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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일어나서 정신없이 일하다 보면 퇴근 시간입니다.
집에 와서 밥을 먹고 청소를 하면 잠잘 시간이 됩니다.
너무나도 부족한 자유 시간과,
이런 인생을 몇십 년간 살며
젊음과 남은 나날을 보낸다는 것이 너무나도 억울합니다.
부자가 세금을 많이 내서
나같은 가난한 사람을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프랑스에서는 단두대에 처형도 많이 당하던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착한 것 같습니다.
하여튼 놀러나 다니는 부자가 되고 싶으면서도
지금 되지 못하는 마음에 질투, 분노, 좌절감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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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놀러나 다니는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
여러 가지 의미로 참 대단하네요.... ㄷㄷㄷ
저 분의 생각에 가장 동의가 안되는건
부자가 밉고 세상은 불공평하다고 하면서
그렇다고 해서 결론이 다같이 평등하게 살자 뭐 그런것도 아니고
결국 본인은 부자가 되어 편하게 살고 싶다는게 참 그렇습니다 ㅋㅋ
부자인게 남이 아니고 나라면 불공평, 불합리는 계속 있어도 상관없다는 말인거네요 ㅎ
일이나 하다 시간 다 지나고 나니 ...
늙어서도 일안하면 안절부절 못하는 병이 계속 되는거 같네요
부자라고 놀고먹고만 할거라는게
저 분의 굉장한 편견인거 같아요
그런 사람이 지구 전체에 얼마나 된다고요
열심히 일해서 꽤나 부를 이뤄낸 사람들은 정작 계속 열심히 출퇴근하는데 말이죠
앞부분까지의 이야기라면 많은 사람이 끄덕끄덕하며 스크롤 내렸을듯 합니다 ㄷㄷ
이분 말하는 것 보다 뒤의 배경에 보이는 분들의 표정 변화가 완전 킬 포인트네요. 🤣
불만에만 너무 집중한 나머지 다른 것들은 안중에 없는 것 같아요.
세상은 기본적으로 불합리합니다.
불균형이 우주가 만들어진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살아 움직이는 것 조차 불합리한 일입니다.
우주의 대부분의 물질은 살아있지 않으니까요.
너무 생각이 없는 사람 같습니다. 저 상태로 돈만 쥐어지면 그 행복이 과연 얼마나 갈지 의문이군요.
정작 유럽 대부분의 나라는 아예 사다리로 오를수조차 없는 신분의 격차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무념무상 받아들이고 주어진 대로 출퇴근 하면서
가족과 주변 사람과의 소소한 행복으로 산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진짜 대책없이 착한 건 저분 주변 사람들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 개인적으로 힘들었습니다.
일하면서 놀아야 그 효용성이 두배가 되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프랑스얘기가 나온 문맥이 조금 급발진이네요.
부자를 단두대에 올리자.
그리고 그걸 자기가 갖고싶다는 건가요?
공산당인가요?
저기선 웃지만 극우유투브 조금만 빠지면 소요에 동원되는건 금방일듯.
예술가들을 멕이는건가요.
대부분 부자들이 얼마나 열심히 사는지 모르나보네요.
겨우 30살이고, 이런 질문을 오픈된 장소에서 할수 있는 거 자체가 용기고, 귀엽게 보이기도 하네요.
저도 비슷한 의문을 가지고, 좀더 좋은 환경을 찾아 해외로 옮겨왔지요. 원하는것은 얻었지만, 또다른 문제가 이렇게 많을줄은 몰랐네요.
인생은 끊임없는 문제해결 과정의 연속이라고 봅니다. 돈이 많아도 없어도, 친구가 많아도 없어도, 할일이 많아도 없어도... 결혼을 해도 안해도... 자식이 있어도 없어도...
삶은 끊임없이 해결해야될 미션을 안겨주도록 설계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질문자도 곧 이걸 깨달으리라 봅니다.
그 일부에 속하지 않았다면
본인 스스로 노력하여 만들어 합니다
우리모두 생각이 없던 시절이 있죠.
저 여성분은 용기를 낸 덕에 삶을 구할 지혜를 얻으셨을거라 봅니다.
도리어 부끄러워하고 숨기면서 방구석 키보드워리어가 되는 애들보다 백배는 나아 보이네요.
어떤 식으로든 수익이 생기면 90% 세금징수
저분 사연들으면서 .. "참 귀엽네."라는 생각했습니다.
이런 사람 저런 사람있는거지 저 분한테 뭐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