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 김기춘은 농심 법률고문 비상임이사로 있었고, 미국소고기 파동때 농심은 촛불세력에게 빨갱이 운운했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용이형
IP 218.♡.191.216
02-23
2025-02-23 18: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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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두퓌투님 이내용은 알고 있었습니다.
세번째미션
IP 1.♡.14.129
02-23
2025-02-23 23: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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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개장수님 왜곡정도가 아니라. 당시 농심은 군사정권이 키운 기업이었죠. 법을 바꿉니다. 그동안 비싸서 식품에 잘 사용하지 못하던 우지를 공업용으로 둔갑시키고 그걸로 삼양을 언론과 함께 죽여버리죠. 그 잔에 농심은 아무 것도 아닌 기업에서 갑자기 차기 먹거리를 책임지는 중책을 맡게 됩니다. 정경언 유착의 대표 사례죠.
Aeroplane
IP 125.♡.146.71
02-23
2025-02-23 10: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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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면" 재발매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용이형
IP 218.♡.191.216
02-23
2025-02-23 10: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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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plane님 주현미님이 cm송을 불렀던 기억이 있읍니다.
아이뻐5s
IP 172.♡.52.224
02-23
2025-02-23 1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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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plane님 저도 가끔 생각 나는 라면인데.. 걸죽하고 맛있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근데 이라면은 빙그레에서 만들었던 라면이라서.. 빙그레가 라면 사업을 다시 하지 않는 한 어려울 것 같아요.
호기심
IP 181.♡.69.119
02-23
2025-02-23 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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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plane님
맛이라면 이라면~~~ 저도 이라면 최애
용이형
IP 218.♡.191.216
02-23
2025-02-23 19: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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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님 처음에는 이라면의 이름을 정해주세요~ 하다가 마땅한 이름이 없다보니 이라면이 된거죠.. ㅎㅎ
아무튼 처음 봐요.
저두 난생 처음 봅니다.
무슨 라면인지는 모르겠지만..... 괜히 반갑고....
공업용 우지를 써야 맛이 재현이 될텐데 말이죠..
그나저나, 투명 비닐에 담긴 덕용 재출시 좀 해줬으면..
삼양라면 처음 나올때에는 무려 우지를 사용해서 배고픈 국민들에게 양질의 음식을 먹을수 있게 했다며 찬사를 받곤 했었습니다.
검찰과 언론이 악의적으로 "공업용"이라고 붙여서 왜곡했다고 봅니다.
팜유로 튀겨 나오면서부터 라면들 맛이 대폭 떨어졌던것 같아요.
해당등급우지는 기준치 미달이 맞구요. 그걸 정제해서 기준치 맞췄을때 이걸 당시 규정으로 처벌가능하느냐 아니냐의 문제에서 무죄를받은거고 지금기준에선 당연히 처벌되는건입니다
식품공전의 허술한규정과 검찰의 멍청한기소등이 콜라보 된건일뿐입니다. 지금은 해당 등급 우지로는 만들수가없죠. 90년에들어와서 원료도 규정을 맞춰야하고 수입품인경우 수출국의 식품규정에 적합한것만 식품용으로 수입가능하거든요
그리고 우지파동당시의 삼강같은경우엔 검찰 리스트에서도 빠졌습니다. 미국1등급 식용을 썻거든요.
무려의 뜻은 "놀랍게도" 란 뜻이 아니라
"그 수가 예상보다 상당히 많은" 이란 뜻입니다.
무려 뒤에는 수나 수량을 나타내는 단어가 옴.
예문
며칠 사이에 물가가 무려 갑절이나 올랐다.
그녀는 무려 열두 살 위인 사람과 결혼했다.
사상자가 무려 백만 명이 넘어서야 그 전쟁은 끝이 났다.
몰랐던 디테일이 상당하군요.
좋은 정보 감사핮니다.
후에 김기춘은 농심 법률고문 비상임이사로 있었고, 미국소고기 파동때 농심은 촛불세력에게 빨갱이 운운했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왜곡정도가 아니라. 당시 농심은 군사정권이 키운 기업이었죠.
법을 바꿉니다. 그동안 비싸서 식품에 잘 사용하지 못하던 우지를 공업용으로 둔갑시키고 그걸로 삼양을 언론과 함께 죽여버리죠.
그 잔에 농심은 아무 것도 아닌 기업에서 갑자기 차기 먹거리를 책임지는 중책을 맡게 됩니다.
정경언 유착의 대표 사례죠.
맛이라면 이라면~~~
저도 이라면 최애
그나마 위안이라면 맛이 살짝 변하긴 했습니다. 극강의 향과 짠맛이 줄었었어요.
b29 먹고싶네요
감회가 무척 새롭긴 할 것 같네용
농심이 어떤 기업인질 떠나서..
한패키지 사서 집에서 가족들이랑 먹는데
칼칼한게 맛있다군요
전용 머그잔이라 딱이었는데..
/Vollago
그도 그럴 것이 라면 맛이 한참 못미쳤었어요. 특유의 오래된 밀가루냄새? 같은 것도 있어서
비호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왕이면 그 당시 가격인 120원 그대로요…ㅋㅋㅋㅋ *^-^*
쌀도 들고 스프도 세개인데
마지막 다 끓인 다음에 넣는 스프는 기호 따라 가감하세요.
무파마 뚝배기랑
신라면블랙 작은 컵!! ㅠㅠ
적당한 맵기에 맛 괜찮다라구요.
하지만 저는 틈새라면. 신라면 더레드 아니면 못 먹는 맵도사가 되서...
그 당시에는 종류가 다양하지 못해서 그럴수도 있었겠는데,
뭔가 삼양의 오리지널 라면에 농심의 스프 첨가물...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김기춘의 농심....좋게 안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진한 국물맛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