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뵈 보고 있는데,
취재꺼리 누구한테 듣고서 돈이 없어서
텐프로 취재 가려고 본인 유튜브 이명수 휴먼스토리로
1년동안 번 후원금 오백만원 모아서 취재 들어간 거 대박에다가
이 취재관련해서 국힘 정보통 이철규 때문에
12.3 당일날 본인집, 서울의소리에 대규모 압색들어와서
포랜식하러 경찰청? 가서 경찰들하고 같이 계엄 발표 보고,
변호사가 머리 굴려서 밥이라도 먹고 오라면서 튀라고 해서
엉겹결에 국회로 갔다가, 계엄군이 국회담장 넘는 거 보고,
담 넘으려는 계엄군 뒤에서 가방을 손으로 잡아 끌면서,
걱정해 주는것처럼 "위험해~ 위험해~" 하면서 잡아 먼저 막았더니,
거기 있던 다른 시민분들이 그걸 보고서,
'아~ 저렇게 해도 되는구나' 싶어 같이 막았다는 대략의 내용인데.
와~ 엄청나네요. 이번화.
장인수, 이명수 두 명 이야기만 들어도 이번화는 다 본것 같네요.
이거 뭐, 영화에나 나올법한 이야긴데,
죄다 녹취록 영상이 다 있네요 ㄷㄷㄷ
원래 김어준이 하는 모든 프로가 자기가 말하고 싶어서 하는 프로인데
오늘은 청취모드/깔깔깔 중이네요
ㅋㅋㅋ
늘 응원합니다!!!
"이 친구 살짝 맹한 느낌이 있는데... 그게 사람을 빨아드려... "
라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