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의더뷰티플] 오세훈의 계급론, 저소득층](https://edgio.clien.net/F01/15352069/49faf2e161caaa.png?scale=width:740)
![[#탁현민의더뷰티플] 오세훈의 계급론, 저소득층](https://edgio.clien.net/F01/15352071/49faf8a70bf69f.png?scale=width:740)
출처 : 영상 2시간51분08초부터. 2025-02-21 제328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 3일차
지난 금요일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에서의 한 장면입니다.
오세훈은 저소득층엔 아이들이라 부르고 고소득층엔 자제들이라고 불렀습니다.
뭐 사람이니까 말 실수 할 수 도 있죠.
그런데 보니까 이게 처음이 아니더군요.
다음은 2021년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나온 발언입니다.

출처 : 한국일보. 영상 01분 01초 부터.
사진 자막에는 '부잣집 자제분들' 과 '가난한 집안의 어린이들에게'라고 되어있지만
실제 발언은 '부잣집 자제분들' 과 '가난한 집 아이에게' 였습니다.
"부잣집 자제분들"과 "가난한 집 아이들"
오세훈씨의 사고 방식에서는 감히 부잣집에 아이들이라는 말을 쓰는 것이 용납되지 않는 것이겠죠.
전형적인 강약약강.
오세훈이라는 인간이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한 단면입니다.
서울사회서비스원 해산시켜 공공돌봄 서비스 후퇴시키고,
서울시민들의 문화공간이었던 서울혁신파크도 매각 후 민영화
약자없는 약자동행. 바로 오세훈의 서울시정입니다.
이런 인간이 서울시장 4선이라니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걸알고도 찍어주는 중산층 이하가 문제입니다 -_-;;;
1도 없는자들이 99가진자들에게 투표하고,
먹고살기가 힘들다고 1들을 위해 애쓰는 민주당 탓만하고 있죠?
가난하거나, 학창시절 공부를 못했거나,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이 없는 사람들은 밈처럼 돌아다니듯 "노오력이 부족해서 그런거 아냐?"라며 당연히 무시해도 되는 세상에 당연히 살고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솔직히 여기 커뮤에도 꽤 많아요. 단어로 저리 표현만 안할 뿐...
오세훈이 그 짓을 하고도 다시 서울시장 된 데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던 것입니다.
당선 되고 지랑 수준과 격이 맞지 않아 바로 손절??ㅍ
어디 그지 발싸개 같은게…ㅉㅉ
부잣집은 세금 더 많이 낼텐데 밥 좀 주고 복지 좀 주지 으이그
이 프로그램 덕분에
비정하고 치사하고 비열한 인간의
잘 나가는(?) 소식을 보고 듣고 있으니
그냥 울화통이 터질 뿐입니다
저도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