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blog.naver.com/egamzadori/150135325780
예전에 카카오웹툰인가에서 한 번 연재된 적 있었는데
그때 처음 보고 먹어보고싶단 생각을 했어요.
향신료 천국인 중국음식에서 유일하게 한국인에게
잘 맞는 음식으로 구세주와 같은 음식이라고
감자도리가 얘기했던 걸 기억하거든요.
근데 웬 걸 딱 8년쯤 지나니 여기저기 마라탕이!








https://blog.naver.com/egamzadori/150135325780
예전에 카카오웹툰인가에서 한 번 연재된 적 있었는데
그때 처음 보고 먹어보고싶단 생각을 했어요.
향신료 천국인 중국음식에서 유일하게 한국인에게
잘 맞는 음식으로 구세주와 같은 음식이라고
감자도리가 얘기했던 걸 기억하거든요.
근데 웬 걸 딱 8년쯤 지나니 여기저기 마라탕이!
꽤 괜찮은데 아는 사람만 알아서 유명해지려나 싶었는데... 요즘 동네마다 있는걸 보면 신기하긴 하더라고요.
고기. 기름기는 전혀 못먹어요 ㅠㅠ
남주가 어판장에서 알바를 하다가 팔고 남은 생선쪼가리(서덜, 서더리)를 모아 가져와서 끓여먹는 장면이 나오거든요.
그러고 수 년 있다가 마트에 장 보러 갔는데 수산코너 옆에 회를 발라내고 남은 부분을 매운탕양념과 함께 포장해서 정말 싸게 팔더라고요,
그걸 보고 전에 만화책에서 봤던것이 생각이 나서 낼름 집어와서 집에서 매운탕을 끓여 먹었는데 어찌나 맛나던지...
처음 서더리가 나왔을 땐 회 뜨고 남은 대가리나 뼈다귀. 지느러미, 내장 같은... 어떻게 봐도 버려야 할 쓰레기에
바코드 붙여 팔고있다고 보여 사는 사람이 없었지만 이젠 서더리도 찾는 사람이 많아져서 그런지 비싼 값에 팔리고 있습니다.
서더리는 고르는 요령이 있는데요, 생선 덩치가 클 수록 우러나는 맛이 좋습니다.
특히 광어의 경우 노란 알이 들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알 들어간 광어서더리가 있다면 무조건 집어들어야 합니다.
(알이 크고 잘 여문것일수록 맛있습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매운탕 양념이 들어있는걸로 고르세요. 간혹 매운탕 양념이 들어있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매운탕을 끓일 땐 개인적으로 개운하고 시원한 맛이 추가되도록 무우나 쑥갓을 넣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추천순위 :
(맛있음) 알광어 - 연어 - 광어 - 우럭 - 그 밖의 종류 (별로)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