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필수로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히스토리가 길지만.. 단백하게 "규모/분야/처우or진행현황" 정도로만
현재 고민중인 4곳을 요약해보겠습니다.
1) 스타트업 / B2C2C 플랫폼(2G로도 확장 예정) / -30% (성장에 따라 그이상의 이득@#$@#$@#)
C : 아이템이 제 취미와 같아서 "혹"하는 부분이 있으니 현실적인 고민이 많아짐.
2) 중소벤처 / B2C 플랫폼 / 1,2차 완료/처우협의 예정 (±5% 예상)
C : 오래된? 기업중에 하나라 그렇겠지만 잡플에서 느껴지는 직장내 괴롭힘과 사내정치 줄어드는 영업이익...
3) 중견(비상장) / B2B2C 플랫폼 / 2차 예정 (-5% 예상)
C : 네임드이긴하나 사장길에 접어든 교육쪽이라 살짝 불안....(잡플은 난리난리...)
4) 스타트업 / B2G / 2차 예정 (±5% 예상)
C : 아이템이 재밌을듯 하나 입사일정이나 넥스트가 현재는 ???...
나이가 40이고 당장의 외벌이이다보니 생각이 많아집니다.
1번의 스타트업이 사실 너무 재밌을것 같은데... "무조건 잘 될거다! 성장할거다!"라는 보장이 없고
외벌이다보니 현실적으로 현 연봉에서 -30%이 좀 크게 와닿습니다.
물론 현 연봉이 적지않아 그렇겠지만 심적으로 오는 타격은 확실히 있네요;;;
23년도의 성과로 연봉이 확 올랐던건데 당시 내심 불편?하고 불안했는데..
이게 발목을 잡는 느낌도 듭니다...
워라밸 챙기고 3번도 괜찮을거같네요.
요즘 같은 불황에 1,2,4번가면 까딱해서 해고당하고 갈데없으면 완전 난감입니다.
너무 싫다하면 2번으로 가셔도 되는데, 요즘 같은 경기불황에 제일 쉬운건 인건비 줄이는거라
영업이익 적다고 수습직원부터 해고합니다.
"AI시대는 경험이 중요, 경험은 이직에서 나온다."
다큐멘터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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