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야 정치에 관심이 많지만
저도 예전에는 정치에는 그닥 관심이 없는 그냥 민주당 지지자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초창기 시절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는 누구일까 고민할 당시만 해도
저같은 일반인에게는 어떤 이미지가 중요하기에
당시만 하더라도
이낙연(총리파워) > 박원순(서울시장)=안희정(이미지) > 이재명(실무) > 김경수(이미지,노무현) 정도가
그래도 순서지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격변속에
이낙연 안희정 박원순 김경수 사라지고 나서는
그이후에는 자연스레 이재명을 지지 하였는데
최근 김경수의 행보는 많이 안타깝습니다.
현시점에서 이재명에 다음가는 대권후보가 보이지는 않습니다.
임종석 김부경은 공백기가 있어 현역으로 넘어온 후 기반을 다져야 하고
현역중에는 사실 2인자가 보이지는 않습니다.
우원식도 그 비상계엄 당시의 역할을 어느정도 했었을 뿐이지 좋은 인상은 아닙니다.
김경수가 젊은 나이 이미지의 이점으로
차기 대선을 바라보고
지원하는 자세를 취했다면
충분히 현역으로의 역할이 주어질것이고 나름 실력을 보이면서 기반을 다질수 있었을 텐데
너무 본인의 그간 이미지와 스토리, 그리고 장점을 걷어차는 느낌이 듭니다.
여튼 안타깝습니다.
시대에 맞게 행동하고 판단하고 정치하면 눈에 뜁니다.그렇지 않으면 걸러지는거죠.계엄상황에 담 넘으면 눈에 띄지만 그렇지 않고 시끄러임마나 하거나 숨어있다가 뒤늦게 나타나서 지분요구하면 걸러집니다.
조급증인 거 같아요.이번 아니면 5년뒤인데 그 때까지 뭘 할지도 마땅치않고 그러면 잊혀질 것 같고..하지만 무리수로 스스로 업보를 쌓고있단 인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능력도 감각도 센스도 없어 보입니다.
다행입니다. 이렇게 튀어나와줘서
이낙연 저리가라 수준까지 간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