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걸 그룹 AOA 멤버로 활동했던 권민아가 2월 17일에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배우 김새론의 사생활을 폭로했던 유튜버를 향해 초성으로 언급하면서 저격했다고 하는데요. 다음 문단은 권민아의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글을 발췌한 것입니다.
"전혀 일면식이 없는 분이라서 조심슬버지만 예전에 함부로 짓거리고 당해본 사람으로서 다 아는 척하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이 역겹습니다. 마치 나, 아니 우리를 오래 전부터 지켜봐 온 사람마냥 엄청 가까이 늘 계셨었던 것처럼 허위 사실만 가지고 팩트(사실)인 것처럼 세뇌시키는 영상이라서 다 안 보고 껐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당신이라는 사람도 무서워서 아무 말도 못 하고 상처받고 울었는데요. 저도 솔직히 정신적으로 더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껏 참다참다 이번 일(배우 김새론의 극단적 선택)을 보고서 또 다시 화가 나서 글을 씁니다. 뭐 팩트를 알리시는 것도 있겠지만 피해를 보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 조회 수를 우선으로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의 입장도 생각해서 조심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사진 출처: 권민아, 故김새론 사생활 폭로 유튜버 저격 "다 아는척 역겨워"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