온 것이고,
기업마다 허풍의 정도도 다르고... 이게 구별이 잘 되지 않으므로,
시간을 두고 검증과정을 지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AI분야는 중국의 인재 양성 기조가 꽤 오래 되었습니다.
당연히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상당합니다.
딥시크가 나오기 이전 즉 Qwen 이 처음 나올 즈음부터
꾸준히 모니터링을 해왔기에,
중국 AI가 앞서가는 것은 이미 예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수년 전에 1천km 간다는 배터리를 이야기 했을 때처럼,
허풍...검증을 해보면 허풍이라는 것을 아는 것들...
이런 것들은 당연히 인정할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 그런 내용으로 일부 수정하겠습니다.
그렇게 본 것 같네요.
최근 어센드 970c에서도 추론 및 학습까지 구현하였고 다음 프로젝트 부터는 상당부분 화웨이 칩에 의존할것 같습니다
엔비디아로서는 속이 탈겁니다
CUDA를 사용하지 않고 PTX를 사용했다는거네요..
CUDA를 벗어났다고 표현한것은 맞는듯 합니다..
PTX도 nvidia 하드웨어를 위한 API지만 쿠다 보다 로우레벨이라고 하니 NVIDIA에서 NVIDIA하드웨어로 전환할때 해야 할 수고가 cuda대비 클 테니 다른 하드웨어로 전환할때 필요한 기회비용은 감소했다고 볼 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