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을 여러곳 이용하지만 저는 유독 CU편의점에서만 행사가격으로 붙여놓았는데 실제는 아니어서 속은 경우를 많이 겪습니다. "유독 많다"라고 표현할만큼 다른 편의점과 차이가 납니다. 아래는 제가 경험한 며칠전 그 편의점의 실제 진열제품과 가격 사진입니다.
아래 1+1인데 종류별로 1개씩 (1+1이니 한 종류당 2개) 샀는데 하면 가격은 6,000원이 아니라 8,000원입니다. 왜냐하면 동그라미를 친 가운데 펩시콜라 제로는 1+1이 아니어서 개당 2천원입니다. 작업실앞이라 자주 이용하는데 이런식으로 꽤 많이 경험했습니다. 소액이라 굳이 따지다 논쟁 만들고 싶지 않아서 대부분 그냥 넘어갔습니다.
보통 삼성페이를 이용하기에 모르다가 다음날이 편의점에서 다른거 사다가 전날 카톡으로 온 결제 메세지를 보고 알아서 물어보니 자기네는 본사에서 보내주는거 그대로 붙일뿐이고 포스기에 계산하는대로라 잘 모른다고 합니다.
전에 이런식으로 1+1 가격오류라서 물어보니 그때 편의점주가 카운터 보고 있었는데 알바들이 날짜 지난 행사가격표기를 제때 안바꾸어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래 기간과 해당품목이 써있는걸 보면 안바꾼게 아니라 처음부터 잘못된것입니다.
주변에 여러 편의점 있지만 유독 CU에서만 가격할인표보다 실제 가격이 훨씬 비싸다든지 1+1이 아닌데 그렇게 붙여놓아서 결과적으로 할인하는게 아니면 사지 않을 상품을 비싸게 주고 산 경우가 많습니다.
분명 포스기에 다 찍히기에 편의점주 농간은 아닐거 같은데 아래 인쇄된 가격표를 보면 CU본사에서는 알면서도 방치하는것 같아보이고 이런 경우가 너무 잦아서 혹시 의도적으로 저렇게 하는건가 하고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펩시제로" 라는 단어가 있으면
1+1 적용받는거 아닌가요?
교차는 무슨 의미인지 헷갈리는데 결론적으로 제로콜라 1개 + 일반 콜라1개를 사도 1+1의 행사에 해당됩니다. 가운데만 1+1이 아닌데 그렇게 붙여놓았습니다. 가격표기안의 자세한 설명에도 1+1 품목이라고 쓰여있고요
1+1이니까 2개 묶음 할인..8개 묶음 할인 되었으니 8천원에
할인 적용 안되는 1개 2천원이니 만원 나오지 않나요?
수정 ) 아 종류당 1+1 적용 받는 2개를 3번 사셨다는거고 2묶음은 할인되서 4천원, 1묶음은 할인 안되서 4천원 나왔다는 말씀이신가보군요
1+1 으로 3종류 구입하신 것 같습니다.
총 6개요.
제가 설명을 부족하게 하였습니다. 1+1이니 각 1세트씩 3세트 샀다는 이야기입니다. ^^
기간 확인해야 하고, 품목 맞는지 확인해야 하고, 다른 조건은 또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저 편하게 1+1 절대 해줄 리 없죠. 소비자가 신경써서 살펴봐야 합니다.
펩시
펩시제로라임
펩시제로제로
이렇게 3가지라고 써져 있네요..
펩자라만 교차 되고
파인애플맛은 되는 것처럼 해놓고 안될 겁니다.
위 사진의 세개는 각각
제로, 제로라임, 펩시캔 으로 보입니다.
-> 다시보니 ????, 제로제로, 펩시캔 이네요???
따라서, 제로/제로제로가 다른게 아니면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 제로제로가 제로 카페인인거 군요
왼쪽에 있는게 제로콜라 파인애플인데 저게 할인이 안될거에요. 제로 라임이 없는거죠
저도 당한적 있어서 계산 취소했던 기억이
!!!!!!!!!! 이걸 이리 낚는다고요??
글자랑 현물이랑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제가 약간 이해가 안되는데 그 3가지이고 1+1씩 해서 각각 종류별로 2개씩 꺼내서 계산하면 6천원이 되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실제 계산은 8천원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가운데는 1+1이라고 붙여놓았지만 포스기에 찍으면 1+1이 아닙니다.
다음날 포스기에 다시찍어보니 가운데가 미적용이라서 제가 문의한후에 가운데는 1+1 표시를 빼놓고 개당 2천원이라고 다시 붙여놓았습니다. 댓글 보다보니 저도 헷갈립니다 ㅠㅠ
왼쪽에 있는게 제로 파인애플인데, 1+1 픔목은 제로 라임이라는 얘깁니다.
사진에 제로라임은 없는 것 같고요.
이게 무슨 보험 약관도 아니고 디자인도 저렇게 비슷한걸 저렇게 해놓면 다 속죠.
아마 알바도 헷갈려서 저랬을 거 같네요. 글쓴님이 말씀해주셔서 알바가 가운데 가격표만 빼놨으면 이제 2중 함정..
본문 사진은 일부 캡처한것이고 이게 가격표기 오류가 있던 전체사진인데 저기 있는 사진중에서 예전에 코카콜라도 그랬습니다. 저는 펩시를 더 좋아해서 펩시를 주로 먹다가 겪었고요.
저는 펩시콜라중에 파란색만 일반 콜라이고 검은바탕은 각각 제로콜라, 제로콜라라임인거로 아는데 또 다른 종류가 있다면 이걸 저같은 사람은 모르고 속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가운데 동그라미속의 이게 제로라임이 아니고 제로 파인애플이라고요? 전 제로라임까지만 압니다. ㅠㅠ 저같은 멍청이들은 속을수 밖에 없을텐데 아래 제가 올린 전체 진열을 보면 이건 의도적으로 이렇게 해놓은거 아닌가요 ㅠㅠ
가운데 동그라미 : 제로제로 1+1
오른쪽 : 일반 펩시 1+1
왼쪽 : 제로 파인애플 대상 아님
저 가격표는 가운데,오른쪽 두줄에만 있어야하는 건데
알바가 왼쪽까지 3줄에 다 붙인거 같네요. 진열된 건 제로파인애플인데 할인되는 건 제로라임 이거든요.
그런데 저기서 가운데 가격표를 바꿔놨다면 3줄 중 2줄이 잘못되었겠네요.
1+1 행사가 잘못된 게 아니라
알바가 진열을 잘못한 것 뿐,,,
가운데는 1+1되는 거 아닌가요?
특히 맛이 3종인 경우는 꼭 안되는게 껴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막 바뀌어요 오늘은 A였는데 다음 행사때는 B
물론 엄청 작은 글씨로 날짜가 바뀌긴 합니다.
본문이 같은 케이스 맞죠 ?
다행히(?)저희 동네는 알바가 알아서 교체 안되면 빼주더라구요..;;
예를 들면 '소금빵 과자' 좋아하는데,
이게 보통 2+1인데 소금,초코,라즈베리,마늘빵 이렇게 4가지 맛입니다만
어떨땐 교차에 마늘빵이 빠지고 어떨땐 라즈베리가 빠지고 막 이래요. 꼬깔콘도 가끔 그래요.
하던대로 3개 들고 오면 4개 결제 됩니다.
행사인 줄 알았는데 아니면 다시 가서 냉장고에 넣고 오지 않나요???
글을보니 한두번 겪어보신게 아닌거같은데 이미지가 워낙 작다보니 직원도 실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가는 곳은 gs가 주로 그래요. 월초에 가보면 날짜 지난 지난달 행사 것이 안바뀌어 있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1+1이나 2+1은 큰 소리로 알려줍니다. (설마 gs만 그런 거 아니겠죠?) 행사상품 골랐으면 그 음성 나오는지 체크하죠.
그럼 편의점주는 결과적으로 기망, 혹은 알면서도 저러면 사기가 되는 것이 아닐까요
저렇게 놓는경우가 많더라구요. 다른 편의점도 마찬가지에여 ㅡㅡ+++
그런데 물건을 잘못 가져와서 1+1 적용이 안 되면 다시 가져오면 되죠.
저는 1+1 같은 행사 상품 살 때는 항상 포스기 확인하고 할인 잘 들어갔는지 확인합니다.
CU에서 지금까지 펩시는 총 5종류가 운영이 되었는데요
펩시 / 펩시제로 / 펩시제로라임 / 펩시제로파인 / 펩시제로망고 이렇게 5가지 종류가 운영이 되었고
현재 펩시 제로파인과 제로망고는 운영종료상황이라 저 행사표에 나온데로 펩시 / 펩시제로 / 펩시제로라임 / 3종으로 운영중이나 문제는 사진 첨부해드린데로 과거의 단종제품의 재고가 남아있을시 (저 매장은 단종된지 꽤 오래되어있는데 아직도 남아있군요ㅜㅜ) 제로 3종 시리즈 라임 파인 망고 3종은 색깔로 구분하여야하는데 사실 점주님들이 이걸 세세히 구분해낼만큼 신경쓰기가 쉽지 않은점은 있죠 ㅠㅠㅠ 특히 나이드신 점주님들은 구분하기 더더욱 어렵습니다 (정말 다 비슷하게 생겼어요 ㅜㅜ) 그래서 과거의 남은 재고인 파인이나 망고가 들어갈경우 작성자님의 경우가 되는겁니다 ㅠㅠㅠ
CU같은 경우 행사상품은 증정하라고 메세지가떠서 넘어가기는 쉽지 않긴합니다.이러한 경우가 사실 악의적인 경우는 아니고 점주님 주문을 왕창하는 스타일의 점주가 상품구분이 쉽지 않으신데 선입선출을 제대로 안하면 저렇게 단종상품이 남고 결국은 저렇게 단종제품을 막 썩어서 팔게 되는겁니다 ㅜㅜ 앞에는 망도 뒤에는 파인 그 뒤에는 라임 뭐 이런식이죠 ㅠㅠㅠ 생각보다는 구분못하시는 점주님들이 진짜 많은게 함정입니다(점주님들도 펩시 모양 다 비슷하다고 엄청 투덜거렸습니다 ㅠㅠㅠㅠ)
회사마다 고유의 디자인이 있어서 비슷한 디자인이 많은데 단종제품이나 신제품은 행사에 반영될수 없습니다. 그래서 위에 댓글 남겨주신데로 포스기 계산 찍힐때 잘 확인해주세요 그 방법밖에 없습니다
직접 설명해주시니 이제 이해가 됩니다. 펩시가 5종류나 있다고 한것도 알았고요. 편의점을 다른곳에서 운영한다고 하는 점주라서 잘 알줄 알았습니다.
상세한 현직 전문가의 설명 대단히 감사합니다.
뻘소리지만 펩시 제로 블랙도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파는지는 모르겠네요. 맛은 별로 입니다.
점주님이 그냥 펩시제로라고 하신 가운데 있는 건 펩시제로제로인데, 먹는 사람들은 보통 펩시제로라고 하면 라임을 생각할 걸요. 이게 대표작이라...
저도 파인 망고는 처음 들어봤고, 블랙을 알고 있는 것도 주문을 잘못해서(....) 먹어 봤습니다.
암튼 펩시제로는 뒤에 다 뭐가 붙네요.
그래서 저는 항상 종이영수증 달라고해서 확인합니다.
ㅠㅠ
마트든 편의점이든요...
그래서 행사 아닌 제품인데 행사인줄 알고 행사표 꼽아놓는 애들 많습니다
사면서 행사 잘 적용됐는지 체크하세요
회사에서 장난질을 칠 일은 없고
매장에서도 귀찮게 저런거 하나하나 장난질 칠 여유도 없습니다
유독 씨유가 그런거 같다면 거기 일하는 직원이 일을 드릅게 못하는 겁니다
고의로 저렇게 함정을 파는게 더 귀찮습니다.
그냥 팹시 종류가 많아서 생기는 오해인 것 같네요 ㅎㅎ
실제로 나이 좀 있으신 점주님도 많이 헷갈리다고 하소연도 종종 듣습니다.
제가 가는 편의점은 포스기에 찍었는데 1+1에 모자르게 사면 점원이 말을 해줌니다
"1+1이니까 1개 더 가져오세요" 라든가 "이건 1+1 교차에 해당이 안되네요" 라던가
꼼꼼히 보시고 영수증 받는거 필수에요.
1. 점주가 상품을 혼동해 1+1과 비치
2. 결제시 직원이 센스있었다면 행사상품 아님을 고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보통은 2에서 젊은 알바생들이 캐치해 줍니다마는... (저의 경험은 짝수로 가져오니 어? 왜 1+1적용이 안되지? 하다가 음료매대 왔다갔다하시다가 품목이 잘못됨을 알려줌) 직원이 캐치하지 못해도 의무를 위반한 건 아니라서 결론은 본인이 확인을 잘 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그나저나 점주가 알바생이 제대로 안바꿔놓았다고 변명하는 건 좀 그렇네요.
매장관리 총괄 책임은 본인일텐데.
편의점을 잘 아시는 것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1. 예를 들어 직전에 2달동안 영업중지했다가 다시 문열었다면 재고상품이나 팔지 못한 상품 소진하려고 저런 경우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2. 이미 다른데도 동일한 편의점을 훨씬 이전부터 운영중이라면 점주가 알고도 저런식으로 운영하는 가능성도 있을까요
3. 보통 편의점에는 1+1 행사상품이면 포스기에서 소리가 나는데 이 CU편의점은 그런 안내음이 전혀 없더군요. 이런 경우 시끄러워서 무음으로 해놓은것일까요
편의점 시스템 모르는 일반인이라서 잘 몰라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유독 저런 가격오류가 많은데 개선이 안되어서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1번은 그럴수도 있는데
제 생각엔 재로파인과 제로라임이 비슷해서 생긴
단순 휴먼에러같아보압니다.
2번은 아마도 점주가 다점포 운영중이라면
대부분 비전문 알바위주로 매장들이
돌아갈 수 밖에 없다보니,
일부러 저런다기보단 다점포운영의 관리 한계로 보입니다.
일주일에 2-3일 일하는 알바들로 쉬프트가 다 채워지면
저정도 문제는 양반일수도.
3. 이건 무슨이유에선지 설정에서 꺼놓은것 같네요.
음성설정이 가능합니다.
행사 안내 좀 켜놓으라고 건의해보시면 나아질수도요. ;;
글쓰신분이 일부러 이렇게 장사를 한다고
생각하실만한 이유가 있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엄청 망가진 관리상태의 매장인가봐요.
반면에 완벽한 매장들은
점주든 매니저든 사람들이 굉장히 갈려나가는 상태라고 보셔야 합니다.
인력 갈아넣어서 완벽하게 하는 거예요.
그리고 편의점 운영이란게 완벽에 가깝게 하려면
사람 한명이 중소형 마트를 24시간 굴리는거
정도의 난이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면 편의점 장사도
아무나 잘 할수 있는게 아니예요.
제 기준에선 저런 행사보다는
냉장이던 상온 유통제품들이던 유통기한 잘 지켜지고
매장 깨끗하고
인사정도만 해도 일단 80점은 줍니다.
가게들 점수 매기고 다니는게 제 취미라;;;;
제가 사는 곳은 꼭 세븐일레븐만 저럽니다.
CU 는 워낙 커서 알바가 많아 그런지 실수가 없고
GS는 1+1 이거 아니라고 가르쳐준 적도 있습니다 ( 얼마전에 점주가 바뀌어서 안타까웠습니다... )
그런데 세븐일레븐만 딱 글쓴 분과 같은 상황이 발생 해서 안 가게 되더군요.
점주가 탓인거 같은데, 알바가 에어팟 끼고 계산 중인데도 통화만 하는 거 보고,
거의 2년째 가장 가까운 곳인데도 안가고 있습미다
아 뭐 대충 비슷하겠지 하고 진열해 둔 걸, 아 뭐 대충 다 되겠지 하고 사면 할인 적용이 가끔 안되는 물건을 사게 되니까
구매하고 영수증 발급 받으시고 프로모션 적용 안되면 환불하고 다시 사는게 맞습니다.
사장이나 알바가 잘 못 하는거죠.
저런건 보통 사진으로 구분하기 힘들 만큼 제품 디자인을 똑같이 한 펩시 잘못인거고요...
행사가 월에 2~3차례 바뀝니다.
그래서 그럴겁니다.
편의점에 어지간한 전문관리 인력이 아니면
알바들로는 관리가 쉽지 않을거예요.
본사직원들도 다 못 쫓아갈만큼 행사가 자주/많이 바뀝니다.
위 사진에 진열장에는 펩시제로파인/펩시제로제로/펩시일반
제품들이 순서대로 진열되어 있는데,
행사는 펩시제로파인을 제외한 제품끼리
교차 증정 1+1이 진행되네요.
아마 지난달에는 파인맛을 포함해 다함께 되었던가 뭐 그랬겠죠.
이번엔 아닌거고. 일하는 사람은 헷갈린거고.
글쓰신 본인도 패키지 디자인만 보고는 맛 구분을 못하실만큼
패키지디자인이 비슷하게 된 가지치기 제품이 많아요.
완벽에 가깝게 세팅된 매장은
100개에 하나나 될까말까 하다고 생각하시면 편할겁니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다 비슷해요.
모자라면 하나 더 갖고 오세요.라고도 하고요.
저런건 계산된 상술에 가깝죠.
쇼카드에 보면 펩시 파인은 해당이 아닌데 쇼카드가 들어가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