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5589-4595 이 번호로 갑자기 전화 와서 예전에 스웨디시 마사지 받은적 있지 않냐고 하면서 자기가 실장인데 거기서 관계 가진거 동영상 있다고 유포 하겠다고 협박 하길래
그런데 다녀본적 1도 없어서, 유포해라 하면서 지랄 하니까 갑자기 제 한 5년전 개인정보 말하면서 도발하네요, 그런데 그것까진 그냥 참고 무시하면 되는데 제가 아이가 둘 있는건 어떻게 알고 “아이둘이랑 와이프도 있네? 내가 다 엮어서 좆되게 해줄게“ 라고 하길래
갑자기 빡쳐서 서로 지랄 하다가 끊었네요
다른건 괜찮은데 아이 정보까지 알고 이야기 하는게 너무 화가 나는데 경찰이나 118? 은 어차피 신고 해봤자 못잡을고
제가 사비와 시간을 쓰더라도 진짜 몰아 붙여 보고 싶은데 뭐 방법 없을까요?;; 전쟁에서도 여자와 아이는 건드리지 말자는 협약도 있는데 이섹끼가 너무 괘심 하네요.
거기서 정보를 보는게 아닌가 생각되더라구요
그때 실명 안쓰고 'xx빠'라고 했는데 이걸로 스팸이 많이오더군요.
거기는 아이들 이름도 적으니까. 애 이름도 알더라구요.
검색안됨으로 바꿔버리세요
지금 사비와 시간을 써서라도 그 놈에게 뭔가 해주고 싶은 마음이지만 그 놈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못하시잖아요?
그런데 작성자분의 신상정보를 알고 있는 그 놈이 작성자분에게 해코지를 하기 위해 약간의 사비와 시간을 쓰면요?
그 놈들과 감정싸움하셔서 득을 볼 일이 없습니다. 스팸전화 왔다고 장난치다가 끊었다, 를 자랑스럽게 게시판에 후기 작성하는 분들도 가끔 계시는데 미친놈들과 시비를 붙지 않는게 가장 좋습니다.
인스타그램하시면 그것도 비공개..
그냥 끊으시면 돼요.
아직도 이런짓들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네 하면서, 대부분이 이런 방식으로 대응하다보니, 보이스피싱이 줄지 않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저도 별 대안은 없어서 답답하기만 합니다.
제일 나쁜 건 사기꾼 놈들이지만, 경찰의 대응도 비난받아 마땅하다 생각됩니다.
피싱,스팸 사건이 까다롭다고 이렇게 손놓고 있으면 되나 싶습니다.
전담팀 구성해서 적극적으로 압박줄 생각은 없고, 피해자한테 조심하라고 안내하고 면피하는 인상만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