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삼쩜삼 등 세무 플랫폼을 통한 소득세 부당·과다 환급을 일제 점검한다. 과다 환급이 확인되면 납세자는 환급금 반납은 물론 가산세까지 물을 수 있다.
국세청 고위 관계자는 16일 “지난해 소득세를 환급받기 위한 경정청구 건수가 상반기에만 65만 건에 달할 정도로 급증했다”며 “일손이 부족해 일일이 확인하지 못하고 환급금을 내준 사례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세무 플랫폼을 통한 경정청구가 급증해 중복·부당 인적공제로 세금을 환급받은 사람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ㄷㄷㄷㄷㄷㄷ
삼쩜삼은
1. 저 일만 하는
2. 플랫폼(전산)이
3. 아무렇게나 우겨넣으면
세무서에서는
1. 본업무가 따로 있는
2. 사람이
3. 심지어 법정 기한 내로 검토해서
피드백(환급)을 해야 하는 시스템입니다.
환급신청이 들어오면 그렇구나 하고 내주는게 아니라 어찌되었건 세무서에서 검토는 합니다. 환급세액이 아주 적어도 납세자는 밑져야 본전이라 생각하고 환급신청을 해볼테니 건수는 늘어날텐데요. 반면 세무서에서는 서류 이면에 있는 요건들을 모두 충족했는지까지 모두 확인해가며 할만한 여력은 없는게 사실이죠.
이런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하면 저는 개인적으로 세무서가 대충 보고 환급해줬구나 라고 질책하기 보다는 무분별한 환급금 장사하는 삼쩜삼의 행태에서 좀 더 사태의 원인을 찾고 싶네요.
직접 할 사람은 직접 하겠죠. 바쁜 사람들은 수수료 주고 하는 거구요.
연말정산도 점점 나아지고 있죠. 대상 안되는 부모님을 부양가족으로 못넣는게 올해 버전이고
..
쓰고 보니 국세청 옹호같은데, 저는 물론이고 가족이나 지인중에 누구도 관계없습니다. 박그네 때는 부양가족 관련으로 가산세 낸적 있어서 이런 변화들이 와닿네여
일반적인 간단한 것인데, 개인이 신고하는 거 보다 세무사 통해 신고할 때 세금이 줄어드는 것 자체가 문제인 거 같아요.
잘못 계산해서 더낸건 니들 잘못인거고 덜낸건 죽어라 찾아내서 가산세 부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금 내야할 이벤트가 발생하면 전산으로 쫙 걸러내서 얼마 언제까지 내라고 정확히 알려주지는 못할망정 ㅋㅋㅋㅋ
공제가 복잡하여 발생하는 문제인데 기준대로 세금내고 환급요건은 별도로 신청해서 받아라, 요건은 심사하겠다 하면 차라리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적어도 부당이득 환수로 가산세 뱉어내는 케이스는 없을테니까요.
일단 들어오라고 하고 책임 안지는 장사꾼 같은 앱이에요.
그럴리가 없는데 하면서도 들어가서 10만원인가 결제 했거든요. ㅋㅋㅋㅋ 역시나 없다고. 물론 결제한건 돌려줬지만. 아무나에게다 저렇게 뻥치는거 같아요
도움되나했다가 바로 깨끗하게 지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