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Null님 주4.5제를 실행하는 몇몇 나라에서 경제상황이 더 나빠졌습니다.북유럽,독일 경제 몰락으로 내부에서 국제경쟁력 떨어뜨리는 요인이 아니냐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티이스
IP 118.♡.95.57
02-17
2025-02-17 13:11:36
·
@나의X에게님 주 4.5제를 실행해서 경제가 나빠졌나요 아니면 그냥 경제가 나빠졌다는 이유로 4.5제를 공격하는건가요. 근거자료가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주4일제를 먼저 도입이라고 한 것처럼 경제가 떨어지고 있는데...
리멤버 리벰버
IP 218.♡.27.81
02-17
2025-02-17 13:34:52
·
@나의X에게님 독일 경제의 몰락은 총리가 나토에 군비 증강하고 우크라 지원하면서 생겨난 건데요. 러시아 수출을 힘들어지고 에너지값 급등에 따른 물가 상승 그래서 연쇄적으로 벌어져 독일 경제가 어려워진 건데 이걸 단순히 주 4.5일제 때문에 어려워졌다고 퉁치다니 말 그대로 극우들의 논리를 가져다가 박아놓은 궤변이네요
프로텍터
IP 219.♡.241.57
02-17
2025-02-17 14:58:39
·
@나의X에게님 저도 제발 주 5일째 했으면 좋겠는데 의원은 아직도 주 6일째인데 4일째 하면 우린 정말 죽을 맛일 것 같음. 젤 혜택 받는 게 공무원 같은데요.
@나의X에게님 제조업 전체의 경쟁력이 왜 떨어지겠어요. 결국 소비를 줄일 만큼 돈이 안 벌리는 게 크죠. 물가 인상으로 소비를 자제하는 풍토도 만들어졌고요. 당연히 가치재나 사치재화인 자동차 수요도 줄이는 결과로 이어졌죠.
미국이 러시아가 가진 천연가스 시장을 차지 하기 위해 촉발한 우러 전쟁으로 인해 미국만 돈을 벌었어요. 그나마 유로에서 가장 잘 사는 독일은 러시아와 전쟁을 대비한답시고 나토 군비증강 명목으로 군수사업에 돈만 퍼붓다가 더 가난해졌고요. 그 돈은 독일 경제의 전환을 가져갔어야 할 자금인데 그 돈으로 군비를 증강했으니 당연히 어려워지죠.
모든 건 절대 우연한 게 없어요. 연쇄적인거죠. 우러 전쟁 이전과 이후로 독일의 경제 생태계가 붕괴된 거죠. 그와 별개로 주 4.5일제는 러시아 전쟁 이전부터 이슈되어 지금에 이른 건데 주 4.5일제로 인해서 망한거라니 독일 총리의 무능과 오판으로 벌어진 이 사태를 주 4일제 핑계를 대다니 독일 노동자들이 일을 못해서 공장을 중국으로 옮기겠어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지. 그냥 소비수준이 낮아진 상황을 위해 비용을 줄이려는 차원에서 중국으로 공장을 옮기는 것 뿐이에요.
@리멤버 리벰버님 단순히 에너지 문제가 아니라 중국 대만같은 새로운 제조국가등에 의해서 경쟁력이 상실되고 있습니다. 당장 전기차제조도 중국 한국배터리 중국 소프트웨어 기술등이 없으면 힘들 정도입니다.폭스바겐 회장 스스로가 독일병이라고 할 정도로 제조업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중국 엔지니어들은 주7일 수백만명 연구개발 몰두해서 쏟아내고 있어서 1년씩 병가로직원 15퍼센트는 자리에 없는 독일기업은 경쟁자체가 안된다고..
리멤버 리벰버
IP 218.♡.27.81
02-17
2025-02-17 19:01:32
·
@나의X에게님 중국의 연구 방식은 님이 생각하는 인력 착취가 아니라 일자리 쉐어형의 모습입니다. 하루 8시간 일하면 쉬고 다른 직원이 같은 연구를 8시간 하고 다른 직원이 같은 연구를 8시간 바톤터치해서 연구하고 그렇게 쭉 수천만명이 연구하는 방식이라는 거에요.
독일은 개인의 역량을 끌어올려서 쥐어 짜려고 한다면 중국은 1명을 쥐어 짜기 보단 3명이 나눠서 교대로 한다는 거죠. 솔직히 이런 중국의 방식을 듣고 너무 놀랬어요. 3교대로 직원들을 넣어서 기술을 발전시키는 모습
그동안 서구사회의 방식대로 원가절감에만 초점을 맞춰 인력감축하려던 관성으로 상대를 하니 중국에게 다 밀리죠. 소비력도 기술력도 전부 다요.
독일은 충분히 중국을 능가할 기술을 가지고도 경쟁력에 소비력에 밀린 건 늘 쉽게 원가 절감위해선 구조조정 하고 더 저렴한 공장으로 옮겨가는 등 쉬운 길로만 가려는 걸 포기하지 않은 결과라고 봅니다. 동시에 군산복합체의 로비 맛에 빠져 무리한 우러전을 일으킨 정치인들이 자초한 결과입니다.
근데 그 책임을 열심히 일한 노동자에게 전가하는 기업가들의 모습은 한국이나 거기나 엽기적이네요.
무플방지위원회장
IP 117.♡.28.235
02-17
2025-02-17 23:28:19
·
@나의X에게님 암요. 국민들이 사치해서 IMF 온거죠.
SevenSign
IP 116.♡.44.222
02-17
2025-02-17 11:07:30
·
기득권들이 으름장 놓으니, 국민들은 그렇게 될 것만 같았나봐요 다들 나서서 반대하니 ㅎㅎ 사실 일반 근로자는 대부분 좋아하지 않았을까요? 지금 주 4일제 하면 좋을 것 같은데, 혹여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입장도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ㅋ
ss984322
IP 106.♡.128.64
02-17
2025-02-17 13:10:15
·
@SevenSign님 반대합니다 저때는 경제가 급성장하던 시기여서 저 충격을 그나마 받쳐줬던거구요 주5일제도 모든 선진국들이 시행했던 선례도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도 있었습니다 주4는 지금 전 세계에서 전례없는 일입니다 주4를 받쳐줄만한 성장동력이 있나요? 대기업들도 근근히 버티고 중소기업은 사업 접는 이 시점에 굳이 우리가 주4의 실험동물이 될 이유는요?
리멤버 리벰버
IP 218.♡.27.81
02-17
2025-02-17 13:35:28
·
@모든것을내려놓고님
SevenSign
IP 116.♡.44.222
02-17
2025-02-17 15:13:30
·
@모든것을내려놓고님 실험 동물이라뇨 ㅋㅋㅋ 주4일제의 지금 연봉이면 땡큐 아닌가요? 왜 주4일제 하면 연봉이 깍인다고 생각하죠? 실제로 일부 대기업에선 주4일제 하고 있는데
@SevenSign님 음? 대체 왜 주4일로 적게 일하는데 회사가 월급은 주5일만큼 줘야하는지를 모르겠는데요? 주4일 일한다는건 생산성이 20퍼 줄어든단 거잖아요 생산성이 줄었는데 월급은 그대로 유지할 회사가 정상적인 회사가 맞나요? 몇몇 회사가 그런건 뭐 그 회사 책임이니까 알바 아닌데 정부 시책으로 모든 회사가 일괄적으로 그러면 문제가 안생길거라 보시나요?
@SevenSign님 아니 지금 그 회사만의 주4일제는 회사 사정이 받쳐주니까 해내고 있는 것 뿐이니 성공사례 한두개로 정책을 결정해서 모든 회사로 시행하면 안된다는거죠 무슨 사람말을 그렇게 곡해하십니까;;
삭제 되었습니다.
하늘편지
IP 211.♡.180.164
02-17
2025-02-17 11:09:10
·
기업인들이 반대하는 정책들은 꼭!도입되어야하는 정책들이죠
IP 211.♡.128.34
02-17
2025-02-17 11:10:23
·
반대 논리는 오로지 '시기상조'
ss984322
IP 106.♡.142.245
02-17
2025-02-17 13:17:15
·
@님 그 시기상조에 모든것이 포함되어 있는데 왜 그렇게 반대측이 논리 없다는듯 곡해하십니까 성장동력 불투명 경제성장율 저하 전 세계에서 성공전례 없음 사회적 합의 미도출 출산율 감소에 따른 인구절벽 이런 모든 불안요소를 감내하고 일단 시작해보고 아님말고~ 하자는 말씀이실지요
@모든것을내려놓고님 해석을 완전 반대로 해서 곡해하시는것은 모든것님이십니다 말씀하신 해당 사회 현상들이야 말로 오히려 노동환경을 개혁해야하는 근거들입니다 사회가 급변하고 있는데 왜 노동시장을 후퇴시키자고 '시기상조'만 붙잡고 계십니까 그렇게 많은 불안요소를 해결해야하는데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말이야 말로 어불성설입니다 '시기상조'가 아니고 오히려 위급한 '당면과제' 입니다
ss984322
IP 106.♡.142.180
02-17
2025-02-17 14:56:12
·
@님 해석이 정반대시니 할말은 없습니다만... 성장동력 창출과 경제성장은 주4한다고 해결될 방향의 문제가 아니며 인구절벽은 안그래도 빡빡한 월급을 주4로 줄이면 더더욱 혼자살려 하지 않겠습니까
토요일은 4시간 근무였으니 실제로는 한달에 하루 줄어드는 거 정도였지요. 지금은 월 4일이상 줄어드는거고요.
큐렛
IP 118.♡.89.173
02-17
2025-02-17 11:51:40
·
주 6일제 시절에 직장인이 아니었기 때문에 잘 모릅니다만, 그 때도 주 6일이라기보다는 5.5일 아니었습니까? 5.5일에서 5일로 줄어드는 건 단순 계산으로 9퍼센트 감소입니다만, 5일에서 4일로 줄어드는 건 20퍼센트 감소라서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4.5일로 간다거나 하는 중간 단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나의X에게님 아이슬란드 뉴질란드 영국 벨기에 등등 4일제 성공한 사례들이 있는데 실패한 국가들은 어떠한 점에서 실패했다고 하시는걸까요?
암비
IP 211.♡.133.100
02-17
2025-02-17 13:24:32
·
@모든것을내려놓고님
다음이 아마 4차 산업혁명이 맞던가요 ?
여러가지 이유로 우리는 근로시간을 줄여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대체로 실패라고 결론나는 경우는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지 못하고 시스템이 혼란을 겪다가 다시 회귀하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규모 성공사례들에서 보이는 생산성 향상이라던지, 삶의 질 향상, 일자리 쉐어 등등과 더불어 미래의 산업구조에 대한 대비 등등에서도 따져 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카쓰
IP 103.♡.96.135
02-17
2025-02-17 13:27:56
·
@티이스님 아일랜드는 EU국가 + 법인세 특수에 영어권이고, 영국은 산유국+식민지빨로도 수습안될정도로 제조업은 완파되었다고 봐도 다름없는 경제상황입니다. 벨기에 정도가 선방하는데 여기도 사실 EU의 영향이 큰 곳이라서 말씀하신 곳중에 한국에 도입할만한 예시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생각합니다.
한국은 인건비 절반에 R&D투자는 거의 10배를 들이붓고 근로자 노동일수는 주6일제에 가까운 중국과 상당히 많은 산업군이 겹쳐있고 전분야가 따이기 직전인데 영어권도 아니고 주변국 특수를 누릴 것도 없죠. 주4일 검토전에 일단 휴일부터 좀 늘려나가는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티이스
IP 118.♡.95.57
02-17
2025-02-17 13:35:01
·
@다카쓰님 우리나라 주5일제때도 하던 말은 동일했습니다. 제조업 기반 국가가 생산이 딸려서 중소기업은 다 도산한다. 정확하게 동일한 내용이었죠. 그리고 주4일제 실패사례도 주 4일제라서 실패했다는 근거는 제대로 보질 못했네요.
ss984322
IP 106.♡.142.245
02-17
2025-02-17 13:37:25
·
@암비님 그런 미래가 온다는건 부정하지 않습니다 근데 그런 미래가 오기전에 현재 상황과 산적한 문제들에서 눈을 돌리고 주4부터 시행하고 보자는 논거에는 의구심을 가지지 않을수 없습니다 일단 주4를 받쳐줄만한 경제체력과 성장동력 마련이 우선입니다 주5 시행하려던 그때 우리 나라가 얼마나 눈부시게 발전중이었나 생각해보세요
다카쓰
IP 103.♡.96.135
02-17
2025-02-17 14:12:47
·
@티이스님 그건 좀 다릅니다. 한국이 주5일을 도입하던 시기는 2000년대로 유럽등 잠재적 경쟁국들과는 수십년의 차이가 있었으며, 중국과는 어느정도 격차가 있었고 한국이 한참 따라잡으려고 용쓰던 선진국들은 이미 주5일, 심지어 주35시간을 도입한 상황입니다.
지금은 아직 주간노동시간조차도 격차가 큰 상황에서 (35시간 vs 52시간) 4일제를 검토해보자라고 하는건데 개인적으로는 상당한 소득 손해를 감수하지 않고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토요일의 반일근무와 하루를 더 빼는것과는 격이 다르고, 현재 글로벌 스탠다드를 초월하는 시도니까요.
주4일제를 위시한 근무시간단축을 위해서는 사람들이 더 느리거나(사람들이 일을 하는 날이 적어지므로) 더 비싼(현 사회시스템을 유지하려면 사람을 더 써야 하므로) 사회시스템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할 텐데, 우리 사회가 그걸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근무시간단축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물론 공감합니다만, 이 “사람을 갈아서 쾌적하게 돌아가는 시스템”이 결국 서로가 서로를 혹사시키며 쾌적함을 창출하는 것이다 보니, 혹사당하는 사람들마저도 이것에 이미 너무 익숙해져 있다는 점이 오늘날 근무시간단축의 가장 큰 걸림돌이 아닌가 싶어요.
주 4일제가 나오는 배경을 정확한 이해 없이 말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정확하게 주 4일제가 나오는 배경엔 결국 일자리 쉐어+AI시대로 진입에 대한 결과물입니다. 더이상 주 5일을 할만큼 많은 일을 한 사람이 몰아서 담당해 하는 것 자체가 불필요하다는 거에요.
많은 AI가 배치되면서 점점 일자리를 대체하거나 많은 잡무들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그럼 이제 5명이 처리할 일을 결국 1명이 하고 나머지 4명은 다른 일에 분산배치 될 예정이죠. 이미 사무직들은 보조개념으로 들어온 AI로 인해 편리해졌지만 동시에 밑에 더이상 부하 직원들을 두는 일이 많이 사라졌죠.
직급들을 수평화한다고 해서 직급도 간소화했지만 말만 과장, 말만 팀장인 직급들이 늘고 있죠. 직급 수평화가 아닌 인원 정리, 결국은 구조조정의 다른 말이 되어버린 거죠.
주 4일제를 하는 이유는 결국 이 불필요해버린 인원들을 회사에서 내보내는 것보단 활용하는 게 회사가 뽑은 인재를 활용하는 방안으로 타당하다는 거죠. 일자리 쉐어는 과거처럼 일자리를 못 구한 청년들을 파트타임처럼 고용해서 쓰자는 것이 아닌 정규직 직원들을 일주일을 나눠 7일 연속으로 회사를 돌리는 개념처럼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중국이 빠르게 발전한 계기가 모든 직원들을 24시간을 주 6일 3교대로 굴린다는 거죠. 그러니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식으로 빠르게 발전해온 거에요. 지금 한국이 중국에 뒤쳐지는 건 한 사람이 더 많은 일을 수행하지 못해서 벌어지는 일처럼 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한국에서 중국으로 건너간 개발자들이나 연구원들 보면 주3일 일하고 연봉 3억에 8시간 일한다고 해요. 중국이 돈이 많으니까 그 인력들을 착취하고 그러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거에요. 같은 수준의 개발자들을 그만큼 고용하고 일주일을 계속 교대로 굴려가면서 개발하고 연구하고 하다보니 미국과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는 중국이 된 거에요.
그럼 한국은요. 언제까지 적은 인원들을 가지고 주 6일을 가지고 소수의 인력만을 쥐어 짜고 있을 거에요. 그래서 주 4일을 해야만 하는 거에요. 주 4일은 그냥 표준이 되는 겁니다. 일자리는 지금의 2배가 늘어날 수 있고요. 괜히 이재명대표가 남녀갈등의 원인을 경제적 문제로 인해서 벌어진 결과라고 보는 게 아닙니다.
결국 일자리가 없어서 그 적은 파이를 나눠가지기 위해 남녀가 적이 되어 싸운다는 거잖아요. 공감합니다. 저는 주 4일제로 만들어진 일자리들이 고용갈등을 줄이고 경제적인 파이를 키울 기회라고 봅니다. 일주일 중 3일간의 여가 시간은 자기 계발의 기회가 될 수도 있고 동시에 여행, 레저, 스포츠 등 산업을 더 확대할 수 있다고 보기에 관련 사업은 더 성행을 이룰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여러모로 좋은 발상이라고 봅니다.
ss984322
IP 106.♡.142.245
02-17
2025-02-17 14:14:54
·
@리멤버 리벰버님 주7일 풀로 돌리면서 고용인원 두배로 늘리면 우리야 좋겠죠 문제는 사업이 확장되고 기업 체급이 커져서 일자리를 늘리는게 아니고 그냥 정부 정책으로 일자리를 강제로 늘리는거나 다름없단 겁니다
기업은 그 인건비 어떡하나요? 안그래도 지금 기업 사정 좋지 않습니다 중국과 미국이 주도하는 산업에 한발 늦어 수출은 지지부진하고 중소기업은 줄도산 중입니다 이 와중에 인건비를 두배(그 이상이 되겠죠 아마)로 늘리자구요?
중국은 그래도 됩니다 국가가 지원 빵빵하고 내수만으로도 먹고 살정도로 인구도 많아요 주7일 생산해도 그걸 받아줄 시장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중국 노동자들의 문제는 끊이질 않고있죠
R&d쪽에 한해서 그렇게 주7일 돌리자면 뭐 그 기업이 사정이 괜찮다면 상관없습니다 근데 주4를 나라 시책으로 정하는건 또 다른문제입니다 나라 전체를 주7일로 돌려서 생산되는 물자를 어디 팔려구요? 애국심에 기대서 국민들에게 강매라도 할까요?
주4하고 여가시간 늘리자 말은 좋죠 소득은요? 월급이 그대로면 회사가 힘들고 월급이 줄면 개인이 힘든데요 저도 공무원이라 만약 주4시행하면 가장 큰 혜택을 보겠지만 그럼에도 부작용이 뻔히 보이니 반대를 하는겁니다
리멤버 리벰버
IP 218.♡.27.81
02-17
2025-02-17 14:59:57
·
@모든것을내려놓고님 돈은 누가 주긴요. 기업이 주는거죠. 최저임금 인상으로 소득을 늘리는 건 한계가 큽니다. 지난 4년간 최저임금 인상율 고작해서 5% 올랐어요. 물가는 4배가 뛰었는데 반해서요. 그렇다는 건 최저임금으로 소득 인상 자체가 어렵다는 걸 의미하는 거고 동시에 일자리를 어떻게 하는지가 앞으로 성장 담론에 중요한 영향이 된다는 걸 의미 합니다.
기업들은 당장의 비용이 더 들어간다는 게 불만일 수 있으나 소득이 늘어나면 그만큼 소비를 하게 되는 건 당연해요. 결국 기업도 영업이익이 늘어나는 겁니다. 지금 국민들이 소비 자체를 꺼리니 자영업자만 망하는 것 같죠? 대기업도 같이 망하고 좀비기업은 더 불어나고 있습니다.
사실 소비를 자제하면서 벌어진 현상이죠. 소비를 늘릴 수 없으면 늘리는 환경이 조성돼야 하고 그걸 만드는 데 이재명 민주당 정부가 활약하겠죠.
전 님같은 분들의 말을 들으면 왜 극우들의 경제가 개판이 난 게 보여요. 심지어 중국한테 왜 밀렸는지도요.
결국 지금 당장의 비용이 아까워서 그냥 인력감축하고 인력 쥐어 짜기나 하면서 버티자는 거잖아요. 그렇게 하면 중국한테 밀린다고요. 그게 현실이에요.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안 생긴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도태되는 겁니다. 더 이상 인력 쥐어짜면서 재벌들 아가리에 돈 퍼다주는 경제는 끝났다고요.
이대로 가는 건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 타령하다 폭망하는 길 밖에 없는거고요.
ss984322
IP 106.♡.142.180
02-17
2025-02-17 15:06:32
·
@리멤버 리벰버님 주4일 반대 의견들을 마치 극우처럼 취급하시는거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 글이나 다른글들 다 찾아보세요 민주당 텃밭인 클리앙에서조차 주4일 찬반은 반반이에요 서로의 올바른 의견개진을 극우로 몰아가는 님 같은 사람이야말로 나라 발전을 저해하는 암덩어리입니다 위에 빈댓글도 그렇고 당신같은 사람과 대화가 될거라고 생각했던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수고하세요
@모든것을내려놓고님 네 극우의 논리를 가져다 쓰는 게 극우지 클리앙에서 활동한다고 극우가 아닌게 됩니까? 요즘 다모앙으로 많은 이용자들이 빠져나가니 별에 별 사람들 다 들어와서 활동하고 있어서 별 감흥 없고요. 저는 님 같은 분들을 보면서 한국 경제의 동력을 갉아먹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기업이 벌어들인 소득을 노동자에게 제대로 된 분배가 이뤄지지 않아서 벌어진 모든 일들이 국가 경쟁력 축소의 결과로 귀결 된 것이고 그로 인해 소비 침체가 나라 경제를 말아먹는 결과가 만들어졌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고리타분한 생각 자체는 버려하는 겁니다.
전 주 4일제 강력히 지지하고요. 일자리 쉐어 등으로 당장은 기업이 어려울 수 있어도 그 결과는 결코 실패하지 않고 성공하는 길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결국 돈이 생겨야 소비도 하고 소비를 해야 기업이 사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는 거니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apnetwork
IP 218.♡.87.169
02-17
2025-02-17 13:59:41
·
대한상공회의소, 경총, 전경련 이런데는 사장들의 노조입니다. 언론사가 같은 노조를 얼마나 다르게 보여주는지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심난
IP 223.♡.216.181
02-17
2025-02-17 14:18:20
·
월차, 연차 다 있던 시절 생각나네요. 입사하면 휴가 22일 줬었죠. 연차 강제소진으로 사실상 격주 5일제였는데, 그것도 연차소진은 반드시 토요일 사용으로 하루를 통째로 삭감하던 시절.
저때는 주 5일 서구 선진국에서 다 실시하고 있던 제도고요. 지금 주 4일제는 이미 성공적으로 정착한 국가의 사례가 거의 없는 걸로 아는데, 있나요? 그리고 주 6일이라지만 토요일 오전 반일 근무만 하던 시절입니다. 지금과는 상황이 다르다고 봅니다. 그때는 한창 경제 성장 많이 하던 시대, 지금은 성장이 정체되서 선진국보다도 경제성장률이 낮게 나오는 시대.
일용잡부
IP 39.♡.25.211
02-17
2025-02-17 14:28:24
·
급여 20% 깎고 주4일제 하자고 하면 논의가 아주 잘될겁니다. 시기상조고 뭐고 그런거 없습니다.
일단 주4일제 논의는 해볼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여러 토론을 통해서 시범사업을 해볼 수도 있는 것이고 그렇지 절대해야돼 절대안돼 그렇게 동덕여대학생회들처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pluto248
IP 222.♡.198.75
02-17
2025-02-17 15:46:08
·
주4일제는 AI등의 발전으로 인해 부족한 생산성을 보완할 수 있는 체계와 함께 가야 하지 않나 합니다. 주5일의 경우는 주6일 하던 시절에도 사실 토요일은 오전만 근무를 했고, 그러다 보니 생산성도 무척 떨어지는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타격이 없었던건데 아무런 대책 없이 주5일에서 주4일로 가면 기업들 타격 꽤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단가는 다 그대로인데 무작정 주4일로 강제로 전환을 시키면 작은 기업들은 기존 생산성을 맞추려면 추가고용을 할 수 밖에 없는데 단가가 그대로면 임금 삭감밖엔 답이 없는 실정이거든요. 지금 산업구조 그대로 주4일은 좀 힘들꺼라고 보며 주4일로 가려면 그에 맞게끔 사회 체계 자체가 바뀌면서 같이 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행복해
IP 203.♡.104.126
02-17
2025-02-17 15:48:31
·
노동시간 줄이면 삶의 질은 개선되죠. 하지만 생산성은 당연히 떨어지고 경쟁력은 잃는 거죠. 학생들 대입 앞두고 주4일만 등교하면 혹은 하루는 학교가 학원이고 다 빼고 쉬면 집중력이 올라서 성적이 오를까요? 기본소득으로 전국민에게 돈 뿌리고 경제활성화 위해 25만원 뿌리자고 하면 공돈(?) 생기니 대다수는 좋아하겠죠. 주4일제는 파퓰리즘이라고 봅니다.
김베른
IP 125.♡.18.231
02-17
2025-02-17 16:00:14
·
주4일제 안 할 거면 월차 연차라도 눈치 안 보고 마음껏 쓸 수 있는 풍토를 만들어주든가요
@g_b님 AI로 어차피 피할 수 없으면 기업은 그냥 인력감축하고 돈 더벌면 됩니다. 왜 기업들이 동일한 비용으로 더 적게 일하도록 할거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A.I든 로봇이든 자본과 시스템으로 부가가치를 높이거나 인건비를 아낄 수 있는 기업들은 더 부자가 될거고 사람써서 노동으로 돈을 벌어야하는 기업들은 비용증가로 자빠지겠죠. 논의를 하고말게 없어요. 경제가 성장하지 않는 한 제로썸게임을 벗어날 수 없어요. 살아남는 일부만 더 많은 소득을 얻게 되겠죠. 주5일제 하고나서 중소기업 급여 올랐나요? 대기업 급여만 몇배가 되었죠. 지난 20년간 경제가 이만큼 성장을 해도 극단화가 되었어요. 지금은 양극화를 가중시키는 4일제 논의가 아니라 부의 재분배를 논의해야할 시점입니다.
g_b
IP 193.♡.93.24
02-18
2025-02-18 17:31:35
·
@일용잡부님 바로 그래서 주4일제 같은 정부의 인위적인 개입이 필요한 거죠. 단기적으로는 기업들이 더 부자가 되어도, 결국 소비할 사람이 없으면 지속되지 못합니다. 물론, 글로벌화로 인해 간단한 일이 아닌 것은 인정합니다. 한 시장 내에서 정부 개입으로 균형을 잡아도 경쟁국에서 치고 나가버리면 소용 없으니까요.
멋님
IP 106.♡.129.48
02-17
2025-02-17 18:24:02
·
5일 할걸 4일에 해내는걸 얘기 하는 곳은 원래 느긋하게 일하는 곳 인거 같네요....프로젝트 스케줄을 줄어든 워킹데이에 맞게 조정 해준다면 4일제 당장 환영인데. 우리 회사는 납기일이 길고 타이트 한 산업이어 과도기에 힘들거 같아요 ㅠ 흔히 말하는 소프트랜딩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MH엠에이치
IP 211.♡.51.112
02-17
2025-02-17 18:30:31
·
주 5일 시행한게 10년도 넘었는데 아직 주5일 하지 않는 곳이 수두룩 합니다. 주5일한다고 나라가 망하는건 아니지만 현실반영은 필요해 보입니다.
AI 도입해서 생산성 늘리고 잉여 인원은 다른부서로 재배치..가 아니라 해고겠죠. 남아도는 인원을 왜 놔둘까요. (AI 개발 목표의 마지막 단계는 회사자체를 AI로 대체하는거라고 합니다.) 다른 부서로의 재배치는 그나마 대기업에서나 가능한거고 주력분야만 있는 중소기업에서는 재배치할 부서 자체가 없습니다.
그리고 AI로 높인 생산성으로 부를 재배치한다고 하는데 다른 회사는 뭐 활용 안할까요? 산업전반에 활용해서 생산성을 높인만큼 단가는 현저히 떨어지겠죠. AI를 활용한 부의 재배치는 너무 긍정회로가 아닌가 합니다. AI 도입은 당연히 필요하겠지만요.
피카츄라이츄
IP 121.♡.6.214
02-17
2025-02-17 21:33:27
·
중소기업들이 문제겠는데요.? 글로벌이다 대기업이다 문제 없겠지만.... 결국 연차차면 급여도 올려줘야하고 그런다고 사람이 뽑히지도 않고.... 그럼 주3일제???
Ibuprofen
IP 223.♡.87.83
02-17
2025-02-17 22:04:37
·
당시에는 반대 여론이 많았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정부에서 반격을 한건지 갑자기 주말 레저, 여행, 경제적 가치 얼마! 이게 신문 방송에서 계속 나왔습니다. 그래서 첨에는 밀렸지만 나중에는 찬반이 거의 5:5로 되었던 분위기로 기억합니다. (말 그대로 개인적인 기억입니다) 결국 도입여부는 정부의 의지 문제 같아요
Fartist
IP 125.♡.105.250
02-17
2025-02-17 22:06:22
·
20일에서 16일로 줄어드는대신 월급은 20%하향하고, 줄어든 인건비로 직원을 20%더 고용해 로테이션(월요일 휴무자vs금요일 휴무자)으로 관리하는 방법으로 주4일제를 바라보는건 어떨까요. 인건비가 단순 임금외에도 자리배치나 관리비, 부가적 지출을 늘이는 면은 있으나 고용의 양극화 측면에선 불가피한 방법이 아닐까합니다.
저때는 코스피 500에서 2000까지 달려가고 한국 경제는 중국 성장에 올라타던 호황기였기 때문에 주5일 도입하면서 임금은 올려주고 일하는 시간은 줄여도 문제없었죠. 지금은 전체산업이 다 망해가는 상황이고 올해 경제 성장은 1프로 추락후 앞으로 제로 성장 시대 돌입됩니다. 채용은 줄어들어서 만성적인 청년실업 문제와 대규모 정리해고 희망퇴직 분위기며 제조업 공장은 해외로 빠져 나가는 공동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제가 성장을 해야 월급도 올려 받고 휴일도 늘어나는 거지 경제성장이 멈추면 지금같은 불황 불경기 청년실업과 정리해고자만 늘어나게 됩니다. 가장 시급한 과제가 청년실업문제 해결과 직장인들에 대한 고용안정인데 이부분에 대한 대책은 전혀 없이 주4일제 이야기를 꺼내니 IMF 시절 보다 힘들다는 제조업 현장 상황과 몰락중인 지방경제 불경기 직격탄 맞은 자영업 상황을 전혀 모르는 탁상행정이라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우리와 주요 경쟁국들이 중국 일본 대만인데 중국은 9시출근 9시퇴근 주6일 일하는 996으로 일하는 기업들도 있고 일본 대만이 주4일 시행할쯤 한국도 비슷한 시기에 주4일 도입 해야 됩니다. 미국 유럽은 제조업 다 망해서 관광업 금융업 돈찍어서 달러패권 내수로 먹고사는 나라여서 수출주도형 제조업 한국과 상황이 다릅니다. 주4일 도입되면 임금은 한국 노동자 반에반 저렴한 전기료 아직도 주6일 일하는 동남아라든가 멕시코 저임금 생산기지를 찾아서 해외로 전부 빠져 나갈테고 지방 경제는 몰락한다 보면 됩니다 서울 대기업 본사 연구개발 같이 해외 이전이 불가능한 경우 어찌저찌 돌아가겠지만 공장 돌아가서 먹고사는 지방은 인구절벽과 맞물려 초토화 몰락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서울에 살고 IT서비스 특수직인 경우 제조업 상황을 잘몰라서 주4일 도입되면 문제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제조업 지방은 IMF 보다 지독한 불황에 이미 반죽음 아작난 상태인데 여기서 제조업 더 빠져나가면 사망 확정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게 최저임금 빠른 속도 올릴때도 제품이나 서비스 가격에 반영해서 물가는 계속 올랐죠. 최저임금 올리고 월급 올랐는데 임금 상승분 만큼 제품 가격을 올리고 물가가 더 올라서 오히려 월급쟁이 가난해진 상황이 지금 같은 인플레 시대죠.
제이디피
IP 115.♡.114.34
02-18
2025-02-18 00:31:14
·
주 4일을 일해도 되려면 4일만 일해도 굴러가는 시스템이 되어있는가 봐야하는데 현재 시스템으로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365일 근로자가 계속 있어야 하는 직업들도 많은데 그 직업들은 그렇게 하는거 자체가 불가능해요.
부앵이
IP 203.♡.131.129
02-18
2025-02-18 01:11:08
·
지금 어려워서 기본급 삭감하고 주4일 하는 회사 많습니다... 그분들 걱정이 다 좋은데 기본급 3개월 이상 내려간 상태에서 정리해고 당하면 퇴직금이 줄어드는걸 걱정하더라구요... 당장 공무원 및 제조업에서는 휴일근무수당에 대한 부담금에 대해서 기본금 삭감이 된 근로자들이 부담해야 할꺼에요. 최근 몇년간 미친듯한 징검다리 연휴로 생산일정이 딜레이 많이 되면 외국 바이어들이 너네가 중국이냐고 비아냥댑니다... 제조업에서는 그리 반가운 일이 아닐꺼에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여가 시간이 많아지니까 돈을 쓸 밖에요.
정치 꾼들은 시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참견(?)을 하니까 싫어하죠.
주 4.5제를 실행해서 경제가 나빠졌나요 아니면 그냥 경제가 나빠졌다는 이유로 4.5제를 공격하는건가요. 근거자료가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주4일제를 먼저 도입이라고 한 것처럼 경제가 떨어지고 있는데...
저도 제발 주 5일째 했으면 좋겠는데 의원은 아직도 주 6일째인데 4일째 하면 우린 정말 죽을 맛일 것 같음.
젤 혜택 받는 게 공무원 같은데요.
미국이 러시아가 가진 천연가스 시장을 차지 하기 위해 촉발한 우러 전쟁으로 인해 미국만 돈을 벌었어요. 그나마 유로에서 가장 잘 사는 독일은 러시아와 전쟁을 대비한답시고 나토 군비증강 명목으로 군수사업에 돈만 퍼붓다가 더 가난해졌고요. 그 돈은 독일 경제의 전환을 가져갔어야 할 자금인데 그 돈으로 군비를 증강했으니 당연히 어려워지죠.
모든 건 절대 우연한 게 없어요. 연쇄적인거죠.
우러 전쟁 이전과 이후로 독일의 경제 생태계가 붕괴된 거죠.
그와 별개로 주 4.5일제는 러시아 전쟁 이전부터 이슈되어 지금에 이른 건데
주 4.5일제로 인해서 망한거라니 독일 총리의 무능과 오판으로 벌어진 이 사태를 주 4일제 핑계를 대다니
독일 노동자들이 일을 못해서 공장을 중국으로 옮기겠어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지.
그냥 소비수준이 낮아진 상황을 위해 비용을 줄이려는 차원에서 중국으로 공장을 옮기는 것 뿐이에요.
독일은 개인의 역량을 끌어올려서 쥐어 짜려고 한다면 중국은 1명을 쥐어 짜기 보단 3명이 나눠서 교대로 한다는 거죠. 솔직히 이런 중국의 방식을 듣고 너무 놀랬어요. 3교대로 직원들을 넣어서 기술을 발전시키는 모습
그동안 서구사회의 방식대로 원가절감에만 초점을 맞춰 인력감축하려던 관성으로 상대를 하니 중국에게 다 밀리죠. 소비력도 기술력도 전부 다요.
독일은 충분히 중국을 능가할 기술을 가지고도 경쟁력에 소비력에 밀린 건
늘 쉽게 원가 절감위해선 구조조정 하고 더 저렴한 공장으로 옮겨가는 등 쉬운 길로만 가려는 걸 포기하지 않은 결과라고 봅니다.
동시에 군산복합체의 로비 맛에 빠져 무리한 우러전을 일으킨 정치인들이 자초한 결과입니다.
근데 그 책임을 열심히 일한 노동자에게 전가하는 기업가들의 모습은 한국이나 거기나 엽기적이네요.
주4는 지금 전 세계에서 전례없는 일입니다 주4를 받쳐줄만한 성장동력이 있나요? 대기업들도 근근히 버티고 중소기업은 사업 접는 이 시점에 굳이 우리가 주4의 실험동물이 될 이유는요?
몇몇 회사가 그런건 뭐 그 회사 책임이니까 알바 아닌데 정부 시책으로 모든 회사가 일괄적으로 그러면 문제가 안생길거라 보시나요?
성장동력 불투명
경제성장율 저하
전 세계에서 성공전례 없음
사회적 합의 미도출
출산율 감소에 따른 인구절벽
이런 모든 불안요소를 감내하고 일단 시작해보고
아님말고~ 하자는 말씀이실지요
해석을 완전 반대로 해서 곡해하시는것은 모든것님이십니다
말씀하신 해당 사회 현상들이야 말로 오히려 노동환경을 개혁해야하는 근거들입니다
사회가 급변하고 있는데 왜 노동시장을 후퇴시키자고 '시기상조'만 붙잡고 계십니까
그렇게 많은 불안요소를 해결해야하는데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말이야 말로 어불성설입니다
'시기상조'가 아니고 오히려 위급한 '당면과제' 입니다
성장동력 창출과 경제성장은 주4한다고 해결될 방향의 문제가 아니며 인구절벽은 안그래도 빡빡한 월급을 주4로 줄이면 더더욱 혼자살려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지 않을것 같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98541CLIEN
https://archive.md/J37CS
클리앙 유저들도 윤석열 김건희 찬양하는거 반성 많이 하시더군요
저도 모든것을 내려놓고 건실하게 활동하려 합니다
주 4일제하고, 20% 연봉 삭감 이러면 좀 곤란하긴 합니다. ㅡ.ㅡ;;;
연봉부분을 서로 논의 해서 하는게 중요하고
그렇게 할겁니다.
노총도 반대했다는건 특이하네요.
주 6일제에서 주 5일제로 바뀌면서
임금은 6분의 5로 줄지 않고 그대로 유지가 되면서 주5일제가 도입된건가요? ㄷㄷㄷ
싱글 딩크족 이런분들은 환영일수도 있으나 그러면 갈등만 생길거같고, 현행 5일제나 5인이하 사없상 예외로 든거나 노동법 이상한것들 보완좀 했으면 좋겠내요,
토요일은 4시간 근무였으니 실제로는 한달에 하루 줄어드는 거 정도였지요. 지금은 월 4일이상 줄어드는거고요.
그 때도 주 6일이라기보다는 5.5일 아니었습니까?
5.5일에서 5일로 줄어드는 건 단순 계산으로 9퍼센트 감소입니다만,
5일에서 4일로 줄어드는 건 20퍼센트 감소라서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4.5일로 간다거나 하는 중간 단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한방에 내일아침부터 4일제를 할수는 없죠
긴 호흡으로 단계적 도입을 해야합니다
중간 단계도 물론 필요하다고 봅니다
오호… 실패 상황이 있군요.
그럼 4일제를 도입하기전에 어떤 제도들이 필요한지 연구할 살아 있는 표본이 있는거네요
아이슬란드 뉴질란드 영국 벨기에 등등 4일제 성공한 사례들이 있는데 실패한 국가들은 어떠한 점에서 실패했다고 하시는걸까요?
다음이 아마 4차 산업혁명이 맞던가요 ?
여러가지 이유로 우리는 근로시간을 줄여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대체로 실패라고 결론나는 경우는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지 못하고 시스템이 혼란을 겪다가 다시 회귀하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규모 성공사례들에서 보이는 생산성 향상이라던지, 삶의 질 향상, 일자리 쉐어 등등과 더불어 미래의 산업구조에 대한 대비 등등에서도 따져 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인건비 절반에 R&D투자는 거의 10배를 들이붓고 근로자 노동일수는 주6일제에 가까운 중국과 상당히 많은 산업군이 겹쳐있고 전분야가 따이기 직전인데 영어권도 아니고 주변국 특수를 누릴 것도 없죠. 주4일 검토전에 일단 휴일부터 좀 늘려나가는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주4를 받쳐줄만한 경제체력과 성장동력 마련이 우선입니다 주5 시행하려던 그때 우리 나라가 얼마나 눈부시게 발전중이었나 생각해보세요
지금은 아직 주간노동시간조차도 격차가 큰 상황에서 (35시간 vs 52시간) 4일제를 검토해보자라고 하는건데 개인적으로는 상당한 소득 손해를 감수하지 않고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토요일의 반일근무와 하루를 더 빼는것과는 격이 다르고, 현재 글로벌 스탠다드를 초월하는 시도니까요.
지금은 맞벌이 안하면 못버틸정도로 물가가 오르고 집은 엄두도 못내죠
그런 상황에서 주4로 월급 줄더라도 여가챙기고 놀고싶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AI 시대가 자리 잡으면서 순차적으로 가는걸 목표로 하는거라
과거의 외국은 실패했네
그러니까 우리가 되겠냐는 거는 좀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근무시간단축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물론 공감합니다만, 이 “사람을 갈아서 쾌적하게 돌아가는 시스템”이 결국 서로가 서로를 혹사시키며 쾌적함을 창출하는 것이다 보니, 혹사당하는 사람들마저도 이것에 이미 너무 익숙해져 있다는 점이 오늘날 근무시간단축의 가장 큰 걸림돌이 아닌가 싶어요.
정확하게 주 4일제가 나오는 배경엔 결국 일자리 쉐어+AI시대로 진입에 대한 결과물입니다.
더이상 주 5일을 할만큼 많은 일을 한 사람이 몰아서 담당해 하는 것 자체가 불필요하다는 거에요.
많은 AI가 배치되면서 점점 일자리를 대체하거나 많은 잡무들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그럼 이제 5명이 처리할 일을 결국 1명이 하고 나머지 4명은 다른 일에 분산배치 될 예정이죠.
이미 사무직들은 보조개념으로 들어온 AI로 인해 편리해졌지만 동시에 밑에 더이상 부하 직원들을 두는 일이 많이 사라졌죠.
직급들을 수평화한다고 해서 직급도 간소화했지만 말만 과장, 말만 팀장인 직급들이 늘고 있죠.
직급 수평화가 아닌 인원 정리, 결국은 구조조정의 다른 말이 되어버린 거죠.
주 4일제를 하는 이유는 결국 이 불필요해버린 인원들을 회사에서 내보내는 것보단 활용하는 게
회사가 뽑은 인재를 활용하는 방안으로 타당하다는 거죠.
일자리 쉐어는 과거처럼 일자리를 못 구한 청년들을 파트타임처럼 고용해서 쓰자는 것이 아닌
정규직 직원들을 일주일을 나눠 7일 연속으로 회사를 돌리는 개념처럼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중국이 빠르게 발전한 계기가 모든 직원들을 24시간을 주 6일 3교대로 굴린다는 거죠.
그러니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식으로 빠르게 발전해온 거에요.
지금 한국이 중국에 뒤쳐지는 건 한 사람이 더 많은 일을 수행하지 못해서 벌어지는 일처럼 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한국에서 중국으로 건너간 개발자들이나 연구원들 보면 주3일 일하고 연봉 3억에 8시간 일한다고 해요.
중국이 돈이 많으니까 그 인력들을 착취하고 그러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거에요. 같은 수준의 개발자들을
그만큼 고용하고 일주일을 계속 교대로 굴려가면서 개발하고 연구하고 하다보니 미국과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는 중국이 된 거에요.
그럼 한국은요. 언제까지 적은 인원들을 가지고 주 6일을 가지고 소수의 인력만을 쥐어 짜고 있을 거에요.
그래서 주 4일을 해야만 하는 거에요. 주 4일은 그냥 표준이 되는 겁니다. 일자리는 지금의 2배가 늘어날 수 있고요.
괜히 이재명대표가 남녀갈등의 원인을 경제적 문제로 인해서 벌어진 결과라고 보는 게 아닙니다.
결국 일자리가 없어서 그 적은 파이를 나눠가지기 위해 남녀가 적이 되어 싸운다는 거잖아요.
공감합니다. 저는 주 4일제로 만들어진 일자리들이 고용갈등을 줄이고 경제적인 파이를 키울 기회라고 봅니다.
일주일 중 3일간의 여가 시간은 자기 계발의 기회가 될 수도 있고 동시에 여행, 레저, 스포츠 등 산업을 더 확대할 수 있다고 보기에 관련 사업은 더 성행을 이룰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여러모로 좋은 발상이라고 봅니다.
문제는 사업이 확장되고 기업 체급이 커져서 일자리를 늘리는게 아니고 그냥 정부 정책으로 일자리를 강제로 늘리는거나 다름없단 겁니다
기업은 그 인건비 어떡하나요? 안그래도 지금 기업 사정 좋지 않습니다 중국과 미국이 주도하는 산업에 한발 늦어 수출은 지지부진하고 중소기업은 줄도산 중입니다 이 와중에 인건비를 두배(그 이상이 되겠죠 아마)로 늘리자구요?
중국은 그래도 됩니다 국가가 지원 빵빵하고 내수만으로도 먹고 살정도로 인구도 많아요 주7일 생산해도 그걸 받아줄 시장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중국 노동자들의 문제는 끊이질 않고있죠
R&d쪽에 한해서 그렇게 주7일 돌리자면 뭐 그 기업이 사정이 괜찮다면 상관없습니다 근데 주4를 나라 시책으로 정하는건 또 다른문제입니다 나라 전체를 주7일로 돌려서 생산되는 물자를 어디 팔려구요? 애국심에 기대서 국민들에게 강매라도 할까요?
주4하고 여가시간 늘리자 말은 좋죠
소득은요? 월급이 그대로면 회사가 힘들고 월급이 줄면 개인이 힘든데요 저도 공무원이라 만약 주4시행하면 가장 큰 혜택을 보겠지만 그럼에도 부작용이 뻔히 보이니 반대를 하는겁니다
기업들은 당장의 비용이 더 들어간다는 게 불만일 수 있으나 소득이 늘어나면 그만큼 소비를 하게 되는 건 당연해요. 결국 기업도 영업이익이 늘어나는 겁니다. 지금 국민들이 소비 자체를 꺼리니 자영업자만 망하는 것 같죠? 대기업도 같이 망하고 좀비기업은 더 불어나고 있습니다.
사실 소비를 자제하면서 벌어진 현상이죠. 소비를 늘릴 수 없으면 늘리는 환경이 조성돼야 하고 그걸 만드는 데 이재명 민주당 정부가 활약하겠죠.
전 님같은 분들의 말을 들으면 왜 극우들의 경제가 개판이 난 게 보여요.
심지어 중국한테 왜 밀렸는지도요.
결국 지금 당장의 비용이 아까워서 그냥 인력감축하고 인력 쥐어 짜기나 하면서 버티자는 거잖아요.
그렇게 하면 중국한테 밀린다고요. 그게 현실이에요.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안 생긴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도태되는 겁니다. 더 이상 인력 쥐어짜면서 재벌들 아가리에 돈 퍼다주는 경제는 끝났다고요.
이대로 가는 건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 타령하다 폭망하는 길 밖에 없는거고요.
주4일 반대 의견들을 마치 극우처럼 취급하시는거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 글이나 다른글들 다 찾아보세요 민주당 텃밭인 클리앙에서조차 주4일 찬반은 반반이에요 서로의 올바른 의견개진을 극우로 몰아가는 님 같은 사람이야말로 나라 발전을 저해하는 암덩어리입니다
위에 빈댓글도 그렇고 당신같은 사람과 대화가 될거라고 생각했던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수고하세요
기업이 벌어들인 소득을 노동자에게 제대로 된 분배가 이뤄지지 않아서 벌어진 모든 일들이
국가 경쟁력 축소의 결과로 귀결 된 것이고 그로 인해 소비 침체가 나라 경제를 말아먹는 결과가 만들어졌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고리타분한 생각 자체는 버려하는 겁니다.
전 주 4일제 강력히 지지하고요. 일자리 쉐어 등으로 당장은 기업이 어려울 수 있어도
그 결과는 결코 실패하지 않고 성공하는 길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결국 돈이 생겨야 소비도 하고 소비를 해야 기업이 사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는 거니까요.
언론사가 같은 노조를 얼마나 다르게 보여주는지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입사하면 휴가 22일 줬었죠.
연차 강제소진으로 사실상 격주 5일제였는데,
그것도 연차소진은 반드시 토요일 사용으로 하루를 통째로 삭감하던 시절.
그리고 주 6일이라지만 토요일 오전 반일 근무만 하던 시절입니다. 지금과는 상황이 다르다고 봅니다.
그때는 한창 경제 성장 많이 하던 시대, 지금은 성장이 정체되서 선진국보다도 경제성장률이 낮게 나오는 시대.
마찬가지 논리라면 땀흘려 일한 시간이 줄었으니 월급도 당연히 줄어야하는데 반대하지 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대충가서 시간때우다 가는 분위기... 물론 생산직이나 연구직은 다르겟지만 사무직은 그런 분위기 엿습니다.
그리고 성장기였기도 하고요
지금은 소위 대기업은 그나마 괜찮은데 자영업자, 중소기업은 처참합니다.
논의할만한 담론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는데 지금 벌써 이재명 4일제 하자며 가....이야기 나옵니다.
친노동 반기업정책을 펴게되니 안타깝지만 민주당은 안된다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왜 이런 사항을 벌써 논란으로 만드는지 안타까울 뿐이죠
지금도 금요일 오후만 되면
마음이 붕 떠서 집중이 안돼요
주4일로 하면 목요일 오후가 마음이 붕뜨지 않을까요? ㅎ
학교선생님도 공뭔이니까
주4일 칼같이 지켜야하죠.
선생님을 더 많이 뽑아야겠네요. 합반수업을 하던가...
주5일의 경우는 주6일 하던 시절에도 사실 토요일은 오전만 근무를 했고, 그러다 보니 생산성도 무척 떨어지는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타격이 없었던건데 아무런 대책 없이 주5일에서 주4일로 가면 기업들 타격 꽤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단가는 다 그대로인데 무작정 주4일로 강제로 전환을 시키면 작은 기업들은 기존 생산성을 맞추려면 추가고용을 할 수 밖에 없는데 단가가 그대로면 임금 삭감밖엔 답이 없는 실정이거든요.
지금 산업구조 그대로 주4일은 좀 힘들꺼라고 보며 주4일로 가려면 그에 맞게끔 사회 체계 자체가 바뀌면서 같이 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땐 참 어떻게 주 6일 일하면서 하루에 12~14시간씩 일했나 모르겠어요...;;; 생각해 보면 끔찍했네요.
아.. 주 4일 근무의 효과구나 라고 생각할까요? 아니면 여지껏 더 잘할수 있는데 안한거였네? 라고 생각할까요?
또 한가지..
연봉 6천인 사람 두 명이 있는데 한 사람에게 연봉 1억을 제시하고 두 명이 해야 하는 일을 주5일 근무로 처리하라고 하면
받아들일 사람 꽤 많을거 같은데.. 누군가는 고액연봉을 받고.. 기업은 지출을 아끼게 되고..
마냥 좋은게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환경에 적응 할거고. 보고 준비기간이 1일 줄어든만큼 어떻게든 회사원들은 그 줄어든.리드타임 기준으로 맞춰나가리라 봅니다.
어쩌먄 당연한거구요.
모든 업무 소통은 wday 5일이아닌 4일로 전면 개편되리라봅니다 마인드도 포함해서요
당장 시행은 못 하더라도 논의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물론, 글로벌화로 인해 간단한 일이 아닌 것은 인정합니다. 한 시장 내에서 정부 개입으로 균형을 잡아도 경쟁국에서 치고 나가버리면 소용 없으니까요.
아직 주5일 하지 않는 곳이 수두룩 합니다.
주5일한다고 나라가 망하는건 아니지만
현실반영은 필요해 보입니다.
5.5가 5된거에요.
토요일은 생산성이 낮았습니다.
학교에서 공부 잘안됐어요 ㅎ 이미 노는 분위기.
그러나 작금의 5일제가 4일제 되는건 또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놀면 좋아하는 노동단체가 반대하는 이유가 있고 해결책이 없는 핑퐁게임이죠.
월급 깍이는걸 각오해야지싶습니다.
초기 몇개월은 격주로 휴무, 토요일 근무시 오전근무만
그러다가 완전 휴무가 되었는데, 주5일은 확실히 좋은 변화였습니다.
주 4일은 어떤 변화들이 생겨날지 궁금하긴 하네요.
현실적으로 주5일 4일이 어려운 직종의 경우는 어떤 식으로 변화를 줄지도 걱정반 기대반입니다.
(AI 개발 목표의 마지막 단계는 회사자체를 AI로 대체하는거라고 합니다.)
다른 부서로의 재배치는 그나마 대기업에서나 가능한거고 주력분야만 있는 중소기업에서는 재배치할 부서 자체가 없습니다.
그리고 AI로 높인 생산성으로 부를 재배치한다고 하는데 다른 회사는 뭐 활용 안할까요?
산업전반에 활용해서 생산성을 높인만큼 단가는 현저히 떨어지겠죠.
AI를 활용한 부의 재배치는 너무 긍정회로가 아닌가 합니다.
AI 도입은 당연히 필요하겠지만요.
글로벌이다 대기업이다 문제 없겠지만....
결국 연차차면 급여도 올려줘야하고 그런다고 사람이 뽑히지도 않고....
그럼 주3일제???
이에 굴하지 않고 정부에서 반격을 한건지 갑자기
주말 레저, 여행, 경제적 가치 얼마! 이게 신문 방송에서 계속 나왔습니다.
그래서 첨에는 밀렸지만 나중에는 찬반이 거의 5:5로 되었던 분위기로 기억합니다. (말 그대로 개인적인 기억입니다)
결국 도입여부는 정부의 의지 문제 같아요
이제는 유연하게 선택 가능한게 나을것 같습니다.
월급 좀 덜받고 4일 일할사람도 많아요.
때문에 주5일 도입하면서 임금은 올려주고 일하는 시간은 줄여도 문제없었죠.
지금은 전체산업이 다 망해가는 상황이고 올해 경제 성장은 1프로 추락후 앞으로 제로 성장
시대 돌입됩니다. 채용은 줄어들어서 만성적인 청년실업 문제와
대규모 정리해고 희망퇴직 분위기며 제조업 공장은 해외로 빠져 나가는 공동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제가 성장을 해야 월급도 올려 받고 휴일도 늘어나는 거지
경제성장이 멈추면 지금같은 불황 불경기 청년실업과 정리해고자만 늘어나게 됩니다.
가장 시급한 과제가 청년실업문제 해결과 직장인들에 대한 고용안정인데 이부분에 대한
대책은 전혀 없이 주4일제 이야기를 꺼내니 IMF 시절 보다 힘들다는 제조업 현장 상황과
몰락중인 지방경제 불경기 직격탄 맞은 자영업 상황을 전혀 모르는 탁상행정이라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우리와 주요 경쟁국들이 중국 일본 대만인데 중국은 9시출근 9시퇴근 주6일
일하는 996으로 일하는 기업들도 있고 일본 대만이 주4일 시행할쯤 한국도 비슷한 시기에
주4일 도입 해야 됩니다.
미국 유럽은 제조업 다 망해서 관광업 금융업 돈찍어서 달러패권 내수로 먹고사는
나라여서 수출주도형 제조업 한국과 상황이 다릅니다.
주4일 도입되면 임금은 한국 노동자 반에반 저렴한 전기료 아직도 주6일 일하는 동남아라든가
멕시코 저임금 생산기지를 찾아서 해외로 전부 빠져 나갈테고 지방 경제는 몰락한다 보면 됩니다
서울 대기업 본사 연구개발 같이 해외 이전이 불가능한 경우 어찌저찌 돌아가겠지만
공장 돌아가서 먹고사는 지방은 인구절벽과 맞물려 초토화 몰락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서울에 살고 IT서비스 특수직인 경우 제조업 상황을 잘몰라서 주4일 도입되면 문제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제조업 지방은 IMF 보다 지독한 불황에 이미 반죽음 아작난 상태인데
여기서 제조업 더 빠져나가면 사망 확정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게 최저임금 빠른 속도 올릴때도 제품이나 서비스 가격에 반영해서
물가는 계속 올랐죠. 최저임금 올리고 월급 올랐는데 임금 상승분 만큼 제품 가격을 올리고
물가가 더 올라서 오히려 월급쟁이 가난해진 상황이 지금 같은 인플레 시대죠.
당장 공무원 및 제조업에서는 휴일근무수당에 대한 부담금에 대해서 기본금 삭감이 된 근로자들이 부담해야 할꺼에요. 최근 몇년간 미친듯한 징검다리 연휴로 생산일정이 딜레이 많이 되면 외국 바이어들이 너네가 중국이냐고 비아냥댑니다... 제조업에서는 그리 반가운 일이 아닐꺼에요.